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식

 




'''제11대 고등군사법원장
홍창식
洪昌植 | Hong Chang Sik
'''
'''본관'''
부림 홍씨[1]
'''출생'''
1964년 8월 16일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2]#
'''복무'''
[image] 대한민국 육군
1992년 ~ 2018년
'''임관'''
법무 10기
'''최종 계급'''
준장
'''최종 보직'''
고등군사법원장
'''주요 보직'''
육군본부 법무병과장(법무실장)
국방부 법무담당관
제3야전군사령부 법무참모
육군본부 법무계획과장
육군 군사법원장
육군종합행정학교 법무학처장
수도방위사령부 법무참모
제2보병사단 법무참모
1. 개요
2. 생애
3. 관련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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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육군의 전 법무장교로 장관급 장교(준장)에 올랐다.

2. 생애


홍창식은 1964년 8월 16일 경상북도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에서 아버지 홍영춘(洪永春)과 어머니 연안 이씨 이태중(李台重)[3] 사이의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나[4],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였다.
1992년 제10기 군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하여 군법무관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제2보병사단 법무참모, 육군본부 군사법원 군판사,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법무참모, 육군 종합행정학교 법무학처장 등 10년의 의무복무가 지난 이후에도 군에 잔류하며 여러 보직을 맡았고 육군 군사법원장, 법무실 법무계획과장, 제3야전군사령부 법무참모 등을 맡다가 대한민국 국방부로 파견되어 고위공무원 나급(2급) 보직인 법무담당관을 맡기도 하였다.
국방부에서 육군으로 복귀한 뒤에는 대령에서 준장으로 승진하여 군법무관 중 최선임 보직인 육군 법무병과장(육군본부 법무실장)을 맡게 되었다.
법무실장을 맡은 이후 2017년부터는 군법무관 최종보직인 육군 고등군사법원장을 맡게 되었다. 이후 군에서 전역하였고 법무법인 대륙아주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3. 관련문서



[1] 대율파-신리(莘里)파 27세 식(植) 항렬.[2] 인근의 남산리·동산리와 함께 부림 홍씨 집성촌이다. 독립유공자 홍목·홍연흠·홍영우·홍창흠도 이 마을 출신이다.[3] 이준영(李俊永)의 딸이다.[4] 홍 전 준장 부모님들은 여전히 군위군 부계면 대율2리에 거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