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스트버스

 



[image]
'''트러스트버스'''
'''운영사'''
웰스트리에스지 유한회사
'''도입일'''
미정
'''상장일'''
2019년 1월 25일[1]
'''상장거래소'''
빗썸글로벌 (BTC마켓)
비트소닉 (KRW마켓)
코빈후드 (BTC마켓)
'''사용국'''
전 세계
'''분류'''
암호화폐
'''기호'''
→ TRV
'''유통량'''
약 150,000,000 TRV[2]
'''발행량'''
1,000,000,000 TRV[3]
트러스트버스(공식 홈페이지)
1. 개요
1.1. 로드맵
1.1.1. 2018년 3월 ~ 2018년 11월
1.1.2. 2018년 12월 ~ 2019년 4월
1.2. 역사
1.2.1. 2018년
1.2.2. 2019년
1.3. DAPP[4]
1.3.1. PLUTO (플루토)
1.3.2. MARS (마스)
1.3.3. JUPITER (주피터)
1.3.4. NOVA (노바)
2. 구성 팀원
3. 성과
3.1. "퓨쳐라마 글로벌 TOP10 ICO 프로젝트" 대상 수상
3.2.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 부스(MWC) 참가
3.3. 갤럭시S10 블록체인 지갑에 트러스트버스의 주피터와 마스 탑재
4. ICO 가격 정보
4.1. 이 항목에 대한 신뢰도
4.2. 엔젤 라운드
4.3. 프라이빗 세일
4.4. 프리 세일
4.5. 퍼블릭 세일
4.6. 한빗코 이벤트
5. 논란
5.1. 비트소닉 12월 상장 연기
5.2. 한빗코 이벤트를 통한 추가판매
5.3. 밴드 공구방을 통해 추가판매 의혹
5.4. 대표의 ICO 환불 발언
5.5. 대표의 고소 발언 및 갑질
5.5.1. Episode 1
5.5.2. Episode 2
5.5.3. Episode 3
5.5.4. Episode 4
5.6. 오픈 채팅방에서 대표의 이상 행동
5.6.1. Episode 1
5.6.2. Episode 2
5.7. 투자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 및 게시, 협박
5.7.1. Episode 1
5.7.2. Episode 2
5.8. 대표의 내로남불
5.8.1. Episode 1
5.8.2. Episode 2
5.9. 대표의 나무위키 반달행위
5.10. 로드맵에 대한 대표의 입장
6.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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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러스트버스는 이더리움 기반의 암호화폐이다.
엘에스트리에스지 유한회사에서 발행한 통합 라이프사이클 자산관리 서비스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총 발행량은 10억 개이며 유통량은 대략 1억 5천개로 추정되고 있다.
대표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정보통신기술(ICT) 전략컨설턴트와 시스코시스템즈 임원을 역임한 정기욱 대표이다.
트러스트버스는 고도화된 금융 AI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자산 운용은 물론 증여와 상속, 사후 서비스까지 아우른다.
트러스트버스의 AI 기반 플랫폼은 사용자에게 저위험 - 중수익을 목표로 글로벌 자산의 포트폴리오 정보를 별도 수수료 없이 제공한다. 포트폴리오는 투자성향과 재정상황에 따른 맞춤형 상품들로, 해외 주식이나 암호화폐, 선별된 ICO 토큰이 포함된다.
트러스트버스는 글로벌 주식정보 등의 빅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금융지식 없이도 쉽게 투자하고, 자산운용이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Invest & Relax’라는 사용자 경험을 추구한다. 블록체인 기술로 투자의 신뢰성을 높여준다.
트러스트버스의 AI 챗봇은 증여와 상속 관련 금융서비스와 법률서비스를 사용자에게 개인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AI 챗봇은 경희대 AI 연구팀과 공동 개발 중으로, 메신저의 데이터만으로도 나이, 성별, 감성, 취향까지 예측할 수 있다.
이러한 모든 서비스는 트러스트버스 토큰(TVS 토큰)이 있어야만 접근할 수 있으며, 접속은 탈중앙화된 ID 기술이 포함된다. 향후,다른 기업들과 스타트업들도 트러스트버스 플랫폼이 제공하는 API를 통해, 사용자들의 삶에 기여할 수 있는 TVS 토큰 기반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고 토큰으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트러스트 버스 백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트러스트버스 2018년 5월 29일자 백서(영문)
현재는 2019년 업데이트된 백서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이다.

1.1. 로드맵


※ 로드맵은 확정이 아닌 사업 방향에 따라 얼마든지 변경될 수 있으니 유의바랍니다.

1.1.1. 2018년 3월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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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3월
- 팀 구성, 백서에 의거하여 법률 검토, 개발 시작
- 싱가포르에 유한책임회사 형태로 설립
  • 2018년 5월
- 백서 개편 (60+ 개편)
- 스마트 컨트렉트와 AI 파이낸스를 위해 기술적 아키텍쳐 구성
- 컨텐츠와 순회밋업 구성
- 8+개의 국가의 프라이빗 투자자들과 미팅
- 스마트 컨트렉트 리뷰
  • 2018년 7월
- 코인어스업체링크와 같은 다중 블록체인 솔루션 업체와 제휴
  • 2018년 9월
- 퓨처라마 경연 대회에 선정
- 제도적 투자 유치 (파운데이션X, 인프라테크 캐피탈 등등)
- 7곳 거래소 상장 확정 (빗썸, 코인후드, 비틴카, 비트소닉 등등)
  • 2018년 11월
- 트러스트버스에 대해 포브스, 인베스트피디아, THE STREET 매체에 보도자료 릴리즈
- 로드맵 작업 완료
- 순회밋업 완료 (일본, 두바이, 서울, 홍콩, 싱가폴, 중국)
- 샤르자 대학과 업무협약 체결
- 코스콤과 함께 자산 관리 파트너쉽 구축 코스콤 링크
- IEO 진행 (비트소닉과 한빗코) [5]

1.1.2. 2018년 12월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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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12월
- 서울 R&D 센터에 트러스트버스 지점 법인 설립
- 상속 및 유산 DAPP 아키텍처 완성 (서버사이드[6], 프론트엔드[7], 테크놀로지 아키텍쳐)
- 아시아, 유럽의 거래소에 리스팅 (+10 거래소) [8]
- 블록체인 코어, 서비스 사이드, 프론트 엔드, 백엔드의 5명의 엔지니어를 신규채용
- 토큰 분배 시작
  • 2019년 1월
-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서 상속과 유산 계획 DAPP을 런칭
- 한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싱가폴 그리고 홍콩을 타겟으로 마케팅 전개
- 블록체인 기술의 준비를 위해 코스콤과 업무협약 체결
- 콘센시스와 유사한 특수목적회사(SPC) 설립 (서비스 VIA Azure 와 같은 블록체인)
  • 2019년 2월
- 스마트 지갑과 공급망 관리, 전통 산업 금융 블록 체인 서비스를 위한 참조 사례 구축
-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을 위한 공공부문, 개인부분의 파트너쉽
  • 2019년 3월
- DAPP에서 세금, 법률 서비스 부문의 작업을 완료
- 포트폴리오에 위해 증권화 된 토큰 모델 구성
- 동남아시아로 확장
- 자산관리를 위한 MVP 구축
- 로보어드바이저[9] 회사들과의 파트너쉽
  • 2019년 4월
- 상속 및 유산 계획 통합, 포트폴리오 설계 서비스 및 세금, 법률서비스를 포함한 트러스트 버스의 DAPP 토탈 런칭
- 전통적인 자산 관리 회사, 아시아 태평양 국가 암호화폐 거래소와의 파트너쉽

1.2. 역사



1.2.1. 2018년


  • 2018년 4월 3일 : 청담 디브릿지에서 블록체인 투자자 밋업 행사를 개최
  • 2018년 9월 12일 : 스페인 이비사에서 개최한 "퓨처라마 글로벌 톱10 ICO 프로젝트"에 선정 링크
  • 2018년 10월 1일 ~ 10월 19일 : 비트소닉 프리 세일 진행
  • 2018년 10월 20일 ~ 11월 5일 : 비트소닉 퍼블릭 세일 진행
  • 2018년 11월 30일 : 한빗코 간편구매 진행

1.2.2. 2019년


  • 2019년 1월 25일 : 코빈후드 BTC마켓 상장
  • 2019년 1월 28일 : 비트소닉 원화마켓 상장
  • 2019년 3월 15일 : 비트소닉 원화마켓 상폐, BSC마켓 상장
  • 2019년 4월 25일 : TVS → TRV 토큰 스왑
  • 2019년 6월 7일 : 비트소닉 BSC마켓 상폐, 원화마켓 재상장
  • 2019년 6월 16일 : 2019 트러스트버스 인사이트 서밋 행사 개최
  • 2019년 6월 24일 : 빗썸 글로벌 BTC마켓 상장 링크
  • 2019년 7월 19일 : 갤럭시S10 블록체인 지갑에 트러스트버스의 디앱(dapp)인 주피터, 마스 탑재 발표 링크

1.3. DAP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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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버스라는 이름의 뜻 자체가 universe(우주)를 모티브로 따온만큼 트러스트버스의 디앱들도 행성들의 이름으로 작명되었다.
SUN(태양)은 트러스트버스의 사용자들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SUN은 디앱이 아니다.
현재까지 나온 디앱들 중에 공개된 것은 마스와 주피터이다. 마스와 주피터는 삼성 갤럭시S10 블록체인 지갑에도 탑재되었다.

1.3.1. PLUTO (플루토)


플루토는 디지털 자산 관리 원스톱 솔루션인 디앱이다.
이더리움의 스마트 컨트렉트 기능을 이용하여 암호화폐 자산을 상속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사실상 개발 초기부터 블록체인 자산관리 솔루션을 표방한 트러스트버스에겐 플루토는 알파이며 오메가이다.

1.3.2. MARS (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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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는 사용자의 암호화폐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전자지갑 형태의 디앱이다.
디지털 자산의 단순 보관 기능에 그치지 않고 지불수단으로써 기능에 포커스를 맞춘 디지털 지갑이다.
파트너사의 스토어에서의 결제를 지원할 뿐 아니라 QR코드 생성 및 스캐닝 기능을 이용하여 간편하게 P2P 송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지갑에 설정된 프라이빗 키로 송금이 들어왔을 때 알림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암호화폐 자산에 대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받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1.3.3. JUPITER (주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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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피터는 암호화폐 마켓에 대해 예측하는 트러스트버스의 서비스 디앱이다.
날씨나 미세먼지 예보를 확인 하듯 암호화폐 마켓을 예측할 수 있다. 딥러닝을 통해 시장에 대한 방대한 기룩과 실시간으로 시장의 데이터셋을 분석하도록 설계된 AI툴이 사용자로 하여금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정보확인이 용이하도록 되어있다.
주피터에 탑재된 AI는 시장에 대한 펀더멘털과 시장 배후의 상황을 반영하여 주기적으로 시장 분석 예측을 제공한다.

1.3.4. NOVA (노바)


노바는 암호화폐 자산에 대한 분실 방지/회수 및 보증하는 솔루션이다.
사용법은 전자지갑에 토큰을 추가하고 노바를 설정한다. 설정을 미리 해두지 않은 상태에서 암호화폐 분실할 경우 이를 회수할 방법이 없으므로 분실 전에 노바를 반드시 활성화해야 한다.
설정 과정에서 사용자는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후 노바가 활성화된다.
노바는 단말기가 공장초기화가 되거나 다른 갤럭시 휴대폰으로 변경되는 등의 프라이빗 키의 분실 상황에 대비하여 사용자에게 유용한 솔루션이다.

2. 구성 팀원


  • 정기욱 대표
  • 송정호 이사
자세한 팀원 구성을 알고 싶다면 링크에서 팀 구성원을 일람할 수 있다.

3. 성과



3.1. "퓨쳐라마 글로벌 TOP10 ICO 프로젝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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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인 트러스트버스가 스페인 이비자에서 열린 퓨처라마 블록체인 이노베이터즈 서밋(Futurama Blockchain Innovators Summit)의 '글로벌 톱10 ICO' 프로젝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행사를 주최한 퓨처라마 재단은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재단이다. 이들은 하루에도 수백 개씩 쏟아지는 ICO 프로젝트 속에서 정확한 블록체인 기술 모형과 혁신 기술을 이용한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프로젝트 한 곳에 투자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걸고 공모를 진행했다.
'프로젝트 특징'을 비롯해 '운영의 투명성', '암호화 복원성 및 토큰 사용에 대한 이론적 근거', '프로토타입' 등을 기준으로 서류를 통과한 8개 팀이 스페인에 초대됐다.
프로젝트 소개 발표와 심사위원들과의 토론 과정을 거쳐 대상을 받은 트러스트버스는 세계 최초로 6개 대형 거래소에 일괄 리스팅 되며 크립토 전문 기관의 투자와 상금을 받았다.

3.2.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 부스(MWC)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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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트버스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되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2019 전시회에서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디앱, dApp) 및 디지털 페이 월렛(Pay Wallet) 안드로이드앱을 선보인다.
트러스트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 및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 쿠버네티스를 이용해 암호화폐 디지털 증여, 상속, 승계가 가능한 서비스 프로토타입을 공개한 바 있다.
트러스트버스가 선보인 서비스는 교환형 스마트컨트랙트(Smart Contract), 가족간 합의원장(Multi-sig Consensus Mechanism), 디지털 유언장(Digital Will), 디지털 자산의 소유권 보장, 스케줄링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프라이빗키를 분실했을 때도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고, 향후 응용할 만한 분야도 많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디지털 페이 월렛(Pay Wallet) 프로토타입은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작업을 통해 3월 중 공식 회사 홈페이지(www.trustverse.io) 및 구글플레이(Google Play) 스토어에서 다운로드가 가능할 예정이다.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나, 베타 버전이고 실사용이 불가능하다.
출처 : http://www.thebch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7

3.3. 갤럭시S10 블록체인 지갑에 트러스트버스의 주피터와 마스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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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S10 블록체인 지갑에 트러스트버스의 디지털 자산 분석 솔루션인 주피터와 암호화폐 지갑인 마스가 탑재되었다.
지금까지 갤럭시S10 블록체인 지갑에서 트러스트버스는 유일하게 디지털 자산 핀테크 기업이 되었다.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00524

4. ICO 가격 정보


트러스트버스 측에서는 유사수신의 우려로 공식방에서 상장, 수량, 평단에 대한 언급을 금지하고 있다.
다들 알고 싶어하는 정보 이므로 정리해서 아래 기재해놓는다.
하위 목록은 ICO 진행 당시,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이더리움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잡았다.

4.1. 이 항목에 대한 신뢰도


2018년 1월 17일 경, 평단에 대한 트러스트버스 측의 입장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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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늘 그렇듯이 이 평단이 왜 말이 안되는지에 대한 언급은 없다. 단지 어떠한 근거도 없이 자신을 믿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참고로 해당 단가는 전부 아래와 같이 공구방 밴드에 올라온 정보와 당시 이더리움의 평균시세에 근거하여 작성된 평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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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프라이빗 세일을 진행했던 6월 15일 당시 업비트 기준 이더리움의 종가는 545,900원이다.
545,900 / 4000 = 136.4원이 나온다.

연일 거듭된 폭락 속에서 평단이 낮게 나온거지만 프라이빗 세일에 기재된 평균가 148원과 얼추 비슷하다.
당시 코인 시장은 거품이 터지면서 폭락하는 추세였고 그와중에 진행된 ICO 라 투자자의 이더리움 가격은 60~240만 원 까지 다양할 것으로 추정되며 종합적인 평균으로 계산했을 때 엔젤, 프라이빗 투자자의 평균 가격은 더 높을 것으로 추측된다.

4.2. 엔젤 라운드


유통 : 밴드 공구방 ( 비-파트너스, 드림블록체인 )
* 1차
4월 23일 ~ 5월 15일, 1 ETH : 5,000 tvs
656,000원 ~ 930,000원 ( 평균 793,000 원 ) 1 : 평단 158원
* 2차
5월 17일 ~ 5월 26일, 1 ETH : 4,500 tvs
621,000원 ~ 793,000원 ( 평균 707,000 원 ) 1 : 평단 157원


4.3. 프라이빗 세일


유통 : 밴드 공구방 (비-파트너스, 드림블록체인)
6월 1일 ~ 6월 20일, 1 ETH : 4,000 tvs
508,000원 ~ 682,000원 ( 평균 595,000원 ) 1 : 평단 148원

4.4. 프리 세일


유통 : 비트소닉 거래소, 코인어스
10월 1일 ~ 10월 19일,
2 ETH : 4,000 TVS + ( 보너스 20% ) 1 : 평단 100원
10 ETH : 20,000 TVS + ( 보너스 25% ) 1 : 평단 96원
218,000원 ~ 262,000원 ( 평균 : 240,000원 )

4.5. 퍼블릭 세일


유통 : 비트소닉 거래소, 코인어스
( 1차 ) 10% 보너스
10월 24일 ~ 11월 1일, 2 ETH = 4,000 tvs
218,000원 ~ 231,000원 ( 평균 : 224,500 원 ) 1 : 평단 102원
( 2차 ) 5 % 보너스
11월 2일 ~ 11월 10일, 2 ETH = 4,000 tvs
222,000원 ~ 250,000원 ( 평균 : 236,000 원 ) 1 : 평단 112원
( 3차 ) 0 % 보너스
11월 11일 ~ 11월 19일, 2 ETH = 4,000 tvs
241,000원 ~ 169,000원 ( 평균 : 205,000 원 ) 1 : 평단 102원

4.6. 한빗코 이벤트



( 1차 ) 경품 : 5,000 만원 tvs 및 미니어처 [ 1명 ]
11월 22일 ~ 11월 25일, 1 ETH = 2,000 tvs
161,000 원 ~ 116,000 원 ( 평균 138,500 원 ) 1 : 평단 69원
( 2차 ) 경품 : 1,000 만원 tvs 및 미니어처 [ 3명 ]
11월 26일 ~ 11월 28일, 1 ETH = 2,000 tvs
137,000 원 ~ 116,000 원 ( 평균 126,500 원 ) 1 : 평단 63원
( 3차 ) 경품 : 400 만원 tvs 및 미니어처 [ 5명 ]
11월 29일 ~ 11월 30일 1 ETH = 2,000 tvs
135,000 원 ~ 126,000 원 ( 평균 130,500 원 ) 1 : 평단 65원

5. 논란


비트소닉에서의 트러스트버스 프리세일 판매 시점부터 오픈채팅방을 통해 발생했던 논란의 정리 항목이다.
현재 트러스트버스 관계자 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해명을 하지 않고 있으며 해당 문서는 허위사실 유포라며 최초 유포자와 나무위키를 고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 상황이다. 관계자로 추정되는 이가 지속적으로 문서를 반달하기도 하는 상황.
만약 추가적인 논란이나 트러스트버스 측으로부터 해명 글이 올라온다면 해당 항목에 정리하여 꾸준히 업데이트하도록 하겠다.

5.1. 비트소닉 12월 상장 연기


2018년 10월 1일부터 비트소닉을 통해 IEO를 진행한 트러스트 버스 프리세일의 홍보 문구는

퓨처라마 재단 TOP10 ICO 프로젝트 선정

6개의 거래소 리스팅 확정

12월 비트소닉 상장 (예정)

3가지로 요약되었다.
오픈 채팅방에 다수의 투자자의 상장 관련 질문에 트러스트 버스 대표는 12월부터 순차적인 리스팅이 진행될 것이다라며 언급했다.
물론 비트소닉 공지사항에도 트러스트버스의 상장예정일을 12월로 표기한 상태여서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12월에 트러스트버스가 비트소닉에 상장될 것으로 생각했다.
몇몇 투자자들이 비트소닉에 전화통화를 해보았지만 비트소닉 측은 트러스트버스를 상장하고 싶었지만 트러스트버스 측에서 상장 지연하고 있다고 답변을 받은 상태였다.
심지어는 로드맵 부분에 2018년 12월에 "+10곳 거래소 리스팅"이 당당하게 기재되어 있다!
위에 언급한 내용들은 명명백백 허위 사실이 아니다.
오픈 채팅을 통해 대표가 직접 언급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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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소리를 하면서 연기 문제를 어물쩍 넘어가려고 했다. 이에 일부 투자자들이 반발하자 정기욱 대표는 12월에 상장할 것이라고 언급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자신에게 거슬리는 의견은 강퇴로 일관하고 있는 상태이다.
현재는 비트소닉, 코빈후드 두 곳에 상장되어 있는 상태다.
위에 캡처 사진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르쇠로 일관하자 일부 투자자들은 비트소닉 거래소에 환불을 요구했고 내용증명을 보내겠다, 고소하겠다 등등의 푸시를 넣자 그 후 태도를 바꿔 갑자기 시장 상황이 안 좋다거나 협의를 더 해야 한다는 등의 변명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표 자신은 죽어도 그렇게 말한 적 없고 조작이고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주장하며 너 고소를 시전하고 있는 중이다.

5.2. 한빗코 이벤트를 통한 추가판매


투자자 : 대표님..? 비트소닉 퍼블릭 세일 끝나면 더 이상의 세일은 없는거죠?

최고조넘 : 네. 추가적인 판매는 없습니다. (단호)

해당 언급이 끝나기 무섭게 한빗코 라는 국내 거래소에서 이벤트 명목으로 토큰을 판매했다.
비트소닉 퍼블릭 세일 가격은 평균 1TVS당 107 원 정도의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었다.
이후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예비상장 이벤트(?) 명목으로 한빗코 거래소에서 트러스트 버스를 개당 무려 평균 65 원이라는 초특가 세일가로 판매하게 된다. ( )

당연히 한빗코 사이트를 들어가 본 기존 투자자들은 단체 항의를 시작한다.
이에 트러스트버스 측은 분란을 일으키면 강퇴하겠다는 억압적인 분위기로 일관한다.
트러스트 버스 측의 주장은 우리 물량이 아니고 퓨처라마 우승으로 인해 한빗코에 할당된 물량이며 우리 손을 떠난 물량인 만큼 자신들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한다.
한빗코에 문의해본 결과, 판매 물량에 락이 걸리는게 아니라 보너스로 받은 물량만 락이 있다고 언급한다.
비트소닉 1차 프리세일을 통해 구입한 사람들은 25% 보너스 물량에 대해 락업이 있는 반면 한빗코에서 구입한 사람들은 40% 저렴한 가격에 락도 없다.
해당 이슈가 논란을 키운 것에 대해 정리하자면
1. 한빗코에서 주최하고 한빗코 물량으로 이벤트 판매를 진행했지만 랜덤 보너스 물량과 경품은 트러스트 버스 측에서 지급한 정황이 포착되었다.
2. 모든 암호화폐 프로젝트에는 덤핑 방지를 위해 기관 물량에 대해서는 락업이 걸려 있다.
당연히 한빗코는 개인이 아닌 기관이다. 하지만 한빗코가 보유하고 있던 TVS 물량은 "상장기념" 이벤트 형식으로 모조리 팔려 나갔다.
기관 물량은 최대 1년 락업이 존재한다고 설명한 트러스트 버스의 주장과 상충되고 있다.

( )

5.3. 밴드 공구방을 통해 추가판매 의혹


어느 날 엔젤라운드와 프리세일을 진행했던 네이버 밴드 공구방에서 파격적인 트러스트 버스의 판매 글이 게시되었다.
당시 진행 중이던 비트소닉 프리세일 ( 2 이더리움 = 4,000 개 + 25% 보너스) 보다 약 2,000개 정도 더 많은 수량의 조건이었다.
우연히 이 글을 본 어느 사람이 캡처 사진과 함께 오픈채팅방에 항의했고 시간이 지나 다른 사람들까지 사진을 퍼나르며 대표에게 문제 제기를 하였다.
당시 상황을 미루어 짐작해볼 때 공구방에서 실제 판매가 이루어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전에 엔젤라운드나 프라이빗 세일을 이 밴드에서 통해 진행했던 이력이 있었고, 논란이 된 판매글 양식의 특수문자 패턴이 엔젤, 프리세일 판매 양식과 똑같은 점으로 미뤄 볼 때 단순히 지나치기에는 의심적은 부분이 많았다.
실제로 당시 한 투자자가 공구방에 게시된 연락처로 연락하여 트러스트 버스를 판매한 적이 있냐고 물어보며 진상을 밝히기 위해 노력했으나 통화한 공구방 관계자는 토큰을 판매한 적은 있지만 논란이 된 판매 글은 처음 보는 내용이라고 대답하였다.
트러스트버스 측 역시 공구방에서 토큰을 판매한 정황을 알지도 못하고 판매한 적 없다고 답변했다.
결국 더 많은 토큰 수량을 제시하며 판매글을 올린 사람은 공구방의 관계자도 아니었고 트러스트버스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으로 정리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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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 사진과 같이 공구방이 갑자기 비공개로 전환되고 메인 사진이 기와집으로 변경되며 트러스트버스 세일 관련 내용이 모두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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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트러스트버스 측은 해당 사기꾼에 대해 "제가 고소하겠습니다" 라며 너 고소를 시전하는 듯 하나 했지만..
현재까지도 이 사실에 대해 트러스트버스 측에 그 사기꾼을 고소했냐고 문의해보면 여전히 모르쇠로 대응 중인 상태이다.

5.4. 대표의 ICO 환불 발언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인판에서 "스캠추적자"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유저가 트러스트버스에 대한 불만글을 올리며 비난했던 일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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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판에서 이 게시물을 확인한 트러스트버스 측은 오픈채팅방을 통해 해당 유저를 강퇴처리하고 환불을 해줄테니 자신들의 프로젝트에 신경을 끄라고 반응했다.
이에 그 오픈채팅방에 있던 누군가 트러스트버스 측의 반응을 코인판에 기재해놓았고 그 게시글을 확인한 투자자 다수가 몰려와 이더리움으로 환불해달라는 웃지 못할 촌극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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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투자자들의 환불 요구에 감당이 안되었던지 강퇴를 하거나 여지껏 어떤 ICO도 환불해 준 적이 없다는 사례를 들며 토큰을 구매한 거래소에 문의하라고 태도를 바꾼다.

5.5. 대표의 고소 발언 및 갑질



5.5.1. Episode 1


어느 날, 자신을 법조계에서 종사하고 있다고 소개한 한 투자자는 돌아가는 상황이 답답한 듯 아래 글을 올렸다.

어차피 상장된 주식회사도 아니고 결국 토큰팔아 사업하는 것 아닙니까?

남의 돈으로 사업하는 것이고 이정도 불만을 못버틸 거면 자기 돈으로 사업하면 됩니다.

저도 배울만큼 배우고 투자도 해볼만큼 해봤는데 애티튜드가 좀 너르지 못한것 아닙니까?

겸손해지세요 대표님. 홍보할 것은 하고 해명할 것은 하면 됩니다.

지금 배운 사람 중에 토큰이 결국 본질은 폰지사기 내지는 좋게 봐줘야 남의 돈으로 사업하는 거라는 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습니까.

말은 법 어쩌고 하지만 법조인으로서 전형적인 다단계 폰지사기같은 행태입니다.

저는 이러쿵저러쿵 떠든 적은 없습니다만 지금같은 태도엔 매우 문제가 많습니다.

참고로 유사한 사건의 피의자도 많이 담당했습니다만 (고의는 없다 해도) 아주 전형적이라는 것만 말씀드리겠습니다.

본인의 유사수신혐의가 걱정되면 이런 형태로 남의 이더리움을 받아서 사업을 하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돈 넣은 사람들의 이정도 불평은 받아주시죠.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코인이든 자산투자자들에 대해 가격 얘기를 하지 말라는 것이야말로 어불성설이군요.

아마 돌아가는 상황이 걱정되어 어드바이스를 한 듯 하나 트러스트버스 측은 이 글을 작성한 투자자를 강제퇴장 처리하였다.
이런 정상적인 의견도 받아들여지지 않고 강제 퇴장을 하는 것을 비추어 볼 때 채널의 분위기는 건강한 의견을 개진할 수 없을 정도로 악화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5.2. Episode 2


현재 트러스트버스 측의 고소를 하겠다는 발언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 문서를 주도적으로 작성하고 있는 비공식 채팅방을 중국 선동 세력으로 규정하며 허위사실 유포, 명예훼손을 일삼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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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응하는 법률 대응중"이라는 참으로 이상한 말과 동시에 노이즈 마케팅이라서 긍정적이라는 대인스러운 평가까지 하고 있다.
게다가 상당히 잘못된 정보를 언급하고 있는데 비공식 채팅방에서는 친트러스트버스라고 해서 내보낸 적이 단 한번도 없다.
다만 비아냥 거리는 인원을 대화방에 있던 인원들의 의견에 따라 내보낸 적이 딱 한 번 있다.
매일같이 고소 준비 중이라고 하면서 아직은 집 앞으로 소장이 배달되지 않았다.
소장이 접수되고 법정공방이 시작되면 별도로 항목을 만들어 다루겠다.

5.5.3. Episode 3


공식방에서 보다 못한 회원이 팔 걷히고 나서기 쓴소리를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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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보면 알겠지만 어느 부분 하나 틀린 말이 하나 없는 충고어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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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방에 있던 몇 명이 저 투자자의 의견에 동조까지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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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대표는 "제가 님한테 저희 토큰 사달라고 했어요?" 라는 대표로서 참으로 입에 담기도 어려운 말을 하며 저 글을 쓴 투자자와 동조한 투자자들까지 경고없이 강퇴처리 하였다.
이미 저 정도의 의견 조차 받아들여지지 않고 강퇴로 일관하고 있다는 건 이 프로젝트에 투자한 사람이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프로젝트의 결과가 뻔히 예상되고 있다.
현재 대표는 "저희 토큰을 사달라고 했어요?" 라고 베짱 부리고 있지만 이미 2018년 4월경 부터 한국에서 공구방을 중심으로 투자금 모집 활동을 활발히 벌인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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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가격이 얼마라고 언급하면 유사수신이 아니냐 라고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유사수신이라는 것을 대표에게 돌아오는 비판의 화살을 막는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듯 하다.
5.8. 대표의 내로남불의 에피소드 3를 보면 알겠지만 BSC마켓에 상장하고 가격 상승 시 제일 호들갑을 떨던 것은 대표 자신이었다.

5.5.4. Episode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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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관련해서는 중앙지검으로 넘어갔습니다.

나무위키 가지고 그렇게 장난치더니 잘되었네요.

사요나라.

결국 지난 7월 15일에 서울지검에 사건접수가 된 것으로 보아 실제로 고소가 되기는 된 모양이다.
여담이지만 대표의 이러한 대응은 유감스럽고 안타깝기 그지없다.
나무위키 작성을 통해 원했던 것은 대표가 지금까지의 과오나 불찰에 대해 깨닫고 사과하는 것하고 앞으로 운영을 잘하고 정보공유를 하겠다는 약속을 하는 것이었다.
실제로 비트소닉 상장 때는 시세에 영향이 갈까 나무위키에서 안좋은 내용도 삭제했던 적이 있다.
지금까지의 단톡방에서의 대표의 패턴을 보고 있노라면 공방에서 조금이라도 쓴소리나 듣기 싫은 소리를 한다면 안티나 선동세력으로 몰거나 기술적으로 몰이해하다고 비난하며 의문을 제기한 사람들을 강퇴하는 일이 몇차례 반복되었다.
심지어는 R&D센터의 사무실을 물어봤다 경고없이 강퇴당한 사람도 있었다.
토큰을 구매했던 사람들은 어느 정도 회사(팀)의 대한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설령 법률적인 책임이 없더라도 도의적인 책임으로라도 말이다.
이러한 엄청한 분량의 문서가 만들어진 1차적인 원인이 된 것은 우리 토큰 사라고 했냐, 우리는 싱가폴 법인이니 문제있으면 싱가폴법원에 고소해라는 등등 배째라는 식의 대표의 대응이다.
해당 항목에 대해 추가적인 이슈가 있다면 업데이트하도록 하겠다.


5.6. 오픈 채팅방에서 대표의 이상 행동



5.6.1. Episode 1


무분별한 강퇴가 지속적으로 이뤄지자 강퇴당한 투자자들과 불만많은 투자자들을 주축으로 새로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이 개설되었다.
안 좋은 글이 공식채널에 난무하고 반발하는 투자자들이 새로운 방까지 개설해버리자 완벽주의를 추구하는 대표는 멘탈이 탈탈 털린 듯 공식방에서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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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들과 잦은 다툼에 지쳐버렸는지 멘탈이 나가버린 대표는 공식채널을 감정적인 결정이 아니라 정말 떠나버린다고 급기야 선언을 해버렸다!
"마지막으로 저 나간다고 탈퇴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건전한 문화 만들어주시고요." 라고 언급하고 방을 나가더니
몇 분 뒤, "JK" 라는 닉네임으로 변경 후, 다시 방을 입장했다가 방 인원들로부터 딱 걸려버렸다.
프로필 사진을 강아지 이미지로 변경하는 치밀함도 보였지만 방 인원들에게 몰래 들어와 있다는 것이 들통나자 채널을 다시 나가버렸다.
이윽고 정확히 52분 뒤, 이 방을 선동세력으로부터 수호해야겠다는 굳은 결심을 하며 화려하게 부활(?) 하였다.
이 일을 두고 CEO로서 무게감이 제로에 수렴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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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의 잇단 원성에 멘탈이 나가버리자 갑자기 프로젝트가 망할 것 같고 토큰도 폭락할 것 같다는 언급을 하였다.
아무리 인간적으로 힘들다지만 그룹을 이끄는 리더로서 믿기 어려운 말을 해버렸다.

5.6.2. Episode 2


2019년 6월 16일경 트러스트버스 인사이트 밋업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에 빗썸 상장을 발표할거라는 기대감으로 트러스트버스의 토큰 가격은 30원대에서 90원대까지 상승하고 있던 상태였다.
이 때 "YOLO"라는 유저는 트러스트버스 커뮤니티 채널에 아래와 같이 통쾌한듯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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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판, 나무위키에 오지랍 떨던 놈들 어떤 생각임? ㅋㅋㅋ

개꿀!!!

물론 찬티가 가격이 올라 흥에 겨워 하는 소리라고 판단될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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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대표가 들어오며 나무위키에 대한 내용을 해명한다면서 커뮤니티방에 갑자기 들어왔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대표가 방을 나간 후 곧이어 방에 입장한 것을 알 수 있다.
카카오톡은 예전 아이디로 글을 쓰고 다른 닉네임으로 변경하거나 다시 방을 들어오게 되면 예전에 작성된 글의 닉네임도 변경되는 특징이 있다.
누군가 눈치채고 설마하고 채팅목록을 위로 스크롤하니 아니나 다를까 YOLO라는 유저는 대표의 프로필로 변경되었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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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사실은 YOLO라는 유저는 대표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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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누군지 다들 아실듯

제가 해외 25년 이상 살아서 텍스트는 좀 차갑습니다.

이해부탁드리고

이렇게 해외에 25년 살아 자신의 텍스트는 차갑다면서 본인 계정이 아닌 다른 닉네임으로는 "개꿀"이라는 단어를 잘만 사용하고 있었다!
이런 대표의 행동에 대해 귀엽게 봐줄수도 있는 사람도 있겠지만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건 기업을 이끌어나가야 할 대표가 할 만한 행동은 아니다.

5.7. 투자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 및 게시, 협박



5.7.1. Episo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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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생긴 방과 언쟁 구도가 이어지는 중 화가 난 대표는 선동 세력이라는 명목으로 강퇴당한 특정인 한 명의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을 당사자 동의 없이 1,000 명이 넘는 방에 오픈하는 일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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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올린 것도 모자라 선동하며 토큰 주워 먹고 사는 사람이라며 폭언까지 자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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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투자자는 그 사실을 알고 다시 방에 들어와 따지려 하였으나
"논리 및 근거 있는 주장 또는 의문점 늘 환영입니다" 라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근거있는 주장을 펼치기도 전에 바로 내보냈다.
당사자는 분노하며 사이버 명예훼손 모욕 사건 진술서까지 작성했으며 당시 상황을 정리해 코인판이라는 사이트에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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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Episode 2


2019년 4월 10일 새벽에 대표의 외제 차량 소유 의혹에 대해 한참 문제를 제기하던 중, 비공식 카카오톡 오픈채팅 에 대표로 보이는 사람이 난입해 분탕질을 저지른 사건이 발생했다.
'음'이라는 닉네임으로 들어온 그는 이 방은 자신의 담당 변호사에 의해 실시간 모니터링이 되고 있으며 고소당할 준비를 하라는 협박을 하며 분탕질을 저질렀다.
대표가 아닐수도 있지만 한 유저가 대표의 전화번호를 통해 통화한 증거가 있어 대표가 확실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아래는 카톡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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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투자자들이 저지르지도 않은 사생활 침해, 주택침입, 살인미수를 논하며 고소하겠다며 으름장을 놓았다. 분명히 말하지만 무고죄에 해당되는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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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자신에게 반기를 든 투자자의 프로필 사진을 확대해 캡쳐해서 여러 사람들에게 공개해가며 망신을 주기까지 하였다.
프로필 사진이 아이의 사진이었는데도 게재하는데 전혀 거리낌이 없는 모양이다.
이것은 명백히 투자자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 및 게시, 협박한 처사이다.

5.8. 대표의 내로남불


트러스트버스 대표는 그동안 해왔던 언행들을 살펴보면 논란과 비판이 상당히 큰 편이다. 신뢰감을 주어야할 대표가 상황에 따라 말이 달라지는 모습은 자주 지적되는 사항이다.
이러한 대표의 행동에 트러스트버스 공식 단체카톡방에서 어떠한 비판적인 발언도 할 수 없다. 조금이라도 트러스트버스나 대표에게 안 좋은 발언을 하면 강제퇴장을 당하기 때문이다. 아마도 대표가 조금이라도 자신에 대한 비판에 대해 진지하게 들을 줄 아는 인간이었다면 이러한 항목도 개설되지 않았을 것이다.
대표의 내로남불을 살펴보자

5.8.1. Episod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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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방을 보다못한 대표는 가장 활동이 왕성했던 회원의 실명을 거론하며 기관협조로 본명을 확인했다며 협박을 하였다. 하지만 이것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다.
왜냐하면 어떠한 기관일지라도 경찰의 영장 없이는 정보를 절대로 일람할 수 없다. 하물며 선진국인 미국의 FBI조차 영장을 들고서도 애플에게 어떠한 정보도 취득할 수 없는 상황이다. 사실 제대로 민주주의가 작동하는 국가라면 저것은 말이 안되는 새빨간 거짓말이라는건 누구나 알 것이다.
더군다나 블록체인을 통한 탈중앙화와 투명성을 지향한다는 토큰의 대표가 기관의 힘을 빌어 개인의 정보를 알아낸다? 블록체인을 최초 만들었던 나카모토 사토시의 정신과도 위배되는 모순된 행동이다.
그렇게 타인의 개인정보를 어떻든 말든 아랑곳 하지 않던 대표는 어느날 누군가 대표의 사생활을 거론하자 불쾌한 듯 이런 발언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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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인권은 인권이고 타인의 인권은 아무것도 아닌 것인지 대표 자신은 스스로를 돌이켜봐야 한다.

5.8.2. Episode 2


공방에 토큰 가격에 대해 물어보면 유사수신 금지라는 명목으로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금지시켰다.[11] 하물며 오르지 않는 토큰 가격에 대해 홀더들의 불평이 이어지자 이런 말을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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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트소닉 BSC상장을 통한 뻠삥으로 1,000원 넘게 상승하였을때 제일 좋아했던 것은 다른 누구도 아닌 대표 자신이었다. 대표는 아래와 같은 이미지들을 카카오톡 단체방과 텔레그램 채널에 올리며 자화자찬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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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C마켓 상장 이후, 4,500%가 상승한 해당 이미지를 올리며 자랑하여 투자자들로부터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다. 비트소닉코인은 하한가 설정으로 인해 매도세가 강해 매도를 할 수 없는 상태이다!!
게다가 BSC마켓 시세는 원화마켓 대비 10배나 차이가 나기 때문에 상당히 왜곡되어 있다. 특히 외국인들은 BSC를 매수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대표가 자랑했던 비트소닉에서는 거래 자체가 불가능하다.
상황이 이런데 눈치없이 외국인들이 많은 텔레그램 공식방에 저런 이미지를 올려놓았으니 외국인들 입장에선 BSC마켓의 비정상적인 가격을 자랑하는 대표가 짜증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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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이런 패러디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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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소닉에 상장 이후 천원 이상을 상회할 적, 최소 5조에 매각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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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빗썸 상장 체크리스트를 카카오톡 단체방에 올렸다. 투자자들에게 빗썸 상장에 대해 기대심을 고조시키며 유사수신을 유도한 것은 대표 자신이다.
참고로, 결국 빗썸에는 상장하지 않았다. 대신 빗썸 글로벌에 상장하긴 했는데, 이 둘의 차이는 상당히 크다. 얼핏 보면 글로벌이 더 크다는 생각을 할 순 있으나, 실상 그냥 빗썸이 훨씬 크다.

5.9. 대표의 나무위키 반달행위


2019-05-19 07:52:50 부터 2019-05-20 14:41:58 까지 이 문서에 대해 나무위키 계정 trustverse, drezra1 을 이용하여 나무위키 아이디로 지속적인 반달 행위가 가해졌다. 반달을 한 주체는 정기욱 대표 본인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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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지속적인 반달 행위를 자행하며 올린 사유가 다음과 같다. 자신의 반달행위를 방해할 시 자신의 로펌을 동원하여 파라과이 법령을 따져 나무위키를 고소하겠다는 어그로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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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로펌을 통한 협조공문인 것 처럼 교묘하게 문서를 수정했지만 어디까지나 문서 기여자들의 동의없이 해당 문서에 가해진 무차별적인 반달행위이다. 문서훼손을 하며 올렸던 글들은 더욱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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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된 로드맵도 아닌 것을 마치 공식 발언인마냥 올려놨네요 ㅉㅉ

기술도 이해못하고 사업 전개에 대해 이해도 없으신 분들... 안타깝습니다.

이 문서에 올라가있는 로드맵은 다른 이도 아닌 1월 3일 대표 자신이 카카오톡 공식방을 통해 공유했던 로드맵이다. 공개한 로드맵도 지키지 못했다면 반성을 해야 할텐데 도리어 기술도 이해못하고 사업전개에 이해못한다며 문서작성자를 비난하기 시작한다. 확정된 로드맵이 아니었다면 발표할 이유가 없다. 거짓말을 하거나, 대표가 전반적으로 운영에 매우 미숙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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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트러스트 버스 공식 채널에 반달 행위를 마치 로펌을 동원해 차단한듯이 사실을 왜곡하며 문서 작성자의 아이피 추적을 시도하였다. 고소나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로는 주장하나, 실제로 그런 일을 한 적은 없다.
결국 보다못한 누군가 해당 계정들에 대해 동일인으로 신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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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계정 trustverse, drezra1 을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반달 행위를 하다 결국 나무위키 관리자에게 영구차단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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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 문서가 허위사실이라면 반달을 할 것이 아니라 토론을 통해 조목조목 반박을 하면 될 일이다. 이 문서가 허위사실이라고 우기면서 반달을 해봐야 나무위키에서 돌아오는 건 차단뿐이다. 사실 이 반달 행위 이전에 트러스트버스 측은 이 문서에 대해 임시조치도 걸었던 경력이 있다. 이것이 실패하니 전략을 바꿔 나무위키를 무작정 반달하려고 했던 것 같다.
자신의 나무위키 계정이 영구차단을 당하자 심지어는 공식방을 통해 해당 문서를 허위 사실 수정 반영 조건으로 TRV 토큰을 포상금으로 제공한다고 선언하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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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듯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이 허위사실인지 제대로 말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5.10. 로드맵에 대한 대표의 입장


1.1 로드맵 항목은 2019년 1월 3일 목요일에 정기욱 대표가 카카오톡 공식방을 통해 직접 공개한 내용이었다.
하지만 대표는 나무위키에 게재된 로드맵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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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 위해 가안을 넣은건데 마치 공식 입장인냥. 괜찮습니다 해당 자료들도 고소장에 접수된 내용이라.

마치 대표를 응징하려하는데 일단 세금내고 있는 법인 자체에 피해를 주기에 형사처벌 감이라.

저리살다 큰코 다치겠죠

저희말고도 다른 회사들도 비난하네요. 밥은 먹고 다니는지 ㅋㅋ

하지만 이미 로드맵을 올린 1월3일인 시점에서부터 12월 로드맵에 명시된 +10 거래소 리스팅을 어긴 것을 스스로 공개한 셈이다.

현재, 대표는 나무위키에 올라가있는 로드맵[13]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허위사실 유포라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한 기업의 로드맵을 이해를 돕기 위해 가안으로 넣었다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되는 상황이다.
또한 대표가 직접 공개한 로드맵이라면 공식 입장에 준하는게 일반적이다.
로드맵이라는 형식에 빌어 지키지 못할 내용으로 투자자를 우롱하고 있다는걸 시인하고 있는거나 마찬가지이다. 킥스타터 등지의 사기꾼들도 로드맵을 너무 어겨 도저히 답이 없을 것 같으면 먹튀를 하지 이렇게 뻔뻔하게 철판깔고 나오지는 않는다.

6. 관련 사이트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현재 사이트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공식 카카오톡 오픈채팅 : 공식 카카오톡 오픈채팅
공식 텔레그램 오픈채팅 : 공식 텔레그램 오픈채팅 (영문채널)
공식 텔레그램 중국채널
비공식 카카오톡 오픈채팅 : 트러스트 버스 투자자 오픈채팅 (비공식)
블록체인 허브 트러스트버스 채널 : 트러스트버스팀은 최근 소식을 해당 채널에 기재하고 있다.
미디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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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1] 코빈후드에서 최초 상장하였다.[2] [image][3] 10억 TRV, 사용자 채굴 불가[4] DAPP(이하 디앱)은 블록체인 기술로 실행되는 분산화된 응용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5] IEO는 거래소에서 토큰 판매로 자금을 모집하는 것을 의미한다.[6] PHP, JSP 같은 서버 언어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라고 보면 된다. [7] 브라우저나 앱의 엔드유저를 위한 구성. 실무하는 사람들은 흔히 와꾸라고 표현한다.[8] 리스팅은 흔히 증권거래소에서 매매할 수 있는 종목으로 지정하는 일을 의미한다. 시장에서는 명패를 내건다는 뜻으로 장사를 시작함을 의미한다. 즉 상장을 의미한다.[9] 금융시장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로봇이 자산을 효과적으로 배분/관리하는 것을 말한다.[10] DAPP(이하 디앱)은 블록체인 기술로 실행되는 분산화된 응용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서 탈중앙화된 어플리케이션을 의미한다.[11] 사실, 토큰 가격을 물어보는게 어째서 유사수신인지도 설명하지 않는다. 유사수신이라는 명목 하에 관련 질문을 아예 막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12] 참고로 이는 나무위키 규정 위반이다. 나무위키는 비정상적인 외부 개입을 금지하고 있다.[13] 로드맵이란 미래예측방법의 일종으로 구체적인 이행 목표를 세운 뒤 목표달성을 위해 작성된 가이드이다. 이 로드맵을 공식방에 대표가 직접 공개했다면 어느정도 로드맵핑이 이루어진 상태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