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서울캠퍼스/학부/공과대학
1. 개요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의 공과대학에 대해 정리한 문서.
타 대학은 일반적으로 문과대학 또는 경영대학이 학교 홈페이지 내의 학과 소개란 가장 앞에 오는 반면에,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공과대학이[1] 학과 소개의 제일 앞에 위치하고 있다. 여러모로 한양대학교가 공대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부분.[2]
이하의 개설 학과 목록은 한양대학교 공식 사이트에 나오는 순서대로 나열한 것이다.
2. 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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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홈페이지
'''College of Engineering'''
'''한양대학교의 상징과도 같은 단과대학'''
'''FM - 선봉공대'''[7]
1939년 동아공과학원 설립, 1948년 한양공과대학으로 승격 후 1959년 종합대학 한양대학교로 승격하고 지금의 단과대학인 한양대학교 공과대학이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대한민국 최초의 사립 공과대학'''이며, 2019년 기준 8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있는 명문 공대이다.
한양대학교를 상징하는 단과대학인 만큼 압도적인 인원수를 자랑하는데, 2020년 모집인원 기준 총 2809명의 신입생 중 무려 '''1074명(!)'''이 공과대학 신입생일 정도로 많은 인원을 보유하고 있다. 어마어마한 규모에 맞게 과거에는 공과대학 자체가 또 다섯 개의 내부 그룹으로 나뉘었는데, 학생들도 스스로 '나는 X공대생이다.'[예시] 라고 부를 정도로 많이 쓰이는 분류이다. 2019년부터 공과대학 내부에 ‘공과대학’ 그룹과 ‘소프트웨어대학’ 그룹이 있는 것으로 내부 그룹이 개편 되었으나, 아직까지 재학생들 사이에서는 ‘X공대’ 분류가 흔하게 사용된다.[8]
한양공대 학생들의 일종의 "공대부심"은 꽤나 유명한데, 타 학교의 과잠바는 일반적으로 등에 "XXXX(학교 영문명칭) UNIV." 라고 적혀 있는 반면에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학과들의 과잠바 등판에는 "HANYANG TECH."라고 적혀있다. 실제로 학교 에브리타임과 한양대 커뮤니티 위한에서 공대 vs 비공대나 이과 vs 문과 사이에서 싸움이 벌어지는 사례가 꽤나 자주 보일 정도이다. 한양대 공대가 한양대의 간판이라고는 하나, 타과 역시 한양대 동문이고 학교의 아웃풋을 책임지는 동문들이니 착한 한양대생 위키러들이라면 타과를 비하하는 행동은 자제하도록 하자.
2.1. 공과대학
2019년부터 기존 제1, 2, 3, 4공과대학 그룹을 하나의 공과대학 그룹으로 통합하였다. 이때 미래자동차공학과는 제4공과대학 그룹에서 소프트웨어대학 그룹으로 편입되었다.
2.1.1. (구)제1공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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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환경공학과를 제외한 1공대 학생들이 주로 수업을 듣게 되는 과학기술관(좌측 203번 건물)과 건축계열 학생들이 이용하는 건축관(우측 202번 건물)
'''누가 한국을 이끌어 왔습니까?'''
'''현재의 한양공대를 만든 곳'''[9]
2.1.1.1. 건축학부
한양대학교 건축학부 홈페이지
'''School of Architecture'''
'''FM - 통일건축'''
한양대학교의 최초의 3개 학과[10] 중 하나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오랜 역사를 갖고 있고 많은 졸업생을 배출한 건축교육기관이다. 서울대, 홍익대와 더불어 국내 3대 건축학과로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홍익대가 예술 관련해서 건축계를 잡고 있다고 하면, 한양대는 실무 관련해서 건축업계를 휘어잡고 있다.
미국의 건축사과정(AIA)에 근간한 5년제 건축학전공으로, 4년제 건축공학부와 함께 한양대학교 건축계열을 이루고 있다. 공학교육인증(ABEEK) 대신 한국건축학교육인증원에서 운영하는 건축학인증(KAAB)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축학 과정의 학생들은 미적분학 이후의 수학과목은 거의 수강하지 않고 건축학 인증의 요구에 응하기 위해 전공만 들입다 5년 내내 듣는다. 졸업 시 건축학사를 수여받는다.
타 학교에서 건축학부는 일반적으로 공과대학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한양대 역시 그렇지만 초창기부터 따로 독립된 상태에서 발전한 건축학부라서 비교적 최근까지 독립된 단과대학인 건축대학으로 존재했다. 따라서 현재도 행정상으로만 공과대학 건축학부로 지정되어있고, 여러 행사나 활동들은 여전히 건축계열(건축공학과, 건축학과)만 따로 진행이 된다. 심지어 건축계열 단과대 학생회장까지 선출하고 타과 학생들도 건축대학을 사실상 독립된 단과대학으로 취급해주고 있다.[11]
2.1.1.2. 건축공학부
한양대학교 건축공학부 홈페이지
'''Division of Architectural Engineering'''
'''FM -통일건축'''
한양대학교의 최초의 3개 학과중 하나이며, 5년제 건축학부와 함께 한양대학교 건축계열을 이루고 있다. 건축공학부에서는 건축학부에 비해 건축물의 구조나 시공. 공법, 환경 등에 대해서 좀 더 깊이있게 파고들며 4년제 과정과 공학교육인증(ABEEK)를 수료하고 졸업을 하게 된다.
건축공학부는 공대 내의 다른 학과 학생들과 함께 미분방정식, 선형대수학등의 수학과목을 계속 배운다. '''건축공학부 학생들도 건축학부 학생처럼 밤샘한다.''' 다만 밤을 새는 이유가 설계가 아니라 역학과 전공과목 분석으로 밤샘하는점이 다른 것 뿐이다.
2.1.1.3. 건설환경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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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건물인 재성토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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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홈페이지
'''Department of Civil and Environment Engineering'''
'''FM - 민족건설'''
한양대학교의 최초의 3개 학과[12] 중 하나이다. 선배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연구분야 와 실무분야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14 QS세계대학평가 학과별 평가 기준에서 51~100위에 랭크되었다.(우리나라에서는 서울대에 이은 2위) 기술고시 토목직렬에서도 꾸준히 많은 합격자를 배출해오고 있다.
건환공 전용 건물인 재성토목관은 한양대학교에서 가장 낮은 고도에 위치하기 떄문에 2학년 이상이 되면 교양교과목 외에는 행당산을 탈 필요가 없다. 등하교도 애지문(2번출구)으로 하지 않고 3번출구로 다닌다. 건물 내에 학과 전용 도서관이 존재한다. (물론 타 단과대학[13] 건물에도 학과 전용 도서관은 있다)
2.1.1.4. 도시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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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도시공학과 홈페이지
'''Department of Urban Planning and Engineering'''
'''FM-민중도시'''
2.1.1.5. 자원환경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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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자원환경공학과 공식 홈페이지
'''Department of Earth Resources and Environment Engineering'''
'''FM - 비상시스템'''
한양대학교의 최초의 3개 학과[14] 중 하나로, 학교 사정상 학과제로 운영되기도 하고 학부제로 운영되기도 하였다. 토목과와 함께 지구환경건설공학부로 운영되기도 하였으며, 최근에는 원자력공학과, 산업공학과와 함께 시스템응용공학부로 운영되었다. 시스템응용공학부로 운영한 이후 학과제로 복귀후 지금도 각 학과간에 과방 공유와 더불어 친목행사를 같이한다.
2009년부터 지식경제부의 지원으로 '''자원개발특성화대학''' 사업을 수행, 2016년에는 교육부의 지원으로 '''BK21PLUS''' 사업을 진행해 가며 미래사회에 전개될 자원개발과 환경문제를 조화시킬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자원환경공학을 전공한 졸업생들은 자원개발 관련 정부기관, 정부출연 연구소, 공기업과 해외자원 개발 및 투자 관련 기업, 환경보전 관련 기업 등의 민간 기업, 건축 · 토목 관련 연구소 및 기업으로 나가고 있다.
2.1.2. (구)제2공과대학
2.1.2.1. 융합전자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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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홈페이지
'''Department of Electronic Engineering'''[15] [16] [17] '''FM - 혁신전자'''
한양대의 전자공학과. 기본적으로 전자공학과와 통신공학과가 합쳐져 있는 형태이며 지금은 전기생체공학부로 분리된 전기공학과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로 분리된 컴퓨터공학과와 통합되어있다 재분리된 복잡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다이아몬드 7학과로 지정되어 장학금 등의 혜택이 존재하는 학과. 아직은 전용관이 없어 교수 연구실이 여러 건물에 분산된 상태이다. 공업센터 별관을 증개축해 제3공학관(전기전자관)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2.1.2.2. 전기·생체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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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 전기공학전공 홈페이지
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 생체공학전공 홈페이지
'''Division of Electrical & Biomedical Engineering'''
'''Department of Electrical Engineering - 전기공학전공'''
'''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 - 생체공학전공'''
'''FM - 열정전생'''
2004년까진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였다가 2005년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18] 와 전기제어생체공학부로 분리되었다. 이후 2009년부터 전기·생체공학부라는 이름을 쓰고 있다. 분리된 이유는 (한양대 공대 출신 교수님 말씀에 따르면) 전기/생체/전자/컴퓨터공학 교수 간의 파벌 싸움으로 추측된다.
1학년 때는 통합으로 선발하고, 2학년 진급 시 두 개의 전공 중 하나를 선택[19] 하게 된다. 전기공학전공은 말 그대로 전기공학에 대해 배우며, 생체공학전공은 통념과는 달리 생명공학과 다른 것을 배운다. 의료기기나 신호제어, 프로그래밍, 회로 등을 배우는 학문으로 다른 학교에선 의료공학이라 부른다. 고려대학교 보건과학대학과 달리 생물학보단 전자공학에 훨씬 더 가까운 학문을 배우는 곳이다. 이걸 모르고 왔다가 물리와 컴퓨터 폭탄에 빠져서 방황하는 생체공학과 선배들이 간혹 있으니 주의하자. 생명공학과와는 다르다.
2.1.3. (구)제3공과대학
2.1.3.1. 신소재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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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홈페이지
'''Division of Metarials Science and Engineering'''
'''FM - 한빛신소재'''
2.1.3.2. 화학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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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화학공학과 홈페이지
'''Department of Chemical Engineering'''
'''FM - 주체응화'''
기존 학과명이 응용화공생명공학부였는데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현재 화공생명공학부 세부 전공), 그리고 지금의 유기나노공학과인 분자시스템공학과로 구성되어있었다. 2011년 분자시스템공학과는 유기나노공학과로 분리되었지만 여전히 학생회는 응용화공생명공학부 소속.2014학년도까지는 신입생을 화공생명공학부 단위로 모집해 2학년때부터 화학공학과와 생명공학과로 분리되었으나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도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 단위로 분할모집한다.
2.1.3.3. 생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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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생명공학과 홈페이지
'''Department of Bio-Engineering'''
'''FM - 주체응화'''
기존 학과명이 응용화공생명공학부였는데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현재 화공생명공학부 세부 전공), 그리고 지금의 유기나노공학과인 분자시스템공학과로 구성되어있었다. 2011년 분자시스템공학과는 유기나노공학과로 분리되었지만 여전히 학생회는 응용화공생명공학부 소속.2014학년도까지는 신입생을 화공생명공학부 단위로 모집해 2학년때부터 화학공학과와 생명공학과로 분리되었으나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도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 단위로 분할모집한다.
2.1.3.4. 유기나노공학과
한양대학교 유기나노공학과 홈페이지
'''Department of Organic and Nano Engineering'''
'''FM - 주체응화'''
기존 학과명이 응용화공생명공학부였는데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현재 화공생명공학부 세부 전공), 그리고 지금의 유기나노공학과인 분자시스템공학과로 구성되어있었다. 2011년 분자시스템공학과는 유기나노공학과로 분리되었지만 여전히 학생회는 응용화공생명공학부 소속.2014학년도까지는 신입생을 화공생명공학부 단위로 모집해 2학년때부터 화학공학과와 생명공학과로 분리되었으나 2015학년도부터 신입생도 화학공학과, 생명공학과 단위로 분할모집한다.
2.1.3.5. 에너지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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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에너지공학과 홈페이지
'''Department of Energy Engineering'''
'''FM - 열혈에너지''' [20]
2010년 한양대가 WCU 사업에 선정되면서 신설한 특성화 학과이다. 신입생 4년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다이아몬드 7 학과중 하나.
2.1.4. (구)제4공과대학
2.1.4.1. 기계공학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부 홈페이지
'''Division of Mechanical Engineering'''
'''Nothing moves without Mechanical Engineering'''[21]
'''FM - 최강기계'''
한양대학교는 여타 다른 대학과 달리 전자공학과보단 기계공학과의 인원이 가장 많다(19학번 입학 기준 200명).[22] 그렇기 때문에 과 응원 구호로 '우주최강 기계' '쪽수최강 기계'를 사용한다. 과거엔 건축학과와 함께 한양공대의 별과 같은 존재였고, 현재에도 그 위상은 막강하다.
기계공학부의 과 잠바 색상은 올 검은색에 학교 이름이 붉은색으로 써져있는 것 또는 팔부분만 흰색에 등판 남색, 학교 이름이 붉은 색으로 써져 있는. 학번 밑에 학과의 약칭인 MECH가 적혀 있다.
여담으로 선배들의 지원에 힘입어 과방이 다른 과보다매우 고급지다.(...) 한편, 미래자동차공학과와 더불어 공업수학을 3까지 듣는 학과중 하나이다.
2.1.4.2. 원자력공학과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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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Nuclear Engineering'''
'''FM - 비상 시스템'''
'''From the smallest, to the biggest'''[23]
국내 최초의 원자력공학과(1958년 설립,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 1959년 설립)로, 대한민국에서 세 손가락(서울대, 한양대, 카이스트) 안에 꼽을 수 있는, 어디로 취직하게 되던 간에 어디에나 원자력관련 직종이라면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출신 선배나 상사가 반드시 있기 마련이라고 할 정도로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자력공학과 중 하나이다.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는 195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이래 2015년 1월 기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졸업자를 배출(학사 2224명, 석사 335명, 박사 79명)하며 원자력의 근본 중 근본이 되어왔다.
과거(09년까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자원환경공학과, 산업공학과와 함께 시스템응용공학부라는 학부제로 운영되었고 학과제로 복귀한 지금도 각 학과간에 과방과 FM을 공유하며, 더불어 친목행사(동아리, 새내기배움터 등)를 같이한다. 또한 전국 원자력공학과간에 친목행사인 전국원자력공학과체육대회(전원체)도 시행하여 친목을 도모한다.
교수님들과 연구실 목록은 다음과 같다.
원자로재료연구실(ANM&PL/김용수 교수님) https://numater.hanyang.ac.kr/
원자력안전해석연구실(NASA/제무성 교수님) http://murrg.hanyang.ac.kr/main.php
첨단방사선공학연구실(HUREL/김찬형 교수님) http://hurel.hanyang.ac.kr
방사선계측공학연구실(RAISE/김용균 교수님) http://raise.hanyang.ac.kr
전산수송해석 및 로물리 연구실(CTPRP/홍서기 교수님)
방사선 과학 및 안전 연구실(RSSL/정윤선 교수님) http://rssl.hanyang.ac.kr
핵융합플라즈마 계산공학 연구실(NFPC/이정표 교수님) http://nfusion.hanyang.ac.kr
원자력재료부식 연구실 (NML/김상태 교수님) http://stkim.hanyang.ac.kr
학부에서 받을 수 있는 장학금으로는 성적장학금[24], 한국원자력학회장학금[25], 김철종 장학금[26] 등이 있다. 또한 대학원 진학 시 석박사통합과정의 경우 한양대학교 졸업생에 한정해서 등록금 전액을 면제해주고 있으며[27], 석사과정의 경우 등록금의 75%를 지원한다[28].
또한 할 수 있는 대외활동도 다양한데, 한국전력기술의 Power Engineering School[29], 원자력협력재단[30]의 원자력글로벌인턴십[31], 원자력글로벌스칼라십[32] 이 있으며, 원전수출산업협회에서 선발하는 UAE 원자력공사(ENEC) 인턴십[33]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자신의 경험을 넓힐 수 있다.
학과 특성으로는 핵융합과 플라즈마공학을 특성화한 서울대, 일반 원자력에 무게를 둔 카이스트나 경희대 등과 다르게,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는 방사선 분야에 집중을 많이 한 편으로, 8곳의 연구실 중 3곳이 방사선 분야(방사선 계측, 방호, 의학물리 등)에 특화되어 있어, 다른 학교에 비해 방사선분야를 하고 계신 교수님들의 비중이 높은 편이다.[34]
원자력관련 사기업이 많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은 공기업에 취직을 하거나,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졸업 후 한국수력원자력(KHNP)에 취업하는 걸로 아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로 바로 취업하는 경우보다 대학원 진학 후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가는 경우가 더 많다.[35] 졸업 후 진로로는 공기업(한국수력원자력(KHNP)[36], 한국전력기술(KEPCO e&c)[37]), 연구원(한국원자력연구원(KAERI)[38],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39]), 세브란스나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국립암센터 등 각종 대형병원[40]등이 있다.
의학물리사로서 병원에서 일하고자 할 경우,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대학원 의학물리 교육과정이 있다. 이 교육과정은 한국의학물리학회(KSMP)에서 의학물리학 대학원 과정으로 2013년 9월에 인증받은 바가 있으며, 2019년 1월 한국의학물리학회 의학물리 대학원 과정 재인증 및 KMPCB(대한의학물리전문인 자격증위원회)의 교육과정 인증(K-CAMPEP)을 확보하였다.
따라서, 따라서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 소속 대학원생에게는 재학 중 임상경력 없이도 KMPCB의학물리전문인 자격시험 Part1의 응시 자격이 주어지고 특히 의학물리사로서 임상경험 10년 이상을 가지고 계신 교수님과 의학물리사를 여럿 배출하신 경험이 있으신 교수님들이 계시므로, 의학물리사가 되어 병원에서 근무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2.1.4.3. 산업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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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홈페이지
'''Department of Industrial Engineering'''
'''FM - 비상시스템'''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 과거 원자력공학과, 자원환경공학과와 함께 시스템응용공학부로 운영되었고 학과제로 복귀한 지금도 각 학과간에 과방 공유와 더불어 친목행사를 같이한다.
2.2. 소프트웨어대학
예전부터 정식 명칭은 소프트웨어대학이었으나, 학생들은 주로 ‘5공대’라고 불렀다. 2019년에 4공대였던 미래자동차공학과가 소프트웨어대학 그룹으로 편입되면서 기존에 부르던 ‘5공대’라는 별칭이 다소 애매하게 되었다.
2.2.1. 미래자동차공학과
한양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과 홈페이지
'''Department of Automotive Engineering'''
'''FM - 폭주자동차'''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미래자동차공학과. 1994년 기계공학부로 통합되었다가 2011년 미래자동차공학과로 17년만에 특성화 학과의 형태로 독립, 부활하였다. 현재 신입생 전체 4년 장학금을 지급하는 다이아몬드 7 학과중 하나. 입시에선 한양공대의 상징적인 최고 학과로 통한다.[41] 2019년 제4공과대학 그룹에서 소프트웨어대학 그룹으로 편입되었다. 역사를 달리 하는만큼, 소프트웨어대학 그룹에서 가장 이질적인 학과이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의 지원을 받으며 산업공학과 동문인 현대차 정몽구 회장의 기부로 정몽구미래자동차연구센터라는 전용관을 가지고 있다. 기계과 커리큘럼과 전자과 커리큘럼이 섞여있어 전기차나 수소차등 양쪽 지식이 둘 다 필요한 자동차를 만들때 주도 및 중재를 할 수 있는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2.2.2.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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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소 학생들이 전공수업을 듣게 되는 정보통신관{IT/BT관). 실제 입구는 사진을 찍은 위치에서 계단을 타고 내려간 밑에 존재한다.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홈페이지
'''Division of Computer Science and Software Engineering'''
'''FM - 창조컴소
다이아몬드 학과로 한양대에서 가장 선호되는 학과 중 하나이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컴퓨터공학 및 컴퓨터과학 분야의 핵심 고급 인력을 배출하고, 대한민국의 국가경쟁력 제고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본 학부의 전임교수진은 25명의 컴퓨터공학 및 컴퓨터과학 분야 권위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수진들은 컴퓨터시스템,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알고리즘, 인공지능, 영상처리 등 의 분야에서 매우 강한 연구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구)컴퓨터공학부 + 소프트웨어전공으로 2012학년도에 신설된 컴퓨터공학부 소프트웨어전공은 삼성전자의 지원을 받아 설립된 학과로서, 현재는 LG전자의 지원도 추가되었다. 2017학년도 신입학부터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이전까지는 컴퓨터공학부 내에 컴퓨터전공과 소프트웨어 전공이 있었으나, 2016년 SW대학을 신설하였고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 체계와 커리큘럼으로 기업이 원하는 SW 전문인력과 융합인재 등을 육성하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에 선정되어 2017년부터 컴퓨터공학부와 소프트웨어학부가 통합되어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로 신입생을 선발하게 되면서 다이아몬드 학과가 되었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은 타 공대와는 다른 강의 커리큘럼을 밟게 된다.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학생들은 일반적으로 1,2학년떄 '''미적분학1,2/ 공업수학1,2/ 일반물리학및실험1,2/ 일반화학및실험/선형대수학''' 정도의 공통과목 수업을 듣게 되는데,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은 공통과목 중 미적분학 1,2와 일반물리학및실험1, 선형대수학 까지만 수업을 듣고 그 이후부터는 컴퓨터공학/소프트웨어공학 관련 전공만 4년 내내 듣게 된다. 타 학교 컴퓨터공학과는 물리 수업을 듣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42],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일반물리학및실험1을 들어야하므로 학부 입학 예정이라면 고등학교 물리1, 물리2를 복습하고 오는 것을 추천한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의 전공 수업은 거의 전부가 정보통신관[43]에서 열리는데, 언덕 위에 위치한 1공학관, 자과대, 인문대와는 다른 의미로 고통을 안겨 준다. 일반적으로 한양대 학생들은 한양대역 2번출구인 애지문에서 통학을 하게 되는데, 잇빗은 애지문과 완전 정반대로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있기 때문에, 꽤나 걸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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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지도의 왼쪽 아래가 한양대역 2번출구 애지문이다. 실제 애지문으로 통학을 하게 되면 잇빗으로 가기 위해서는 '''애지문 → 본관 → 국제관 앞 → 노천극장 → 공업센터 → 대운동장(현재 공사중이라 가로질러 갈 수 없어서 빙 돌아가야한다.) → 잇빗''' 이라는 굉장히 먼 거리를 걸어가야 한다. 이는 잇빗을 포함한 3캠퍼스 학생[44]들이 공유하는 고통이다.
한양대학교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는 IT/BT관에서 꽤나 좋은 대접을 받고 있다. 실제 입구인 잇빗 3층에는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 학생들이 스터디를 할 수 있는 공간인 오픈허브와 크리에이티브 랩이 존재하며, 이곳은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컴퓨터공학부 학생들의 학생증을 찍어야만 입장할 수 있다.''' 그래서 시험기간만 되면 컴소 학생들의 보금자리가 되며, 가끔씩 그곳에서 숙면을 취하는 사람도 볼 수 있다.(...)
컴퓨터소프트웨어학부로 통합 개편된 후의 과 잠바 색상은 '''연한 회색 바탕에 민트색 마크'''이다. 융합전자공학부와 비슷한 색상.[45] 학번 밑에 학과의 약칭인 '''CSE'''가 적혀 있고, 과 영어 명칭이 과하게 긴 관계로 '''Division of Computer and Software Engineering''' 으로 줄여져 있다.
2.2.3. 정보시스템학과
한양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 홈페이지
한양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 웹진
'''Department of Information System'''
'''FM - 선진정보'''
한양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 약칭은 정시템이다. 컴퓨터과학과 경영학을 아우르는 지식을 가진, 4차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에서 더더욱 널리 활용될 정보시스템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보시스템학과(당시에는 정보기술경영학과)를 만든 학과장 이욱 교수가 정보시스템 분야에서 꽤나 권위있는 학자이다.[46]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학과 중 제일 이질적인 학과이다. 공과대학에서 유이하게 인문계열 학생들을 선발하는 학과이자 졸업할 때 공학사가 아닌 다른 학사를 수여받는 학과이다.[47] 졸업 시 정보시스템학사를 수여받게 된다.
학과 커리큘럼 내에서 공학교육인증(ABEEK)을 진행하지 않는다. 과거에는 정보시스템학과 학생들도 기초 수학, 과학 수업을 들어야 했으나, 컴퓨터과학과 경영학을 동시에 배워야하는 학과 특성상 이러한 수업들을 듣기에는 너무 바빠 커리큘럼에서 빠지게 되었다. (다만, ‘확률및통계’라는 수학 관련 과목은 수강한다.) 대신 1학년때부터 전공 과목들이 미친듯이 쏟아진다. 공학교육인증을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1학년 때 듣는 전공필수 과목이 8개나 된다.[48]
많은 과목들이 영어전용 강의라 처음에는 학생들이 힘들어하지만 교수님들이 많이 배려해주시고 나중에 이런 영어경험이 면접이나 사회경험에 큰 도움이 되기도 하는듯.
과거 정보통신대학이 있던 시절 정통대 산하에 컴퓨터전공, 미디어통신공학과, 정보기술경영학과가 존재했다. 신입생을 모집할 때 1~3반은 자연계 학생, 4반은 인문계 학생을 선발하였으며 2학년이 되어 학과로 진입할 때 1~3반은 컴퓨터전공/미디어통신공학과를 선택하고, 4반은 정보기술경영학과를 전공으로 선택했다.(4반 학생이라고 컴퓨터/미디어통신을 못 간다는 것은 아니지만, 4반 학생들은 학교의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정보기술경영학과로의 진입이었고 실제로도 주로 그랬다). 학교 행정으로 정보통신대학이 공과대학으로 통합되면서 정보기술경영학과는 정보시스템학과로 개편되었고, 신입생을 학과로 모집하면서 모집 단위 자체를 인문계(상경계열)로 분류했다. 학과분리는 09학번부터 했지만 확정된 것은 09-10 쯤. 몇년 전까지는 정보통신계열 학생회도 계승되었으나(2013년 총학생회장이 정보통신계열 학생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학생회 선거가 진행되지 않아서 결국 공대 학생회로 통합되었다. 한편 미디어통신공학과는 전자통신공학부와 함께 융합전자공학부로 통합되어 정통대를 이어오게 된 의미는 희석된 편이다. 이러한 역사 때문에 개과 당시와는 달리 의도치않게 공과대학에 편입되다보니, 상경계열인 정보시스템학과가 도대체 왜 공과대학에 소속된 것인지 학과 내외부적으로 의문을 품는 학생들이 많다. 본래 정통대 소속이었고, 정통대와 공대의 통합때문에 공대 소속이 되었다고 하면 어느정도 설명이 될 것이다.
상경계열로 학생을 선발하다 보니 인문계열 출신 학생들이 주가 되나, 자연계열에서 교차지원하여 오는 학생들의 비율도 꽤 되며, 쉽게 찾을 수 있다. 또한 경영+컴퓨터 조합으로 남녀 성비도 공대치고 매우 잘 맞는 편.
인지도가 많이 없었으나 학생들의 홍보와 취업난이 맞물려서 입결이나 인지도가 최근 많이 향상된 편.
학교내에서도 입학해보니 정보시스템학과가 있어서 다중전공[49]이나 전과를 시도하지만 지원 가능 최소 학점 컷인 4.3[50]에 막혀 지원조차 못하는 사례가 있다.
다년 간 인문계열 선발 학과중 취업률 1위를 차지중이며, 교내 전체에서도 취업률로 다섯 손가락 안에 든다. 취업에서 꽤나 순항중인데, 이는 기업의 정보시스템 전문인력 수요에 비해 공급이 더 적기 때문이다. 정보시스템을 학부 전공으로 두는 학교가 거의 없으므로, 한양대학교 정보시스템학과가 관련 인력 수요를 차지한다고 보면 된다.
정보시스템을 안쓰는 기업은 찾기 힘들정도라 취업분야가 정말 다양하다.[51] 특히 금융공기업에 강세를 보이는데 꿈의 금융공기업이라고 불리우는 금융공기업들의 IT직렬로 많이 진출하는 듯.[52]
[1] 에리카 캠퍼스는 공학대학[2] 다만 이는 한양대학교의 시작이 동아공과학원이어서 그런 것도 있다. 법과와 상과로 이루어진 보성전문학교가 기원인 고려대학교의 학과 소개가 법대와 경영학과로 시작하는 것과 같은 맥락.[3] 공과대학의 약칭인 '공대'의 한자 표기 '工大'를 형상화한 마크. 이른바 "방패마크"라고도 불린다. 공과대학의 일부 학과들이 과잠에 한양대학교 마크 대신 넣는 경우가 있다.[4] 現 건축학부, 건축공학부[5] 現 건설환경공학과[6] 現 자원환경공학과[7] 정보통신대학과 건축대학이 별도의 독립된 단과대로 존재하던 시절, 정통대의 FM은 '자주정통'이었고 건축대의 FM은 지금도 건축계열에서 사용하는 '통일건축'이었다[예시] 융합전자공학부 학생: "난 2공대 학생이다."[8] 개편 당시 일부 학생들이 단과대 이름과 동일한 그룹명 때문에 공과대학이 두개의 단과대로 나뉘는 것으로 오해를 하기도 했는데, 공과대학 내에 ‘공과대학’이라는 이름의 그룹이 있는 것이다.[9] 현재 한국은 경제 성장이 거의 완료되어 건축업계가 상당한 불황이므로 그리 선호되진 않지만, 과거 6~80년대 대한민국이 고도의 경제 성장을 하던 시절엔 위상이 가히 압도적이었다. 경부고속도로 등 기반시설 건설과 중동, 북아프리카 등 해외 진출로 확보한 외화벌이 등에 혁혁한 공을 세운 곳이다.[10] 건축과, 토목과, 광산과[11] 실제로 과 잠바 역시 타 공과대학의 TECH를 쓰지 않고 독립적으로 ARCHI를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공과대학에 대한 소속감이 적다.[12] 건축과, 토목과, 광산과[13] 의과대학, 음악대학, 정책대학(구 법과대학)[14] 건축과, 토목과, 광산과 중 광산과[15] Department of Convergence Electronic Engineering라고 표기하는 경우도 있으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Convergence가 없는 것이 옳은 표현. 다만 과잠에는 Convergence가 적혀있다.[16] 사실 해외 어디에서도 학과 이름에 Convergence를 넣지 않으며, 이것은 굉장히 작위적인 표현이다. 비공식적으론 외부에서 융합전자공학부가 무슨 과냐고 물어볼 때면 그냥 전자공학과라고 소개한다. 굳이 융합임을 강조할 필요가 있었는지는 의문.[17] 대학원도 전기생체공학부의 생체공학부와 합쳐 융합전자공학과가 됐다. 안습[18] 융합전자공학부의 전신(前身)이다.[19] 행정 상 생체공학전공 선택자는 1년에 35명으로 제한된다. 다만 정말 한 두번을 제외하면 성적이 모자라서 원하는 전공을 못 간 경우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20] 실제로 농담삼아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21] 기계공학부 과 잠바 등 뒤에 적혀있는 문구로, 이 패기넘치는 문구로 인해 일명 '''낫띵무브과''' 라고 장난삼아 불리는 경우도 있다.[22] 이는 한양대가 전기공학과와 전자공학과 학생을 별도 선발하기 때문이다. 각각 전기•생체공학부 전기공학전공, 융합전자공학부.[23] 원자력공학과 과잠 뒤에 적혀있는 문구로, 17학번부터 추가되었다.[24] 학기별 1등 100% / 2등 60% / 3등 30%[25] 선발된 학생 한정, 1회 100만원 지급[26] 김철종 선배님께서 제정하신 장학금으로, 3학년을 선발하며 졸업 시 까지 등록금의 50%를 계속 지원, 매 학기 선발[27] 학부 학점 3.5/4.5 이상 조건[28] 학부 학점 3.75/4.5이상 조건[29] 매년 하계/동계 선발, 1주일간 본사 합숙하며 다양한 교육과 프로그램, 수료증과 수료 시 한국전력기술 입사 가산점 부여[30] 교육훈련정보포털 https://www.neti.or.kr/[31] 학부 및 대학원생 대상, 국외 유수 교육/연구기관(ex, 국제원자력기구(IAEA), 경제협력개발기구 원자력기구(OECD/NEA), 호주원자력과학기술청(ANSTO), 취리히연방공대(ETHZ), 아이다호국립연구소(INL), 아르곤 국립연구소(ANL), 퍼시픽 노스웨스트 국립연구소(PNNL) 등)에서 6개월간 인턴으로 근무, 학교와 연계하여 학점취득 가능[32] 학부 및 대학원생 대상, 국외 유수 학술대회/교육에 참가하는 경비 제공(실비 1회 최대 600만원 한도)[33] 방학 중(2019년 5기 기준 2개월) 아랍에미리트의 한국형 원자력발전소 APR-1400 건설현장인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 인턴으로 파견되어 현장 경험, 2014년 겨울 1기 파견으로 2020년 현재 6기까지 수료 완료[34] 물론 방사선 분야뿐 아니라 다른 분야에도 훌륭한 교수님들이 많이 계시고, 어딜가나 훌륭한 선배님들을 만날수가 있다.[35] 물론 과거 정권 때는 계속해서 원전을 지을 계획이어서 한수원 티오가 많아 취업율이 매우 높았으나 문재인 정부들어서면서 탈원전 계획과 함께 한수원 티오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물론 문재인 정부 들어서기 전에도 2009~2012 UAE원전 수주 호황기에 비하면 티오가 많이 줄었기는 하다. 반면 대학원 진학을 하면 취업률이 거의 100%보장되기 때문에 호황기 이후 대학원 진학율이 높아졌다. *[36] 대표적인 원자력 관련 공기업으로, 해외 UAE원전 또는 국내 각지의 원전 근무, 본사는 경주 외곽[37] 원자력 티오가 꾸준히 나는 편, 본사 김천혁신도시[38]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학사출신 가끔 선발[39] 규제기관으로, 학사출신도 선발[40] 대학원 마치고 의학물리사를 희망할 경우[41] 삼성전자 DS부문의 지원을 받는 성균관대학교 반도체시스템공학과도 비슷한 위상이다. 다만 최근에는 융합전자공학부와 그 위치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42] 예) 고려대학교 컴퓨터학부[43] IT/BT관, 일반적으로 잇빗이라 불린다[44] 행원파크(경영대), 법대, 잇빗 등 타 건물들과 동떨어져있는 건물[45] 융전은 짙은 회색 바탕에 주황색 마크의 과잠이다.[46] 세계 3대 경영학자라고 불리우는 피터 드러커의 제자[47] 다른 하나는 건축학사를 수여받는 건축학과[48] 전산학개론, C프로그래밍, 경영학원론, 정보시스템개론, 회계학, C++프로그래밍, 데이터구조, 데이터베이스시스템[49] 타학교의 복수전공[50] 4.5 만점[51] 학과장이 어느 커뮤니티에 올린 취업자 현황 https://orbi.kr/00020560409[52] 금융감독원, 한국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