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33회

34회

35회
2024 파리 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2032 하계올림픽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개막까지
'''D-1569'''
'''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
제34회 올림픽 경기대회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경기대회
2028 Summer Olympics
Games of the XXXIV Olympiad''' '''Los Angeles 2028

[image]
''' 대회기간 '''
2028년 7월 21일 ~ 2028년 8월 6일
''' 개최국 '''
미국/로스앤젤레스
''' 슬로건 '''

''' 마스코트 '''

''' 주제가 '''

''' 참가국 '''

''' 참가선수 '''

''' 경기종목 '''

''' 개회선언 '''

''' 선수 선서 '''

''' 심판 선서 '''

''' 코치 선서 '''

''' 성화점화 '''

''' 개·폐회식장'''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
소파이 스타디움


1. 개요
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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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28년 개최 예정인 제34회 하계올림픽. 파리가 전 대회의 유치권을 가져가는 동시에 다음 대회의 개최지가 LA로 결정되었다. 원래는 시기상 2021년에 열리는 IOC총회에서 결정되어야 하지만 2024 파리 올림픽 개최지를 결정할 때 파리와 합의를 하여 2028 올림픽 개최지도 함께 결정되어 버렸다. 2028년 대회의 유치를 희망했던 다른 지역에 대해서는 2028년 하계올림픽 유치 희망 지역을 볼 것.
1996 애틀란타 올림픽 이후 32년 만에 미국에서 개최되는 하계 올림픽이자, 동계올림픽까지 포함 시 2002 솔트레이크시티 올림픽 이후 26년 만에 개최되는 올림픽이며 미국에서 5번째로 개최되는 하계 올림픽이다. 역시 동계올림픽까지 포함 시 9번째로 열리는 올림픽이다.

2. 여담


LA 올림픽 유치로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캘리포니아 고속철도 1단계 구간(샌프란시스코~LA) 개통이 1년 앞당겨질 가능성도 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올림픽 유치 관련 캠페인 광고물을 제작했을 당시에 개최 년도를 202'''4'''년으로 적어놓았다. 따라서 올림픽 유치 캠페인 당시 발행되었던 교통카드나 우편물 등은 추후에 가치가 높아질 기회가 생겼다.
예정대로 이 올림픽이 개최가 된다면 영국의 런던[1]과 프랑스의 파리[2]에 이어 올림픽을 세 번 개최하는 도시가 된다. 하나는 1932 로스앤젤레스 올림픽, 다른 하나는 1984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이다.
한국은 1932년 대회에는 일제강점기라서 독립국 자격으로 참가하지는 못했지만 사상 처음으로 한국 출신 선수가 출전하는[3] 기록을 남겼고, 1984년 대회에는 차기 개최국 자격으로 참가해 금메달 6개·은메달 6개·동메달 7개의 성적으로 종합순위 10위를 기록한 인연이 있다. 2028년 3번째 대회에는 독립국 자격으로는 2번째로 참가하게 된다.
2028년 올림픽 개최지가 LA로 결정되면서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시작된 10년 주기로 아시아에서 (정확히는 한중일) 올림픽 개최가 여기서 깨지게 됐다.[4][5]
대한민국과의 시차는 서머타임 기준으로 16시간이다. 하계 올림픽 경기가 오전 7시부터 자정에 걸쳐서 진행되는 것을 고려했을때, 대한민국 시간 기준으로는 오후 11시부터 오후 4시에 걸쳐서 중계될 예정이다. 즉, 현지 시간으로 오전~점심에 진행되는 경기는 대한민국 기준 암흑 시간대에 중계되기 때문에 시청하기 어렵지만[6] 금메달 경기가 많이 진행되는 현지 시간 프라임타임 경기는 대한민국 기준 점심~오후에 중계되고 스마트폰 등으로 스트리밍도 되기 때문에 시청하는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야구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올림픽 야구는 비협조적이라 없을 가능성이 높다.
46대 대통령 조 바이든이 만약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재선이 된다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게 되고 만약 그 전에 퇴임한다면 47대 혹은 48대 대통령이 개막식에 참석하게 된다.

[1] 1908년, 1948년, 2012년 개최[2] 1900년, 1924년, 2024년 개최[3] 육상 마라톤의 김은배(긴 온바이)와 권태하(곤 다이카), 복싱 남자 라이트급의 황을수(쇼코 오쓰)[4] 1988년 서울(하계, 대한민국) - 1998년 나가노(동계, 일본) - 2008년 베이징(하계, 중국) - 2018년 평창(동계, 대한민국)[5] 사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2020년 도쿄 올림픽,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한중일이 3연속으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어서 2028년에 또 아시아에서 올림픽이 개최될 가능성은 희박했다.[6] 가장 많은 사람들이 일어나는 시간인 오전 6~7시가 미국 서부시간으로 오후 2~3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