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악 G3
[image]
후기형 세단 사양
'''Pontiac G3/Pontiac Wave'''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에 있었던 폰티악에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판매했던 소형차로 GM대우 칼로스/GM대우 젠트라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었다.
[image]
GM대우 칼로스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캐나다 시장에 2005년에 출시되었으며, 스즈키(자동차) 브랜드에서 판매하던 '스즈키 스위프트+'와도 형제차 관계에 있었다. 이후 2007년형 차량이 T250형 GM대우 젠트라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변경되면서 단종되었다.
[image]
5도어 해치백 사양(GM대우 젠트라 X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
2007년에 캐나다에 출시되었으며, 2009년에 '폰티악 G3 웨이브'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마지막 사양인 2010년형은 '폰티악 G3'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파워트레인은 1.6L 대우 E-TEC II 엔진이 적용되었다.
2009년 봄에는 미국 시장에서도 5도어 해치백 사양이 출시되었다. 하지만, 같은 해에 제너럴 모터스가 파산했고, 회생하는 과정에서 새턴(자동차)[1] ,폰티악, 허머 등이 퇴출되면서 2010년형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참고로, 폰티악 브랜드로 미국에서 생산된 마지막 차량은 폰티악 G6이지만, 미국 시장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으로는 이 차량이 가장 마지막으로 나왔다. 총 6,223대가 생산되었으며,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GM대우 공장에서 생산되어 북미 시장으로 수출하는 방식을 띄고 있었다.
멕시코 시장에서는 세단 사양이 2009년형으로 판매되고 있었지만, 위 사건으로 인해 폰티악 자체가 폐기되면서 단종되었고,오펠 코르사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인 '쉐보레 코르사'로 대체되었다.
현재까지 등장한 폰티악 웨이브의 광고는 2편으로 되어 있다.
경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숨는 광고
후기형 세단 사양
'''Pontiac G3/Pontiac Wave'''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에 있었던 폰티악에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판매했던 소형차로 GM대우 칼로스/GM대우 젠트라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이었다.
2. 상세
2.1. 폰티악 웨이브 초기형(T200,2005~2007)
[image]
GM대우 칼로스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캐나다 시장에 2005년에 출시되었으며, 스즈키(자동차) 브랜드에서 판매하던 '스즈키 스위프트+'와도 형제차 관계에 있었다. 이후 2007년형 차량이 T250형 GM대우 젠트라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으로 변경되면서 단종되었다.
2.2. 폰티악 웨이브/폰티악 G3 웨이브/폰티악 G3(T250,2007~2010)
[image]
5도어 해치백 사양(GM대우 젠트라 X의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
2007년에 캐나다에 출시되었으며, 2009년에 '폰티악 G3 웨이브'라는 명칭으로 변경되었으며 마지막 사양인 2010년형은 '폰티악 G3'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파워트레인은 1.6L 대우 E-TEC II 엔진이 적용되었다.
2009년 봄에는 미국 시장에서도 5도어 해치백 사양이 출시되었다. 하지만, 같은 해에 제너럴 모터스가 파산했고, 회생하는 과정에서 새턴(자동차)[1] ,폰티악, 허머 등이 퇴출되면서 2010년형을 끝으로 단종되었다. 참고로, 폰티악 브랜드로 미국에서 생산된 마지막 차량은 폰티악 G6이지만, 미국 시장 배지 엔지니어링 버전으로는 이 차량이 가장 마지막으로 나왔다. 총 6,223대가 생산되었으며,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부평구 GM대우 공장에서 생산되어 북미 시장으로 수출하는 방식을 띄고 있었다.
멕시코 시장에서는 세단 사양이 2009년형으로 판매되고 있었지만, 위 사건으로 인해 폰티악 자체가 폐기되면서 단종되었고,오펠 코르사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인 '쉐보레 코르사'로 대체되었다.
3. 광고
현재까지 등장한 폰티악 웨이브의 광고는 2편으로 되어 있다.
경찰차를 피해 달아나다 숨는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