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6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슈퍼리그
[image]
1세트에선 DK가 선택한 극단적인 일리단 캐리조합에 맞서 엠블랙은 평타 + '''그림자 습격''' 제라툴을 포함하여 극딜 조합으로 맞섰다. 그러나 엠블랙의 조합은 딜링에 치중한 나머지 일리단을 저지할 CC기가 부족했다. 결국 레벨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후반에는 엠블랙이 DK의 일리단을 두 차례 잡아냈으나, 일리단이 없는 한타에서도 크게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주도권을 가져올 수 없었다. 우두머리 앞에서 벌어진 5:3(DK가 3명이었다) 전투에서 적진에 뛰어들어간 제라툴이 티리엘에게 킬을 헌납하고, 그 직후 집정관을 사용한 태사다르에게 엠블랙의 팀원들이 깔끔하게 정리당하면서 DK가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선 엠블랙이 어린양 도살자와 연계한 갱킹으로 1명을 먼저 잡고 시작하자는 전략을 짰으나, 축성 티리엘에 봉쇄 당하고 제라툴은 요한나의 규탄과 실바나스의 광역침묵에 손도 못쓰고 퇴장당했다. 엠블랙에 대한 팀 DK의 연구가 빛을 본 세트였다.
엠블랙 역시 MSi 우승은 허세가 아니라는 듯 저력을 보여줬다. 3세트인 거미 여왕의 무덤에서 레이너와 아즈모단을 가져간 엠블랙은 극초반을 제외하면 최대한 한타를 피하며 거미 소환을 통해서만 소소하게 이득을 챙겨나갔다. 레이너와 아즈모단 등 상대적으로 후반이 강한 영웅을 가져갔던 엠블랙이었고, 당연히 중후반의 분위기는 엠블랙 쪽으로 기울어 엠블랙은 1승을 따 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4세트인 하늘 사원에서, 초중반 싸움이 중요한 맵임에도 불구하고 엠블랙은 서브 딜러로 레이너를 가져갔으며, 레오릭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브 탱커로 '''ETC'''를 가져가는 도박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미 상대 팀에는 우서, 실바나스, 무라딘, 해머 등 ETC의 광란의 도가니를 끊을 수 있는 영웅들이 너무 많았다. 밴픽에서 DK를 저격해 아바투르와 발라를 밴하며 분위기를 가져온 듯한 엠블랙은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조합을 선택한 끝에 쓰디쓴 패배를 맛보아야 했다. 두 번째 사원 쟁탈전에서 바텀 사원 지역에 갇힌 엠블랙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으며 경험치와 사원, 그리고 뒤이어 우두머리까지 헌납하였으며, 그 때부터 레벨 차이가 심하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발라가 밴을 당해 할 수 없이 DK에서 꺼내든 해머 상사는 경기 내내 대활약했으며, 반대로 엠블랙에서 깜짝 카드로 꺼내든 ETC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끊기기 일쑤였다. 마지막 한타에서는 ETC가 기껏 광란의 도가니로 2명을 기절시켰으나 불과 1초도 되지 않는 시간 뒤에 옆에 있던 해머 상사의 충격포 한 방 에 밀려나간 뒤 그대로 킬을 헌납하며 프로의 수준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의 모습만 보여주고 말았다.
5세트는 소냐를 포함한 3전사 체제로 기세를 가져왔으나 엠블랙은 마지막 세트였던 불지옥 신단에서 허무하게 패배를 내주었다. 6세트때 해머상사 범위 밖에서 싸우는 전사라인의 모습은 엠블랙의 팀웍, 멘탈이 망가졌다는 증거였다.(+ 너무 안전한 포지션의 해머상사) 6경기에서 DK의 sCsC가 할 영웅이 없도록 엠블랙은 레오릭과 아서스, 티리엘을 모두 봉인했으나 sCsC는 무라딘을 선택해 엠블랙에게 CC지옥을 안겨주며 엠블랙의 예상을 여지없이 부수고 말았고, 노블레스는 준결승전에서 올라온 폼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보여준 오프닝 영상은 역대급 연출이라는 평이 많았다. 워크 ->디아 ->스타로 이어지는 블쟈 프랜차이즈의 집대성.
하지만 온풍신이 따라다닌다는 막캐의 저주가 또다시 폭발하고야 말았다. 컴퓨터 세팅문제로 경기 전, 그리고 중간을 합쳐 2시간 가량이나 지연됐고, 그 바람에 롤드컵 중계 & 슈퍼리그 시상식 유선송출이 일부 짤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OGN의 운영미숙, 진행미숙이 다시 드러나는 대회였고 박상현 캐스터는 막캐쇼를 찍으면서 자신의 징크스에 울어야 했었다.
대회 이후에,TEAM DK KR 팀의 한기수 주장이 인벤에 남긴 대회 후기를 보면 OGN이 생각보다 막장으로 운영을 한게 드러나는데, (출처) 경기 당시에는 한기수 선수 컴퓨터만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정작 경기 후에는, 박재현 선수 컴퓨터만 빼고 TEAM DK 쪽 컴퓨터는 '''전부 다 상태가 안 좋았으며''', 실제로 경기 당시에도 박상현 캐스터가 "32비트 클라이언트를 써서 문제를 해결했다." 라는 언급으로 봐서, OGN에서 관리 중인 경기용 PC에 대한 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했다.
1세트 시작 시간이 너무 늦었던 탓인지, 3~6세트를 연속으로 중계하였다. 시상식 종료 시간은 22시 50분경.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3호선 끝인 대화역이라 막차를 놓친 사람이 꽤 많았다고...
위의 내용을 보면 전적으로 OGN의 미숙한 준비 및 운영으로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OGN 고위 관계자가 "양쪽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한 팀은 괜찮다 하고, 한 팀은 못하겠다고 한다. 황당하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마치 경기가 지연되는 원인이 선수에게 있다는 듯한 뉘앙스인지라 OGN의 무책임한 태도가 더 부각되는 모습을 보여줬다.(출처)
또한 해당 방송뒤에 곧바로 롤드컵 시합이 방송 예정이어서 OGN이 과연 어느 게임의 방송을 끊을지도(...)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관심거리였는데, OGN은 히오스는 경기내용까지만 방송하고 결승식은 온라인으로만 송출한다는 중간책을 택했다. 그러나 히오스 팬덤은 다른 경기도 아니고 결승식의 시상식을 빼먹는게 말이나 되냐는 불만을 표출했고, 롤 팬덤은 팬덤대로 방송이 늦어졌다는 불만을 쏟아내어 OGN의 판단은 이도저도 아닌 최악의 선택이었다는게 입증되었다.
이후 OGN은 이 사건을 선수 세팅 탓으로 돌려 히오스 유저들의 속을 한번 더 뒤집어놨다. #
참고로 결승전 이벤트가 있었는데, 결승전이 끝난 후 그다음 주에 결승전 마지막 세트에서 이긴 팀이 쓴 영웅 5개가 세일을 하고, 영웅 세일이 끝나는 그다음 주부터는 선수들이 쓴 그 영웅들의 스킨 5개가 세일을 한다. 그래서 6세트에 Team DK KR가 썼던 영웅과 스킨은 다음과 같다.
1. 개요
- 우승 팀 : Team DK KR
- 준우승 팀 : MVP BLACK[1]
- 주관 방송사 : OGN
- 후원사 : HOT6
- 리그 기간 : 2015. 8. 9 (일) ~ 2015. 10. 3 (토)[2]
- 개막전 : MVP BLACK vs DANAWA JOKER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 무대) ##
- 결승전 : 일산 KINTEX 제2 전시장 10B홀
- 주 경기장 : 용산 e-Sports 스타디움
- 사용 전장 : 거미 여왕의 무덤, 공포의 정원, 불지옥 신단, 블랙하트 항만, 영원의 전쟁터, 용의 둥지, 저주받은 골짜기, 죽음의 광산, 하늘 사원
- 중계진 : 박상현, 김정민, 정우서
- 특이 사항
- OGN 최초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리그
- 박상현 캐스터의 첫 OGN 방송 출연[3]
2. 여담
- 총 상금은 1억 원이다.
- 1위 : 5,000만 원
- 2위 : 2,500만 원
- 3위 : 1,000만 원
- 4위 : 700만 원
- 5~8위 : 각각 200만 원
- 우승팀은 2015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월드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대회는 조별 듀얼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 8강(2개 조 듀얼 토너먼트) : 5전 3선승제
- 4강(1개 조 듀얼 토너먼트) : 5전 3선승제
- 결승 : 7전 4선승제
- 세계적으로 자주 사용되는 2밴 드래프트 방식[4] 을 활용한다.
- 슈퍼리그 전용 밴픽 툴은 Play XP에서 제공했다. 현재 공개 버전에서 직접 밴픽을 할 수 있다.밴픽툴
- 최대 6인 1팀(식스맨 체제)까지 구성할 수 있으며, 매 세트마다 선수 교체가 가능하다.
- 본선 팀은 3개 대회에서 올라온 8팀으로 구성된다.
3. 참가 팀 및 출전 선수
4. 일정
4.1. 8강
- 일정 : 2015. 8. 9 (일) ~ 2015. 9. 8 (화)
4.1.1. A조
- 일시: 2015년 8월 9일
- 일시: 2015년 8월 15일
- 일시: 2015년 8월 22일
- 일시: 2015년 8월 29일
- 일시: 2015년 9월 5일
4.1.2. B조
- 일시: 2015년 8월 11일
- 일시: 2015년 8월 18일
- 일시: 2015년 8월 25일
- 2015년 9월 1일
- 2015년 9월 8일
4.2. 4강
- 일정 : 2015. 9. 12 (토) ~ 2015. 9. 26 (토)
- 일시: 2015년 9월 12일
- 일시: 2015년 9월 15일
- 일시: 2015년 9월 19일
- 일시: 2015년 9월 22일
- 일시: 2015년 9월 26일
4.3. 결승전
- 일정 : 2015. 10. 3 (토) 오후 5시
전체적으로 엠블랙의 조합은 굉장히 도박적인 조합이 많았다. 특히 1,2세트는 욕심이 가득한 조합이었다. 하지만 팀 DK는 엠블랙의 자신감을 자만심으로 바꾸는 운영을 보여줬다.'''MVP BLACK이 지지 않은 이유는 우리를 만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필패카드 제라툴'''
1세트에선 DK가 선택한 극단적인 일리단 캐리조합에 맞서 엠블랙은 평타 + '''그림자 습격''' 제라툴을 포함하여 극딜 조합으로 맞섰다. 그러나 엠블랙의 조합은 딜링에 치중한 나머지 일리단을 저지할 CC기가 부족했다. 결국 레벨차가 벌어지기 시작했고, 후반에는 엠블랙이 DK의 일리단을 두 차례 잡아냈으나, 일리단이 없는 한타에서도 크게 우위를 점하지 못하며 주도권을 가져올 수 없었다. 우두머리 앞에서 벌어진 5:3(DK가 3명이었다) 전투에서 적진에 뛰어들어간 제라툴이 티리엘에게 킬을 헌납하고, 그 직후 집정관을 사용한 태사다르에게 엠블랙의 팀원들이 깔끔하게 정리당하면서 DK가 1세트를 가져왔다.
2세트에선 엠블랙이 어린양 도살자와 연계한 갱킹으로 1명을 먼저 잡고 시작하자는 전략을 짰으나, 축성 티리엘에 봉쇄 당하고 제라툴은 요한나의 규탄과 실바나스의 광역침묵에 손도 못쓰고 퇴장당했다. 엠블랙에 대한 팀 DK의 연구가 빛을 본 세트였다.
엠블랙 역시 MSi 우승은 허세가 아니라는 듯 저력을 보여줬다. 3세트인 거미 여왕의 무덤에서 레이너와 아즈모단을 가져간 엠블랙은 극초반을 제외하면 최대한 한타를 피하며 거미 소환을 통해서만 소소하게 이득을 챙겨나갔다. 레이너와 아즈모단 등 상대적으로 후반이 강한 영웅을 가져갔던 엠블랙이었고, 당연히 중후반의 분위기는 엠블랙 쪽으로 기울어 엠블랙은 1승을 따 내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4세트인 하늘 사원에서, 초중반 싸움이 중요한 맵임에도 불구하고 엠블랙은 서브 딜러로 레이너를 가져갔으며, 레오릭이 남아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서브 탱커로 '''ETC'''를 가져가는 도박을 시도했다. 그러나 이미 상대 팀에는 우서, 실바나스, 무라딘, 해머 등 ETC의 광란의 도가니를 끊을 수 있는 영웅들이 너무 많았다. 밴픽에서 DK를 저격해 아바투르와 발라를 밴하며 분위기를 가져온 듯한 엠블랙은 이러한 이해할 수 없는 조합을 선택한 끝에 쓰디쓴 패배를 맛보아야 했다. 두 번째 사원 쟁탈전에서 바텀 사원 지역에 갇힌 엠블랙은 전멸에 가까운 피해를 입으며 경험치와 사원, 그리고 뒤이어 우두머리까지 헌납하였으며, 그 때부터 레벨 차이가 심하게 벌어지기 시작했다. 발라가 밴을 당해 할 수 없이 DK에서 꺼내든 해머 상사는 경기 내내 대활약했으며, 반대로 엠블랙에서 깜짝 카드로 꺼내든 ETC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하고 끊기기 일쑤였다. 마지막 한타에서는 ETC가 기껏 광란의 도가니로 2명을 기절시켰으나 불과 1초도 되지 않는 시간 뒤에 옆에 있던 해머 상사의 충격포 한 방 에 밀려나간 뒤 그대로 킬을 헌납하며 프로의 수준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의 모습만 보여주고 말았다.
5세트는 소냐를 포함한 3전사 체제로 기세를 가져왔으나 엠블랙은 마지막 세트였던 불지옥 신단에서 허무하게 패배를 내주었다. 6세트때 해머상사 범위 밖에서 싸우는 전사라인의 모습은 엠블랙의 팀웍, 멘탈이 망가졌다는 증거였다.(+ 너무 안전한 포지션의 해머상사) 6경기에서 DK의 sCsC가 할 영웅이 없도록 엠블랙은 레오릭과 아서스, 티리엘을 모두 봉인했으나 sCsC는 무라딘을 선택해 엠블랙에게 CC지옥을 안겨주며 엠블랙의 예상을 여지없이 부수고 말았고, 노블레스는 준결승전에서 올라온 폼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슈퍼리그 결승전에서 보여준 오프닝 영상은 역대급 연출이라는 평이 많았다. 워크 ->디아 ->스타로 이어지는 블쟈 프랜차이즈의 집대성.
하지만 온풍신이 따라다닌다는 막캐의 저주가 또다시 폭발하고야 말았다. 컴퓨터 세팅문제로 경기 전, 그리고 중간을 합쳐 2시간 가량이나 지연됐고, 그 바람에 롤드컵 중계 & 슈퍼리그 시상식 유선송출이 일부 짤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OGN의 운영미숙, 진행미숙이 다시 드러나는 대회였고 박상현 캐스터는 막캐쇼를 찍으면서 자신의 징크스에 울어야 했었다.
대회 이후에,TEAM DK KR 팀의 한기수 주장이 인벤에 남긴 대회 후기를 보면 OGN이 생각보다 막장으로 운영을 한게 드러나는데, (출처) 경기 당시에는 한기수 선수 컴퓨터만 문제가 생긴 것으로 알려졌었으나, 정작 경기 후에는, 박재현 선수 컴퓨터만 빼고 TEAM DK 쪽 컴퓨터는 '''전부 다 상태가 안 좋았으며''', 실제로 경기 당시에도 박상현 캐스터가 "32비트 클라이언트를 써서 문제를 해결했다." 라는 언급으로 봐서, OGN에서 관리 중인 경기용 PC에 대한 문제가 수면위로 부상했다.
1세트 시작 시간이 너무 늦었던 탓인지, 3~6세트를 연속으로 중계하였다. 시상식 종료 시간은 22시 50분경.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3호선 끝인 대화역이라 막차를 놓친 사람이 꽤 많았다고...
위의 내용을 보면 전적으로 OGN의 미숙한 준비 및 운영으로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OGN 고위 관계자가 "양쪽에서 비슷한 문제가 발생했는데 한 팀은 괜찮다 하고, 한 팀은 못하겠다고 한다. 황당하다"는 식의 발언을 했다. 마치 경기가 지연되는 원인이 선수에게 있다는 듯한 뉘앙스인지라 OGN의 무책임한 태도가 더 부각되는 모습을 보여줬다.(출처)
또한 해당 방송뒤에 곧바로 롤드컵 시합이 방송 예정이어서 OGN이 과연 어느 게임의 방송을 끊을지도(...) 사람들의 흥미진진한 관심거리였는데, OGN은 히오스는 경기내용까지만 방송하고 결승식은 온라인으로만 송출한다는 중간책을 택했다. 그러나 히오스 팬덤은 다른 경기도 아니고 결승식의 시상식을 빼먹는게 말이나 되냐는 불만을 표출했고, 롤 팬덤은 팬덤대로 방송이 늦어졌다는 불만을 쏟아내어 OGN의 판단은 이도저도 아닌 최악의 선택이었다는게 입증되었다.
이후 OGN은 이 사건을 선수 세팅 탓으로 돌려 히오스 유저들의 속을 한번 더 뒤집어놨다. #
참고로 결승전 이벤트가 있었는데, 결승전이 끝난 후 그다음 주에 결승전 마지막 세트에서 이긴 팀이 쓴 영웅 5개가 세일을 하고, 영웅 세일이 끝나는 그다음 주부터는 선수들이 쓴 그 영웅들의 스킨 5개가 세일을 한다. 그래서 6세트에 Team DK KR가 썼던 영웅과 스킨은 다음과 같다.
- 요한나: 백인대장 요한나
- 발라: 천사 발라
- 말퓨리온: 배신자 말퓨리온
- 실바나스: 순찰자 실바나스
- 무라딘: 사탕왕 무라딘
5. 순위
[1] 전승준. [2]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토요일 오후 1시 생방송[3] 여담이지만 이번 OGN 출연으로 인해 박상현 캐스터는 유대현 해설에 이어 e스포츠 중계진 중 두 번째로 OGN, MBC GAME, SPOTV GAMES, 곰TV에서 모두 중계를 맡아본 경력을 보유하게 되었다. [4] A팀 1밴 → B팀 1밴 → A팀 1픽 → B팀 2픽 → A팀 2픽 → B팀 1밴 → A팀 1밴 → B팀 2픽 → A팀 2픽 → B팀 1픽[5] MVP Black[6] 아옳옳옳 (현. MRR)[7] 각 6개 조 1위 팀
• A조 1위 : MVP SKY
• B조 1위 : Snake eSports
• C조 1위 : Team DK KR
• D조 1위 : RAVE HOTS
• E조 1위 : GameAde TOP
• F조 1위 : 콩두 Joker (현. Danawa Joker)
• A조 1위 : MVP SKY
• B조 1위 : Snake eSports
• C조 1위 : Team DK KR
• D조 1위 : RAVE HOTS
• E조 1위 : GameAde TOP
• F조 1위 : 콩두 Joker (현. Danawa Jo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