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5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여름 : 페르난도 1세가 발렌시아 토후국을 침공, 아미르 압둘 말리크 알 무자파르 격파. 사라고사의 조공 받음
- 12월 24일 : 레온-카스티야 국왕 페르난도 1세 사망. 세 아들 산초, 알폰소, 가르시아가 각각 카스티야, 레온, 갈리시아 계승[1]
- 12월 28일 -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건설되었다.
- 산초 2세가 카스티야 왕국의 왕이 되었고, 이때에 카스티야가 레온 왕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게 된다.
- 갈리시아 왕국과 포르투갈 백작령이 독립하였다.
- 톨레도 토후국이 발렌시아 토후국을 병합하였다.
- 송나라의 관료이자 역사가인 사마광이 학자들과 후에 자치통감으로 정리될 사료들을 모으기 시작하였다.
2.2. 가상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딸 우라카는 자모라 시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