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rett M9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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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대물 저격총만 취급하는 바렛사에서 제작한 .338 Lapua Magnum을 사용하는 저격 소총이다.
1997년부터 시작돼서 바렛으로서는 처음인 대인용 탄환인 .338을 사용하는 총을 목표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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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인 M98은 반자동으로 1998년에 있던 Shot show에 출품되었지만 M99[1] 의 생산에 집중해야 해서 정식 생산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장인 로니 바렛의 아들 크리스 바렛이 .338 저격 소총 개발을 밀어줘서 다시 개발이 시작되었다. 결국 만들어진 M98B 모델은 반자동이 아닌 볼트액션으로 바뀌게 되었다.
M98B의 구조는 AR-15의 상부, 하부 리시버와 권총 손잡이와 안전장치가 디자인을 유사하게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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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원
2. 개요
거의 대물 저격총만 취급하는 바렛사에서 제작한 .338 Lapua Magnum을 사용하는 저격 소총이다.
3. 개발
1997년부터 시작돼서 바렛으로서는 처음인 대인용 탄환인 .338을 사용하는 총을 목표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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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인 M98은 반자동으로 1998년에 있던 Shot show에 출품되었지만 M99[1] 의 생산에 집중해야 해서 정식 생산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사장인 로니 바렛의 아들 크리스 바렛이 .338 저격 소총 개발을 밀어줘서 다시 개발이 시작되었다. 결국 만들어진 M98B 모델은 반자동이 아닌 볼트액션으로 바뀌게 되었다.
M98B의 구조는 AR-15의 상부, 하부 리시버와 권총 손잡이와 안전장치가 디자인을 유사하게 적용했다.
4. 대중 매체에서의 등장
4.1. 게임
탄도가 곧고 탄속이 가장 빨라서 인기있는 저격총이다. 데미지가 가장 높아 운 좋으면 볼트액션 원샷킬 사거리인 15m를 넘겨서도 노헤드 원샷킬을 낼 수도 있다. 근데 기대는 안하는게 좋다(…). 하지만 탄 크기가 커 발각 위험이 큰 편이고 탄창 용량이 5+1발 밖에 안 되어 관리가 필요하다.
3에 이어 그대로 등장한다. 빠른 탄속, 곧은 탄도, 높은 데미지 모두 동일하다. 이번 작에서는 다른 저격소총들과 동일한 10+1발의 탄창으로 상향을 받았는데, 강력한 라이벌 SRR-61이 등장해서 예전처럼 혼자서 다 해먹고 그러진 않는다. 두 총 모두 빠른 탄속과 대구경탄 사용이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SRR-61은 M98B보다 느린 대신에 낙차가 적고, M98B는 더 빠른 대신 낙차가 좀 있다. 사용탄의 특성을 보면 둘이 거꾸로인 것 같지만 넘어가자(…). 단점이라면 역시 느린 볼트 왕복 속도와 낮은 지향사격 명중률.
- 워페이스 - 데미지가 높고 특이하게 조준사격시 반동이 거의 없다시피하다. 단 팔다리 데미지 배율이 0.8배라 생각보다 반샷이 심하다.
4.2. 드라마
- 24 - 시즌 8 에피소드 16에 등장한다.
- 번 노티스 - 시즌 5 에피소드 5에 등장한다.
- CHUCK - 시즌 4 에피소드 16,21,23화에 등장한다.
[1] .50 또는 .416구경의 단발식 대물저격총[2] 사실 이 부분은 그럴만도 한것이, 총기도 하나의 상품이자 상표로 취급받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총의 실루엣만을 비슷하게 하거나(히트맨 2016) 아예 모티브만 따서 가상의 총을 등장시키는 경우가 많다(메탈 기어 솔리드 5)[3] 정확히는 M98B를 기반으로 USSOCOM의 PSR(Precision Sniper Rifle) 프로젝트의 요구조건에 맞춰 개량한 모델인 Barrett MRA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