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앤 제너럴스/미군 보병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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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게임 내의 미군의 장비(화기,냉병기,장비)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게임 내의 3진영중 미군이 사용할 수 있는 화기, 냉병기, 장비이다. 이중 총기류는 한 국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류탄이나 냉병기등은 공유된다.
수리비는 이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 화기
2.1. 반자동소총(SAR, Semi Auto Rifle)
2.1.1. M1 개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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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보병으로 시작하거나 미군 보병을 추가 고용했을때 주는 기본형 반자동소총이다. 소련의 SVT40이나 독일의 Gewehr 43보다 장탄수가 두발 적은 대신, 개런드가 약간 성능면에선 더 강하다. 때문에 3국 기본 소총 중 가장 좋다는 평가를 듣을 정도로 반자동 소총 중에선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기본지급총인 만큼 근접에선 불리하고 장거리에선 살짝 애매한 위력을 보여주기 일쑤이다. 초기 보병들의 주력 화기이며, 후반으로 갈수록 톰슨 기관단총이나 스프링필드 M1903, M1919 브라우닝등으로 넘어가면서 대부분은 잘 사용하진 않지만, 반자동 소총류를 선호사는 사람이나, 성능등을 보고 사용하는 사람도 적지않아있다.
dams 패치에서 반자동소총과 볼트액션 소총간의 격차를 줄이기 위해 각국의 기본지급 반자동소총(M1, G43, SVT)들의 전용 부품으로 신규 바렐 Scout II-s가 추가되었는데, 이 부품을 장착하면 데미지가 비약적으로 상승한다. Match M72 탄약과 함께 사용하면 70 이상의 데미지를 보여주는 괴물로 변했다. 특히나 개런드의 성능은 G43과 SVT보다 높기 때문에 명중은 명중대로 좋고, 연사도 높고 반동도 적다.
운용법은 총 3가지로 갈린다. 첫번째는 '''돌격'''을 하는 플레이 방식, 두번째는 '''지정사수''', 세번째는 '''조합운용'''이다. 첫번째 방법인 '''돌격'''은 가장 흔한 방법이다. 게임을 새로하거나, 신병을 만들었을 때 부터 하는 플레이 방식이라 대부분의 사람들에게는 가장 익숙한 플레이 방식이다. 발사속도 위주의 개조를 하여 근거리에서도 자동화기에게 꿇리지 않을 전투력을 만들어 적을 압도하는 플레이 방식이다. 두번째인 '''지정사수'''플레이는 1.9배의 스코프를 장착하여 아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용하는 플레이다. 문론 스코프를 끼고 돌격을 할 수 있지만, 이 방식은 자신이 돌격을 하기보다는 아군을 '''지원'''하는데에 초점을 맞추는 플레이다. 주로 저격수를 견제하거나, 자리를 잡고 전투를 벌이는 캠퍼들을 처리하거나, 포인트로 진입해 공격이나, 방어를 시도하려는 적을 차단하는것이 주 목표이다. 사람에 따라 많이 따분한 플레이 방식이다. 큰 점수거리도 안되고, 자신이 직접 들어가 점령을 하지 않기 때문에 그닥 선호되지는 않지만, 위모드 처럼 승리가 필요한 모드에서는 팀의 승리를 이끌어주기 위해 조금은 고려해볼만한 플레이 방식이다. 세번째는 '''조합운용'''플레이 방식이다. 다른 자동화기와는 다르게, 최대 6칸을 차지하기 때문에, 대전차화기를 들고다니거나, 수류탄을 소지하는등의 여러무기와의 조합을 맞추어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추천 훈장은 '''데드아이''', '''페스트 리로드''', '''포인트 퀵 파이어'''가 있다. '''데드아이'''의 경우 정조준 시 반동회복을 빠르게 하여, 높은 반동을 어느정도 제어하는데 도움을 주며, '''페스트 리로드'''의 경우 적과의 지속적인 화력공세를 위해 사용되고, '''포인트 퀵 파이어'''의 경우 정조준 사격으로는 어느정도 무리가 있는 갑툭튀한 적군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그 외 조합운용시에 추천훈장은 같이 사용하고자 하는 무기에 맞춰 훈장을 장착하면 된다.
2.1.1.1. M1 개런드 부착물
2.1.2. M1 카빈
미 공수부대가 쓸 수 있는 무기이며 M1/M2와 자주 혼동되는 총이기도 하다. 고증 중시 유저라면 모를까 보통 버려지는 무기로 낮은 데미지로 업그레이드 총알을 사용하여도 4발킬이며[6] , SMG를 뺨치는 명중률, 손가락이 빠르고 박자를 잘 맞춰야 간신히 나오는 발사속도[7] , 끔찍한 기계식 조준경과 총알값은 M1/M2 카빈 성능 기준으로 매겨져 난사땡기면 더 낮은 성능으로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리비 폭탄이 쏟아진다. 어떻게 써보려면 공수부대의 특성을 살려서 후방침투후 대량의 탄약으로 긴 생존을 하는 형식으로 운용하거나 손가락을 믿으며 선연사로 게임하면 간신히 따라붙을 수는 있었으나[8]
Adams 패치 이후에 다른 반자동총기에 Scout-II-s배럴이 추가되어 모두를 2발에 따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9] 특히나 미국의 개런드는 모든 성능에서 다른 반자동을 압도하는 성능(고명중, 고연사, 저반동)으로 날아오르는 반면, M1, M1A1 카빈은 단 하나의 변경점도 없어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낀다. 다행인 점은 한 유저가 개발자에게 메세지를 통해 물어본 결과, 커뮤니티가 문제라고 생각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30-40%확률로 3빌드내로 성능버프가 이루어질 것같다고 답해주었다. 다만 1년이 지나도록 계속 버프는 없기에 버프는 그냥 없다고 무방.
참고로 많은 유저들이 대부분 동의하는 변경점은 탄창을 고증 15발 변경후에 데미지를 3발킬 가능으로 바꾸고, 명중률버프를 해주는 것이다.
포럼이나 다른 커뮤니티에서 M1, M1A1 카빈을 M1/M2 카빈과 혼동하여 그 사기총을 버프하려는 노양심이라고 말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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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고통받는 변종으로 M1A1 카빈이 있다. 공수부대와 이유는 모르겠지만 전차병이 쓸 수 있으며, 조준경을 못달고 탄약을 안챙기면 3칸이라는 것만 제외하면 동일하다. 다만 기계식 조준기이 알 수 없지만 더 편안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M1A1은 무개가 4칸이라 전차병이나 공수부대로 했을때 다른 무기를 더 들수 있어 예상 외로 많이 쓰인다.
전차병이 들수 있는 이유는 M1A1 개발 당시 공수부대와 전차병의 자기보호를 위해 제작되어서다
옛날처럼 3방컷이 가능했더라면 누르는 대로 나가는 연사력과 반자동소총치곤 압도적인 탄창으로 들고다니는 유저들이 많았을것이다.
1.21.2 업데이트로 보병도 구매가 가능해졌다 Infantry Assault Riddon 5에서 해금된다 m1카빈이다
2.2. 볼트액션(BAR, Bolt Action Rifle)
2.2.1. M1903 스프링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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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보병과 리콘이 사용가능한 볼트액션 소총. 일반적인 타국의 볼트액션과 차이점이 희미하다. 굳이 다른걸 꼽자면 네모난 가늠쇠가 있어서 불편한 정도이다. 덕분에 타국 볼트액션 소총보다 체감상 상탄이 많이 난다. 확실히 가슴팍 조준하고 갈기자.
+ 워커패치로 저격총과 통합되었다. 업그레이드를 이용하여 보병도 스코프를 이용 가능하니 참고. 타총에서는 좋았던 저배율(2.2x)스코프가 여기에서는 발목을 잡는다.
2.3. 기관단총(SMG, Sub Machine Gun)
2.3.1. M3 그리스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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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보병이 사용하는 최초의 기관단총. 사거리가 25~55m라는 아주 절륜한 총이다. 권총탄을 사용하니 당연하지만[12] 집탄율이 다른 국가 총기에 비해 매우 좋은 편이다 ( 근중거리에서 난사만해도 헤드가 터지는걸 볼수 있다 ) 이총이 그나마 다 평범한 수준이라 사용할 만한 정도이긴 한데, 다른 국가 PPD-40나 MP34보다 중거리 커버능력이 영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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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는 이렇게 생긴 가늠쇠를 쓰는데, 60m이상부턴 조준하기거 어렵다. 하지만 스탯은 버프를 몇 번 먹어서 쓸 만하다.
1.7 패치 이후, 기본 연사력이 떨어졌다.
2.3.2. 톰슨 M1A1
미 육군 보병이 사용하는 두 번째 기관단총. 권총탄을 사용하니 긴 사거리를 바라는게 애초에 도둑놈 심보지만 중거리까진 그럭저럭 맞는 편. 연사력은 MP40보다 우월하고 파파샤보단 살짝 낮으며, 풀업 시 775RPM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수류탄 하나 까넣고 돌격해서 건물을 쓸다보면 '참호 빗자루'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가늠자도 전의 고자스러운 네모네모에서 해방된 개방식 모양을 사용해 쏠때마다 적을 못보는 어이없는 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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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기관총(LMG, Light Machine Gun)
2.4.1. M1918A2 Automatic Rifle
미 육군 보병이 사용하는 첫번째 경기관총.[15] 통칭 바 [16] .소총탄을 사용하여 장거리까지 사거리가 닿는걸 알 수 있다.
BAR을 처음 잡아본 유저들은 그 운용난이도에 이뭐병 할것이다. 따라서 제대로 운용하려면 여러 개조와 연습을 통해 손에 익는게 중요하다.
가장 유리한 탄종은 M72 전용탄. 대미지 상승폭은 최종 탄약보다 낮지만 명중률이 쓸만하게 변해서 단발로 조정하면 중거리에서 20발 탄창 노업 개런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가격이 장난 아니게 비싸다. 게다가 가늠자 문제도 있고 명중률도 개런드보다는 살짝 떨어지는 편.
기본 연사력은 522RPM인데 M1 개런드를 이 정도 연사력으로 쓰면 사기 아닌가? 하고 생각할 수 있지만 큰 반동과 그 놈의 불편한 가늠자가 사격시에 화면을 다 가려버리는데다 정조준시의 조준점 회복과 흔들림이 매우 커서 발리기 십상이다. 조준점 흔들림은 어찌어찌 적응한다 쳐도 480RPM은 기관단총 및 기관총 상대로는 근접 상황에서 턱없이 부족하다. 이쪽이 3발 쏠때 저 쪽은 5~6발을 쏴서 대미지 차이를 상쇄해버린다.[17] 럭키 헤드샷은 덤. 그러니 트리거나 볼트 개조로 연사력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편이 좋다. 트리거 쪽이 더 수리비가 싼 편. 애초에 반동도 센데 연사력을 더 올리면 맞추지도 못하는 거 아닌가 싶을 수 있지만 애초에 연사로 발사할 때는 근거리 교전 때이다. 더 먼 거리는 점사나 단발로 처리하면 되고.
여기에 배럴 개조로 대미지 및 사거리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취향에 따라 더 높은 명중률을 추구할 수도 있다.
그 외에도 여기서 연사력을 더 높이거나, 아니면 명중률은 가져다 버리고 2발컷 을 만들 수도 있지만, 전자는 제대로 뛴 한 판 수리비가 기본 2000은 깨지게 되고, 후자는 그래프로 보기에는 2발컷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도 않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상대가 헤비셋 브론즈라도 끼고 있으면 가슴을 정확히 맞춰도 마찬가지라 효율이 급격히 떨어진다. 결론은 3발컷을 전제로 명중률과 연사력 올리기. [18]
이렇게까지 하고도 20발밖에 안 되는 탄창과 3.8초 mg13과 동일하다 게다가 가늠쇠가 특이한 물건이라 근거리고 중거리고 조준이 힘들다.
그 문제의 가늠쇠는 이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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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보이지만 그 작은 조준기 안에 70%를 차지한다. 이러한 조준기의 문제로 인하여, MP40처럼 조준할때 적의 능동적인 움직임에 대해 대처가 힘들다.
한 마디로 개조만 잘하면 근중거리에서 제몫을 해내는 잠재력 높은 총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단점도 많아서 다루기가 무척 까다로운 상급자용 무기다.
여담으로 M1/M2 카빈이나 톰슨의 경우 적에게 뺏기면 초보에게도 아군 여럿 발리는 걸 각오해야 하지만, 앞서 언급했듯이 운용이 까다로운 무기라 좋은 건지 나쁜 건지 그럴 걱정이 비교적 적다. 반동이 너무 심하고, 연사력 느리고, 탄창량 적고, 탄약량 적고, 재장전 시간 길고, 지향사격 명중률 낮고, 조준점 흔들리고, 조준기가 시야를 가린다. 그래도 익숙한 사람은 나름 잘 써먹는 총이므로 자신의 총에 아군이 발리는 꼴을 보기 싫은 유저들이 사용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총성이 매우 독특하여 미군이 아닌 다른 군들의 어그로를 굉장히 잘 끈다
데미지를 두방컷이 가능하게 해 놨다면 그런대로 쓰였을 것이다.
그런데 이놈 안 쓰면 다른 기관총을 언락할 수가 없다.
무기 패치로 실제 총에 양각대가 달린 모든 총기류는 거치할만한 구조물에 총기를 거치하여 엎드린것과 같은 효과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BAR도 굳이 엎드릴 필요 없이 적절한 총안구에 거치시키고 사격할 수 있게 되었다.
*장점
- 고명중
다른 기관총과 비교했을 때 장비창의 원 크기가 현저하게 작은 것을 알 수 있다.
- 저반동
누워서 쏘면 거의 smg급의 반동이다.
*단점- 너무 적은 연사력
타국가 1티어 기관총들에 비해 100rpm 정도 더 떨어진다.
- 정조준시 흔들림
연발로 운용 시 흔들림이 매우 심하다. 난사는 삼가도록 하자.
- 이상한 가늠자
상기된대로다.
총평 : 다른 기관총과는 달리 단발사격이 효율이 높은 기관총.2.4.2. Johnson M1941 L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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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잭 '처칠' 빌드에 추가되는 독일 FG42의 대응무기, M1941 Johnson LMG이다.
보병은 LMG리본 랭크 5에, 공수부대원은 공수 리본 랭크 8에 얻을 수 있다.
FG42와 비교한다면 Johnson LMG는 기본 대미지가 워낙 높아서 'Chrome Lined Barrel'만 장착해도 모든 'Heavy Set'을 3발에 보낼 수 있다. 조준경옵션이 없다. 가늠자의 구멍이 크지만, 테두리가 굵어 사람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FG42는 기본 대미지는 조금 낮지만 Ans. s.S를 장착하면 모든 Heavy Set을 3발에 보낼 수 있으며, Könich FJ-S로 더 높은 명중률을 얻을 수 있다. Johnson LMG보다 발당 흔들림, 반동의 무작위성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종합해서 보자면 Johnson LMG는 데미지 위주 FG42는 고명중 컨셉으로 보인다.
M1/M2카빈의 버프와 함께 너프되었다 사거리가 증가한대신 반동이 상당히 증가되어서 과거처럼 중거리든 근거리든 다 씹어먹는건 불가능하게되었다
존슨의 문제라고 한다면 쉬운 반동제어와, 높은 데미지와 분당 발사속도, 그리고 공수부대 전용 무기를 보병까지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처음 쥐었다면 반동제어가 어지간히 힘들것이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반동제어가 매우 쉽고 높은발사속도와 높은 데미지로 순식간에 적을 없엘수 있다. 소련의 AVS와 비교하면 반동이 월등히 낮다. 그리고 독일의 FG42처럼 공수부대 전용 무기였다면 타국 유저들의 원성을 지금처럼은 사지 않았겠지만 보병도 쓸 수 있게 되면서 엄청난 원망을 사고 있다. 워모드에서 존슨을 들고 1~2등을 다투던 고수들이 타국으로 옮긴 뒤 StG나 AVS로 존슨에게 털리는 모습이 자주 연출된다.
하지만 1.15 업데이트로 고티어 경기관총이 일제히 너프폭탄을 맞으면서 이 총도 너프를 피해가지 못하게 되어 위상이 조금 추락하였다.
높은 데미지와 고연사는 여전하지만 예전의 일정하게 좌상단으로 튀며 그나마도 제어하기가 쉬운 수준의 저반동은 이제 없고 대신 무작위 방향으로 랜덤하게 튀어 RNG의 극한을 보여주는 상하좌우반동이 반겨준다. 그나마 튀는 수준이 약해서 근접전에서는 여전히 강하고 타이트그립 금장에 다시 무반동에 가깝게 만들 수 있지만 예전의 타이트그립을 끼지 않아도 중거리도 무반동으로 씹어드시던 패왕은 이제 없다.
오로지 근접전에서만 사용하라는 레토의 뜻인 것 같지만 이번 업데이트에서 크게 버프를 받아 근거리와 중거리를 모조리 갈아마시는 거점의 패왕 M2 카빈을 사용하는 게 모든 면에서 좋다는 것을 술쳐마시면서 업데이트 하느라 잊은 것 같다.
* 장점
- 준수한 연사력
당장 FG42는 물론 고연사 소총인 소련의 AVS보다도 살짝 높은 740이라는 상위권의 연사력이다.
- 경기관총 주제에 자동소총급의 지향사격 정확도
지향사격이 눈감고 쏘는 수준인 BAR이나 M1919을 쓰던 유저들은 존슨의 지향사격 명중률에 놀랄것이다. STG랑 비슷한 수준이다.
- 저렴한 수리비
보병 최종티어 소총인 M2 카빈이 정신나간 수리비로 풀개조에 어려움이 있는 반면, 한판 제대로 뛰어도 1000~2000 정도밖에 안나온다.
* 단점- 스코프 사용불가
독일의 FG42와는 달리 스코프를 장착할수 없어 타국 자동소총에게 원거리전에서 밀리는 편이다.
- 적은 탄창
당장 이 게임 최악의 탄창고자 소총인 AVS가 15발이고, 존슨이 20발이다. 장전시간도 짧은 편이 아니다.
- 답답한 가늠좌
큰 가늠좌에 구멍이 뚫린 형식이라 근접전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다
개조시 팁이라면, 이젠 아니다, 정 운용하고 싶으면 공수부대원을 선택하여 연사력을 올려주는 부품과 기호에 따라서 총알개조를 하면서 옆 나라에서 극 연사력 세팅 MG42 굴리는 것처럼 거점의 악마가 되어버리자. 명중률은 현재의 랜덤반동에 아무런 쓸모도 없으니 신경쓰지도 말자.2.4.3. M1919A6 MG
미 육군 보병이 사용하는 세번째 경기관총. 소총탄을 사용하여 장거리까지 사거리가 닿는걸 알 수 있다.
BAR의 탄창 문제도 해결되어 탄창이 100발이다. 풀강 개조를 통해 분당연사력 800발에 두발컷을 만들 수도 있다.
원래 교체되기전 M1919는 독일의 MG42와는 다르게 적당한 연사력에 매우 안정적인 반동을 지닌, 그야말로 자동화기 중거리전의 최강자이자 게임 내 최고 op 기관총이었으나.2019년 6월 5일 양각대 업데이트로 인해 M1919A6 모델로 교체되었는데, 유저들이 그렇게 바라던대로 탄젠트식 가늠자를 내릴 수 있게 되었으나 양각대를 사용할수있게 되면서 반동이 너프를 받았는데 안정적이기로 유명한 반동이 도저히 감당이 안될 수준으로 변해버렸다.[20] 그래도 타국 기관총보단 사정이 좀 나은 편. 본 업데이트에서 독일과 미국의 경기관총들이 모조리 너프를 당했고 이 총 역시 너프를 피하지 못했다.
테섭에서 보여준 개반동은 본섭으로 와서도 전혀 변하지 않았으며 모델링이 선명해진 것과 개방형 가늠자로 바뀐 것 외에는 쓸 이유가 없게 되었다.
그나마 남은 것이 높은 단발 명중률과 데미지 밖에 없으므로 다들 자동소총으로 갈아탄 현 메타에서 정 운용하고 싶다면 이번 업데이트로 일제히 버프를 받은 자동소총들이 날뛰는 거점 내부는 들어갈 생각도 하지 말고 개활지나 산악 지형에 놓여진 바위를 찾거나 적들의 이동경로가 잘 보이는 맨바닥에 양각대를 펼치고 점사와 단발을 생활화 하도록 하자. 연발로 쏘는 순간 개판이 되는 반동을 볼 수 있다. 타이트 그립 약장은 필수다!
물론 이렇게 되면 적 저격병들에게 고통받겠지만 그나마 먹고 살 길이 이거 밖에 없다...
최근의 반동패치로 타이트그립을 안껴도 반동제어가 매우 수월해졌으며, 개조를 안해도 헤비셋이 3방컷이나기도하고, 반동도 수월하고 힙샷도 매우 좋아졌기에 패스트리로드를 끼고다니며 거점 내 전투든 바깥전투든 험악한 성능을 보이는 진정한 올라운더 무기가 되었다.
*장점
- 높은 데미지
기본 데미지도 헤비셋 금장을 3방에 골로 보내는 높은 데미지에다가, 최종탄에 헤비볼트와 크롬 배럴을 장착하면 2방컷 이 가능하다. 헤비셋이 없다고 가정할시 근접전에서 mg42도 씹어먹는 미친 ttk를 보여준다.[21] 다만 헤비셋에는 약하고 반동이 아주 강하다.
- 고연사
연사 풀개조를 하면 749rpm으로 이게임 기관총 중에서
mg42 다음으로 가장 빠르다. 하지만 mg42와 함께 나란히 개반동이 되었으므로 하나도 의미없는 장점이 되었다. 타이트 그립 금장에 양각대를 펼쳐도 반동제어가 안된다고 할 정도면 감이 오는가?
mg42 다음으로 가장 빠르다. 하지만 mg42와 함께 나란히 개반동이 되었으므로 하나도 의미없는 장점이 되었다. 타이트 그립 금장에 양각대를 펼쳐도 반동제어가 안된다고 할 정도면 감이 오는가?
- 넉넉한 탄창
바와 존슨의 형편없는 장탄수와는 달리 100발이라는 상당히 넉넉한 장탄수이다. 다만 장전시간이 끔찍하게 기니 신중하게 장전하자.
*단점- 높은 반동
패치되기전에는 매우 안정적인 반동을 지니고 있었지만 양각대 패치로 인해 반동이 매우 악랄하게 바뀌었으며 서있을때의 총기 흔들림도 대전차 소총급이 되었다.
2.5. 권총(HG, Hand Gun)
2.5.1. M1903 Pocket Hammerless
1.07 'Care Package' 업데이트로 추가된 권총. 기본 차지하는 공간이 1칸이기 때문에 무게 여유가 작은 전차병이나 리콘들, 그리고 돈 없는 유저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2.5.2. M1911 Pistol
풀 개조시 대미지 40에 연사력 350 정도, 정확도도 제법 높은 준수한 권총이 된다. 다만 탄속이 무척 느리고 커다란 총몸에 비해 조준점이 너무 작아서 근거리에서 빗맞는 일이 잦다. 수리 비용이 꽤나 들어가는 것도 단점.
2017년 5월 업데이트로 연사력이 너프를 조금 먹었다.
2.5.3. M1917 Revolver
그냥 평범한 권총이다. 위력이 권총중 최강이지만 장탄수가 적은 권총.
특이하게도 M1917은 약장 마지막 단계에서 풀리는 전용 탄약인 United Defence Super+P가 있는데, 데미지가 정확히 50이 되어서 반자동소총과 맞먹는 위력으로 근접 사거리 이내에서 2방에 적을 눕힐 수 있는 사기적인 위력을 보인다. 하지만 사거리가 짧아지고 근거리에서 벗어나면 데미지가 감소하여 적을 눕히기 위한 총알 수가 2발에서 3~4발까지 떨어진다..
2.6. 자동소총
2.6.1. M1/M2 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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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믹서기'''
2차 세계대전 막바지에 M1 카빈을 자동으로 개조할 수 있는 개조장치가 소수 보급된 것을 바탕으로 등장하였다.
게임 내 분류는 단발과 연사 조정이 가능한 반자동소총.
초기에는 게임내 최고 OP 총기였다가 너프 먹고 나가떨어져버렸다...가 다시 업데이트로 왕좌를 되찾았다.
M1/M2 카빈은 대미지는 개조총알 사용시에 4발에 모든 적을 처리할 수 있으며, (개조 하기 나름이지만)반동이 적고 lightened spring와 field trigger job를 장착시 발사 속도는 무려 869rpm까지 올릴 수 있다.
이놈을 삭제하고 차라리 M1 카빈을 버프해주자는 의견도 다수.
M1/M2를 불쌍한 M1, M1A1 카빈과 혼동하지 말자. 자세한 건 위의 M1 카빈을 확인.
15발의 고자같은 AVS와 비교하면 30발의 넉넉한 장탄수라 근거리에서 다수의 적을 상대하기에 유리하고 중거리 교전은 탄약을 부어버리는 형식으로 잡을 수 있다.
이전에는 'MG42'가 같은 이유로 역시 최고 OP였으나 독일과 미국의 LMG와 자동소총류는 존슨을 제외하고 모조리 조준 흔들림 너프와 반동을 심하게 너프먹고 중거리 적을 상대하기 힘들어졌기에 최고 OP는 너프를 피해간 M1941 Jhonson이 되었다.
허나 1.08.1 – WEAPON TWEAKS – 업데이트로 MG42와 같이 반동 버프를 먹게되어 예전보다는 못해도 어느정도 강해져 이걸 들고 다니는 유저를 조금씩 확보한 상황에서 대망의 1.15 업데이트로 모든 자동소총들이 버프를 먹게 되면서 이 녀석도 출시 초기의 정신나간 성능을 완벽하게 회복하였다.
*장점
- 초고연사
게임을 통틀어서 2번째로 연사력이 높은무기. 첫번째는 mg42다. 869rpm이라는 무지막지한 연사력으로 근접전에서 난사를하면 시원하게 갈려나가는 적들을 볼수있다.
심지어 2019년 6월자 패치로 버프를 먹어 연사력 풀개조를 해도 반동이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2019년 6월자 패치로 버프를 먹어 연사력 풀개조를 해도 반동이 느껴지지 않는다.
- 저배율 스코프
개런드와 스프링필드에서는 형편없는 효율을 보여주던 2.2배율 스코프가 이 총에서는 스코프 장착시의 체감반동을 상당히 줄여준다. 근중거리전에도 고배율 스코프보다 좋은 효율을 보여준다. 개조를 풀rpm 혹은 심하게 난잡하게 했다면 타국 자동소총보다 더 심한 개반동을 보여주지만 총알과 배럴, 스프링 같은 것들을 섣불리 건들지만 않는다면 스코프를 장착한 상태에서도 BB탄 총을 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무반동을 보여준다. 이젠 이것도 1.15 패치로 옛말이 되면서 개조를 해도 반동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미친 총이 되어버렸다.
*단점- 단발사격으로 메리트를 보기 힘든 데미지.
높은 연사력으로 상대를 갈아버리는 이 총의 특성상 단발 데미지는 형편없는 수준. 타국가 자동소총은 3방컷인데 비해 이 총은 4방컷이다. 다만 단발사격 반동은 상당히 적은편.
- 정신나간 수리비
스코프 장착한 자동소총의 종특이라 볼수있겠지만 그놈의 미친 연사력 덕분에 난사시 중전차나 중전투기 수준의 수리비가 깨지는걸 볼수있다. 트리거만 장착해 연사력을 어느정도 희생하면 나아지긴 한다.
- 답답한 가늠자
누구나 인정하는 히앤제 최악의 기계식조준기로 가늠자가 동그란 모양인데 테두리가 상당히 굵어서 구멍이 작다. 문제는 연사시 총구화염이 이 구멍을 다 막아버린다(...) 감으로 맞추도록 하자. 하지만 대부분이 스코프를 사용하므로 눈여겨볼만한 단점은 아니다.
총평: 타 국가의 자동소총에 비해 장거리 전에서 많이 약해지긴 하나 주 전장인 거점싸움에서는 막강한 효율을 보여준다. 개런드와 스프링필드를 애용해 보병 약장을 많이 올렸다면 고려해볼만한 상당히 좋은 총기. 상기한대로 약간의 단점들이 있지만 대부분 모종의 방법으로 극복이 가능하다.1.21.2 업데이트로 m1m2 카빈이 m2카빈으로 바뀌었고 모델링이 바뀌었다
2.7. 대전차로켓포(ATR, Anti-tank Rocket Launcher)
2.7.1. Bazooka M1A1
보병용 대전차 화기. 동시에 특별한 일이 없다면 보통 두번째로 얻게 될 대전차 무기다.(약장 경험치상 보통은 no.74가 훨씬 빨리 해금된다)
유효 사거리 내에서의 최대 관통력은 90mm로 독일의 판처슈렉에 비해 관통력이 떨어진다.(예전에는 같았다고 되어 있으나 패치로 바뀐 듯)
90mm 관통력이라 하면 전차 정면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부위를 관통 가능한 수준의 위력으로 보병에게 매우 유용한 대기갑장비다.
주의해야할 점은 중전차 이상급의 전차에게는 매우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 최대 관통력90mm란 말은 적전차와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어야 한다는 소리이기 때문. 거리가 조금만 떨어져도 하이-엔드급 중형전차 측면도 못 뚫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또한 수리비가 대전차수류탄 다음가는 수준으로 비싸니 마구잡이로 쏘지말고 정확하게 약점을 노려 사격하길 권한다.
M9A1 슈퍼바주카의 추가로 콩라인이 되었다.
2.7.2. M9A1 Bazooka
2019년 1월 22일 대전차무기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
성능은 미국버전의 판처슈렉이다
2.8. 수류탄(GD, Grenade)
2.8.1. Mk II
미군이 사용하는 일반적인 수류탄이다. 대인용 수류탄으로 독일군의 막대수류탄 24식보다 데미지가 살짝 높지만 투척거리가 짧다.
하지만 눈에 띄는 정도는 아니니 그렇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문제. 리필비용이 개당 160원 정도로 상당히 부담된다. 대전차 수류탄/근접병기가 대개 300원 대이다.
2.8.2. S.T. Grenade No.74(74식 대전차 수류탄)
미군이 사용하는 대전차 수류탄으로 독일의 판처 불프미네와 소련의 RPG-43에 대응되는 무기이다.
다른 투척형 폭발물과 달리 부착 후 일정시간이 지나야 폭발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는데 이는 독일의 하프트훌라덩과 동일하다.
하지만 투척형 폭발물이기에 하프트훌라덩의 절반정도의 위력을 지니고 있으며 하프트훌라덩처럼 어디에 부착해도 동일한 위력을 낼 수 있다.
초기에는 어디에 붙혀도 3~4개이상 붙히면 확실한 킬각을 낼 수 있는 장비였으나 1.12패치로 차량의 전반적인 내구력 상승과 부위 모듈화에 따라 하프트훌라덩과 마찬가지로 차량의 약점이 되는 부위에 정확히 붙혀야 효과적인 타격을 줄 수 있으며 중형전차 이상부터는 6개 이상을 붙혀도 터트리기 매우 힘들어졌다.
따라서 측후면을 노려 모듈 타격을 노리자.
1.궤도(대부분의 중형전차 이상의 전차들은 궤도가 끊기면 지근거리 보병대응력이 크게 감소한다. )
2.후면 엔진룸(궤도가 전차의 방향전환에 지장을 준다면 엔진은 전차의 전반적인 기동력을 감소시킨다.)
3.포구(포구는 크게 두개로 분류되는데 주포와 약실로 주포를 손괴하면 주포의 사정거리를, 약실을 손괴하면 주포의 재장전 시간을 크게 감소 시킨다.)
이 3부위 중 2개 이상 제 기능을 못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 전차는 주변의 아군의 도움 없이는 살아남기 힘들어지게 된다.
특히 포구쪽은 잘만하면 전차를 반 고자로 만들 수 있으니 참고바람.
2.9. 지뢰(M, Mine)
2.9.1. M2A3
미군이 사용하는 대인지뢰이다. 단 단가가 781 크레딧이기 때문에 진짜 중요한 거점 외에는 사용이 금해지는 수준. 바주카 1발도 180원 정도다. 좁은 길목에 설치하면 설치갯수가 곧 킬수치가 되는 무기다. 워낙 수리비가 비싸 주로 워모드에서나 보게될 장비이며 근처에 APC가 대기중이면 몸으로 지뢰를 철거하는 인간들이 나오니 핫스팟을 지키기보다는 시선이 좀 덜가는 곳을 지키는데 사용하는게 지갑에 좋다.
주의점으론 일단 한번 설치하면 설치 위치를 표시해 주지만 피아구분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9.2. M1A1 대전차 지뢰
미군이 사용하는 대전차지뢰이다. 차량이나 오토바이 자전거는 한방이고 전차에게도 무시못할 피해를 줄 수 있다.밟기만 한다면. 근처에 깔고 총으로 기폭시키는 방법도 있지만 V 업뎃 이후로는 총을 이용해서 기폭시킨 경우에는 데미지가 적게 나오도록 너프되었다. 그러나 대전차 수단 중에서 발당 가격이 가장 저렴하고 미리 잔뜩 깔아놓을 수 있기 때문에 나름 쓰는 사람은 있다.
그러나 아군이 총으로 지뢰를 다 터트려버리는 트롤을 하면 답이 없다.
3. 근접무기
3.1. M-1910 Spade
야전삽이다.
머리는 한 방. 몸은 2대 때려야 죽는다.
3.2. Combat Knife 1219C2
단검이다. 삽보다 휘두르는 속도가 더 빠르다. 총에 장착하고 싶겠지만, 그런거 없다.
[1] 연사력에 따라 격발간 딜레이에 차이가 난다. 개조시 참조.[2] 이 거리까지 상기한 최대 데미지가 나온다.[3] 이 거리부터 상기한 최소 데미지가 나온다. 최대데미지와 최소데미지 사이의 거리는 천천히 데미지가 감소한다.[4]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는 병과마다 사용가능한 여유공간이 다르다. 보병은 10칸이 있으며, 기타 병과들은 모두 6칸이다.[5] M1A1 카빈에 해당[6] 자칼총알 사용시 데미지가 33이다. 3발로 적을 잡으려면 적어도 34데미지는 나와야한다. 헤비셋을 감안하면 그 값은 더 높아진다.[7] 쏘다가 자주 씹힌다. 발사속도 위주의 개조를 하면 조금 낫다.[8] 낮은 데미지와 의미없는 고연사,(이 무기는 반자동이다.) 비고증탄창으로 포럼에서도 말이 많다.[9] 데미지가 가장 높은 총알은 헤비셋, 부위 무시하고 2발이 확실하고, 명중률이 좋은 총알은 골드는 몸통 2발 혹은 3발로 추정된다.[10] M1A1카빈만 해당[11] 전에는 연사가 149rpm이었다. 이는 볼트를 작동시키는 액션을 뺐을 시 연사력으로, 볼트를 안당기면 이 만큼 발사가능했다. 하지만 볼트를 당겨야만 발사되니 그런거 없다.[12] M3 그리스는 M1911 권총이 쓰는 .45구경 Army Ball을 쓴다.[13] 기관총 계에서 DP-28보다 더 느리다 데미지가 이를 커버해주지만 불편한 조준기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켜 장거리 교전도 힘들다.[14] AVS-36은 더욱 고통받으며, 같이 고통받는 FG42(낮은 대미지로 더 고통받는다.)와 Johnson LMG가 있다.[15] 실제로 M14 소총의 평가에서도 "M1918 브라우닝과 다를게 없다는 평가도 있었다. 사용탄도 BAR는 .30 스프링필드, M14는 7.62x51 NATO탄이니 비슷하다. 분류상 경기관총.[16] BAR = Browning Automatic Rifle[17] 허나 실제고증에 맞게 '화력지원사수' 로 운용한다면, 순정으로 사용해도 성능엔 딱히 큰 무리가 가지않는다. 끊어쏠 자신이 있다면 데미지개조를 통해 약간 만져주자.[18] 사실 굳이 비싼 M72탄을 끼우지 않아도 중근거리에선 세발컷이 뜨는지라 실력에 자신이 있고 총알값이 아까워서 난사를 못하는 유저들은 그냥 기본탄 끼고 수리비고 나발이고 시원하게 난사하는 경우가 있다.[19] 탄띠식 기관총의 한계다. 모든 탄띠 기관총은 6~7초대의 장전시간을 가진다.[20] 너프 전 Mg42 풀rpm 개조를 생각하면 편하다.[21] 미군 기관총은 대개 2방컷이 가능하지만 가장 데미지가 높은건 브라우닝 기관총이다.[22] *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권총도 파우치 개념이 등장했다.[23] 실제로 애매하게 4방이다. 3방을 보려면 1데미지라도 올려주는 총탄으로 바꾸면 된다. 다만 상대방이 헤비 셋을 끼고 있을 수도 있으니 총탄과 함께 스프링 개조도 하여 대미지를 최대한 올리는 편이 좋다.[24] 반자동권총이므로 자신이 얼마나 빨리 클릭하느냐가 연사력이 된다.[25] *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권총도 파우치 개념이 등장했다.[26] 최근 업데이트로 인해 권총도 파우치 개념이 등장했다.[27] 15m내에서 원형 범위로 데미지가 퍼져나간다. 물론 폭심지에서 멀수록 데미지는 떨어진다. [image][28] 역시 수류탄도 권총처럼 추가로 들고다닐수가 없이 무조건 2칸이다.[29] 물론 이는 전차나 차량에 작용하는 데미지이다. 파편 데미지는 1/5수준이니 상당히 근접하지 않으면 대인용으로는 좋지 않다.[30] 한 전차 잡는데 3개 다 뿌려야돼서 눈물이다. 경전차도 내구도는 1500 수준이고 중전차는 다 뿌려도 못잡으니 Dynamite Lover같은 훈장 달지 않으면 중전차 잡는건 무리라고 보면된다.[31] 역시 수류탄도 권총처럼 추가로 들고다닐수가 없이 무조건 2칸이다.[32] [image] 반경 5m내로 퍼져나간다. 그러므로 밟아서 1명만 죽지않고 근처에 더있었다면 데미지쯤은 줄수 있을지도[33] 지뢰는 파우치라는 개념없이 무조건 이만큼 들고다닌다.[34] 대인지뢰 1개당 1칸이라는 위용을 보여준다. 2발 들고다니는데 2칸이라서 Dynamite Lover를 사용하는것이 좋다.[35] 약 5m로 추정된다. 실제로 대전차 자폭시 5m내에서 살아남는 경우가 정말 없다. 단 3m이내는 무조건 끔살.[36] 지뢰는 파우치라는 개념없이 무조건 이만큼 들고다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