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mm

 

1.1.1. 120/50 Mod.1926
1.1.2. 12 cm akan M/50
1.2.1. 3식 대공포
1.2.2. 10식 대공포
1.3. 전차포
1.3.1. M58(T123E1)
1.3.2. SA46
1.3.3. 로얄 오드넌스 120mm L1A1
1.3.4. 로얄 오드넌스 120mm L11 계열 주포
2.2. 전차포



1. 강선포



1.1. 함포



1.1.1. 120/50 Mod.1926


이탈리아군의 120mm 포.
45도의 부양각을 가지고 있다.

1.1.2. 12 cm akan M/50


보포스 사에서 개발한 120mm 함포

1.2. 대공포



1.2.1. 3식 대공포


일본제국이 사용하던 120mm 포

1.2.2. 10식 대공포


일본제국이 사용하던 120mm 포
탄두무게는 32킬로그램이였다.

1.2.3. 120mm M1 대공포


[image]
미군에서 사용하는 중형 대공포

1.3. 전차포



1.3.1. M58(T123E1)


120mm M1 대공포를 대전차용으로 개조한 것으로 68.5구경장에 당시 동구권 중형전차를 충분히 격파할 수 있을 강력한 위력을 자랑했다. 미국의 M103 전차에 사용된다.

1.3.2. SA46


클립형 자동장전장치를 사용하는 프랑스의 120mm 대전차 포로서 일반적으로 탄약수가 2명씩은 붙어야 했던 동시대의 120mm 포보다 월등한 발사속도로 뛰어난 화력을 자랑했다. AMX-50 중전차에 사용되었다.

1.3.3. 로얄 오드넌스 120mm L1A1


120mm M1 대공포를 영국에서 수입하여 대전차용으로 개수한 것으로 55구경장으로 영국의 중전차 FV214 컨커러에 사용된다.

1.3.4. 로얄 오드넌스 120mm L11 계열 주포


[image]
L7A1 105mm 주포보다 더 강력한 화력의 주포를 요구하던 영국군을 위해 120mm L1A1에서 개량되어 새로 개발된 신형 전차포로 치프틴 전차와 챌린저 1 전차에 사용되었던 주포이다. L11A1 부터 L11A7 까지 있었으며, 현재 챌린저 2 전차의 주포인 L30A1 주포의 베이스가 됐다. 현대 MBT중 유일하게 강선식을 사용한다.
그러나 강선으로 내구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분리장약식 포탄을 사용해 APFSDS의 관통자도 타 서구권 날탄보다 짧아 위력은 활강포 계열보다 떨어지는 편이다. CLIP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주포 변경 사업 때 챌린저 2 포탑에 라인메탈 120mm L/55 활강포가 완벽히 호환됨을 확인했으나, 당시 예산 문제로 폐기되었다.
현재 영국군은 CLEP 사업을 추진하며 BAE Systems라인메탈에 영국군의 요구 사양을 맞추는 신형 전차포 개발을 요구하고 있어 미래가 불투명하다.[1]

1.4. 120mm 박격포


[image]
프랑스에서 제작되었으며, 미군이 체용하면서 동맹국들도 덩달아 사용하기 시작해 전세계로 퍼진다.
기존 무강선 보다 탄도가 안정되어 105mm 빰치는 사거리를 가지면서도 부피도 작고 위력이 강해 널리 쓰이고 있다.
심지어 120mm 박격포의 원조격인 러시아에서도 자주박격포 규격으로 체용하여, 120mm 강선 박격포끼리는 어디서든 대충 호환된다.

2. 활강포



2.1. 박격포


[image]
소련에서 제작된 무강선 120mm 박격포가 시초로서 나치 독일이 이를 노획해 사용할때 그 성능에 만족해 카피판을 만들어 사용하고 또 이를 서방국들에서 사용하면서 동서방 할것 없이 널리 쓰게 된다.

2.2. 전차포


라인메탈 120mm 활강포 문서 참고.

[1] HESH와 동맹국 규격 활강포용 날탄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신형 주포가 요구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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