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yTac Intervention

 

'''Intervention'''
''Cheyenne Tactical M200 Intervention''
샤이엔 택티컬 M200 인터벤션
[image]
'''종류'''
저격소총
'''원산지'''
[image]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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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
'''역사'''
2001년~현재
'''개발'''
샤이엔 택티컬 LLC.
'''생산'''
'''사용국'''
[image] 영국
[image] 이탈리아
[image] 터키
[image] 폴란드
'''기종'''
'''원형'''
EDM 윈드러너 M96
'''파생형'''
M300
M300 McMillan
M300 Composite
'''제원'''(M200 기준)
'''탄약'''
.408 샤이택(10.36×77mm)
.375 샤이택(9.5×77mm)
.338 라푸아 매그넘(8.58×70mm)
.300 윈체스터 매그넘(7.62×67mm)
'''급탄'''
7발들이 박스탄창(.408)
'''작동방식'''
볼트액션
'''총열길이'''
740mm
'''전장'''
1,400mm(개머리판 연장)
1,220mm(개머리판 수축)
'''중량'''
14.1kg(조준경 미포함)
'''강선'''
13인치에 1회전
'''탄속'''
880m/s
'''유효사거리'''
'''2,500m 이상'''

1. 개요
2. 상세
2.1. 역사
2.2. 특징
3. 파생형
3.1. M300
3.1.1. M300 McMillan
3.1.2. M300 Composite
3.2. VIDAR, PERSES
3.2.1. SAFESIDE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4.1. 게임
4.2. 영화
4.3. 만화 및 애니메이션
5. 기타
6.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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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샤이엔 택티컬 사(Cheyenne Tactical LLC.)에서 1996년에 개발하여 생산 중인 저격소총. 제식 명칭인 M200까지 포함하여 CheyTac M200 Intervention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샤이택(CheyTac)'은 개발사의 사명(社名)이며, 총기 모델명이 '인터벤션(Intervention; 중개, 개입)'이다. 초창기 밀리터리 및 FPS 게임계에서 잘못된 발음이 퍼지는 바람에 한국어 화자들 사이에서는 이 총기를 부를 때 ''''체이탁'이라 읽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으나''', 사실 'Cheyenne Tactical(샤이엔 택티컬)'을 줄여서 'Chey-Tac'이기 때문에 '샤이택'이라고 읽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다. 총기명을 올바른 바름대로 풀네임으로 읽으면 '샤이엔 택티컬 인터벤션'이 된다.

2. 상세



2.1.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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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 육군의 신형 대물저격소총 사업(CFSR)에 제출된 EDM 사의 윈드러너(Windrunner) M96의 .408 샤이택 탄약 호환 파생형인 모델 XM 시리즈 408 샤이택 기종의 판권을 획득한 샤이엔 택티컬 사가 해당 기종의 명칭을 M100으로 변경하고 정식 생산을 개시하였다.
[image]
2001년에는 기본 설계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운반손잡이가 추가되거나 소염기가 교체되는 등의 개량을 거친 M200을 시작으로, 자사의 LRRS(장거리 소총체계, Long Range Rifle System) 제품군의 개발과 판매가 2020년 현재에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2.2. 특징


일반 저격총보다 대구경 탄약을 사용하지만 비슷한 급수의 대물 저격총과는 달리, 애초부터 다른 저격수를 제압하기 위한 '''LRRS(Long Range Rifle System''')로 만들어졌다. 기존의 대물 저격총이 대구경 탄약을 이용해 강한 위력으로 각종 장비 등을 파괴하고, 겸사겸사 장거리에서 사람을 저격하는 용도로도 쓰였으나 애초에 저격용으로 만들어진 탄약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장거리 명중률에는 한계가 있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신규 탄약을 개발해 버린 것. 비슷한 용도의 장거리 저격을 위해 .338 Lapua Magnum이나 .300 Winchester Magnum 같은 탄약이 나와 있으나 구경을 크게 키우며 사거리도 늘려버린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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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00은 총기 외에 다른 부속품들과 함께 사용된다.
전용 탄약인 .408 CheyTac은 .338 라푸아 매그넘과 .50 BMG의 중간급 크기인데, 탄두 질량만 '''20g'''에 총탄의 에너지가 '''11,000J'''을 넘는다.[1] 700m 밖에서는 .50 BMG보다 더 강력하며, 2km가 넘어서도 초음속을 유지하는 먼치킨스러운 탄약이다. 사실 대인용이지만 이 정도면 대물 저격총 못지않은 파괴력[2]이고 크기와 무게도 웬만한 대물 저격총에 준하기 때문에 대물용으로도 한정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정밀도 역시 세계 최고 수준으로서, '''0.2~0.4MoA'''라는 명중률을 가지고 있고 공식적으로 2.1km 약간 넘는 거리에서 42cm 반경의 표적 안에 3발을 박아넣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장거리 정밀 저격을 목표로 하는 컨셉답게 이 총을 사면 탄도 계산용 PDA가 딸려 온다고 한다. 현재 이 총보다 명중률이 높다고 볼 수 있는 총은 드문데 그 중 하나로 1km에서 20cm안에 총탄을 모두 맞힐 수 있는 반자동(!) 저격총이자 유도총알(...)을 쓰는 DARPA의 EXACTO를 들 수 있다. 그런데 이건 일반 총을 초월한 명중률을 위해 애초에 총알부터가 .50 BMG를 마개조한 유도 총탄을 써서 나온 결과물이다. 참고로 이 총은 풍속과 탄도를 무시하고 이동하는 목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고..[3]
샤이택이 사용하는 .408 CheyTac은 그 명중률 덕분에 다른 총에서도 사용된다. Tactilite T1이라는 AR-15용 .408 샤이택 상부 리시버도 존재한다. 또한 이 .408을 쓰는 로베브 SVL이라는 러시아제 저격총도 존재하는데, '''0.2~0.3 MOA'''라는 놀라운 명중률을 보여주며[4], 제작사에선 유럽 최고의 정밀한 저격총이라 주장한다고 한다. 그 외의 해당 탄약을 사용하는 저격총의 목록은 위키피디아의 해당 항목으로.
나름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으나 미친 듯이 비싼 가격[5]과 역시나 비싼 전용탄[6]을 사용하는 덕분에 실제로 큰 인기는 없다. 채용 실적은 이탈리아특수부대폴란드 육군 특수부대, 터키군 특수부대, 영국군 특수부대인 SAS, 요르단군 제61정찰연대에서 채용했다.
2017년 5월에는 이라크 모술에서 SAS 스나이퍼가 SVD로 영국군을 저격하던 IS 저격수를 '''2,400m 밖에서''' 역저격해 사살했다고 한다. 저격에 사용한 총이 바로 M200이라고 한다.

3. 파생형


660mm 총열이 장착된 모델이나 탄창이 없는 단발식 모델, 고정식 개머리판을 채택한 등의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375구경 전용탄(.375 샤이택)을 사용하는 모델도 존재.

3.1. M300


[image]
개량형으로, 총몸이 탄소섬유로 만들어져 중량이 9.6kg까지 감소했다. 사용탄에 상관없이 외형은 동일하다.

3.1.1. M300 McMil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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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00에 맥밀란 파이어암즈 사[7]의 총몸을 장착한 모델로, 이것도 사용탄에 상관없이 외형이 동일하다.

3.1.2. M300 Composite


[image]
M300의 민수용 모델. 무게가 8.6kg까지 줄었다. 이 또한 사용탄에 상관없이 외형은 동일.

3.2. VIDAR, PER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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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00의 다운사이즈 모델로 VIDAR은 .300 윈체스터 매그넘(7.62×67mm) 탄 사용 버전을, PERSES는 .338 라푸아 매그넘(8.58×70mm) 탄 사용 버전을 뜻한다.

3.2.1. SAFE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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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윈체스터(7.62×51mm) 탄을 사용하는 모델.

4. 대중매체에서의 등장


실제로 운용하는 국가는 얼마 안 되지만, '''저격수 잡는 저격총'''이라는 슬로건과 우수한 스펙, 그리고 간지가 철철 흐르는 외양 덕분에 운용상의 어려움이 표현되지 않는 가공 매체에서는 등장한다.

4.1. 게임



4티어 무기로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8]
저격소총 중 가장 강한 대미지를 가진 전리품으로 등장한다.
M200이 SRR-61이라는 이름으로, 저격소총 최종 언락 총기로 등장한다. 이름의 유래는 이 총을 운용하는 곳 중 하나인 요르단군 제61정찰연대(61st Special Reconnaissance Regiment)이다. 전용탄인 .408 CT는 .338 라푸아탄 저격총들과 동일한 피해량을 지녔지만 사기적으로 낮은 탄 낙차와 상위권에 속하는 빠른 탄속을 가지고 있어 M98B와 함께 중장거리 사격에 가장 적합한 저격총이다.
5성 저격소총으로 등장. 글로벌 서버에 선행공개 된 전술인형으로 사진 조각에 M200 특유의 조정간과 장전손잡이, 개머리판이 보여졌기 때문에 확정. 자세한 건 M200(소녀전선) 참조.
DLC 추가 총기로 등장한다.
스페셜 포스 2보다 먼저 등장. 다른 저격소총보다 조준 사격 시 스코프의 크기가 큰 편이다. 의외로 바리에이션이 많이 있는 편이다.
대미지는 97이며 2번째로 강력한 저격총이다. 장전 소리가 찰지고 생긴 것도 대물 같아서 꽤 선호받는 편이다. 몇몇 굇수들은 모니터에 점 찍어놓고 슬러그탄 샷건처럼 쓰고 다닌다. 게다가 노줌으로 쏴도 족족 90%이상이 다 박힌다... 가끔 스왑을 하면서 빠르게 난사하면 뿅뿅거리는 괴상한 레이저 총 소리가 나기도 한다.
2011년 10월 20일 업데이트로 추가되었다. 레벨 제한 22이며 전용탄 .408 CheyTac이 AWM의 .338라푸아보다 대미지가 높아 최고의 한 방 위력을 가진 저격총 자리를 차지했었다. 그러나 채 한 달도 되기 전에 바렛 M107이 나와버려 최강 자리를 빼았겼다. 사거리는 현실의 총답게 엄청나게 길다. 조준경도 매우 좋긴 한데, 이게 또 중소형 맵에선 가히 현미경급으로 확대되는지라 상당히 불편하다. 개발자가 말하길, 복도에서 쏘라고 만들어 준 총이 아니라고...
과거 한국 서버 때는 볼트액션 소총 중 가장 많은 장탄수(7발)와 가장 높은 대미지(340)을 자랑했지만 인플레가 심해진 지금은 줌인 속도가 매우 느린 평범한 볼트액션 저격총일 뿐이다. 상점에서 기간제로 구입할 수 있다.
해독기 총기로 .338 라푸아 매그넘 탄을 사용한다. 그런데 무언가 모습이 많이 다른데, 첫번째 사진에 보이는 EDM 사의 윈드러너를 모티브로 해서 그렇다. 윈드러너 모델 중 .338탄 버전(모델 98)도 따로 있어서 고증오류는 아니다. 다만 이름을 윈드러너 M98로 하면 될 것을 왜 M200이라고 했는지는 의문.
저지력 퍼크 장착시 헤드샷이 아니더라도 적은 배 이상으로 맞으면 일격에 사망한다. 아주 경쾌한 격발음이 특징. 아마 대중에게 가장 처음으로 알려진 작품이자 유명한 작품이 이 작품일 것이다. 이 무기가 콜옵 플레이어에게 준 영향력은 엄청나서 '인터벤션 언제 업뎃되나요?'나 '다음 콜옵에는 인터벤션이 나올까?'같은 꾸준글 비스무리한 글이 나오기도 한다.
멀티플레이어에서 사용 가능한 클래식 장비로 나오는데 이름이 TF-141이다.
S-Tac 어그레서란 이름으로 등장.
M200이 M320이란 이름으로 NATO군 대구경 저격총으로 등장한다. 같은 위치의 CSAT의 저격소총인 GM6 링스는 50구경 대물저격총이라 M320이 위력 면에서는 상당히 밀린다. 하지만 명중률이 최고로 높으며 대인 상대로는 1km 밖의 장거리에서도 위력이 충분히 보장되고, 탄의 낙차가 적어 장거리 정밀 사격에선 링스를 훨씬 능가하기에 본래 운용목적에 사용하면 오히려 링스보다 좋다.[9] 볼트액션 방식이지만 게임에선 편의를 위해서 반자동처럼 알아서 재장전이 이뤄지기 때문에 사용하기 편하다. 해당 총기로 2.4km 저격기록을 재현한 영상이 있다.
상점제 렌탈 저격소총으로 등장한다. 상점제 무기답지 않게 높은 데미지로 1티어급 무기인 CS5와 맞대볼만한 무기. 가격은 12.000유로/분당 15유로 차감.
사기적인 탄낙차와 안정적인 한 방 컷으로 똥싸개들의 주무기 역할을 확실히 하고 있다.
기본지급 무기로 등장한다.
  • SOCOM: US Navy SEALs Fireteam Bravo 3에서도 등장.
  • SOCOM 4: US Navy SEALs에서도 등장.

4.2. 영화


후반부 여자 주인공 '나드야'가 수도원 무기고에서 인터벤션을 선택하여 사용한다.
주인공 밥 리 스웨거가 개인적으로 소지하고 있다. 포스터에서도 주인공이 들고 있는 총이지만 작중 사격을 하는 건 딱 한 번으로, 저격 지점 조사 의뢰를 받은 뒤 자신의 실력이 얼마나 녹슬었는지를 시험할때 딱 한 번뿐이다. 이후 이 총의 등장은 스웨거를 저격범으로 몰기 위해 저격 지점중 한 곳에 두는 것과, 후반부 법정에서 증거품으로 등장할 때뿐이다.

4.3. 만화 및 애니메이션


원작애니판에서 카자미 유지가 사용. 보다시피 견착을 제대로 했다. 원래 이 총은 유지의 전 동료이자 같은 소대원인 밀리에라의 것이었으나 그녀가 공군으로 넘어간지라(본래 유지와 비슷한 저격수 보직이었다) 남겨둔 걸 급하게 전 상사인 아니에스가 가져와 유지에게 넘겨주었다. 다시 말해 영점도 다시 잡지 않은 남의 총을 썼다는 건데, 2000미터 안개 속 테러리스트의 손 사격을 단 한 발에 성공시킨다.흠좀무.뭐 작중 묘사와 설정상 장거리 사격에 소질이 있다는 말이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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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야 스바루(최수현)가 케빈 요시노(케빈 킴)를 저격할 때 사용한다 참고로 케빈 요시노가 쓴 총은 바렛 M82. 특이하게 여기서는 7.62×51mm NATO 탄을 사용한다고 나온다. 그리고 실총보다 좀 작게 그려져 있다. 실제로 .308 윈체스터 매그넘 탄의 군용 버전이 7.62×51mm NATO 탄이므로 불가능하진 않지만, 크기는 원래 차이가 없다.
원작 코믹스 및 애니메이션 7화에서 MON의 멤버인 독안족(獨眼族) 마나코가 MON의 첫 등장인 동인지숍 사건에서 사용했다.
게임판에서 재현된 장면. 1화에서 나카무라 유리가 사용한다. 실제로 사격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는다.

5. 기타


  • ARES/S&T/Socom Gear/Beta Project 사에서 에어코킹/가스 겸용 에어소프트건으로 나온 적이 있다. 한화로 약 90~400만원. 저렴하게 M200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은 보통 Beta Project와 S&T사의 제품을 이용하는데 전체적인 외관은 실총 고증을 많이 반영했지만 시원찮은 총몸 겉면 마감처리, 볼트 후퇴거리가 실총의 절반정도로 밖에 당겨지지 않고 내구성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짜잘한 디테일과 품질을 선호하는 유저들에게는 아쉽다는 평이 종종 나오고 있다.
아레스의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에어콕킹건의 M200을 판매하고 있지만 그냥 에어콕킹건 말고도 가스를 넣으면 GBB, 가스를 안 넣으면 에어콕킹을 상황에 따라서 골라 사용할수있는 신박한 하이브리드 기능을 탑재한 M200을 출시한적이 있었다. 하지만 기술이 기술인 만큼 소콤기어 뺨을 후려칠 가격, 가격에 비해 심각하게 떨어지는 외관고증과 내구성 문제로 인해 그다지 좋은 평을 듣지는 못한 비운의 제품이다. 현재는 단종상태이다.
반면 M200제품들의 최고봉 회사인 소콤 기어에서 만든 M200의 경우 GBB를 판매하고 있는데, 전체적인 외관과 디테일이 ARES, S&T와 같은 회사들보다 뛰어날 뿐만 아니라, 탄피 배출(shell eject 형식)도 재현하는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다만 풀메탈 제작이어서 무게가 무려 9kg에 달하고[10] 삽탄은 한 탄창당 7발밖에 못쏠뿐더러 쏘는건 둘째치고 재장전시 배출되는 탄피걱정을 해야되는 문제로 인해 서바이벌 게임에서 사용하기에는 굉장히 무리가 있어서 집안 인테리어용, 방구석 슈팅용으로 많이 쓰인다.
국내에서는 M200을 들여오는 건샵이 별로 없어서 이 총을 구하려면 해외직구, 구매대행, 중고매입을 통해서만 구할수 있지만 아테네암즈와 같은 건샵에서는 소콤 기어에 직접 의뢰해서 한국규격에 맞춰서 본사에서의 튜닝을 거치는데 기존에 8mm를 쓰던 총을 6mm에 호환되게끔[11] 해서 한국총포법을 준수한 M200제품을 수입해서 판매하고 있다.(물론 소콤기어의 제품이라서 가격이 굉장히 세다.)

6. 둘러보기







[1].50 BMG가 15,000J을 조금 상회한다.[2] 탄약의 운동에너지는 탄환의 질량뿐만 아니라 이동 속도에도 좌우된다. 따라서 초음속을 유지하는 만큼 그 파괴력은 급속하게 뻥튀기되는 셈.[3] EXACTO는 분명 탄환이다. 다만 내부 구조는 미사일이다(...). 전자칩과 추진제가 들어있어 총에 달린 레이저 조준기의 유도에 맞춰서 추진제로 강제로 방향을 틀어서 맞히는 개념이니 일반적인 총탄보다는 레이저 유도 미사일에 가깝다. [4] 이 말이 사실이면 샤이택보다 정확도가 높다는 뜻이다.[5] 저격수 잡는 저격총답게 총을 사면 탄도 계산용 PDA가 딸려오지만, 총 본체 가격만 10,665~14,150달러, 한화로 '''1150~1600만원'''에 달한다(...).[6] 탄환 하나당 7달러를 넘긴다고 한다.[7] Tac-50이나 CS5 등을 개발한 회사로 유명하다.[8] 고리 팬텀에는 9티어까지 있다는 것을 참고할 것.[9] 위력은 확실한 열세지만 애당초 운용목적인 대인저격에선 위력은 별 차이가 없는 셈이고 나머지 부분에선 오히려 우세이기 때문이다. [10] 소콤기어 회사에서 만든 M200 전용 소음기도 풀메탈로 제작되어서 이 마저도 무려 풀메탈 권총 한개의 무게가 나간다.[11] 굉장히 까다로운 작업이라는데 수입국이 한국인지라 소콤기어에서도 아무런 불평없이 의뢰를 받고 만들어줬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