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7년
1. 개요
2. 사건
2.1. 실제
- 3월 1일 - 로마 제국의 내전 중, 마르디아 전투(316년 말 or 317년 초)에서 콘스탄티누스 1세가 이끄는 군대가 리키니우스의 군대를 상대로 승리하였다. 그 결과로 이 해 317년에 세르디카에서 조약을 맺었는데, 그 조건은 살려는 드릴게로 요약된다.[1] 참고로 24년 전 4두정치가 시작한 날과 같은데, 우연이 아니라 콘스탄티누스의 의도적인 날짜 선정이다.
- 사마예가 동진을 건국하고 동진의 초대 황제가 되었다.
3. 탄생
3.1. 실제
3.2. 가상
4. 사망
4.1. 실제
4.2. 가상
[1] 1. 트라키아를 제외한 유럽(발칸 반도) 전역의 할양, 2. 얼마 전 316년 말에 세웠던 리키니우스의 부제 발레리우스 발렌스를 폐위 후 죽이고, 각자의 아들을 동서 양쪽의 부제로 세울 것(그런데 여기서도 콘스탄티누스의 아들은 2명, 리키니우스의 아들은 1명으로 불평등했고, 리키니우스의 아들도 사실은 콘스탄티누스의 조카였다.) 3. 같은 정제끼리지만, 콘스탄티누스가 그 중 선임황제임을 인정할 것의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