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역사/목록/언론
1. 개요
언론 분야에서 흑역사들을 모아 놓은 문서.
2. 등재 기준
3. 목록
- 견통령 사건
- 경무대 똥통 사건 등 신문만화 필화 사건들
- 중앙정보부의 부산일보, 부일장학회 강탈.
- 경향신문의 친정부/친재벌 언론 시절 (1966~1998)
- 김일성 사망 오보 사건: 이 때문에 1994년 7월 진짜로 김일성이 사망했을 때도 사람들은 반신반의했었다고 한다.
- 땡전뉴스: 말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최악의 언론 탄압.
- 서울신문의 친정부·어용언론 행적
-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 처음으로 기레기들이 사고를 일으킨 사례다.
- 신탁통치 오보사건: 그야말로 남북분단을 쐐기타로 날려버린 사건.
- 김재철 사장 선임 이후 MBC의 막장화: 이명박 최측근의 낙하산 임명 이후 급속도로 우경화되면서 보도 부문에서 각종 논란을 일으켰으며, 이에 반발한 2012년 MBC 언론노조 총파업 당시 파업을 주도하던 기자, 아나운서 등을 무차별적으로 해고시키거나 비제작부서로 보복 발령시켰다. 후임 사장들과 간부들도 다를 바 없어서,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 편향적인 보도, 세월호 유가족들을 향한 막말,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축소 보도, 과도한 문재인-민주당 네거티브 등 많은 논란을 일으키다 2017년 12월 경영진 교체로 흑역사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했으나...
- 종합편성채널의 5.18 북한개입설 보도사건: 엄청난 비난 끝에 결국 사과보도를 올렸다.
-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 위에 나오는 서해 페리호 침몰사고에 나오는 기레기들은 그냥 귀여운 애교라 받아 들일 수 있을 정도로 전원구조, 에어포켓 같은 희망고문과 고인드립, 생존자에게 PTSD를 일으킬 수 있는 질문을 하는 등 온갖 사고들의 종합선물세트였다.
- SBS 8 뉴스 19대 대선 세월호 여론몰이 의혹(대선개입) 사건: 제19대 대선 선거일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SBS 8 뉴스에서 선두를 달리며 대세론을 굳히고 있던 문재인 후보 측이 해양수산부에게 조직 규모 확대를 대가로 세월호 인양을 지연시켜 대선에서 정치적 이익을 얻고자 했다는 의혹에 관해 단독으로 보도했다. 문재인 후보 측의 반론권을 보장하지 않았고 해수부의 고위관계자가 3년 경력의 7급 공무원인 것으로 밝혀진데다가 교차검증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 보도에 있는 등의 다양한 문제점이 불거졌고 결국 SBS는 보도후 6시간도 안 돼 기사를 삭제했고 이틀뒤에는 김성준 앵커가 8 뉴스에서 사과방송을 함과 더불어 뉴스에서 하차했다. 이후로 문재인이 대통령으로 당선된 후 노골적으로 반정부로 돌아섰다.
4. 관련 문서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