크림 소르시엘
魔女の罪 / クリム ソルシエール / Crime Sorciere[1]
X791에 제라르와 울티아, 메르디가 만든 독립 길드이다.
평의회에 정식으로 승인 받은 정규 길드는 아니지만 독자적으로 어둠의 길드를 격파하는 독립 길드이다. 길드 설립의 의의는 정규 길드에 가깝지만 두 명은 3대 어둠의 길드 중 하나인 그리모어 하트 간부 출신에 한 명은 탈옥수이기 때문에 잡히면 사형인지라 평의원의 합법적 허가를 받지 못하는 듯 보인다. 또한 그들의 말에 의하면 정규 길드는 평의회에서 지정한 '''길드 간 항쟁 금지 조약'''이 있어 아무리 상대가 어둠의 길드라 해도 격파하는 데 제약을 받기 때문에 걸림돌이 될 뿐이라 지금 이대로 있는 편이 오히려 더 낫다고 한다.
7년 후의 페어리 테일 주력 멤버들 중 나츠 팀에게 찾아왔으며 그들의 마력을 향상시켜 주었다.[2] 그 이후 페어리 테일과는 동맹 비스무리한 관계가 되었다.
제트와 드로이는 이들에 대한 소문을 익히 듣고 있었으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 한다. 울티아의 말에 따르자면 이 길드의 길드원들은 이 셋뿐인 듯하며 한 곳에 오래 있을 수 없다는 듯하다.[3]
사실 울티아만 해도 최강의 어둠의 길드인 그리모어 하트의 연옥의 칠권속의 리더였는데 거기에 제라르까지 더해서 마땅히 대적할 만한 어둠의 길드는 현재 유일하게 남은 발람 동맹의 타르타로스를 제외하고는 없어보인다.
울티아가 노인이 된 후 사실상 길드에서 탈퇴한 지라 이제 단 두 명만 있는 극소규모의 길드가 된 것 같으나 드란발트가 오라시온 세이스의 신변을 제라르에게 맡기게 되고, 격투 끝에 전원을 굴복시키며 오라시온 세이스 길드원을 복속시켰다. 타르타로스 애니편 중 "명왕" 편에서 애니 오리지널 장면이 추가되어 처음엔 제라르를 신뢰하지 않고 러스티 로즈를 만나 이야기를 들은 후 각자의 길을 가나 러스티 로즈의 흉계를 막고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다.[4] 알바레스 제국편에서 엔젤이 스파이 역할을 맡게 되며, 차후에도 페어리 테일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드디어 474화에서 제라르와 메르디가 등장, 엘자와 카구라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는 등장할 가능성이 낮았던 울티아도 등장해 웬디와 셰리아를 지원한다. 하지만 전 오라시온 세이스 멤버들은 아직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래도 480화 '''북의 묘지'''에서 세이버 투스와 블루 페가수스 멤버들이 포로로 잡히고 십자가나 장대에 묶여 있는 신세가 된 만큼 그 쪽으로 지원나간 페어리 테일 멤버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5][6]
메르디와 엔젤을 제외한 멤버들이 오거스트에게 맞섰으나 무참히 당했다.
완결편에서는 여왕에 즉위한 히스이가 나라를 구한 공로를 인정해 소속 멤버들이 그 동안의 죄를 사면받았고 크림 소르시엘은 정규 길드로 편입된다.
1. 개요
X791에 제라르와 울티아, 메르디가 만든 독립 길드이다.
평의회에 정식으로 승인 받은 정규 길드는 아니지만 독자적으로 어둠의 길드를 격파하는 독립 길드이다. 길드 설립의 의의는 정규 길드에 가깝지만 두 명은 3대 어둠의 길드 중 하나인 그리모어 하트 간부 출신에 한 명은 탈옥수이기 때문에 잡히면 사형인지라 평의원의 합법적 허가를 받지 못하는 듯 보인다. 또한 그들의 말에 의하면 정규 길드는 평의회에서 지정한 '''길드 간 항쟁 금지 조약'''이 있어 아무리 상대가 어둠의 길드라 해도 격파하는 데 제약을 받기 때문에 걸림돌이 될 뿐이라 지금 이대로 있는 편이 오히려 더 낫다고 한다.
7년 후의 페어리 테일 주력 멤버들 중 나츠 팀에게 찾아왔으며 그들의 마력을 향상시켜 주었다.[2] 그 이후 페어리 테일과는 동맹 비스무리한 관계가 되었다.
제트와 드로이는 이들에 대한 소문을 익히 듣고 있었으며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고 한다. 울티아의 말에 따르자면 이 길드의 길드원들은 이 셋뿐인 듯하며 한 곳에 오래 있을 수 없다는 듯하다.[3]
사실 울티아만 해도 최강의 어둠의 길드인 그리모어 하트의 연옥의 칠권속의 리더였는데 거기에 제라르까지 더해서 마땅히 대적할 만한 어둠의 길드는 현재 유일하게 남은 발람 동맹의 타르타로스를 제외하고는 없어보인다.
울티아가 노인이 된 후 사실상 길드에서 탈퇴한 지라 이제 단 두 명만 있는 극소규모의 길드가 된 것 같으나 드란발트가 오라시온 세이스의 신변을 제라르에게 맡기게 되고, 격투 끝에 전원을 굴복시키며 오라시온 세이스 길드원을 복속시켰다. 타르타로스 애니편 중 "명왕" 편에서 애니 오리지널 장면이 추가되어 처음엔 제라르를 신뢰하지 않고 러스티 로즈를 만나 이야기를 들은 후 각자의 길을 가나 러스티 로즈의 흉계를 막고 정식으로 합류하게 된다.[4] 알바레스 제국편에서 엔젤이 스파이 역할을 맡게 되며, 차후에도 페어리 테일을 도울 것으로 보인다.
드디어 474화에서 제라르와 메르디가 등장, 엘자와 카구라를 지원하게 된다. 또한 앞으로는 등장할 가능성이 낮았던 울티아도 등장해 웬디와 셰리아를 지원한다. 하지만 전 오라시온 세이스 멤버들은 아직은 등장하지 않았다.
그래도 480화 '''북의 묘지'''에서 세이버 투스와 블루 페가수스 멤버들이 포로로 잡히고 십자가나 장대에 묶여 있는 신세가 된 만큼 그 쪽으로 지원나간 페어리 테일 멤버와 함께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5][6]
메르디와 엔젤을 제외한 멤버들이 오거스트에게 맞섰으나 무참히 당했다.
완결편에서는 여왕에 즉위한 히스이가 나라를 구한 공로를 인정해 소속 멤버들이 그 동안의 죄를 사면받았고 크림 소르시엘은 정규 길드로 편입된다.
2. 멤버
[1] Sorcière라서 '소르시에르'가 맞는 표기. 더빙판 애니 초기에는 크림 소르시'''에'''로 나왔다.[2] 정확히는 울티아의 강화된 시간의 아크로 세컨드 오리진을 개방하여 잠재된 마력을 끌어올려주었다.[3] 이것은 세 사람을 잡기 위한 평의원의 추적과 이들이 파괴하면서 어찌 보면 원한을 쌓게 된 잔여 어둠 길드들 때문인 듯 하다. 그래도 셋 다 성십대마도 수준에 가깝고 한 명은 전직 성십마도사에 어둠의 3대 길드 중 하나였던 신생 오라시온 세이스를 혼자 쓸어버렸을 정도로 먼치킨이니 추적당하거나 잔여 어둠 길드에게 당할 걱정은 없을 듯.[4] 이때 제랄이 러스티 로즈에게 "너도 죄를 씻을 마음이 있다면 우리 길드에 들어와라. 그땐 환영해 주지"라고 하는 걸로 봐서 차후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5] 특히나 소라노의 여동생을 생각해보면...[6] 동쪽 혹은 서쪽에 나타날 수도 있지 않냐고 할 수 있지만, 동쪽에는 '''오거스트''', 서쪽에는 '''잉벨''', 무엇보다도 '''제레프'''가 진군 중이다. 나타날 가능성 자체가 매우 희박하다.[7] 474화에서 늙기 전의 모습으로 재합류하나, 그것은 시간의 틈새에서만 존재하는 사념체였고, 웬디와 셰리아를 도와 디마리아 이에스타를 쓰러뜨리고 그 사념체 또한 사라진다. 그리고 현재는 노인이 된 울티아의 모습 그대로 한 초가집에 있는 모습이다.[8] 페어리 테일 100년 퀘스트에서 세이버투스 길드에 있는 모습으로 등장. 제라르와 로그의 대사로 미루어보아 동생인 유키노가 있는 세이버투스로 이적한 모양.[9] 이젠 크림 소르시엘 멤버가 되었으므로 코드명 대신 본명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