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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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0년 12월 도쿄도 스기나미구에서 설립된 일본의 애니메이션 제작사. 대표이사는 트라이앵글 스태프의 제작 프로듀서를 맡았던 아베 쇼지로(安部正次郎). 주로 자주제작보다는 하청 스튜디오로써 활약이 더 두드러지는 제작사이다. 인원수는 제작부와 작화부를 합쳐 25명으로 초소형 스튜디오지만, 의외로 자주제작한 애니가 꽤 된다.
주로 GENCO가 프로듀싱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이 때문에 같이 GENCO의 프로듀싱 애니를 주로 제작하는 J.C.STAFF와는 협작하거나 그로스 하청을 받는 비율이 많은 편.
작화에서 능력이 뛰어난 애니메이터가 다수 소속되어 있으나 연출, 촬영 쪽에 인맥이 적어 자체 제작할 경우 영상미가 떨어지는 작품이 자주 나온다.[1] 오히려 작화 하청으로 참여했을 때를 기대하는 것이 좋은 회사.
2. 관련 인물
- 애니메이터 마츠모토 후미오(松本文男): 그대가 주인이고 집사가 나 캐릭터 디자인. 작화감독 위주로 활동.
- 애니메이터 스가 시게유키(須賀重行): 모노크롬 팩터 캐릭터 디자인.
- 애니메이터 안도 마사히로
- 애니메이터 와타나베 마유미(渡辺真由美)
- 애니메이터 후루사와 타카후미(古澤貴文)
- 애니메이터 후쿠요 타카아키(福世孝明): Dies irae 캐릭터 디자인 및 총 작화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