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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炎の飛龍 /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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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
'''WWE 명예의 전당 헌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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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네임'''
| 후지나미 타츠미(藤波辰巳) '''후지나미 타츠미(藤波 辰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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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후지나미 타츠미[1] 링네임과 발음은 "후지나미 타츠미"로 같으며, 마지막 글자가 본명은 '뱀 사', 링네임은 '너 이'자라는 차이점이 있다. 藤波 辰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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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년월일'''
| 1953. 12. 28 (7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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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 18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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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 108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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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일본 오오이타현[image] 쿠니사키 시(国東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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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시 무브'''
| _'''드래곤 슬리퍼'''_ _'''드래곤 수플렉스'''_[2] 본인의 허리문제(추간판 헤르니아)로 사실상 봉인 _'''드래곤 백브레이커'''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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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Dragon''' '''화염의 비룡(炎の飛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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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곡'''
| '''드래곤 수플렉스''' 마초 드래곤[4] 후지나미 자신이 말하길 '''심혈을 다해 부른''' 노래 (...) 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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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 1971년 5월 9일 vs 키타자와 모토유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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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커리어'''
|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6회 IWGP 태그팀 챔피언십 5회[6] WWF 인터내셔널 헤비웨이트 챔피언 3회 WWF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WWF 인터내셔널 태그팀 챔피언 1회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1회 NWA 인터내셔널 주니어 헤비웨이트 챔피언 2회 제3회 G1 클라이맥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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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요
'''"Never give up(ネバーギブアップ)!"'''
현 드라디션 소속의
프로레슬러.
신일본 프로레슬링과
WWF를 넘나들며 세계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
드래곤 슬리퍼,
드래곤 스크류''' 등 "드래곤" 이름이 들어간 여러 프로레슬링 기술들을 만들어낸 혁신자.
3. 커리어
17세에 일본 프로레슬링에 입단했다. 1972년에
안토니오 이노키가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축출되고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합류한 창단 멤버다. 해외 무사수행 중 1978년엔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WWWF 세계 주니어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전에서 드래곤 스플렉스로 승리하여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신일본 프로레슬링에서 주니어 헤비급을 개척함으로써
타이거 마스크가 등장할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후 헤비급으로 전향하여
헐크 호건,
밥 백런드,
초슈 리키, 후지와라 요시아키,
마에다 아키라,
안토니오 이노키 등과의 전설적인 대립을 이어나가 그 다음 세대인
투혼삼총사에게 바톤을 넘겨주었다. 이때
릭 플레어를 이기고 IWGP 헤비웨이트 챔피언 & NW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으로서 더블 타이틀 홀더가 되는 기록을 남겼다.
이후 1999년부터 2004년까지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사장으로 근무하였으며, 2006년에 신일본을 탈단한 이후 프로레슬링 단체 드라디션을 운영하고 있다.
4. 기타
- 본인의 아들인 후지나미 레오나도 LEONA라는 링네임으로 활약하고 있다.
- 1978년에 한국에 방한하여 장충체육관에서 경기를 가진 적이 있다.
- 슈퍼 스트롱 머신의 정체를 밝히게 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 2012년 10월 인터뷰에서 그해 가을에 열린 일본 고교야구 고시엔 대회에서 후지나미 신타로가 주목을 받고 있었는데 우연히 TV를 보다가 일본에서도 드문 성씨였던 후지나미라는 이름을 듣고 관심을 가졌는데 자세히 보니까 본인 성씨인 후지나미(藤波)와 다른 후지나미(藤浪)라는 성씨였지만, 해외에 가면 영문도 같은 Fujinami이고, 후지나미라는 이름을 좋게 알렸으면 좋겠고, 다르빗슈 유처럼 좋은 선수가 되라는 덕담을 하였다.
5. 둘러보기
[image] '''레슬링 옵저버 선정 올해 가장 탁월한 레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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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플레어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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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나미 타츠미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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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릭 플레어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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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레슬링 옵저버 선정 최고의 테크니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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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키드 마사 사이토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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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나미 타츠미 (1985,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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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카다 노부히코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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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 노부히코 (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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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나미 타츠미 (1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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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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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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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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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나미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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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류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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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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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류 겐이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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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나미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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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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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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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무라 켄고, '''후지나미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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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나미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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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시모토 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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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포츠 프로레슬링 대상 기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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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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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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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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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노 칸타로[7] 재일교포로 한국명은 여건부. 한국에서는 김일 밑에서 프로레슬러로 활동했고 일본에서는 호시노 칸타로라는 이름으로 신일본 마계클럽의 수장으로 활동했다. 특기는 꿀밤 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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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지나미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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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무라 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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