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도

 

1. 부산광역시에 존재했던
2.1. 가상 인물
3.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1. 부산광역시에 존재했던



2020년까지 존재했다가 부산신항을 통행하는 선박 안전을 위협한다는 이유로 제거된 섬이다. 행정구역상 부산광역시 강서구 성북동에 속했었다. 토도는 작은 무인도로 해발고도 32m, 물속에 잠긴 부분을 포함한 전체 면적은 2만4천400여㎡였다. 제거 후 18m의 수심을 확보했다. 일각에선 일본, 중국이 영해를 넓히기 위해서라도 인공섬을 만드는 것과 비교하며 왜 없애냐는 의견이 있는데 이 섬은 내해에 위치해있어서 영해와 상관없는 섬이다.

2. 일본의 성씨


藤堂(とうどう)
인터넷에서 널리 퍼진 표기법으로는 토도(토우도)라고 쓰지만, 국립국어원 표준 표기법에 따른 표기는 도도이다. 일본 센고쿠 시대에도시대의 가문. 역사상 인물로는 도도 다카토라가 유명.

2.1. 가상 인물



3.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トードー'''
헌터×헌터》의 등장인물. 제287기 헌터 시험 응시자. 성우는 구판이 나가노 요시카즈(永野善一)/위훈. 리메이크판은 야나다 키요유키(梁田清之)/변현우.
블랙리스트 헌터가 되기위해 매년 헌터시험을 보는 듯하다. 이 응시 했던 헌터 시험때는 2차 시험때의 시험관 멘치의 심사 결과를 (합격자 0명)인정 하지 못해 난동을 부리다가 멘치에게 요리 당할 뻔 한다.
이후 네테로 회장이 멘치를 설득 하여 다시 재시험을 보게 하였는데, 결국 자신의 잘못을 인정해 깨끗히 포기 하고,내년에 있을 헌터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하지만 그 시험에선 키르아 조르딕가 1차 시험에서 자신을 포함한 모든 수험생을 쓰러트리는 바람에 다시 내년을 노려야 할판….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