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티악 G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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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형 폰티악 G6
'''Pontiac G6'''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사라진 브랜드인 폰티악에서 생산했던 차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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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형 컨버터블 사양
2003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등장한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했으며, 컨셉트카는 3.5L 터보차저 V6 엔진이 탑재되어 285마력과 369Nm의 마력과 토크를 냈으며 이와 함께 4T65-E형 전자식 제어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2004년에 2005년형으로 출시되었으며 폰티악 그랜드 앰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다.[1] 중형차이며 쉐보레 말리부 및 사브 9-3과 같은 플랫폼인 '입실론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차량의 마케팅은 2004년 가을 오프라 윈프리 쇼 초연에서 관객들을 위해 276대의 G6를 주기도 했으며 약 1억 1,000만 달러어치 행사를 통해 G6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관심을 끄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10년 후에 실제로는 당시 스튜디오 주차장에 있던 차량은 홍보용 차량이라서 이 차를 얻으려면 폰티악 딜러점으로 가야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었다.
2005년형 차량은 기본형인 V6와 스포츠 사양인 GT 2가지로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두 사양 모두 200마력과 300Nm의 파워와 토크를 내는 3.5L 푸시로드 V6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와 함깨 4T45형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는데 GT 사양에서는 '탭시프트'라고 해서 운전자가 수동으로 기어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차량의 기능으로는 원격 시동 시스템[2] , 트랙션 컨트롤/ABS,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 자동식 헤드램프, 파노라믹 선루프가 적용되었다.
2005년형 기본형은 파워락, 키리스 엔트리가 적용된 창문 및 미러, 6스피커 CD 스테레오, 파워 운전석, 에어컨, 분할 접이식 뒷좌석이 적용되었으며 GT 사양에는 8스피커 몬순 스테레오, 6방향 조절이 가능한 프리미엄 천 시트, 원격 시동 기능, ABS 및 트랙션 컨트롤이 적용되었다.
2006년형부터는 쿠페 및 하드탑 형태의 컨버터블 사양이 추가되었고 새로운 사양이 추가되었다. 새로운 사양은 기본형이 '4실린더'[3] , 고성능 사양으로 GTP가 있었다.
쿠페와 컨버터블은 GT와 GTP 사양으로만 존재했고 새로운 기본형 차량은 에코텍 엔진 계통의 2.4L DOHC I4 엔진이 탑재되었고 169마력을 냈으며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기존 3.5L 엔진은 기본형/SE 사양에서는 스포츠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되었고 나머지에서는 기본 적용되었다.
GTP 사양은 3.9L LZ9형 가솔린 V6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GT의 3.5L V6 엔진을 활용했음에도 VVT 방식을 사용해 출력은 240마력까지 늘리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음에도 무료 옵션으로 F40형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기도 했다. 반면 컨버터블 사양은 수동변속기 사용이 불가능했고 제한적인 배기 시스템 때문에 227마력으로 출력이 줄었다. 또한 GTP 사양에서는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가 기본 적용되었다.
2007년형은 파워트레인의 변화가 크게 있었으며 측면 토르소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되었다.[4] GT 사양에는 VVT가 탑재된 3.5L V6 엔진이 탑재되어 200마력에서 224마력으로 출력이 증가하였다. 또한 GT 사양에서는 3.9L V6 엔진이 옵션으로도 제공되기 시작했고 자동변속기 사양은 227마력, 수동변속기 사양은 240마력을 냈다.
GTP 사양은 3.6L LY7형 가솔린 DOHC V6 엔진이 탑재되었고 24밸브와 VVT가 적용되어 6,300rpm에서 252마력을 냈다. 이와 함게 6T40형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2007년형 중반에 6단 수동변속기 사양과 3.9L V6 엔진 사양은 단종되었으며 GTP 컨버터블 사양 역시 단종되었다.
2008년형부터는 GTP 사양은 더 극적인 스타일링을 갖춘 GXP라는 사양으로 바뀌어 판매되며 3.9L V6 엔진은 컨버터블 사양 전용으로만 이용되었다. 또한 윤활유의 점도를 나타내는 SAE 등급 역시 감소하면서 2.4L와 3.5L 엔진의 마력 역시 164마력, 219마력[5] 으로 감소하였다.
2009년형 차량의 경우 쿠페 라인업에도 2.4L 엔진 사양이 추가되었고 쉐보레 말리부에서 첫 선을 보인 6T70형 6단 자동변속기는 4기통 사양에서 옵션으로 적용되었다. 또한 중반에 한 번의 연식변경이 이루어져 2009.5년형으로 판매되었다.
전후면부 및 대시보드의 수정과 라디오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블루투스 연동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쿠페와 컨버터블은 2009년형을 끝으로 생산을 중단해서 2009.5년형과는 큰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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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폰티악 G6 GXP 컨셉트카
2004년 세마쇼에서 공개되었으며 제너럴 모터스의 고성능 디비전에서 개발하였다. 파워트레인은 3.6L HO VVTi 엔진이 탑재되어 275마력을 냈으며 F40형 6단 수동변속기, 성능 흡수장치, 밝은 팁이 적용된 GM 퍼포먼스 캣백 배기구, 브리지스톤 포텐자 RE040 255형 19인치 타이어가 적용되었다.
이 차량은 2009년 5월 3일에 이베이 모터스 부분에서 경매에 붙여졌는데 16,500달러[8] 에 낙찰되었다.
2009.5년형이 새로 출시되었을 시기에 제너럴 모터스가 파산하면서 회생 절차를 밟는 과정인 2010년을 마지막으로 새턴, 허머, 폰티악 브랜드가 사라지면서 생산이 중단되어 단종되었다.
그래도 이 차량은 2010년까지 생산될 수 있었는데 다른 차량들이 단종되는 와중에도 플릿 등 관용 수요가 어느 정도는 있었기 때문에 브랜드 해체라는 결정이 내려져도 그만큼 판매가 이루어지긴 했었다.
2010년형 차량은 전통적인 붉은색의 폰티악 색채 대신 흰색 백라이트 대시보드 램프가 달렸다는 차이점이 있었다.
또한 2009년 이후 멕시코 시장에서는 폰티악 브랜드를 대체하기 위해 뷰익 브랜드를 들여왔고 경쟁 차량인 뷰익 리갈과 경쟁하면서 G6의 대체가 이루어졌고 캐나다 시장에서는 새턴 아우라와 함께 뷰익 리갈로 대체되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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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 GTO.R의 후속 차종으로 롤렉스 스포츠카 시리즈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GXP.Rs라고 불렸고 프랫&밀러라는 공인 플랫폼 제작사에서 생산이 이루어진 커스텀 튜브 프레임 섀시가 적용되었다.
LS2형 V8 엔진이 탑재되어 450마력을 내며 탄소섬유 차체 패널, 내파성 폴리카보네이트 창문을 통해 중량 감소를 일궈내기도 했다. 6단 자동변속기는 후륜에 동력을 공급해주며 전후면 펜더가 넓게 퍼져있고 18인치 휠과 후시어 레이싱 타이어가 탑재되었다. 리어 윙은 차량 뒷쪽 아래에 위치해 경주용차의 스포츠 옵션 패키지 같은 느낌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이외에도 NHRA 파워에이드 드래그 레이싱 시리즈 및 워렌 존슨 레이싱 프로 스톡급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공식적인 NHTSA 리콜은 총 4번에 걸쳐 이루어졌다.
2010년형 폰티악 G6
'''Pontiac G6'''
1. 개요
미국의 자동차 제조사인 제너럴 모터스 산하의 사라진 브랜드인 폰티악에서 생산했던 차량이다.
2. 상세
2.1. 1세대(2005~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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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형 컨버터블 사양
2003년 북미국제오토쇼에서 등장한 컨셉트카를 기반으로 했으며, 컨셉트카는 3.5L 터보차저 V6 엔진이 탑재되어 285마력과 369Nm의 마력과 토크를 냈으며 이와 함께 4T65-E형 전자식 제어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2004년에 2005년형으로 출시되었으며 폰티악 그랜드 앰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다.[1] 중형차이며 쉐보레 말리부 및 사브 9-3과 같은 플랫폼인 '입실론 플랫폼'이 적용되었다.
차량의 마케팅은 2004년 가을 오프라 윈프리 쇼 초연에서 관객들을 위해 276대의 G6를 주기도 했으며 약 1억 1,000만 달러어치 행사를 통해 G6에 대한 미국 국민들의 관심을 끄는 역할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10년 후에 실제로는 당시 스튜디오 주차장에 있던 차량은 홍보용 차량이라서 이 차를 얻으려면 폰티악 딜러점으로 가야 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하기도 했었다.
2005년형 차량은 기본형인 V6와 스포츠 사양인 GT 2가지로 판매가 이루어졌으며 두 사양 모두 200마력과 300Nm의 파워와 토크를 내는 3.5L 푸시로드 V6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와 함깨 4T45형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는데 GT 사양에서는 '탭시프트'라고 해서 운전자가 수동으로 기어를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차량의 기능으로는 원격 시동 시스템[2] , 트랙션 컨트롤/ABS,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 자동식 헤드램프, 파노라믹 선루프가 적용되었다.
2005년형 기본형은 파워락, 키리스 엔트리가 적용된 창문 및 미러, 6스피커 CD 스테레오, 파워 운전석, 에어컨, 분할 접이식 뒷좌석이 적용되었으며 GT 사양에는 8스피커 몬순 스테레오, 6방향 조절이 가능한 프리미엄 천 시트, 원격 시동 기능, ABS 및 트랙션 컨트롤이 적용되었다.
2006년형부터는 쿠페 및 하드탑 형태의 컨버터블 사양이 추가되었고 새로운 사양이 추가되었다. 새로운 사양은 기본형이 '4실린더'[3] , 고성능 사양으로 GTP가 있었다.
쿠페와 컨버터블은 GT와 GTP 사양으로만 존재했고 새로운 기본형 차량은 에코텍 엔진 계통의 2.4L DOHC I4 엔진이 탑재되었고 169마력을 냈으며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기존 3.5L 엔진은 기본형/SE 사양에서는 스포츠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되었고 나머지에서는 기본 적용되었다.
GTP 사양은 3.9L LZ9형 가솔린 V6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GT의 3.5L V6 엔진을 활용했음에도 VVT 방식을 사용해 출력은 240마력까지 늘리기도 했다. 기본적으로 4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음에도 무료 옵션으로 F40형 6단 수동변속기가 탑재되기도 했다. 반면 컨버터블 사양은 수동변속기 사용이 불가능했고 제한적인 배기 시스템 때문에 227마력으로 출력이 줄었다. 또한 GTP 사양에서는 전자식 안정성 제어 장치가 기본 적용되었다.
2007년형은 파워트레인의 변화가 크게 있었으며 측면 토르소 에어백과 커튼 에어백이 기본으로 장착되었다.[4] GT 사양에는 VVT가 탑재된 3.5L V6 엔진이 탑재되어 200마력에서 224마력으로 출력이 증가하였다. 또한 GT 사양에서는 3.9L V6 엔진이 옵션으로도 제공되기 시작했고 자동변속기 사양은 227마력, 수동변속기 사양은 240마력을 냈다.
GTP 사양은 3.6L LY7형 가솔린 DOHC V6 엔진이 탑재되었고 24밸브와 VVT가 적용되어 6,300rpm에서 252마력을 냈다. 이와 함게 6T40형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되었다.
2007년형 중반에 6단 수동변속기 사양과 3.9L V6 엔진 사양은 단종되었으며 GTP 컨버터블 사양 역시 단종되었다.
2008년형부터는 GTP 사양은 더 극적인 스타일링을 갖춘 GXP라는 사양으로 바뀌어 판매되며 3.9L V6 엔진은 컨버터블 사양 전용으로만 이용되었다. 또한 윤활유의 점도를 나타내는 SAE 등급 역시 감소하면서 2.4L와 3.5L 엔진의 마력 역시 164마력, 219마력[5] 으로 감소하였다.
2009년형 차량의 경우 쿠페 라인업에도 2.4L 엔진 사양이 추가되었고 쉐보레 말리부에서 첫 선을 보인 6T70형 6단 자동변속기는 4기통 사양에서 옵션으로 적용되었다. 또한 중반에 한 번의 연식변경이 이루어져 2009.5년형으로 판매되었다.
전후면부 및 대시보드의 수정과 라디오에 업데이트가 이루어져 블루투스 연동 기능이 추가되었다. 또한 쿠페와 컨버터블은 2009년형을 끝으로 생산을 중단해서 2009.5년형과는 큰 차이가 있지는 않았다.
2.1.1. 안전성
2.1.2. 2005 GXP 컨셉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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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폰티악 G6 GXP 컨셉트카
2004년 세마쇼에서 공개되었으며 제너럴 모터스의 고성능 디비전에서 개발하였다. 파워트레인은 3.6L HO VVTi 엔진이 탑재되어 275마력을 냈으며 F40형 6단 수동변속기, 성능 흡수장치, 밝은 팁이 적용된 GM 퍼포먼스 캣백 배기구, 브리지스톤 포텐자 RE040 255형 19인치 타이어가 적용되었다.
이 차량은 2009년 5월 3일에 이베이 모터스 부분에서 경매에 붙여졌는데 16,500달러[8] 에 낙찰되었다.
2.1.3. 단종
2009.5년형이 새로 출시되었을 시기에 제너럴 모터스가 파산하면서 회생 절차를 밟는 과정인 2010년을 마지막으로 새턴, 허머, 폰티악 브랜드가 사라지면서 생산이 중단되어 단종되었다.
그래도 이 차량은 2010년까지 생산될 수 있었는데 다른 차량들이 단종되는 와중에도 플릿 등 관용 수요가 어느 정도는 있었기 때문에 브랜드 해체라는 결정이 내려져도 그만큼 판매가 이루어지긴 했었다.
2010년형 차량은 전통적인 붉은색의 폰티악 색채 대신 흰색 백라이트 대시보드 램프가 달렸다는 차이점이 있었다.
또한 2009년 이후 멕시코 시장에서는 폰티악 브랜드를 대체하기 위해 뷰익 브랜드를 들여왔고 경쟁 차량인 뷰익 리갈과 경쟁하면서 G6의 대체가 이루어졌고 캐나다 시장에서는 새턴 아우라와 함께 뷰익 리갈로 대체되었다.[9]
2.1.4. 모터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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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티악 GTO.R의 후속 차종으로 롤렉스 스포츠카 시리즈에 출전하기도 했으며 GXP.Rs라고 불렸고 프랫&밀러라는 공인 플랫폼 제작사에서 생산이 이루어진 커스텀 튜브 프레임 섀시가 적용되었다.
LS2형 V8 엔진이 탑재되어 450마력을 내며 탄소섬유 차체 패널, 내파성 폴리카보네이트 창문을 통해 중량 감소를 일궈내기도 했다. 6단 자동변속기는 후륜에 동력을 공급해주며 전후면 펜더가 넓게 퍼져있고 18인치 휠과 후시어 레이싱 타이어가 탑재되었다. 리어 윙은 차량 뒷쪽 아래에 위치해 경주용차의 스포츠 옵션 패키지 같은 느낌을 연상시키기도 했다.
이외에도 NHRA 파워에이드 드래그 레이싱 시리즈 및 워렌 존슨 레이싱 프로 스톡급에도 참여하기도 했다.
2.1.5. 판매량
2.1.6. 리콜
공식적인 NHTSA 리콜은 총 4번에 걸쳐 이루어졌다.
- NHTSA 캠페인 06V417000 - 일부 딜러점에서 판매 촉진을 위해 딜러점 옵션으로 가죽 시트를 대체하게 되면서 조수석 에어백 센서가 탑승자를 감지하지 못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판단해 옵션을 판매했던 딜러점이 차량을 되사는 사건까지 발생했었다.
- NHTSA 캠페인 09V036000 - 2005년형과 2006년형 차량 8,012대에 대해 브레이크 및 배선에 일어날 수 있는 잠재적 부식에 대한 수리 및 브레이크등이 켜지지 않는 문제를 수정하도록 권고받기도 했다.
- 2012년 9월 21일자로 2007년형~2010년형 쉐보레 말리부, 새턴 아우라 및 G6 차량에 대한 4단 변속기가 장착된 473,841대의 리콜이 이루어졌는데 주차 시 차량이 굴러가는 문제가 발생했기 때문이었다. 이로 인해 426,240대가 미국, 40,029대가 캐나다, 기타 국가에서 7,572대가 이러한 조치를 받았다.
- 2014년에는 변속기 케이블이 파손될 수 있기에 리콜이 이루어졌는데 이 손상으로 인해 차량의 기어 조절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차량이 의도치 않게 이동해 큰 사고를 부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3. 둘러보기
[1] 차량의 이름인 G6 역시 폰티악 그랜드 앰의 6세대 차량이라는 의미를 함축한 것이다. 이것이 이후 출시된 폰티악 브랜드의 표준이 되었는데 2008년에 출시된 폰티악 G8, 아랫급인 폰티악 G5, GM대우 칼로스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인 폰티악 G3, GM대우 마티즈의 배지 엔지니어링 차량인 폰티악 G2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명명 방식은 또 다른 중형차인 폰티악 6000 역시 적용된 전력이 있었다.[2] GT 사양에는 기본으로 적용되었고 기본형에는 옵션으로 적용되었다.[3] 혹은 SE 사양이라고도 했다.[4] 다만 측면 커튼 에어백은 2006년형 차량 후반부터 도입되기 시작했다.[5] 컨버터블 사양은 217마력[6] 2006년형 이후 에어백 적용 차량[7] 측면 에어백이 적용되지 않은 차량이 받은 점수이다.[8] 원화가치 약 2,012만원[9] 컨버터블 사양은 오펠 카스카다를 배지 엔지니어링한 뷰익 카스카다가 2016년형으로 출시되어 G6를 대체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