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앤 제너럴스/독일군 보병장비
1.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게임 내의 독일군의 장비(화기,냉병기,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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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앤 제너럴스 게임 내의 팩션 중 독일군이 사용할 수 있는 화기, 냉병기, 장비이다. 이중 총기류는 한 국가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수류탄이나 냉병기 등은 공유된다.
수리비는 이곳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 화기
2.1. 반자동소총(SAR, Semi Auto Rifle)
2.1.1. Gewehr 43/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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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 독일군 보병으로 시작하거나 독일군 보병을 추가 고용했을때 주는 기본형 반자동소총이다. 적당히 준수한 성능을 보여주지만 반자동 소총인 만큼 근접에선 불리하고 장거리에선 애매한 위력을 보여주기 쉽상이다. 초기 보병들의 주력 화기이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MP40이나 Kar98k, MG42, StG44등으로 대체돼 가면서도, 일부 유저들 사이에선 여전히 사랑받고있는 총이기도 하다.G43은 빠르고 쉽게 재장전할 수 있는 10발의 탄창을 소지한 튼튼한 반자동 소총입니다.
운용법은 의외로 다양한데, 근중장거리 모두 커버가 가능하기때문에 적이 어디에 있든 견제가 가능하다. 분당 발사속도를 늘려서 근거리 저지력을 강화하거나, 발사속도를 희생하고 반동을 낮추면 안정적인 중장거리 커버가 가능해진다. 1.9배 스코프를 장착해 중거리의 적을 더욱 쉽게 커버할 수 있고, 많은 연습이 필요하지만 장거리에서 저격하는 적을 커버할 수 있다. 다재다능한 교정거리로 인해 아군을 지원하며 전진해 나갈 수 있게 해주는 등 여러므로 분대 지원화기로써의 값을 똑똑히 한다.
추천 훈장은'''페스트 리로드''', '''포인트 퀵 파이어'''가 있다. '''페스트 리로드'''의 경우 적과의 지속적인 화력공세를 위해 사용되고, '''포인트 퀵 파이어'''의 경우 정조준 사격으로는 어느정도 무리가 있는 갑툭튀한 적군을 효과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
최대 칸 차지가 6칸인데, 이를 이용해 보조무기로 권총을 끼고, 회복수단을 들고다니거나. 대전차 화기를 소지하는 등 많은 조합을 맞춰볼 수 있다.
Adams 패치에서 반자동소총과 볼트액션 소총간의 격차를 줄인다며 각국의 모든 기본지급 반자동소총(M1, G43, SVT)들의 전용 부품으로 신규 바렐으로 Scout II-s가 추가되었는데, 이놈을 장착하면 데미지가 폭발적으로 상승한다.
2.1.1.1. G43 개조
2.1.1.2. G43 도색
여타 다른게임과는 달리 이 게임에선 위장효과는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위장색을 고려해 보는것이 좋다.
2.1.1.3. G43 부품조합
주의: 이 문서는 '작성자의 주관적인 표기'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잘 맞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만약 잘 맞지 않거나, 이 조합은 별로다 싶다면 수정 부탁드립니다.
2.2. 볼트액션(BAR, Bolt Action Rifle)
2.2.1. Karabiner 98 kurz/Kar9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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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년에 개발되어 2차대전까지 사용된 독일군의 제식 소총이다. 히앤제 내에선 보병과 리콘만이 사용가능한 볼트액션 소총이며 다른 총들에 비해 명중률이나 안정성이 미약하게 높고 총 쏠때 미군의 BAR과 같이 특유의 금속이 부딛히는 소리가 난다.독일 보병이 사용하는 표준형 소총입니다. 큰 타격을 주며 정확도도 높지만 볼트식 작동 구조 때문에 발사 속도는 느립니다.
운용법이 상당히 까다로워진 무기중 하나이다. 과거 4배라는 어마어마한 배율을 자랑하던 독일이라, 스코프를 끼고 저격수 마냥 자리를 잡고 저격을 할 수 있는 반면, 현재는 모든 스코프가 1.9배로 바뀌면서 전보다는 수월한 저격을 할 수는 없게 되었다. 첫번째 운용법은 그냥 전처럼 스코프를 끼고 저격을 하는것이다. 전보다는 낮은 배율과 좁은 시야각이 발목을 잡지만, 없는것 보다는 조금 괜찮은 스코프인지라 중거리 저격은 무리가 없다. 실력만 된다면 장거리도 소화할 수 있으니 많은 연습이 필요해진건 덤이다. 두번째 운용법은 아이에 스코프를 때고 명중률을 올려주는 아이언 사이트를 들고 돌격하며 운용하는 것이다. 2차대전 척탄병 그대로의 모습으로 전장에 나가는 방식으로 몸을 맞췄을 시 1방 또는 빈사 상태로 만드는걸 노리는 것이다. 적에게 돌격해 거점을 점령하면서 다가오는 적을 높은 명중률로 사살하고, 한방에 죽지 않더라도 저격때와는 다르게 권총으로 마무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을 사살할 확율이 더욱 올라가게 된다. 다만 한발이 빛나가면 저격때와는 다르게 리스크가 엄청 크기 때문에 이 또한 연습이 필요하다.
추천 훈장으로는 '''데드아이''', '''마라톤맨''', '''헤비셋''', '''카모플라주''', '''페스트 리로드'''가 있다. '''데드아이'''는 주로 돌격에 적합하며, 상황이 빠르고 복잡하게 돌아가는 전장에서 조준점 회복을 빠르게 만들어 적을 더 정확하게 노리는걸 도와준다. '''마라톤맨'''의 경우는 저격과, 돌격 둘 다 유용한데, 저격의 경우는 점령지 소유의 변화에 맞춰 재빠르게 다음 포인트로 이동을 하는것을 도와주고 돌격의 경우는 적 또는 거점으로 빠르게 다가가 적을 빠르게 압박하는데 도움이 된다. '''헤비셋'''은 저격할 때 도움이 된다. 저격을 하다보면 역저격을 당하는 상황이 왕왕있지만, 헤비셋을 장착하면 역저격으로부터 높은 확율로 한번 살아남게 해준다. 하지만 헤드샷엔 얄짤 없다. '''카모플라주'''또한 저격시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나 기상천외한 곳에 자리를 잡고 카모플라주를 낀 뒤 저격을하면, 적들은 저격수의 위치를 가늠하기도 힘들 뿐더러, 킬 캠도 뜨지 않아 그냥 시체가 나뒹구는걸 보고만 있어야 한다. '''페스트 리로드'''는 돌격할 떄 유용하며, 안그래도 스코프 없는 볼트액션의 빠른 재장전 속도와 맞물려 거의 끊임없이 적에게 사격을 할 수 있다.
이 무기 또한 최대 6칸을 차지하지만, 여러 장비와 조합하여 사용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권총과, 회복수단을 들고다니는걸 추천한다.
2.2.1.1. Karabiner 98 kurz 개조
2.2.1.2. Karabiner 98 kurz 도색
2.3. 기관단총(SMG, Sub Machine Gun)
밑에 1.07패치로 너프되었다하는데 사실이 아니고 패치전 연사력은 뻥튀기 되어있는 연사력이었다. 너프는 아니니 다들 안심하고 자동화기를 즐기자.
2.3.1. Maschinenpistole 34/MP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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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저들은 최초로 지급되는 G43(게베어 43)에서 고통받다가 이걸 뽑은 후 눈물을 흘린다.통칭 기관단총 34형으로 불리는 MP34(마쉬넨피스톨레 34)는 독일군이 초기에 사용한 기관단총입니다. 9mm 탄환을 발사하고 반동을 제어할 수 있는 이 무기는 근거리에서 유용합니다.
독일군이 사용할 수 있는 기관단총. 1차 기관단총치고 상당히 양호한 연사력과 단순한 가늠쇠를 가지고있어 100m까지 상대할 수 있는 초보들의 기관단총이다. 게다가 타 fps를 해본 유저라면 헤드샷과 에임 실력으로 하루도 되지 않아서 약장을 딸 수 있다!
운용법은 단순하다. 그냥 끼고 '''돌격하면 된다.''' 이렇게 운용법이 단순한 이유는 빈약한 중거리 커버능력 때문인데, 성능은 좋을지라도, 이는 근거리에서만 한한다. 때문에 이 총의 운용은 단순히 들고, 돌격하면 된다.
추천 훈장으로는 '''페스트 리로드''', '''마라톤맨'''이 있다. '''페스트 리로드'''는 그냥 SMG계열의 반 필수라 보면 편하다. 그리고 20발이라는 아주 적은 탄이들어가는 MP34에게는 지속 전투능력을 항샹시켜주기 때문에 MP34를 사용한다면 매우 유용한 훈장이 될것이다. '''마라톤맨'''의 경우는 이 총의 제 성능이 근거리에서 나온다는걸 반영하여, 적에게 공격적으로 다가가 총의 성능을 최대한을 끌어오르게 하는걸 도와준다.
이 총은 쓰다보면 어느새 MP40처럼 운용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개조시 총알이 왠만해선 중앙에 박히기 때문에 에임연습만 한다면 명중률 문제는 깔끔히 해결될수 있다. 또한 개조시에 1티어 기관단총 중에서 가장 높은 연사력, 가장 높은 명중률, 우수한 중거리 대응력으로 적을 상대하기에 좋다.
2.3.2. Maschinenpistole 40/M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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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육군이 사용할 수 있는 2차 기관단총이다. MP 40의 경우는 MP 34보다 집탄율이 좋으며 아무런 개조 없이도 초보자들도 능숙하게 쓸 수 있다. 또한 동급의 기관단총들 중에서 제일 명중률이 좋아 장거리 적을 죽일수 있고, 왠만한 중거리에서 달려오는 적들을 쓸어버릴 수 있다. 그리고 3티어 기관단총인 PPS-43을 제외하면 기관단총 중에서 최종 데미지가 35로 3방컷이 난다. 물론 PPS처럼 중간탄 껴야되는게 아니라 최종탄으로 사거리를 잔뜩 떨어뜨리고 껴야 되지만, 3방컷 나는 게 어디인가. 미군이나 소련군에게도 노획 순위에서 탑 3위 안에 든다. 무리한 개조 시에는 엄청난 양의 수리비가 올 수 있지만 최종탄, 사이트, 최종트리거, 배럴에 스프링 제외하고 개조해도 수리비가 평균적으로 2000 크레딧 정도밖에 안나갈 정도로 수리비가 제법 싼 편이다. Bauer 패치로 Marksman Trigger Job의 연사증가 효과가 떨어져 연사 720밖에 안나온다. 대신 데미지 버프를 받아서 35로 올랐으니 소련군 기관단총인 PPS-43이라 생각하고 쓰면 편하다.통칭 기관단총 40형으로 불리는 MP40(마쉬넨피스톨레 40)는 독일군이 독일군이 사용하는 완전 자동형 기관단총입니다. 9mm 탄환을 발사하고 반동을 제어할 수 있는 이 무기는 중거리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운용법은 MP34처럼 돌격하는 것 과 볼트액션과 조합을 이루는 것이다. 1티어 기관단총인 MP34와는 달리 중거리 견제가 어느정도 가능해 교전범위가 넒어 보다 더욱 쉬운 돌격을 진행할 수 있다 그리고 볼트액션과의 조합을 맞추는건 Kar98k 를 45발(5칸)챙기고, MP40을 32발(5칸) 챙긴 뒤 소지탄 수를 늘려주는 호더 훈장을 장착하는 방식이다. MP34보다는 더욱 넉넉한 32발 들이 탄창을 사용해 호더의 효과를 좀 더 효율적으로 끌어낼 수 있다. 이 플레이 방식은 먼 거리의 적은 저격을 하고, 다가오는 적은 MP40으로 처치해 근거리와 장거리를 모두 소화해내는 방식이다.
추천훈장은 '''페스트 리로드'''와 '''호더'''이다. '''페스트 리로드'''는 위에 MP34에도 서술했듯이 SMG의 반 필수훈장이고 '''호더'''경우는 위의 운용방법을 더욱 효과적으로 끌어오를 수 있게 해준다.
추천되는 개조
적자방지 : Engel탄 + 사이트 + 필드 트리거
근거리용 : Faust탄 + 사이트 + 필드 트리거 + 경량 스프링
중거리용 : Engel탄 + 사이트 + 필드 트리거 + (경량 스프링)
2.4. 기관총(LMG, Light Machine Gun)
2.4.1. Maschinengewehr 13/MG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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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등장하게 된 독일의 1티어 기관총. 추가와 함께 독일 기관총계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등장하자마자 너프받은 존슨의 자리를 대체해버리며, 이 총이 나올시점에는 모든 경기관총이 너프당했을 시점인지라 안그래도 대용량 탄창이 특징인 독일 경기관총들을 성능이 사상 최악으로 떨어지게되었기 때문에 독일 경기관총 트리의 새로운 선구자로 떠오르게 되었다. 25발 들어가는 탄창에 600rpm(나중에 너프 받음)이라는 준수한 연사속도, 그리고 탄창식이라 매우 빠른 장전 속도와 적당한 반동까지 갖추고 있으며, 1티어 경기관총이라는 특성 때문에 언락하고 구매하는것 또한 매우 쉬워 접근 또한 빠르고 좋았다. 1티어 경기관총이라는 이름이 어울리지 않게 올라운드로 사용해도 될 정도로 엄청난 성능을 자랑했다. 때문에 한동안 대부분의 독일 유저들은 MG13을 사용하는 모습이 매우 흔히 보였다.1~2차대전 사이, 그리고 전쟁 초기에 사용된 독일군의 표준 경기관총입니다. MG13이라는 이름 때문에 연합군은 이 무기가 1차대전의 것 이라고 착각하기 십상이였습니다. 이 뛰어난 총은 사격 모드를 바꿀 수 있으며 쓰기 쉬운 받침대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티어의 자리를 유지할 총인지 1티어에 맞게 이 총은 너프를 받은 상황이며 전처럼 최강의 성능은 자랑하지 못해도 못쓸정도의 총은 아니게 되었다.
2.4.2. Maschinengewehr 34/MG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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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독일 기관총계 전설의 시작.MG34는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관총 중 하나였습니다. 이 총은 독일군 표준형 경기관총으로, 빠른 발사 속도 덕분에 굉장히 위험한 상대입니다. MG34는 좋은 위치를 선점할 때 가장 좋은 위력을 발휘합니다.
최초의 다목적 기관총답게 준수한 반동과 화력, 옆에 달린 탄젠트식 조준경과 시원한 조준점을 가지고 있다. MG42에 비해 반동이 낮고 명중률이 높은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노업 연사력이 정말 고자스럽고 또 데미지도 DP-28과 M1919 브라우닝에 약간 밀린다. 물론 풀업시 연사력을 679 rpm까지 끌어올릴 수 있으므로 꽤 쓸만해진다. 실제 MG34의 연사력이 900rpm인걸 생각하면... 다만 다음 단계가 워낙 악명이 높은지라...
하지만, 최근에 연속적인 반동 너프와 '1.7' 버전 'Care Package' 패치로 인해 연사력이 낮아졌다.
MG 42를 쓰던 유저들이 MG34로 갈아타고 있다.
무반동총 수준의 작은 반동과 높은 명중률이 이 총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7.92mm 탄을 사용하므로 전투기 상대로 대공이 가능하고, 대보병 차량 관통이 가능하다.
이번에 '1.18.1 –Gameplay enhanced '에서 MG34가 연사력 버프를 받았다.(600→700)
2.4.3. Maschinengewehr 42/MG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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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전기톱'''MG42는 독일군의 최신형 경기관총입니다. 이 뛰어난 발사 속도는 다른 보병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높은 발사 속도 때문에 제어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주로 포복 자세에서 사용합니다.
독일 LMG 약장 최종 무기이다. 빠른 연사속도와 안정된 반동으로 과거엔 인게임 최고의 OP를 차지한 기관총이였으나, 양각대 업데이트 이후 반동과 총기 흔들림에 너프를 먹으면서 유저들의 사용 빈도가 조금 줄었다.
MG42는 다목적으로 운용해도 제 성능을 잘 뽑아내는 만능 기관총이지만, MG42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은 보통 Tight Grip 훈장에 연사속도를 최대로 올리는 개조를 한다. Tight Grip 훈장은 조준 사격 시 좌우 탄퍼짐을 최소화 하기 때문에 조준 사격시 여기 저기 날라다니던 탄을 일정한 방향으로만 사격하게 끔 도와준다. 성능이 비슷한 퀵드로우 훈장과는 다르다. '''타이트 그립은 조준 사격 시에 좋은 것''' 뿐이지, 달린 후에 사격하거나 지향 사격을 하는 것엔 무용지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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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Fallschirmjägergewehr 42/FG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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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공수부대[11]전용 무장.팔슈름예거게베어 42는 소총과 경기관총 양쪽이 필요한 상황에서 하나만 들고 가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무기입니다. 20발 탄창을 지닌 이 무기는 노련한 병사의 손에 들리는 순간 무시무시한 무기로 돌변합니다.
처칠 업데이트로 데미지 스탯이 바뀌었으니 수정시에 유의 바람.
소총과 LMG사이의 낀 총기이다. 게임상에서 LMG로 분류되어 있어, 유저들도 왜 LMG냐고 종종 묻는다.
다만 LMG의 좋은 부품들을 가져 좋은 점도 있긴 하다.
FG42의 초기 모델인 E모델로 모델링되어 있다. 실제로 E모델은 900RPM을 자랑했으나 여기서는 연사력이 514로 확연히 낮다.
StG 44와 M1/M2의 등장으로 그에 비해 별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좌상단의 강한 반동[12]으로 제어가 까다로우며 기계식 조준기는 작은 구멍이기에 조준에 어려움이 있다.
하지만 다른 총은 반동방향이 패턴이 엄청 무작위인 반면[13], FG42는 연사시에도 반동방향의 패턴이 고른 편이다.[14].
분류는 여전히 LMG지만 SMG와 같은 이동사격을 할 수 있고, 발당 흔들림이 더 적다.
전용 부품으로 Könich FJ-S 총열과 Fast Trigger가 있다.
Könich FJ-S는 대미지 드랍과 명중률을 향상시키며, 반동을 올리고, 발사속도도 낮춘다. 개발자가 밝힌 바로는 앉을 때 스탯보다 명중률이 꽤 올라가고 들어가고, 누울 때 스탯보다 명중률이 굉장히 많이 올라간다고 한다. 하지만 공수부대원이 누울 때가 있겠는가? 다른 부착물에 비해 발사속도가 떨어지는 단점으로 선택율이 떨어지는 편이다. 다만 이제 Ans s.S만으로 모든 Heavy Set을 잡을 수 있게 되어서 Chrome Lined Barrel의 중요성이 떨어져 명중률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
Fast Trigger는 발사속도를 큰 폭으로 올려주며[15] 반동은 Field Trigger Job의 두 배정도 올린다.
FG42와 비교한다면 Johnson LMG는 기본 대미지가 상당히 높아서 Chrome Lined Barrel만 장착해도 모든 Heavy Set을 3발에 보낼 수 있다. 조준경옵션이 없다. 가늠자의 구멍이 크지만, 테두리가 굵어 사람에 따라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다.
FG42는 기본 대미지는 조금 낮지만 Ans. s.S를 장착하면 모든 Heavy Set을 3발에 보낼 수 있으며, Könich FJ-S로 더 높은 명중률을 얻을 수 있다. Johnson LMG보다 발당 흔들림, 반동의 무작위성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
종합해서 보자면 Johnson LMG는 대미지, FG42는 고명중 컨셉으로 보인다.
존슨보다 장전이 1초 빠르다.전장에서의1초면 얼마나 큰것인지 알수있을것이다.
7.92mm 탄을 사용하므로 전투기 상대로 대공이 가능하다.
2.5. 권총
2.5.1. Model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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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Care Package 업데이트때 나온 새로운 권총.이탈리아제 베레타 M1934가 아닌 마우저 Model 1934 권총이다.엄연히 다른 종류의 권총이며 1차대전기부터 쓰여온 자동권총이다.모델 1934는 초기형인 모델 1914 권총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휴대용 권총입니다. 7.65mm 탄환을 사용해 위력은 떨어지지만 그 결점을 작은 크기와 인체공학적 설계로 만회한 이 총은 병사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있는 권총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장비칸 1칸을 차지하는 물건인데, 탄창은 3개 준다. 타 권총과는 달리 그 이상은 안주며 1탄창에 8발씩 들어가므로, 총 탄약 보유랑은 24발. 때문에 주무장으로 이 권총을 들고, 메딕 파우치나 메딕킷을 들어서 메딕으로 활동하는 유저들도 적지 않은 편. 주로 리콘같이 장비칸이 적은 병과들이 주무장의 총알을 최대로 들고 다닐때 개인 방어화기로 쓰인다. 의외로 공수부대용으로도 초반에 쓸만한데, 전과했다면 모를까 만약 공수부대를 크레딧 주고 새로 샀다면 G43으로 이 권총을 빠르게 해금하고, 적지에 강하→리콘 제거→리콘 저격총 노획 후 사용하는 식으로 보병 약장 올려서 MP34 해금 후 MP34로 갈아타는 짓도 가능하다
2.5.2. Pistol C96/C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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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 당시 독일군이 1차때부터 사용하던 권총으로, 스트리퍼 클립으로 장전하고, 레오케와는 다르게 기관권총으로 바꿀수가 없다.C96은 세계 최초의 효과적인 반자동 권총입니다. 잘 손질하고 관리를 마치기만 하면 매우 효과적인 사거리를 지닌 훌륭한 권총입니다.
주로 리콘이나, 전차병들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기이다. 그 어떤 권총보다 가장 많은 탄창을 보유하고 있으며 현실고증을 따라가는 듯이 수리비가 굉장히 비싸서 주 무기로는 사용되기가 힘들다. 수리비가 얼마 안한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권총만 사용하여 한 경기를 뛸 경우(C96) 수리비가 1만4천 크레딧이 청구된다. 조준을 안할시에는 에임이 매우 벌어져 있지만 정조준시에 조금씩 끊어 쏘면 놀라운 명중률을 발휘할뿐 더러, 근접에서는 그냥 갈기면 적을 죽일 정도로 성능이 좋다.이 무기는 스킨이 없다.
2.5.3. P08 Parabellum/P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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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시 뎀지 42, 연사 600으로 사용 가능한 권총.독특한 외형을 지닌 P08 파라벨럼은 높은 정확도로 독일의 우수한 장인 정신이 뭔지 말해주는 무기입니다. 오래된 디자인임에도 매우 효과적인 무기로 조준이 쉬워지는 대신 큰 반동이 유일한 단점입니다.
타국 2티어 권총에 비해 탄창이 제일 크다. [18]
다만 타국 2티어 리볼버에 비해 크게 보여지는 장점이 없어서 아쉬운 점이 많다. 미국은 두방컷에 소련은 뎀지 46에 연사600 등등... 권총의 발 당 데미지도 3국에 비해 가장 떨어져 암울한 편이다. 굳이 꼽는 장점이라면 전체적으로 괜찮은 안정성, 타 국가의 권총에 비해 그나마 좋은 명중률과 멋진 외향이 장점이다. 총알이 나가면서 위의 노리쇠 뭉치가 올라가고, 장전시 탄창을 떨어뜨리고 탄창을 넣은뒤 노리쇠 뭉치를 당기는 모습은 간지가 철철 흐른다. 전체적인 성능이 상위티어의 P38과 거의 비슷하기에, 그냥 P08을 가지고 있으면 꼭 살 필요는 없다. 안정적으로 3방컷이 가능하기에, 한쪽으로만 성능이 치우친 타국 권총과는 달리 적당한 성능으로 써먹기 좋다.
2.5.4. P38 Parabellum/P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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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빌드 이전의 P-08의 자리를 대신하는 3티어 권총. 유지비용이 P-08보다 저렴하고 명중률이 상당히 좋다.P38은 전쟁 발발 직전 당시 고가였던 P08을 명목으로 고안되었습니다. 지금은 독일제 총기 디자인의 정점이 되었으며, 다른 나라에서 무수한 복제품을 만들어내기에 이르렀습니다. 매우 정확하고 견고하며, 믿음직한 무기입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기본데미지가 높아 3방에 적을 사살할 수 있다.
2.6. 돌격소총
2.6.1. Sturmgewehr 44/StG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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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ker 업데이트로 추가된 무기.StG44는 소총의 사거리와 기관단총의 화력, 그리고 적절한 위력을 갖추고 있는 환상적인 무기입니다. 수량만 충분했다면 세계 정복도 꿈이 아닙니다! 30발의 탄창과 뛰어난 안정성과 저지력이 마음에 쏙 들 겁니다
'''1944년에 채용된 세계 최초의 돌격소총''' [19]
보병 약장 마지막에 해금이 되는 괴악한 언락조건을 가지고 있다. 만약 이걸 무과금으로 언락하려고 발버둥친다면 정신차려보면 레벨 10~11을 찍고 있을것이다. 이게 평범한 실력대 유저 이야기고, 준수한 실력의 유저라면 레벨 8~10대에 언락 할수있다. 문제는 보병 약장은 G43과 Kar98k를 이를 악물고 사용해야 올라간다는 점이다. Kar98k를 완전 개조한 유저라면 문제가 없겠지만, G43은 타 국가에 비해 연사도 부족하고 기본 가늠자가 너무 작아 별로고 조준경도 배율이 너무 높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성능이 이러한 단점을 씹어먹으며 '''중거리 교전에서 최고의 선정'''을 받는다. MG 42가 연사력과 반동을 너프당하고, StG44도 역시 너프당했건만 아직까지 사용하는 독일 유저들은 차고 넘친다. 입문자나 초보자에겐 StG44가 매우 좋은 선택이 될수가 있는데 연사력이 낮아 반동이 적기 때문. [20]
기본적인 성능은 괜찮다. 실총의 무게가 4kg이 넘는 것을 반영했는지 반동이 적절히 낮은 편으로써 조준 사격이 편하다. 다만 정확도는 조금 떨어지는 편이라서 중거리에선 단발사격으로만 해도 이리저리 빗나간다. 또한 조준경을 부착하면 시야확보가 안된다. 그럼에도 이총의 최대 장점이라면 '''앵벌이에 정말 적합'''하다. 업그레이드는 총알이나 트리거만 해도 충분하고 기본 화력도 뛰어나서 돈이 남는다. [21]
애매한 데미지, 연사력이 타국 최종 티어 병기에 비해 심하게 느린점[22]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자기 자신이 헤비셋을 착용하여 적의 TTK를 늘리고, 거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커버가 가능하나, 게임 자체가 보병 기준으로는 점령전과 백병전 위주의 게임이라 근접전이 많다 보니 먼 거리를 유지하는기엔 애로사항이 많다. StG44에 스코프를 부착하였다면 풀 스태미나를 유지한 채로 반드시 앉아서 사격을 해야만 체감 반동을 많이 줄여 준수한 탄착점을 형성할 수 있다. 서서쏴를 하면 상당한 개반동을 보여주기에 이 상태에서 사격 반동을 제어할 수 있다면, 히앤제의 대부분 총기의 반동제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보병 트리의 마지막 최강 병기라 생각해서 마구잡이로 플레이 하면 반드시 후회한다.
개조식은 사이트+트리거+라이트 스프링이 제일 좋다. 스톡 상태에서 그냥 트리거만이라도 업그레이드 해주면 좋다. 데미지는 34지만 연사력이 564rpm이라 상당히 유용하다. 만일 자신이 데미지가 너무 약하다 싶으면 탄약을 껴서 데미지를 36으로 해줘도 좋다. Bauer 업데이트로 배럴 업그레이드 시에 데미지도 올라간 대신에 반동도 더 증가했다. Devyatayev 업데이트로 사격시 총구에서 나오는 연기가 줄었기 때문에 중거리에서 다루기가 굉장히 쉬워졌다. 그러므로 잘 끊어서 쏘면 시야확보도 쉬울 뿐더러 명중률도 적절해서 왠만한 저격수도 잡을 수 있다. 1.2 패치로 데미지가 30으로 떨어졌다. 이젠 앵벌용총이라는 개념으로 사용해야 정신건강에 좋다. 탄환을 교체해도 데미지는 33이라 어떤상황에서든 몸체 세발컷이 안나오게 되었다. 여담으로 이무기는 히엔제 극 초기때 존재했었지만 사라지고 walker 패치 때 재등장한거다.희멀건 회색 가늠쇠로 조준하기에 애로사항이 있다면 carbon black 도색 옵션을 구입해 보자. 검은색 도색이 세련될 뿐 더러 가늠쇠도 좀 더 짙어서 뚜렷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다.
2.7. 대전차 무기
장갑이 있는 차량을 무력화 할려면 반드시 이쪽 무기들을 이용하도록 하자.
2.7.1. Panzerbüchse 39/Pz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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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맛 대공용 막대기.독일 대전차 소총인 팬저뷔셰-39는 매우 특별한 7.92x94mm탄을 사용합니다. 이 탄은 대량의 화약을 사용해 작은 탄환을 엄청난 속도로 날려보내, 가벼운 차량 장갑을 관통할 수 있습니다.
독일군의 새로운 대전차 무기로서 소련의 PTRD와 같이 대전차 소총이다.
참고로 모션상의 딜레이가 존재하는데 본디 판처뷕세는 장전이 매우 빠른 편이나 장전속도를 타 대전차 무기와 맞추기 위하여 앞의 탄입대에서 총알을 꺼내는 모션이 존재한다.
앞의 탄입대는 10발을 넣을수 있다고 한다
2.7.2. Granatbüchse 39/GrB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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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처슈렉의 하위티어로 나온 대전차 유탄발사기 위력과 관통력은 M1A1바주카보다 약간 낮은 정도 소련의 엠퓰로맷과 유사하게 곡선을 그리며 날아간다.그라나트뷔셰-39는 팬저뷔셰-39를 개조해만든 유탄발사기로, 장갑이 두터운 전차도 공략할 수 있는 무기입니다. 목제 탄환으로 된 7.92x94mm탄을 사용해, 총구에 장전된 대전차탄을 발사합니다.
2.7.3. Panzerschreck/RPzB54
판처파우스트 버금가는 관통력과 화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무기인데 중형/구축전차들도 2~3번 이상 맞춰야 파괴된다. 중전차는 무려 4방.어깨에 맨 상태에서 발사하는 대전차 로켓 발사기인 판쳐슈렉은 적 전차에게 매우 효과적인 무기입니다.
또한 저 포방패덕에 조준시 시야가 많이 가려지는편이다. 음 이렇게말하면 모를수도있지만 판져파우스트보다 비행기리드샷할때 꽤나 심각하게영향을 줄정도이다
최근 패치로 인해 로켓 수리비가 발당 360에서 180으로 줄어들었다. 그래도 혹시나를 위해 낭비는 하지말자.
대전차 화기 조정 이후 판저슈랙은 3티어 무기, M1바주카는 1티어로 티어 격차가 벌어지면서 둘의 성능이 달라졌다
모든 대전차 화기의 공통점이긴하지만 패스트리로드 훈장(SMG숙련도 보상훈장)을 끼면 재장전이 빨라져 차탄을 엄청난 속도로 발사할 수 있다.
2.8. 수류탄
2.8.1. M24
독일군의 막대형 수류탄으로, 미국의 MKII와 성능은 같지만 더 멀리 던져진다는 장점이 있다.독일군의 표준형 수류탄입니다. 뚜껑을 비틀어 연 뒤, 유리구슬을 잡아당긴 후 던지십시오. 숙련된 병사는 35~40m까지 투척할 수 있습니다.
2.8.2. M24 Frag Sleeve
대보병 파편 수류탄. 짧은 투척거리와, 좁은 폭발 범위 때문에 그닥 쓰이진 않지만 강력한 데미지를 보유하고 있다. 범위가 좁다는 단점때문에 옥상에서 캠핑하는 적을 잡기에는 무리가 많다.파편 슬리브관이 달린 독일군 표준형 수류탄입니다. 뚜껑을 비틀어 연 뒤, 유리구슬을 잡아당긴 후 던지십시오. 투척거리는 짦지만 일반 M24보다 좀 더 큰 피해를 줍니다.
2.8.3. Panzerwurfmine (L)
독일군의 대전차 수류탄으로, 소련군의 대전차수류탄 같이 던지고 물체에 닿으면 즉폭하는 효과는 동일하다.천재적인 발명품인 투척용 대전차 지뢰입니다. 던진 후에 바로 안전판 고정핀을 이용해 위치를 잡는 구조입니다. 미군은 무기 테스트를 통해 효율성이 낮다고 판단하였으나, 정보부에 따르면 재대로 던지는 방법을 모르는 것이라고 합니다.
위급할때 대보병용으로 사용해도 된다. 그러나 막쓰면 큰일난다는 것을 명심하자.
2.8.4. Hafthohlladung H3
흡착지뢰로, 적 전차에 접근해서 갖다 붙이는 형식이다. 그만큼 위험이 크지만 성능이 단점을 커버한다.하프트훌라둥 H3.5('판저크나커')는 독일 대전차병이 사용하는 자성 대전차 수류탄입니다. 이 무기를 사용할려면 용감하게 전차 앞쪽으로 뛰어들어 배치해야 합니다.
일단 근접 폭발 160mm라는 관통력과 1200이라는 데미지는 타국의 대전차 수류탄에 비해 월등한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수리비가 매우 저렴해서 마구잡이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리고 현실의 흡착지뢰의 단점인 전차까지의 접근이 힘들다는 것은 게임 방식이 보병들이 전차를 수비하며 지점까지 밀거나 수비 시에도 보병들이 전차 주위에 모여 전투하는 것이 아니라 보병이 지점을 점령하거나 지점을 수비하며 전차는 거기에 붙어 지점 공격/수비를 강화하는 방식이기에 전차장만 알아차리지 못했어도, 아니 전차장이 알아차렸어도 근접해서 사각지대를 이용하면 사실상 흡착지뢰를 붙이는 건 시간문제이기에 단점이 아니다.
원래는 부위를 불문하고 치명적인 피해를 입혔으나 1.12패치로 데미지계산식의 변화와 탑승물의 부품 모듈화로 예전처럼 마구잡이로 붙인다고 무력화하는건 불가능해졌다.
확실하게 타격을 주고 싶다면 연료통이나 탄약고를 노려야 한다.
2.9. 지뢰
2.9.1. S-Mine
대인지뢰다. 값이 비싸서 웬만하면 보기 힘들다. 그리고 눈에 잘띄어서 피하기 쉽지만, 희소성 때문에 이것을 본적이 없는 유저들은 호기심에 건드렸다가 죽는다. 하나당 1000크레딧이 넘는 재보급 비용을 가지고 있었지만 1.07.01 수리비 인하 업데이트로도약지뢰는 독일제의 대인용 지뢰입니다. 이 지뢰는 격발 시 높이 튀어오른 뒤 폭발합니다. 이 폭발로 생선된 강철 공과 파편은 사방으로 퍼져 치명적인 피해를 유발합니다.
하나당 781.5크레딧인데 아직까지 비싸다.
워모드에서는 쫌더 자주 볼수 있으며, 만약 적이 대인지뢰를 사용하는가 싶으면 그때부터 계단이나 거점 구석등에 주의를 쓰게 된다. 대체적으로 대인 지뢰를 적절하게 깔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아군 신경도 끌어 버리고 점령 중인 아군 한명을 리스폰 지점으로 보내버리는 것은 손실이 크다. 조심하자
2.9.2. Tellermine 42
대전차지뢰다. 심지어 오토바이나 자전거조차도 걸린다. 수리비용은 수류탄보다 훨씬 많이 비싸지만, 4000이라는 데미지는 중전차건 뭐건 한방에 전차를 파괴하는 성능을 자랑한다. 한번에 최대 10발까지 까는게 가능하며, 11번째부턴 맨 처음 놨던 지뢰가 사라진다. 다만 지뢰 특성상 피아 구분을 안하기에 진격로에 막무가내로 깔았다간 분노한 운전병이 지뢰밭을 싹 다 갈아엎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으므로 눈치봐서 깔자.텔레미네는 크고 무거운 대전차 지뢰로 주행 중인 전차가 이 지뢰에 압력을 가하면 폭발하며, 이 과정에서 차량은 보통 파괴됩니다.
3. 근접무기
3.1. Schanzzeug Spade
''' '''참호를 쌓을 모래주머니를 채우는 일부터 근접 전투까지 광범위한 작업에 매우 유용한 튼튼한 삽입니다. 적의 머리가 쪼개질 만큼 치명적인 고통을 가합니다.
그냥 삽이다. 보병의 머리를 뒤에서 후려치면 한방에 보내버릴수 있다. 대전차 병기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전차를 파괴하는것이 아니라 전차병을 살해하여 전차를 빼앗을수있다. 전차위에 올라타 해치 두드리면 전차병이 상황파악을 위해 머리를 내미는데 이때 정수리를 후려치면 그 전차는 이제 당신것이 된다. [25]
가끔 삽으로 치면 대전차폭탄을 붙이는줄알고 전차에서 탈출하기도 한다. 하지만 베테랑에겐 안통한다.
모범적 뚝배기
3.2. Seitengewehr 98
Kar98K 전용 총검이다. 그러나 총에 부착 할 수 없기 때문에, 단검으로 사용한다. 휘두르는 속도가 삽에 비해 빠르다.총검 혹은 전투용 나이프 98k로 알려진 이 무기는 어떻게 부르든 가장 효과적인 공격용 나이프이자 도구용 나이프입니다. 목표에 충분히 접근할 수 있다면 대상을 조용하고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1] 연사력에 따라 격발간 딜레이에 영향을 미친다. 개조시 참조.[2] 이 거리까지 상기한 최대 데미지가 나온다.[3] 이 거리부터 상기한 최소 데미지가 나온다. 최대 데미지와 최소 데미지 사이의 거리는 천천히 데미지가 감소한다.[4] 히어로즈 앤 제너럴스에서는 병과마다 사용가능한 여유 공간이 다르다. 보병은 10칸이 있으며, 정찰병은 7칸, 기타 병과들은 모두 6칸이다.[5] 모든 수리비는 '발 당' 으로 계산한다[6] 대전차 소총의 최종탄보다 비싸다.[7] 필드 조정된 가늠쇠와 같은 외형을 하고있다.[8] 사이트와 마찬가지로, 새로운 모델을 만들기 귀찮았는지 모든 방아쇠가 같은 외형을 하고있다.[9] 다만 차이점은 MG 34는 탄창 형식을, MG 42는 탄띠 형식으로 장전한다.[10] 원래는 전투소총이나, 게임 내에서는 경기관총이라 표기한다.[11] 팔슈름예거(Fallichirmjäger)[12] 30도 이상의 각도로 왼쪽으로 반동이 튄다.[13] 예) 위→왼쪽 위→위→오른쪽 위[14] 예) 왼쪽 위→ 왼쪽 위→왼쪽 위→위[15] Field Trigger Job과 Lightened Spring을 동시에 장착한 것과 Fast Trigger 하나 장착한 것과 발사속도가 같다.[16] 2티어 권총: 1.4 크래딧, 2티어 이외의 권총: 1 이하[17] 매치 트리거, 라이트 볼트, 라이트 스프링[18] 미국 6발, 소련 7발[19] 프로토타입 개념인 Mkb 42가 1942년에 개발되었지만, 정식 채용은 아니었다.[20] 실제로 뉴비가 주웠을시 가장 골치 아픈 총이 체감 반동이 높은 순서대로 1. 존슨 M1941 2. M1919 3. AVS-36이다.[21] 한 매치에서 20분 기준으로 평균 수리비가 1200~1400크레딧 정도된다.[22] 미군의 M2 카빈은 666rpm, 소련군의 AVS-36은 600rpm[23] 어째서인지 5칸 설정이 불가능 하다.[24] 현재는 독일만 구매 가능하며, 전에 사놓은 무기는 그대로 쓸 수 있다.[25] 물론 아무리 내려쳐도 적 전차병이 머리를 안 내밀면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