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 장애인 아시안 게임

 


'''2014년 장애인아시안게임
II Asian Para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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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기간
2014년 10월 18일 ~ 10월 24일
개최국가/도시
대한민국/인천광역시
대회 이념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
'''A Wave of Passion, Now Begins!'''
마스코트
저노피, 드노피
참가국
41개국
경기종목
23개 종목, 443개 세부종목
개회 선언자
정홍원
성화 점화
임우근
주경기장
인천문학경기장
홈페이지
http://www.incheon2014apg.org
1. 개요
2. 사건사고


1. 개요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 연이어서 개최했던 경기 대회다. 종목은 패럴림픽 종목 19개에 배드민턴, 론볼, 볼링, 휠체어 댄스 스포츠를 추가해서 총 23개 종목으로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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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코트는 저어새를 모티브로 한 '저노피'와 '드노피'다.
장애인 아시안 게임 사상 최초로 북한도 참가한다. 북한 선수단은 첫번째로 선수촌에 입촌했다. 이렇게 해서 아시아장애인올림픽위원회 42개 회원국 중에서 방글라데시를 제외한 41개국이 참가힌다.
이 대회도 역시 저예산으로 치뤄진다. 인천 아시안게임 예산의 1/5이다. #
개, 폐막식 감독은 박칼린 감독이다. 개막식은 장애인 선수들의 편의를 위해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이 아니라 인천문학경기장에서 열렸다. # 사실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문학경기장에서 점화된 성화는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옮겨진다. 개막식의 평가는 인천 아시안게임 때보다 좋은 평가를 받았다.1 2
개, 폐막식을 제외한 모든 경기의 입장료는 '''무료'''다.
우리나라 선수단은 금메달 72개로 종합 2위를 했다. 1위는 중국이고 3위는 일본이다.

2. 사건사고



  • 10월 1일 현정화 감독이 음주운전 사고로 인해 선수촌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그보다 몇일전, 북한의 리분희 서기장도 9월 25일 평양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탁구 남북단일팀으로 인연이 있었던 둘의 만남은 무산되었다.
  • 한달 전에 주경기장의 시설 문제에 대해 인천장애인차별연대에서 성명문을 발표한 바가 있다.
  • 선수촌에 각 국가별 배당되는 휠체어가 적게는 1개에서 10개 미만으로 (한국 15개) 잠시 휠체어를 사용하고자 하는 선수들이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다. 참고로 광저우 장애인 아시안 게임 때는 선수촌 곳곳에 휠체어를 비치해 자유롭게 사용했다고.
  • 선수촌 아파트 입구를 경비하는 요원이 여자 단기알바생 2명이 전부다. 이는 성범죄를 극도록 조심하는 국제대회 관례상 얼토당토않은 일인데다 여자 둘이서 경비를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근무시간에 셀카봉으로 선수들과 사진을 찍거나 경비는 뒷전이고 스마트폰만 보는 모습이 목격됐다.
  • 전반적인 관심이 부족하다. 한국프로야구/2014년 포스트시즌리그 오브 레전드 2014 시즌 월드 챔피언십에 밀리고 있다. # 무료인데도 티켓 판매율은 저조하다. # 관심 부족 문제는 리그베다위키도 마찬가지여서 이 항목은 개막식 다음날이 돼서야 작성되었다.[1] 결국 관심 부족 문제와 홍보 부족 문제가 실제로 일어났다. 육상경기가 열리는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의 관중석은 텅텅 비었다. 다만 이런 상황은 어제 오늘 일도 아니고 장애인 아시안 게임은 매번 관심 밖이다. 방송,언론사 부터가 무관심이다. [2]
  • 북한 임원으로부터 인공기 배지를 건네받은 우리나라 럭비 보조 트레이너가 경찰에 적발됐다. #
  • 아랍에미리트의 한 보치아 선수가 승차거부로 인해서 택시를 못 타자 경찰이 선수촌에 데려다 주는 촌극을 빚었다. #
  • 선수단을 수송하는 차를 확보하기가 어렵다. 장애인 콜택시와 인천 시내버스저상버스까지 수송차량으로 쓴다고 한다.# 하지만 고정장치, 휠체어램프가 고장나 있는 경우가 많아 망신당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고 차를 빼오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장애인의 불편이 예상된다. 하지만 예비차만 빼오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 시민의 불편은 없었다. [3]
  • 19과 20일은 사건사고가 많이 터지는 날이였다.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표기가 잘못되고 경기 일정이 변경되었다는 것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등 문제점이 많이 속출했다. #
  • 문학경기장으로 가는 시내버스 중에서 저상버스가 없다고 한다.[4]
  • 버스 대기 시간이 길고 선수촌에 비데가 없는 등 선수촌에 장애인을 위한 시설이 부족하다.
  • 선수촌에 휠체어 선수를 한 동에 몰아서 입촌시키다 보니 엘리베이터 대기 시간이 길어져서 불편을 겪고 있다.
  • 모든 곳이 그러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하지만, 일부 경기장의 자원봉사자에게 식사랍시고 제공한 것은 빵과 미네랄워터, 음료수였다.(규정상으론 모두 한 개씩.) 그것 때문에 보다못한 일부 자원봉사자가 컵라면과 김밥을 사비로 사서 제공하거나, 배달음식을 시켜먹기도 했었다. 오전 근무여서 오후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비슷 했을 것이라 예상된다.

[1] 반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개최되기 4년 전인 2010년에 2014년 장애인 아시안 게임 항목이 작성되었다.[2] 장애인 올림픽도 무관심 이다 그나마 KBS1 이나 STN에서 중계한다는게 다행이지만.[3] 영종도(인천국제공항, 왕산요트경기장)에 갈려면 고속도로를 꼭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또 인천시 밖에 있는 협력도시 경기장(하남미사리조정장, 안양호계체육관)에서도 경기가 개최된다.[4] 이 기사는 2014년 7월 기사다. 현재는 11번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