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테 나오키

 

1. 개요
2. 참여작
3. 작화 샘플
4. 기타


1. 개요


舘 直樹
일본의 애니메이터. 1965년 1월 10일 생. 토에이 애니메이션 소속. 주로 원피스, 드래곤볼, 디지몬, 토리코 작품 등에 참여하였다.
액션 작화 전문으로 액션 묘사 실력이 출중하다. 2000년대부터 스타일이 바뀌어 호소다 마모루, 니시다 타츠조 스타일의 작화에 가까워졌으며 명암을 잘 안 넣고 그림체의 유지보다는 움직임을 중시한다. 원피스의 워터 세븐 편부터 주목을 받았다. 원피스를 작화할 때는 오다 에이이치로보다는 호소다 스타일의 오마츠리 남작과 비밀의 섬에 가까운 작화를 해서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다.
이런 그림체 호불호에 대한 비판 때문인지 2012년 경부터 원피스 활동을 줄이고 드래곤볼, 토리코, 호소다 마모루 작품 등에 참가하고 있다. 드래곤볼에서는 특유의 작화가 잘 맞아 호평을 받았다. 다만 그림체보다는 움직임 중시형 애니메이터이므로 이에 대한 호불호는 드래곤볼에서도 여전하다.
호소다 마모루 외에는 나가미네 타츠야 작품에 자주 참가한다.

2. 참여작



3. 작화 샘플






4. 기타


외부 문서

[1] 5화에서 작붕의 주범으로 팬들에게 엄청 욕먹었다. 사실 이는 토에이가 너무 급하게 제작을 결정하면서 생긴 결과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2] 초중반 까지는 좋은 퀄리티를 보였으나 후반에는 작붕으로 엄청 욕먹었다. 그러나 마지막화에서는 제대로 힘을 그려서 이 점에선 호평을 받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