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nm
1. 개요
BEMANI 시리즈의 수록곡. 작곡가는 Ryu☆. 비트매니아 IIDX의 APPEND TRAVEL곡이다.
nm시리즈의 첫 곡이기도 하며, 곡의 테마는 흔하게 사용되는 초록색 가시광선 레이저의 파장인 532nm으로, 자켓이미지가 녹색 계열인 이유이기도 하다.
롱버전은 Ryu☆의 네 번째 개인앨범인 Sakura Luminance에 수록되었다.
여담으로 유비트 시리즈 자켓을 자세히 보면 여자 얼굴이 그려져 있다.
2. 비트매니아 IID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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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이드 수록: 19 Lincle ~
- 가정용판 수록 : INFINITAS (17년 8월 추가)
더블 어나더는 초반부터 계마형 노트가 쏟아지며 후반도 헷갈리는 배치가 나와서 체감상 12레벨에 육박할 정도로 매우 어렵다. 비공식 레벨은 11.8이다.
BGA는 Steins가 만든 신규 범용 BGA를 사용한다.
3. 유비트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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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칭호
-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 ~
- メガネ[2] が本体(안경이 본체): 모든 보면 클리어
- 湯上りドラゴン肌(목욕 끝낸 드래곤 피부): 모든 보면에서 풀 콤보
- 유비트 코피어스 어펜드 ~
익스트림 채보 영상
플레이어 KYUN,QS의 엑설런트 영상
익스트림의 경우 어드밴스드와 베이직에서 노트의 박자로 삼고 있던 박자들을 모두 반영하여 노트화했기 때문에 STELLAR WIND처럼 정박과 사이박자가 섞여 있다. 다만 언급한 곡과 달리 노트가 일정한 규칙으로 쏟아지는 게 아니라 중구난방으로 나오기 때문에 체감 난이도가 높은 편이지만, 초반 패턴에서는 '''도입부 패턴'''만 잘 기억하면 된다. 그렇다 해도 규칙성 없는 패턴과 적은 노트수 때문에 10.2는 아니라고 보는 사람도 있는 등, 개인차를 타는 편이다.
관련 영상
왜 도입부 패턴을 잘 기억해야 하냐면, 극초반 패턴에다가 살을 덧붙여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패턴이기 때문이다. 이렇기 때문에 초반에 나오는 폭타의 경우 다음과 같이 나타난다.
또, 문제의 발광폭타는 다음과 같다.
익스트림과 어드밴스드에 비해서 '''베이직의 체감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바로 곡에 삽입된 킥드럼 비트에 딱 맞춰서 노트를 찍어버린 탓에, 레벨 6 중에서는 정말 희귀하게 1/4박 노트가 쏟아진다. 그 1/4박 노트 배치도 좌 우 한쪽에 몰려있는 형식이라 정박에 모두 쳐내기가 동렙 중에서는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때문인지 체감상 ADV보다 어렵다는 사람이 꽤 있다. 참고 사실 ADV 채보의 난이도도 동렙 중에서는 상당한 체감 난이도를 자랑하나, 베이직 채보의 압박이 너무나도 강력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묻힌 감이 있다. 결국 유비트 클랜에서 7레벨로 승격되었고, 동시에 해당 레벨 최저 물량을 기록했다.
베이직 보면 한정으로, 유비트 시리즈에 수록된 오리지날 곡들 중 노트가 하나도 나오지 않는 시간이 가장 긴 곡이다. 약 13초로, 타 기종에서의 유사 사례로는 리플렉 비트 시리즈의 STELLAR WIND 베이직 보면이 있다.
4. 리플렉 비트 시리즈
2012년 12월 21일에 리플렉 비트 콜레트에 天庭과 함께 수록되었다. Sakura Luminance 발매 기념으로 실린 것. 자켓은 유비트판과 같은 자켓.
이 버전에서도 난이도에 비해 적은 오브젝트수로 저비용 고효율(...)을 달성하고 있다. 미디움, 하드 채보는 일반 오브젝트 직후 롱오브젝트가 연결되어 있는 노트들과 롱오브젝트 무리들이 같이 후반에 몰아닥치기 때문에 여기에 당황하면 스코어링이나 클리어 모두 어려워진다. 휴식구간 이후의 밀도가 이전에 비해 상당히 높아진다. 또한 같은 작곡가의 Castle on the Moon이나 waxing and wanding만큼은 아니지만 3TOP 오브젝트에 대해서 주의할 것.
5. 팝픈뮤직
EX 채보 영상
발견! 되살아난 BEMANI 유적 이벤트로 이식되었다.
후반부의 소리가 엄청나게 크다. 바로 옆에있는 에코4 투덱 소리가 안들릴정도로 캡사이신보다 크다 플레이시 주의요망.
팝픈뮤직 라피스토리아에서 처음 수록될 당시의 EX 난이도는 45였지만 명백한 사기 난이도였으며 2016년 3월 22일에 47로 승격되었는데 이번엔 물렙 소리를 듣다가 2017년 12월 19일자로 46으로 하향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