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솔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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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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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 Soldiers'''
제1차 세계 대전을 무대로 완구 회사에서 나온 병정 장난감으로 책상 위에서 실감나는 전투를 벌인다는 컨셉의 게임. 제1차 세계대전이라는 배경답게 일반 병사부터 시작하여 기마병,초창기의 탱크, 제플린, 짜르탱크 등 무궁무진한 유닛들이 나오는 게임. 토이스토리 같은 걸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배경이나 분위기, 색채가 상당히 리얼하다.
2010년 Xbox360용 XBLA 전용 게임으로 출시되었다가 PC로도 출시, 스팀에서도 판매 중이다.
메타크리틱 점수 71점, IGN.com 에서도 8.0, 유저점수 8.2를 받은 게임으로 비교적 XBLA류의 게임치고는 점수를 후하게 잘 받은 평작이다.
2. 게임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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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자체는 타워 디펜스 형식으로, 캠페인에서 상대 진영의 공격을 막아내며 적 병력을 해치우고 얻은 돈으로 자신의 거점에 포대를 설치하거나, 강화하는 방식이다.
매 스테이지마다 서로 상이한 지형을 하고있으나, 공통적으로 플레이어는 토이박스 라는 지켜야할 목표가 있고, 적들이 진군하여 토이박스 안에 허용된 인원 이상으로 들어가거나 보스 캐릭터를 들어가게 하면 게임 오버.
토이박스를 선점하려는 적군들을 아군의 막강한 포탑으로 막아내어 끝까지 버텨내는 디펜스 게임이나, 모든 포탑 유닛들을 플레이어가 조종할 수도 있게 해놓아서 디펜스게임 특유의 루즈함을 덜어냈다. 특히 전 포탑을 플레이어가 혼자서 조종해 깨야하는 최고 난이도 엘리트 모드도 준비되어 있다.
3. 메인 캠페인
3.1. 캠페인
영국군이 되어서 독일군을 막아내는 캠페인. 총 12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1.랑게마르크(1914)'''
처음 스테이지로 큰 언덕을 두고 독일군과 대치 상태. 독일군이 토이박스로 가려면 구불 구불한 길로 가야만 되어있기 때문에 적절한 곳에 포탑을 박아두면 어렵지 않게 제압이 가능하다. 날뛰는 기마병만 조심하면 어려울 것은 없다.
'''2.겔루벨 대저택'''
'''3.노너 보쉔 숲'''
큰 언덕을 두고 독일군과 대처 상태이지만 9시, 3시 방향이 무방비 상태인 스테이지. 9시 방향 제일 끝에 토이박스가 자리잡고 있다. 만약 돌파선을 돌파한 독일군이 몇명 있다면 저격수 탑의 저격수를 조종하여 처리하자. 처음으로 화학병기 유닛인 '레드스타'가 등장한다. 보스로 짜르 탱크가 나오므로 유의.
'''4.보 요새'''
처음으로 항공전이 벌어지는 스테이지. 큰 강과 다리 사이를 두고 적과 대치한다. 적 진지의 포탑을 부수면 아군의 포탑을 지을 수 있으므로 비행기를 조종해 부순 후에 18파운드 포 등의 장거리 유닛을 지어두면 진지 방어에 효과적이다.
'''5.304고지'''
'''6.두오몽 요새'''
사방으로 적이 나오기 시작하는 스테이지며, 그야말로 12시, 3시, 6시, 9시 전 사방에서 독일군들이 쏟아져 나온다. 처음에는 항상 그랬듯이 12시 방향에서만 나오지만, 3시에서 한번 나오더니 9시 방향에서는 전차가 나온다. 토이박스가 언덕 뒷편의 아랫 쪽에 있어서 아군 방어선과 거리가 제법 있다. 공중에 나오는 적들도 많아서 상당히 번거로운 스테이지. 보스로는 제플린이 등장한다.
'''7.예정 시각: 07:20'''
최초로 연합군의 신병기인 탱크, '빅 윌리'가 등장하는 스테이지. 처음에 아군의 포탑이 단 하나도 없이 전부 독일군의 포탑이 있고 플레이어가 빅 윌리로 그것들을 격파, 빈 자리에 아군의 포탑을 짓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독일군도 이 스테이지의 중반부터 탱크들을 생산하기 시작한다.
'''8."U"데이'''
'''9.앙크르 전투'''
'''10.랑게마르크(1917)'''
'''11.폴리건 숲'''
'''12.봄의 총공세'''
3.1.1. 캠페인+
독일군이 되어서 영국군을 막아내는 캠페인. 총 12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영국군의 캠페인과 날씨, 낮밤 차이가 있다. 단 몇몇 스테이지는 맵이 아예 다르다. 영국군 미션보다 훨씬더 많은 인형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오히려 돈벌기가 쉽다. 일반 캠페인을 전부 클리어하면 플레이 가능하다.
4. 유닛
4.1. 일반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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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솔져스에서 플레이어가 일반 유닛을 조종할 수는 없다. 그저 처음에 전투 시작 때 적군 진지로 보병대가 와아아 하고 뛰어가는 모습만 볼 수 있을 것이다. 프랑스군 추가미션에서는 단 한 명의 프랑스 병사가 바게트를 들고 돌격한다.
- 보병대
제일 일반적인 유닛. 무조건 돌격을 하며 가기 때문에 방어만 잘하면 큰 문제가 없다.
- 박격포병대
박격포를 발사하면서 오기때문에 아군의 포탑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크다.
- 기병대
미친듯한 속도로 말을 타고 탈리며, 철조망도 전부 뛰어넘는 위력을 자랑한다. 포격을 하거나 좁은 곳으로 유인시켜 가스로 죽이는 것이 현명하다. 쉬움 난이도에서도 골치가 아픈 존재.
- 이동식 개인 방패병
중간에 간혹 이렇게 생겨먹은 방패를 끌고오는 병사들이 등장한다. 큰 위협은 안되니 알아서 잡아주자.
4.2. 포탑
4.2.1. 대보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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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달려드는 보병, 기마병들을 빨리 해치울 때 사용하는 무기. AI가 조종시 명중률이 떨어지므로 플레이어가 직접 조종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전방이나 토이박스 근처에 세워놓아도 무방하다.
'''1단계'''
영국: 비커스 기관총
독일: 막심 기관총
주요 대보병 무기로 기갑 유닛을 상대로는 효과가 없다. 재장전이 필요없지만 연사를 지나치게 많이 하면 총열이 과열되어 사용할 수 없다. 이때는 식을 때까지 기다려야 하므로 총열이 과열되지 않도록 끊어 쏘도록 하자.
'''2단계'''
영국: 37mm Mle 보병포
독일: 37mm 속사포
기관총에 비하여 큰 탄환을 발사하며 박격포병대와 기병대를 상대로 효과적이다. 위력이 증가하나 연사 속도가 줄어들고 카트리지 장전이 필요하다. 다른 대보병화기보다 AI조종시 명중률이 떨어지므로 주의해야 한다.
'''3단계'''
영국: 마크II
독일: 토미 캐논
소형 포탄을 사용하여 기갑 차량에도 약간의 피해를 입히는게 가능하다. 근거리용 대포라고 보면 되며, 범위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AI에게 조종을 일임하여도 좋다. 그러나 사격 딜레이가 길기 때문에 다른 포탑과의 연계가 필수다.
4.2.2. 박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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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오는 적 무리를 단번에 황천길로 보낼 수 있는 박격포탄을 날린다. 적들이 뭉쳐오는 구간이나 퍼져오는 구간, 둘다 효과적이다. 인간,기갑 상대를 가리지 않기 때문에 일단 지어놓으면 손해는 없는 터렛. 플레이어가 조종할 시 연속으로 3발을 '통 통 통' 쏘고 장전한다. 컴퓨터에게 맡겨놓으면 한 발쏘고 장전.
'''1단계'''
영국: 스토크
독일: 프리스트 박격포
보병, 전차 모두에게 효과적이지만 공격 범위가 좁다.
'''2단계'''
영국: 뉴튼
독일: 파인애플 박격포
공격 범위가 넓고 기갑차량에 더 큰 피해를 입힌다. 허나 1단계나 2단계나 위력은 도찐개찐. 박격포는 3단계만 믿고 가는게 좋다.
'''3단계'''
영국: 플라잉피그
독일: 마이넨베르퍼
압도적인 공격력과 대포급 내구도를 자랑하며 공격 범위도 넓다. 대포를 능가하는 사거리와 위력을 지녔다. 2단계 박격포와의 사거리와 위력을 비교해보면 어마어마할 수준. 실상 게임에서 굴곡진 지형이 많으므로 대포의 사격이 불가한 지형에서는 이녀석으로 장갑차량을 잡아야 한다.
4.2.3. 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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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견제하며 몰려오는 적의 규모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든든한 병기. 다만 생산할 수 있는 토대가 일반 터렛처럼 소형 원형 토대가 아닌, 크고 네모난 토대에만 생산 가능하여 스테이지마다 생산 가능 위치가 제한적이다. 360도 시야가 확보되는 박격포와는 달리 시야가 한정되어 있기에 플레이 도중 Q와E 키로 시야조절을 적절히 해줘야 한다. 사정거리도 길고 공격력도 높으나 가까운 곳은 쏘지 못한다.
'''1단계'''
영국: 18파운드 포
독일: 96식 대포
작은 건물 하나도 박살낼 수 있는 포탄을 발사한다. 1단계 대포이지만 공격력이 쏠쏠해 쓸만한 녀석이다.
'''2단계'''
영국: 마크VI
독일: 장거리포
거의 소리없이 빠른 속도로 나가는 포탄을 발사한다. 사정거리와 공격력이 증가.
'''3단계'''
영국: 머더
독일: 베르타포
재장전 시간이 길어지나 위력이 매우 강해진다. 포대를 확대해보면 크레인으로 포탄을 집어넣는걸 볼 수 있다.
4.2.4. 대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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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와 마찬가지로 생산 가능위치는 네모 토대. 그리고 지상의 적은 견제하지 못하며[2] , 오로지 하늘에서 비행하는 적들만 포를 쏘면서 견제한다.
'''1단계'''
영국: 폼폼 대공포
독일: 고사포
빠른 속도로 비행기에게 발사하여 격추시킨다.
'''2단계'''
영국: 75식 대공포
독일: 플레이밍 어니언
사정거리와 위력이 증가. 1단계 대공포와 마찬가지로 대공 기관총. 총알을 쏟아내고 난 뒤에 재장전 시간이 좀 걸린다.
'''3단계'''
영국: 올드 퀵 플랙
독일: 88mm 대공포
막강한 화력으로 적기의 접근을 봉쇄. 쉽게 말해 산탄 대공포. 5발을 '펑 펑 펑 펑 펑' 발사후 재장전을 한다. 포탄 발사후 올라간 포탄이 터지는 시간이 있기에 적당히 계산해서 적에게 쏴줘야 한다. 보통 적 전투기 진행방향의 앞부분을 노리는게 좋다. 스테이지에 따라서는 대공기관총이 순간실적 올리기에 더 좋은경우도 있다. 참고하자.
4.2.5. 화학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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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 효과적인 진지로, 몰려오는 보병 부대에게 화학 공격을 감행하여 몰살시킨다. 주로 좁게 몰려드는 구간에서 써야 효과적이다.
'''1단계'''
영국: 레드 스타
독일: 겨자 가스 분사기
염소 화합물 가스를 적 보병 부대에게 살포한다. 흡입된 즉시 적 보병들은 콜록거리다가 그로기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한다.
'''2단계'''
영국: 슈리트 화염방사기
독일: 화염방사기
가스 대신에 불을 발사한다. 사거리와 위력이 늘어나 더욱 위협적이다.
'''3단계'''
영국: 라이번 프로젝터
독일: 화학탄 발사기
유독성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포탄을 박격포로 발사한다. 1~2단계 화학병기와는 포격 진지이기 때문에 대보병 진지와 함께 전방에 배치하는 것이 좋다.
4.3. 장갑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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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때문에 그런지 실제 1차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장갑차량들이 등장하며 몰고가서 적절한 위치에 박아놓고 기다리면 디펜스의 특성상 적들이 일렬로 쭈욱 오면서 포탄을 먹어주신다. 단 전차를 조종하다 조종을 중지하면 10초간의 쿨타임이 주어지고 폭발한다. 물론 전차도 비행기마냥 무한 리필된다.
'''영국군'''- 롤스로이스 장갑차(Rolls-Royce)
- 리틀 윌리(LIttle-Willie)
- Mk I 빅 윌리(Mk I "Big-Willie")
- 미디움 Mk A 휘펫(Medium Mk A "Whippet")[3]
- Marienwagen
- Boirault Machine[4] 간혹 게임에서 등장한다. 잡는 방법은 다른 전차와 동일
4.4. 비행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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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가능한 비행 유닛은 전투기와 폭격기로 나뉜다. 전투기는 투하할 수 있는 폭탄이 정해져있는 반면에 선회속도와 이동속도가 빠르고 기관총의 명중률이 좋다. 참호방향으로 날면서 기총소사를 하면 100명 연속킬하는 것도 가능. 폭격기는 선회속도와 이동속도가 느리고 기관총의 명중률이 안좋은 반면, 투하할수 있는 폭탄이 무한대다. 정확히는 장착된 폭탄을 쏟아붓고 나면 폭탄이 무한 리필되는 것. 카미카제도 통한다. 정 폭탄을 투하할 자신이 없거나, 기총소사가 불가하면 적 포대로 몰고가서 들이박자. 비행기도 리필된다. 한 30초 정도의 쿨타임만 있으면. 이 외에도 가끔 PKZ-2 헬리콥터도 등장한다.실물 사진[*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듯 하지만 1차대전 이전부터 이미 헬기 혹은 최소한 그와 비슷한 개념의 차량은 존재했었다.]
'''영국군'''
- Vickers-Vimy
- British-Airship
5. 보스
보스는 각 스테이지의 미션을 진행하면서 3스테이지마다 한번 씩 등장하며, 일반 적에 비해서 상당히 해치우기가 힘들다. 기본적으로 레벨3짜리 포탑들이 많아야 이들을 해치우기 수월하다.
5.1. 짜르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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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의 첫번째 보스로 기괴한 형상과 거대한 모습으로 플레이어들을 지리게 만드는 병기. 제1차 세계 대전이라 그랬는지, 이런 이상한 병기가 보스로 등장한다. 실제로 제정 러시아에서 개발되었던 전차이다.[5] 스테이지3에서 첫 등장한다. 언덕을 건너서 3시 방향으로 크게 돌아서 장난감 박스로 향하며, 중간 중간에 병사들을 내리기도 한다. 때때로 짜르 탱크가 지나갈때 바퀴에 아군 포탑이 박살나기도 한다.
5.2. 제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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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플린은 비행선 형태의 두번째 보스로 스테이지6에서 등장한다. 엄청난 크기로 창공을 뒤덮는 것을 보면 놀라울 지경. 공중 요격 유닛들을 많이 세우고, 플레이어 본인이 비행기로 출격해서 열심히 화력을 퍼부으면 끝난다.
5.3. 우버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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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보스로 그 당시 시절 탱크답지 않은 엄청난 기동력과 화력을 보여준다. 영국군이 개발했던 자주포 Gun Carrier Mark I의 외형을 하고 있다.[6] 실제로는 포를 쏘려면 차량에서 내려서 방열해야 쏠 수 있었다고...[7][8] 그래서 그냥 야포수송차량에 가깝게 운용되었다고 한다.
5.4. 레일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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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건은 마지막 스테이지 보스로, 일렬로 뻗어있는 토이박스의 철로 반대편에 자리잡고 있다. 거대한 열차 위에 포탑들이 무수히 자리잡은 형상으로, 단점이라면 옆면에서의 공격을 잘 못견디고 직선으로만 잘 발사한다. 탱크를 몰고가서 옆면에서 열심히 쏴주면 쉽게 격파가능.
5.5. 장갑 레일 탱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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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와 서바이벌 모드에서 나오는 보스. 원형 레일을 돌면서 포격을 하고 치고 빠지는 전술을 사용한다. 장갑열차라는 이름에 맞게 화력이 상당히 강력한 편.
5.6. 로보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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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공! 캠페인에서 나오는 보스로 삐리삐리 로봇 장난감처럼 생겼다. 처음 등장하는 도심에서는 걸음걸이가 느리다가 난데없이 빨라져서 언덕을 오르는 순간 의외로 빨리 토이박스로 도달하는 녀석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쓰러뜨렸다고 안심하면 안 되는 게, 떨어져 나간 머리에서 손발이 나와 머리만 따로 일어나서 계속 걸어온다!! 이거 뭐 라간도 아니고...
6. 추가 캠페인
6.1. 황제의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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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LA의 경우는 다운로드 컨텐츠로 별매. PC판에는 원래 포함되어 있다. 프랑스군이 되어서 독일군의 침공을 막아내는 캠페인으로 3개의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특수 보스캐릭터 "K-Wagen"이 등장한다.
6.2. 침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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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의 전투와 마찬가지로 XBLA에서는 2번째 DLC이지만 PC판에서는 무료. 독일군이 되어 영국군이 배치한 UFO 장난감, 소방차 장난감, 로봇 장난감에 맞서서 싸워야 하는 특수 미션으로 총 3개의 스테이지가 있다. 정말로 특이한 사항으로 국적도, 시대도 완전히 다른 '''P-51 머스탱'''을 조종할 수 있다.
7. 수집요소
본 게임에서는 특정한 요소를 달성할 때마다 수집 요소를 주게 된다.
7.1. 전시 케이스
캠페인을 하면서 각 유닛들의 업그레이드를 해금시키다보면 해당 유닛의 보틀캡 피규어를 전시 케이스 메뉴에서 3D로 돌려가며 볼 수 있다.
7.2. 보급품 상자
각 캠페인마다 요구하는 목표를 충족시키면 캠페인에서 수여하는 보급품을 준다. 그것들을 모아놓은 것을 볼 수 있다.
8. 기타
8.1. 사용된 음악
Goodbye, Dolly Gray
She May Have Seen Better Days
등의 음악들이 메인 메뉴와 크레딧에서 나온다.
8.2. 후속작
냉전을 배경으로 한 후속작 토이 솔져스: 콜드 워가 2012년 발매되었다. 스팀 버전은 아직 정식판은 발매되지 않았고 얼리 엑세스 버전만 나와있다.
그러나 최근에 스팀으로 다시 출시되었다.
[1] 엑스박스 원 하위호환 구동 지원.[2] 적방향이 언덕이면 대보병견제가 가능하긴 한데... 명중률은 기대 안하는게 좋다. 반대로 대보병무기로 적기가 활주로에서 뜨기 직전에 공격하면 대미지가 들어가긴 한다. 물론 뜨기 직전에만.[3] 원래는 그냥 휘펫이라고만 적혀있었는데 경쟁작이면서 동시에 후속작인 미디움 B 중전차도 이름이 휘펫이다.[4] #게임에서는 사진의 No 2 버전이 등장한다.[5] 실제 사용된 적은 없고 시제품으로만 만들어졌다.[6] 다만 실제 건 캐리어 Mk I에는 측면포탑 부분이 없다.[7] 이론상으로는 차량에 탑재한 상태에서도 가능했지만 실제로는 그게 어려웠다고 한다.[8] 단 곡사포는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