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c Rap Battles of History/시즌 1 Episode 2
원본
다스베이더 비하인드
히틀러 비하인드
ERB 위키
'''다스 베이더''' VS '''아돌프 히틀러'''
시즌 1의 두번째 랩 배틀로, 단돈 50달러(한화 약 55000원)로 제작했다고 한다.
실제 흑역사인 나치의 히틀러와 스타워즈쪽 악의 세력을 다스리는 다스 베이더가 어느 쪽이 더 악에 걸맞는지 대결한다.
1. 가사
[1] 히틀러가 연설의 귀재였다는 것을 이용해 랩도 잘한다고 하는 것이다.[2] Force를 이용한 말장난[3] 스타워즈가 4, 5, 6편이 먼저 나온 후 1, 2, 3편이 나온 걸 얘기하는 것이다. 1, 2, 3편이 먼저 나왔으면, 다스 베이더의 반전은 없었기 때문에[4] Spaceballs는 스타워즈를 패러디한 코미디 영화로, 여기서는 릭 모라니스라는 개그맨이 다스 베이더로 나와 코믹한 연기를 선보였었다.[5] 근데 릭 모라니스는 히틀러가 그리도 싫어한 '''유태인''' 출신이다. 그래서 이를 이용한 걸로 보인다.[6] 다스 베이더의 유명한 명대사 I am your father를 이용했다.[7] 나폴레옹의 작은 키를 말한다.[8] 또한 나폴레옹과 히틀러 둘 다 러시아 원정 실패 및 그로 인한 몰락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9] Dirty Sanchez는 애널후 묻은 똥을 상대의 입가에 닦는 행동을 말한다.[10] 독일의 유명한 시 Der Zauberlehrling을 인용한 것으로, 거기서는 마법사의 견습생이 마법사가 나가자 자기 혼자서 마법을 부려보려고 하다가 모든 것이 나쁘게 돌아가게 된다. 서양에서는 꽤 유명하다.[11] 히틀러는 스톰트루퍼라고 하는 군대를 가지고 있었고, 베이더의 스톰트루퍼는 그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것이다.[12] 베이더의 스톰트루퍼는 흰색이고 히틀러의 군대는 갈색 복장을 입고 있었기에, 그 색깔을 똥이라고 까는 것이다.[13] 2차 세계대전 후반 나치가 유대인들을 빨리 죽이기 위해 개발한 독가스샤워를 뜻한다.[14] 히틀러가 자신의 연설에서 많이 사용하던 문구[15] 다스 베이더의 이웃들을 모두 적으로 돌리고 나면 다스 베이더의 라이트세이버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16] 이 대사는 존 레논 vs 빌 오라일리 편에서도 나온다. 자세한건 항목 참조[17] 한 솔로가 얼려졌었던것[18] 이스라엘은 유대인들의 국가이며 유대인들은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박해를 가장 심하게 받았다. 그리고 다스 베이더는 미국인이 만든 캐릭터이며 미국과 이스라엘은 상당히 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