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kly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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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대체로 닌텐도를 소재로 한 게임 등 일본 고전 콘솔 게임을 위주로 다루는 유튜브 채널이다. 혹은 게임이나 애니매이션에서 사람들은 모르던 정보를 알려 주거나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한다. 애니매이션을 만들어 올릴 때는 보통 고전게임 그래픽으로 만들어서 올리며, 현실적인 요소를 살짝 병맛스럽게 넣는다. 대부분의 애니메이션들에 블랙 유머가 들어가거나, 유혈이 낭자하거나, 동심파괴적인 요소가 들어간다. 또한 원작 게임의 배경 및 스프라이트를 그대로 가져와 수정하는 정도로만 애니메이션을 만들기 때문에 원작과의 위화감이 거의 없는 것도 특징.
2. 동영상 목록
시리즈가 별도로 있는 영상들은 문단을 분류해서 서술한다.
2.1. Pokémon Rusty 시리즈
레드를 우상으로 여기는 Rusty라는 한 소년이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기 위해서 여행하는 여정을 다루는 내용인데... 여기까지 들으면 정상이지만, 사실 Rusty는 포켓몬을 거의 학대하다시피 다룬다. 사악해서가 아니라 멍청해서 함부로 다룬다.
러스티의 행보를 살펴보자면
- 원래 러스티는 트레이너가 될 운명이 아니었다. 러스티의 부모는 러스티를 대학에 진학시켜 취직시킬 생각이었다. 그런데도 러스티가 멋대로 뛰쳐나가서는 부모님한텐 자기가 죽었다고 전하라고 트리 박사에게 전했다.
- 트리 박사[1] 가 문진으로 쓰던 딱충이를 제 멋대로 스타팅 포켓몬으로 챙긴다. 이 딱충이를 개줄로 묶어서 질질 끌고 다닌다.
- 포켓몬 배틀을 하는데 상대방 꼬렛에게 딱충이를 던져서 뇌진탕을 일으켰다. 그 모습을 본 다른 사람은 겁에 질려 자기 지갑을 던져 바치고 도망쳤다.
- 화상을 입은 이상해씨를 포켓몬센터에 데려다주지도 않고 계속 몬스터볼에 넣고 다녔다. 이유는 포켓몬을 치료해줄 수 있는 줄도 몰라서. 심지어 그 이상해씨를 색이 다른 포켓몬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 이전에는 포켓몬이 부상을 입으면 그냥 갖다 버렸다. 또 비버니 16마리를 몬스터볼 하나에 우겨넣어 죄다 압사시켰다.
- 트리 박사에게 챙겨온 딱충이를 진화시키겠다고 딱충이에게 짱돌을 마구 집어던졌다. 그 돌 중 하나가 진화의돌일까봐.[2] 이 딱충이는 로켓단 단원이 손을 대자마자 극도로 행복을 느끼면서 진화했고, 러스티에게 죽빵을 먹인 다음 로켓단에게 붙는다.
- 길도 잃고 포켓몬도 다 잃어서 자기 아빠한테 데려와달라고 전화를 했다. 그렇게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던 중 잠만보를 차로 치게 되는데, 잠만보와 자기 아빠를 몬스터볼에 넣고 포켓몬 센터에 맡겨 치료했다. 잠만보는 그렇다 치고 자기 아빠를 포켓몬 센터에 맡긴 이유는 딱충이를 진화시켰던 로켓단 단원들이 동네에 있던 유일한 병원을 불태워버려서.
- 자전거 가게에서 아주 특별한(마약 밀수용)자전거를 자기가 특별하다면서 멋대로 100만불이나 주고 구매했다. 돈은 물론 아빠 신용카드. 이 자전거는 원래 트리 박사가 살 예정이었다.
- 풀베기로 지나가야 하는 나무를 못 지나가 비전머신을 사용하는데, 꼬마돌에게 괴력을 배우게 했다가 자기가 나무에 처박히고, 구구에게 공중날기를 쓰게 했더니 자기 혼자 날아가버리고, 파라스에게 플래시를 쓰게 했다가 자기 눈이 멀어 애꿎은 비버니를 절벽 아래로 던진 뒤 물에 빠지고, 파도타기를 배울 줄 모르는 주뱃을 물에 던져 익사시켰다. 결국 나무는 성냥을 던져 태우고 지나간다. 근데 그 불이 대형 산불로 번져 뉴스까지 탄다.
- 정석 루트를 생까고 바로 홍련섬으로 직행했다. 원래 로켓단을 따라 상트안느호에 탔는데 표가 없어서 쫓겨났고, 그래서 수영을 해서 따라가다가 힘이 빠져 물에 가라앉았는데 깨어나보니 홍련섬이었다. 그리고 불 타입 체육관 관장인 강연의 42렙 가디를 상대로 피해를 두 배로 입는 얼음타입 2레벨 바닐프티를 내보낸다. 그 다음엔 그래도 불 타입에 효과가 강한 땅타입 텅구리를 내보냈으나, 레벨이 11. 무참히 발렸다. 그렇게 처발리고 해안가에서 질질 짜고 있으니 그래도 보기 딱했던지 강연이 마침 해안가에서 조개껍데기를 주워 참가상이라고 줬다. 덕분에 기운을 차리고 로켓단 잡으러 간다면서 다시 바다로 뛰어들었다.
- 로켓단에 잠입까지는 성공했고 원래 게임처럼 포켓몬 배틀을 통해 빼앗긴 독침붕을 되찾으려고 했는데, 이 세계관 로켓단은 총을 쓰는 리얼 갱단 그 자체여서 무참히 실패. 심지어 되찾으러 온 독침붕은 러스티를 보자마자 권총으로 마구 쏴댔다. 사상 최고로 사악한 포켓몬을 키워낸데다 타고온 자전거에 마약까지 엄청 들어있어서, 결국 러스티는 로켓단의 정식 단원이 된다.
- 로켓단에 가입한 후, 로켓단이 일으킨 화재로 부모님이 사망한 고아 트레이너의 이브이 훔치는 작업을 하는데, 첫 번째는 이브이에게 무참히 깨지고 두 번째는 차를 지키는데 브레이크에 발이 안 닿아 그 어린이를 차로 치어 죽이고 만다. 거기다 하필이면 그 동네에서 레드까지 만나 가지고 있던 독침붕이 타죽고 마는데, 레드의 사인을 보자마자 독침붕따윈 알 게 뭐냐면서 그냥 간다. 그 독침붕은 이후에 비버니로 대체되었다.
- 배틀하우스[원본] 에서 배틀을 하는데 잠만보로 자기 포켓몬을 전부 뭉개 죽이거나 롤러코스터에서 깨비참을 죽여버렸고, 포켓몬과 트레이너가 역할을 바꾸는 배틀에선 반격도 못 하고 두들겨 맞았다. 왜냐면 트레이너 역할을 맡은 비버니가 명령을 안 내려서. 비버니는 웃으면서 러스티가 처맞는 걸 구경만 했다. 이후엔 보험금을 노리고 배틀하우스를 불태우는 데 동참하는데, 이 불길에 그만 비버니가 죽고 만다. 러스티는 이걸 비버니가 진화하는 거라 생각했다.
- 개체치 노가다를 한다고 수많은 비버니와 메타몽의 난교 현장을 만들었다. 그런데 중간에 로켓단이 난입해 포켓몬들을 다 죽여버리고 만다. 실패라고 생각하고 러스티는 돌아갔지만 이 시체더미 사이에서 완벽한 비버니가 탄생하는데...
- 독침붕의 주인으로 밝혀져 감옥에 들어가지만 비버니의 도움으로 탈옥한다.
보라타워에서 Rusty에게 죽은 포켓몬들의 유령들의 말을 보면 파도타기를 못배우는 주벳을 강물에 던져 익사시켜 버리고, 질뻐기는 진흙범벅인 전설의 새 포켓몬으로 착각해 하수구로 내려 죽이고 그동안 그 어떤 악의도 없지만, 온갖 사고는 다 저지르고 다니면서 로켓단 두목이 되는 사악한 포켓몬을 키워 내는 등 만행을 저지른다. 이 세계는 포켓몬 세계답지 않게 현실적인 요소를 좀 넣었다. 완전판 비공식 한글 자막
그리고 2019년 4월 2일 dorkly체널에 We Play Pocketmon Rusty With Rusty 라는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말그대로 포켓몬스터 rusty를 게임버전으로 만든 것을 플레이하는 것.
2.2. Pokémon Ralphie 시리즈
플레이 리스트
자칭 레드의 유일한 라이벌이라 자칭하는 前 곤충채집 소년[3] Ralphie(랄피)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 재미있게도 이 시리즈의 인트로는 랄피 본인이 TV 채널을 본인의 영상 시리즈로 바꾸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또한 이전까지의 화면에서는 기존에 나온 Pokemon Rusty 인트로라던가 시리즈 진행에 따라 현상수배 공고가 뜨는 등의 차이가 있으며, 또한 랄피 근처에 다른 사람이 같이 보는 모습도 보인다.
그는 1세대 이후 등장한 포켓몬에 대한 지식도 전무하고, 쓸데없이 자존심만 강해 하나밖에 없는 파트너인 단데기도 20년간(!) 포켓몬센터에서 단 한번도 회복시키지 않는[4] 등의 막장(...) 행태를 보이던 중, 우연히 레드의 아들인 Todd를 만나 승부하게 되면서 자신이 몰랐던 포켓몬 세계에 대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내용이다. 2017년 10월 21일부터 연재가 시작됐으며, 전체적으로 연재 속도가 매우 느린 편이었지만 19년 2월 23일에 무사히 완결되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Ralphie가 얼마나 현실감각 없는 싸이코인지 알 수 있는데 현재까지 직간접적으로 죽인 사람이 7명이며[5] 그 중 6명이 경찰관인데 살인을 저지를 때마다 '난 살인마 아냐'라고 일말의 죄책감조차 느끼지 않는다. 그 와중에 뭣만 하면 아랫도리가 축축해지는 추태마저 보이고 그걸 "약한 방광"이라고 커버 치려는 모습까지 볼 수 있다. 개그라고는 하지만 전작의 러스티와 더불어 발암 주인공 그 자체.
심지어 살해당한 사람 중 이수재는 텔레포트 기계로 인해 자기 단데기랑 융합된 데다 이후에 갑자기 발생한 기계의 오류로 인해 안 그래도 반씩 융합된 몸이 반토막 나고 단데기와의 융합이 풀리면서 시체가 아예 육편이 되었는데도 내 잘못 아니라고 아무렇지 않게 떠나버린다. 살인마가 아니라고 하는 주제에 20년전에 레드에게 준 상트안느 호 티켓(...)을 이수재에게 도주용으로 아무런 대가 없이 요구하고 단데기와의 융합으로 끔찍한 모습이 된 이수재에게 끝까지 승선 티켓을 요구하는 막장짓은 덤.
그리고 경찰들의 봉쇄로 상트안느 호 승선이 막히자 억지로 돌파하겠답시고 경찰차 바리케이드에 차를 들이박고 경찰관이 4명이 더 사망하였는데 경찰측 생존자인 꼬부기 탐정에게 '왜 안 비킨 거야? 영화에선 전부 피한다고?'라며 오히려 가해자인 Ralphie가 적반하장으로 역정을 낸다. 계속해서 남에게 잘못을 떠넘기는 Ralphie에게 꼭지가 열려버린 꼬부기 탐정은 총으로 Ralphie를 사살하려 했지만 Ralphie는 두 번의 교통사고로 죽어가는 Todd 가지고 '지금 안 비켜주면 얘 죽는다?'라고 협박하여 상트안느 호에 기어이 승선한다. 그런데 그 와중에 Todd를 대놓고 갑판 위로 내던지는 식으로 탑승시켰는데, 이후에 Ralphie의 부름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자기 때문에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은 Todd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계속 끌고 다니고 또 일어난 교통사고로 죽어 가는데 '연기 끝내주는데?'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애 목숨 가지고 장난을 친 것이다.
다행히 다음 화에서 Todd는 살아 있었음이 확인되었으나, 문제는 상트안느 호는 방금 전에 Ralphie와 Todd가 있었던 그 고속도로 근처에서 침몰, Ralphie와 Todd는 그 옆에 있는 이상한 섬에 표류당하게 된다. 그 와중에 Ralphie는 상트안느 호에 있던 것 중 먹을 것이 이것밖에 없었다면서 무슨 이상한 사탕 같은 걸 먹이는데, 이걸 먹은 Todd가 디지몬의 레어몬 비스무리로 한 것으로 순식간에 변이해 버린다. 이 와중에 Ralphie는 상황 파악 못 하고 자기들이 알로라 지방에 왔다거니, 괴물 같이 변했다거니 하는 주저리만 늘어놓다가 Todd가 변이된 팔로 자기를 위로 들쳐올리자 그제사 상황을 파악하는 답 없는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준다. 다음 화에서도 이런 넌씨눈 기질은 여전해서, 자기가 변이시킨 Todd 뒤에 올라타 있는 와중에도 선탠이나 한다던가 하는 헛소리를 여지없이 늘어놓는다.
변이된 Todd의 힘으로 큰 문제 없이 상륙한 둘이었지만, 이 때의 Todd는 그야말로 괴물 그 자체. 경찰들의 총이 전혀 안 먹히고, 이 와중에 앞으로 전진하려다가 본의 아니게 자기들한테 총을 쏘던 두 경찰을 그대로 묵사발내버릴 정도의 미친 모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 상태로 그대로 레드가 있는 건물 옥상까지 무슨 고질라 마냥 올라가서는 레드를 납치하는데, 자기한테 전혀 관심 따위 없는 것 같다고 말하던 Todd의 말과는 달리 레드는 이수재가 Ralphie에 의해 사망한 사실 외에도 자신을 납치한 그 괴생명체의 정체가 자기 아들인 Todd임을 알고 있었다. 여기서 레드 본인이 테이프를 통해 Todd의 정체를 밝히는데...
Todd는 사실 그냥 아들이 아니라 '''인공적으로 포켓몬 3마리[6] 를 합성해서 만들어진 아이 타입 포켓몬이었다.''' 그리고 Ralphie는 본의 아니게 그 Todd라는 아이 타입 포켓몬의 주인이 된 것. 그 동안 사고를 당하고, 험하게 구르고 피 토하는 와중에도 꿋꿋하게 살아남은 것도 Todd가 그냥 아이가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또한 여기서 밝혀지는 진화형의 이름은 Toddblob. 이 시리즈에서는 뒤에서 저런 실험을 하고 있었던 레드도 맨정신은 아니었던 것이다.
결국 맨정신 아닌 두 사람이 서로 건물 옥상에서 치고박고 싸우지만, Toddblob은 참 유치하게 싸워 대는 둘을 붙잡고는 레드를 아주 끔찍한 아버지라 칭하고, Ralphie 또한 역대 최악의 트레이너라면서 둘 다 힐난한다. 이 와중에 Ralphie는 자기 반성을 하는가 싶지만 막상 자기가 더 잘 하는 것이 "암살"이었다면서, 그걸 더 잘 하겠답시고는 레드를 건물 바깥으로 쳐서 추락시켜 버렸다. 사람 하나 내던져 놓고 국어책 읽듯 "Uh oh, did I do that~? (어이쿠, 저질러 버렸네~?)"라는 말을 하는 시점에서 진짜로 싸이코패스 살인마였음이 확정.
후일담에 의하면 결국 Ralphie는 감옥에 갇히게 됐는데, 그 이야기를 동료 죄수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고는 "그렇게 난 포켓몬 챔피언을 이겼다"라고 말하기까지 한다. 그걸 다 듣던 동료 죄수의 충고 몇 마디에 이제 좀 갱생하나 싶으나... 갑자기 뒤에서 건물 벽이 폭파되면서 폭발의 여파로 Ralphie는 사망. 그리고 전작의 러스티와 그 러스티가 창조해 낸 완벽한 비버니가 나온다.
2.3. Dorkly Bits 시리즈
게임보이나 패미콤을 떠올리게 하는 도트 그래픽으로 직접 영상을 만들어서 고전게임들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 주로 포켓몬스터, 소닉 더 헤지혹 시리즈, 젤다의 전설 시리즈 , 슈퍼 마리오 시리즈 등을 다룬다.
몇몇 게임들과 캐릭터는 아예 특징이 굳어진 경우도 있다.
- 마리오 시리즈
- 마리오: 루이지와 요시를 마구 굴리는 악덕스러운 면모도 있으며 주로 멍청하고 무식함+사고뭉치 담당이지만 정상인 포지션도 많이 담당한다. 가끔씩 재치있게 위기를 벗어나기도 하며 루이지를 꽤나 아끼는 편이다. 오히려 루이지가 형인 마리오의 말을 안 듣거나 먼저 시비를 터는 경우가 꽤 많다(...)
- 루이지: 대부분은 형인 마리오에게 당하지만 루이지가 마리오에게 먼저 시비를 털거나 자업자득으로 피해를 보는 경우가 좀 있는편이다...
- 소닉 시리즈
- 소닉 : 대부분 피해자 또는 정상인으로 나온다. 정의로운면이 나오는건 소닉이 더 많은편이다. 단 너무 정의로워서 그런지 자기한테 불리하거나 욕 먹는 상황에도 반박을 제대로 못하는 면이 있나. 그래서 개그성 에피소드에서 망가지는건 있어도 직접적인 가해자가 되는 경우는 좀 적다. Huh, neet라는 대사를 즐겨 사용한다. 소닉이 안 말하면 다른 인물이 말한다.
- 테일즈 : 가끔씩 가해자가 되는 소닉과 다르게 테일즈는 한번도 가해자가 된 적이 없다. 또한 테일즈는 죽을수가 없다 에피소드에서 나온 불사라는 개그 설정 때문에다른 소닉 관련 개그 에피소드에서 테일즈가 죽으면 댓글창에선 테일즈는 못 죽는다면서 모순이라고 영상을 깐다(...)
2.4. Today in Nerd History
이 영상이 애니메이션인건 아니고, 애니메이션[7] 이나 게임들에 대해서 사람들이 잘 모를수도 있는것을 설명해 주거나 아니면 자기 생각을 말하는 식의 내용을 직접 출연해서 발표하듯이 설명해 주는 영상이다. 후방 주의가 필요한 내용인 영상들이 상당하다. 링크
2.5. 기타
[1] 말이 박사지 그냥 허구한 날 대마초나 빠는 세금루팡 약쟁이다.[2] 딱충이는 진화하는데 진화의 돌이 필요 없다. 그냥 레벨을 올리면 알아서 진화한다.[원본] 게임에 등장하는 그 배틀하우스와는 다르다.[3] 1세대에서 라이벌 다음으로 포켓몬 승부를 하는 일반 트레이너가 바로 곤충채집 소년으로, 여기서 모티브를 따온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다른 세대는 반바지 꼬마.[4] 사실 하지 않았다기보다는 회복시키는 방법 자체를 몰랐단 것에 가깝다. 전작의 Rusty 포지션 계승중. 하지만 포켓몬 센터에 가라고 하는 충고를 무시하거나 자기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한 Todd를 병원에 데려가지 않고 끌고 가는 행동을 볼 때 치료의 중요성 자체를 모르는 거 같다. 그런 주제에 최신화에서 또다시 일으킨 교통사고로 Todd가 죽어갈 때 Todd의 목숨 가지고 경찰관을 협박하는 걸 보면 가관이다.[5] 경찰차에 타고 있다가 경찰차가 위에서 찌그러지면서 압사당한 두 명 + 후술할 텔레포터 사건으로 희생된 이수재 + 상트안느 호에 승선하겠다고 경찰차 바리케이드에 차를 박아 버리면서 차 폭발로 인해 사망한 인근의 네 명의 경찰관 = 총 7명 사망.[6] 마임맨, 더스트나, 개구마르 [7] 주로 일본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