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티나
1. 금속 이름
백금을 스페인어로 Platina라고 쓴다. 이는 여성형이고 남성형은 Platino이다. 스페인어로 'little silver'를 의미하는 단어로, 영단어 Platinum의 어원이 되었다.
2. 만화
플라티나(만화) 참조.
3. 애니메이션 카드캡터 사쿠라 3기 오프닝 테마 プラチナ
プラチナ 참조.
4. 동명이인
- 블레이블루 - 플라티나 더 트리니티
- 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 플래티나(우리들에게 날개는 없다)
- 우리 딸을 위해서라면, 나는 마왕도 쓰러뜨릴 수 있을지 몰라. - 플라티나
- 포켓몬스터 SPECIAL - 플라티나 베를리츠
- 라테일 - 플라티나
라테일의 맵 제나디아의 등장 NPC이다. 외형은 홀리오더.
4.1. 발키리 프로파일의 등장인물
레나스 발큐리아의 인간일 적 이름으로, 루시오의 소꿉친구이다. 빈곤한 산촌에서 양친에게 구박받으면서 컸으며, 친모인 라이라가 결국 그녀를 팔려하였다.
이를 파악한 루시오에게 이끌려 함께 도망가나, 길을 잃고 헤메게 된 중 은방울꽃 초원에 당도, 숨을 거두게 된다.
루시오는 은방울 꽃의 독 때문에 죽게된 것으로 착각하여, 평생 자신을 자책하였지만, 실상은 오딘이 레나스를 불렀기 때문에 인간의 삶을 끝내고 발키리로 전생한 것이였다.
4.2. 아포크리파 제로의 등장인물
나락의 제 2왕자이며, '청의 왕자'라는 이명으로 불린다. 쌍둥이 형 알렉과는 나락왕의 자리를 놓고 대립해야 하는 상태에 놓여 있다. 초반에 동생을 상대로 다소 정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이던 알렉과는 달리 처음부터 냉정하게 대결에 임하고 있었다. 하지만 본래 속내는 상냥하고 순진한 편이기에 결정적인 곳에서는 오히려 이쪽이 더 무르다.
자세한 것은 플라티나 파스툴 항목 참조.
5. 포켓몬스터의 게임시리즈 포켓몬스터 플라티나
국내에선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로 정발되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고.
5.1. 포켓몬스터의 전설의 포켓몬인 기라티나 오리진 폼의 또다른 이름
이 이름이 붙은 이유는 기라티나가 오리진 폼으로 변하면 지네같은 형상으로 변하는데 등 뒤에 촉수들이 어나더 폼으로 변하면 날개로 변하기 때문이며, 특성 또한 '부유'이기 때문.(혹은 날다=Fly +기라티나의 합성어로 보면 쉽다.) 참고로 위에 항목에 기재된 플라티나 베를리츠의 이름의 유래는 바로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의 원래 이름인 포켓몬스터 플래티나(혹은 플라티나)에서 따왔다.[1] 위에 플라티나가 '백금', 그러니까 게임에서 기라티나의 폼 체인지 아이템인 '백금옥'도 이 이름의 유래가 된다.
[1] 원래 이름인 플래티나(플라티나)가 한국에 들어오면서 이름이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