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발루/외교

 




1. 개요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2.2. 대만과의 관계
2.3. 중국과의 관계
3.1. 영국과의 관계
4.1. 미국과의 관계
5.1. 호주와의 관계
5.2. 뉴질랜드와의 관계
5.3. 키리바시와의 관계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개요


투발루의 외교에 관한 문서.
투발루는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20세기에 독립했다. 현재에도 영국과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 또한, 영연방 왕국에 속해 있다. 독립 이후, 미국과 수교했고 미국과는 매우 우호적이다. 호주와는 영국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영연방 회원국으로서 교류가 활발하다.
2011년 9월에 압하지야남오세티야를 승인하는 등 같은 섬나라인 나우루바누아투처럼 국제무대에서 표팔이로 생계를 유지해야 하는 상황이다.

2. 아시아



2.1. 대한민국과의 관계



대한민국과는 1978년에 단독수교하였다.[1]

2.2. 대만과의 관계



투발루는 대만몇 안 되는 수교국 중 하나이다. 꽤 오래 전부터 '반공'을 중요한 국가시책으로 삼았다고. 어쨌건 그래서 대만의 경제지원을 받고 있는데, 아무래도 반공이 문제가 아니라 이게 원인인 듯. 어느 정도냐면 '''투발루의 정부청사까지'''(!) 대만이 지어줬을 정도이다.
중국이 인공섬 건설을 조건으로 대만과의 단교를 요구했지만 거절했다.

2.3. 중국과의 관계



대만과 공식적으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중국과는 관계가 아예 없다. 전술했다시피 중국이 인공섬 건설을 조건으로 대만과의 단교를 요구할 정도로 경제적인 공세를 투발루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에 투발루측은 거절했고 현재에도 중국과는 적대관계가 있다.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전세계에 퍼지면서 투발루도 중국에 대해 반중감정이 발생했다. 또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 영국, 주변국과 협력하고 있다.

3. 유럽



3.1. 영국과의 관계



투발루는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투발루는 영연방 왕국의 일부로 영연방에 가입되어 있다. 그리고 영국의 지배와 영향으로 영어가 공용어이다.

4. 아메리카



4.1. 미국과의 관계


미국과는 영국과 마찬가지로 매우 우호적이다. 또한, 투발루는 반공을 중요한 국가시책으로 삼았기 때문에 미국과는 협력하고 있다.

5. 오세아니아



5.1. 호주와의 관계



투발루는 영국에서 독립한 이후, 호주와 수교했다. 호주와는 같은 영연방 왕국이기 때문에 교류와 협력이 활발하다. 그리고 투발루도 경제적으론 호주와 가깝기 때문에 호주 달러가 투발루에서도 자주 쓰인다.

5.2. 뉴질랜드와의 관계


뉴질랜드와는 호주와 마찬가지로 매우 우호적이다. 양국은 영연방 왕국으로 교류가 활발하다.

5.3. 키리바시와의 관계



키리바시와는 19세기에 영국의 지배를 받다가 독립했다. 양국은 처음에 바다 국경 문제로 갈등이 있었다가 현재는 서로 매우 협력하고 교류가 많은 편이다.

6. 지역별 관계



7. 관련 문서


[1] 북한과는 외교관계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