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그라나도 에스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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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NPC.
예전부터 "브리스티아 장교"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던 캐릭터. 나는 디자이너다. 에서 브리스티아 장교라는 이름으로 노출되었으며 이와같이 기획은 오래전부터 나와있었지만 설정과 기술등을 맞추는데 좀 걸렸던 모양으로 결국은 브리스티아 에피소드에서 등장. 브리스티아 장교라는 사전 이름과 다르게 브리스티아인이면서도 브리스티아 군이 아닌 적국 베스파뇰라의 "블러드 네이비" 소속으로 나왔다. 키엘체의 총독 케스 키엘체와는 죽마고우인 동시에 제이디의 집안 자체가 키엘체 가문의 가신집안이었으며, 같은 블러드 네이비 소속의 케스의 동생인 카노 키엘체를 친동생처럼 돌봐주고 있다.
검은 머리카락에 붉은 눈빛, 시크한 표정과 '''JudgmentDay'''라는 코드네임, 허세력 충만한 대사, 과거의 상처가 있는것 같지만 드러나지 않는 모습 등으로 중2병에 빠져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사기근딜캐릭이 넘치는 와중에도 밥값은 하는 캐릭터''', '''수많은 여성유저들의 사랑'''
검, 대검, 레이피어, 둔기, 크레센트, 세이버를 사용한다. 남들은 두손으로 붙들고 있는 힘을 다해 휘두르는 대검, 크레센트를 한손으로 잡고 미들가드, 로우가드등으로 휘두른다. 나르의 등빨이 허탈해지는 수준(...) 로얄가드의 강력한 딜 성능으로 그랑디스와 더불어 병작이나 혼탑등에서 애용되고 있다. 특히 병작의 경우 너도나도 JD로 대동단결. 그레이스 베르넬리가 배럭의 어머니라면 JD는 장남이다. 아버지는 다들 아는 그분
병작이나 사냥, 미션같은곳에는 대검/크레센트를 착용해서 주 평타딜러로 사용하고 (대검, 크레센트를 들면 회피,블록 같은 방어적인 수치가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PVP에서는 검을 들고 폭격머신이 될 수 있다. 검과 레이피어를 들면 회피율이 적용되고 (직업스킬인 웨폰마스터를 사용하면 회피율 상승) 캐스팅속도가 증가해서 제펠린 어택을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대검/크레센트 JD에게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로얄가드링은 PVP나 필드쟁을 즐기는 유저에게 있어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첫번째 스킬이자 자체버프인 콜 제펠린은 시전시 20초간 폭격요청 효과를 얻고 폭격요청 효과가 끝난 후, 폭격준비라는 새로운 버프가 20초 걸린다. 두 효과 모두 증가하는 공격력과 공격속도는 동일하나, 폭격준비 상태에서는 궁극기인 제펠린 어택(이하 폭격)을 쓸 수 있다. 10레벨때 서로 20초로 총 40초의 지속시간을 가지고, 11레벨때 폭격요청의 효과가 15초로 줄어들고 폭격준비 효과가 25초로 늘어난다. 총 지속시간은 동일하지만 폭격을 5초 일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변화. 거기에서 12레벨을 달성하면, 폭격요청의 효과가 12초로 더욱 줄어드는 반면 폭격준비 시간은 그대로 25초로 고정된다. 총 지속시간이 3초 줄어들어 오히려 스킬레벨을 올렸더니 성능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으나, 폭격 말고는 도저히 pvp에서 사용할 수 없는 스킬셋을 가진 JD로서는 폭격이 가능해질때까지 계속 도망을 다닐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폭격을 3초 더 일찍 쓴다는 메리트는 1초가 급한 pvp상황에서 상당한 이점이다. 때문에 pvp를 즐기는 유저는 로얄가드 링을 반드시 찾곤 한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큰 이득을 얻는 전형적인 광전사 스타일.
pvp를 즐기지 않고 개인미션과 사냥을 주로 하는 유저에겐 로얄가드 링은 전혀 필요가 없다. 어차피 콜제펠린이 11렙을 넘어감으로써 올라가는 능력치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오직 평타만 사용하는 JD에게 기타 공격스킬 레벨상승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 폭격 타이밍이 앞당겨진다는것은 분명한 장점이긴 하나, 애초에 JD는 단일딜링을 보고 쓰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광역스킬의 성능 여부가 크게 작용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어차피 폭격의 쿨다운이 7초이기 때문에[4] 포격시간이 5초 늘어난다고 해서 폭격 두방 쏠것을 세방 쏜다거나 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pvp를 즐기지 않는다면 그냥 힘이 붙은 잡 링 두개를 끼워주면 완벽하다.
감각을 찍어 캐스팅을 빠르게 하는 변칙적인 JD도 종종 있다 카더라.
굳이 단점이 있다면 스킬 시전 시간이 좀 긴 것이 흠이고 초반에 나왔을시 무시무시한 최저 공속으로 순식간에 국민캐릭터로 부상했다. 공속이 너프가 먹어 한때 대형근접무기인 대검/크레센트의 최저속도가 15였으나 최근 패치로 10으로 다시 상향. 지금까지 나온 브리스티아 영입 캐릭터 중에는 제대로 밥값 한다는 평을 받고 있고 캐릭터 월드컵에도 나오자마자 남성부 1위로 코스튬을 받았던만큼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공속 하향과 겹쳐 수많은 평타 딜러들이 나오면서 이전과 같은 강함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션에선 스페이스만 누르면 되기에 편하긴 무진장 편하다.공속상향이 되어 편해졌지만 그놈의 관통고자가 상위미션 입성에 발목을잡는다
그리고 중요한 점이 어디까지나 근접 딜러, 한술 더 떠서 누커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이지만, 다른 걸 할 수가 없다는 점도 손에 꼽힌다. 몬스터의 어그로 끄는 능력이 거의 없고, 방어 기능이 거의 없어 (대검/크레센트에 한하여) 툭하면 넉백 되기 일쑤기에 이 딜로스가 타 캐릭터들에 비해 극심한 편. 다른 근캐가 어그로를 유지하며 탱킹을 겸하는데에 비해선 확실한 약점이다. 분명 근딜 밀리타입이지만, 실제 제 성능을 내려면 보스의 어그로를 꽉 물고 있어줄 딜탱을 따로 구해야 하고 웬만하면 보스에게 맞지 않게 뒤를 잡는 등, 그 운용방식이 원거리 딜러와 비슷하다.
또 웨폰마스터라는 설정이지만, 정작 사용하는 무기는 크레센트와 검, 약간의 대검 밖에 쓰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다. 일단 평타 깡댐의 크레센트가 갑이고, 대미지는 크레센트보다 약간 뒤쳐지지만 범용성이 탁월한 대검. 스킬딜에 탁월한 검과 레이피어는 직스 그룹이 같은데 레이피어의 공격력은 검의 이하.
2016년 1월 현 시점에서는 공격속도 10으로 깡뎀 크레센트와 대검을 휘두르는 강력한 PVE전용 근딜캐릭이지만..... 낮은 관통력과 그 놈의 하체부실 넉백 때문에 코드네임 L과 린 헤르베르트/은빛 섬광 린에 비해서는 부족한 수준.
클라이언트에만 들어있다.
나는 디자이너다 에서 마르체티와 라셀을 제치고 1등을 했지만, 정작 업데이트는 가장 나중에 됐다. 3등인 라셀이 오히려 가장 먼저 업데이트.
게임 내에서 본명이 밝혀지지는 않는 터라 JD라는 이니셜로 유저들끼리 여러가지 이름을 붙이고 논다. 준덕, 재덕, 쫀득 기타등등(...) 실제로 게임내에서는 케스가 "주..." 라고 하며 원래 이름을 부를 뻔한 이벤트가 존재하기는 했다. [5] 참고로 일본판에서도 ジュ...라고 한다. 원래의 가문명은 '아첼' 이라고 한다.
대사 중 "나는 풋내기가 아니다. 스페셜리스트다." 하는 대사가 그 자체만으로도 웃기다거나, 풋내기가 풍뎅이로 들려서 웃기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스페셜리스트다. 라는 대사는 풀 메탈 패닉!에서 사가라 소스케가 했던 대사이기도하다.
투표 당시 원화 보고는 안 찍었지만 모델링 보고 마음이 돌아섰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물론 소수지만 원화쪽이 마음에 든다는 사람도 있기는 있다. 남성 유저들에게는 입술이 너무 두꺼워서 별로라는 의견이 많은 편.
팬덤에서의 취급은 카노를 좋아하는 로리콘 or 케스와의 게이 커플로 정상적이지 않다(...)
한때 배럭의 아들(...)이란 소리를 들으며 활약했던 만큼 인지도나 인기에 있어서는 남캐들중에서 눈에 띄게 좋은 편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영입 NPC.
1. 개요
예전부터 "브리스티아 장교"라는 이름으로 유명했던 캐릭터. 나는 디자이너다. 에서 브리스티아 장교라는 이름으로 노출되었으며 이와같이 기획은 오래전부터 나와있었지만 설정과 기술등을 맞추는데 좀 걸렸던 모양으로 결국은 브리스티아 에피소드에서 등장. 브리스티아 장교라는 사전 이름과 다르게 브리스티아인이면서도 브리스티아 군이 아닌 적국 베스파뇰라의 "블러드 네이비" 소속으로 나왔다. 키엘체의 총독 케스 키엘체와는 죽마고우인 동시에 제이디의 집안 자체가 키엘체 가문의 가신집안이었으며, 같은 블러드 네이비 소속의 케스의 동생인 카노 키엘체를 친동생처럼 돌봐주고 있다.
검은 머리카락에 붉은 눈빛, 시크한 표정과 '''JudgmentDay'''라는 코드네임, 허세력 충만한 대사, 과거의 상처가 있는것 같지만 드러나지 않는 모습 등으로 중2병에 빠져있다는 평가가 있기도 하다(...)
2. 상세
- 대검, 크레센트 착용 : 공격속도 +20%, 몬스터에 대한 공격력 +25%
- 세이버, 둔기 : 공격력 +50%, 명중률 +20, 크리티컬 대미지 +60%
- 검, 레이피어 : 공격력 +60%, 관통력 +20, 크리티컬 +15, 회피 +40, 스킬 사용 시 크리티컬 적용
재사용시 버프 해제되는 무한 지속인 온 오프 형식.
- 세이버, 둔기 : 공격력 +50%, 명중률 +20, 크리티컬 대미지 +60%
- 검, 레이피어 : 공격력 +60%, 관통력 +20, 크리티컬 +15, 회피 +40, 스킬 사용 시 크리티컬 적용
재사용시 버프 해제되는 무한 지속인 온 오프 형식.
3. 성능
'''사기근딜캐릭이 넘치는 와중에도 밥값은 하는 캐릭터''', '''수많은 여성유저들의 사랑'''
검, 대검, 레이피어, 둔기, 크레센트, 세이버를 사용한다. 남들은 두손으로 붙들고 있는 힘을 다해 휘두르는 대검, 크레센트를 한손으로 잡고 미들가드, 로우가드등으로 휘두른다. 나르의 등빨이 허탈해지는 수준(...) 로얄가드의 강력한 딜 성능으로 그랑디스와 더불어 병작이나 혼탑등에서 애용되고 있다. 특히 병작의 경우 너도나도 JD로 대동단결. 그레이스 베르넬리가 배럭의 어머니라면 JD는 장남이다. 아버지는 다들 아는 그분
병작이나 사냥, 미션같은곳에는 대검/크레센트를 착용해서 주 평타딜러로 사용하고 (대검, 크레센트를 들면 회피,블록 같은 방어적인 수치가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PVP에서는 검을 들고 폭격머신이 될 수 있다. 검과 레이피어를 들면 회피율이 적용되고 (직업스킬인 웨폰마스터를 사용하면 회피율 상승) 캐스팅속도가 증가해서 제펠린 어택을 보다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인지 대검/크레센트 JD에게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 로얄가드링은 PVP나 필드쟁을 즐기는 유저에게 있어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첫번째 스킬이자 자체버프인 콜 제펠린은 시전시 20초간 폭격요청 효과를 얻고 폭격요청 효과가 끝난 후, 폭격준비라는 새로운 버프가 20초 걸린다. 두 효과 모두 증가하는 공격력과 공격속도는 동일하나, 폭격준비 상태에서는 궁극기인 제펠린 어택(이하 폭격)을 쓸 수 있다. 10레벨때 서로 20초로 총 40초의 지속시간을 가지고, 11레벨때 폭격요청의 효과가 15초로 줄어들고 폭격준비 효과가 25초로 늘어난다. 총 지속시간은 동일하지만 폭격을 5초 일찍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변화. 거기에서 12레벨을 달성하면, 폭격요청의 효과가 12초로 더욱 줄어드는 반면 폭격준비 시간은 그대로 25초로 고정된다. 총 지속시간이 3초 줄어들어 오히려 스킬레벨을 올렸더니 성능이 줄어들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겠으나, 폭격 말고는 도저히 pvp에서 사용할 수 없는 스킬셋을 가진 JD로서는 폭격이 가능해질때까지 계속 도망을 다닐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폭격을 3초 더 일찍 쓴다는 메리트는 1초가 급한 pvp상황에서 상당한 이점이다. 때문에 pvp를 즐기는 유저는 로얄가드 링을 반드시 찾곤 한다.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큰 이득을 얻는 전형적인 광전사 스타일.
pvp를 즐기지 않고 개인미션과 사냥을 주로 하는 유저에겐 로얄가드 링은 전혀 필요가 없다. 어차피 콜제펠린이 11렙을 넘어감으로써 올라가는 능력치는 매우 미미한 수준이며, 오직 평타만 사용하는 JD에게 기타 공격스킬 레벨상승은 큰 의미가 없기 때문. 폭격 타이밍이 앞당겨진다는것은 분명한 장점이긴 하나, 애초에 JD는 단일딜링을 보고 쓰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광역스킬의 성능 여부가 크게 작용하는것은 아니다. 그리고 어차피 폭격의 쿨다운이 7초이기 때문에[4] 포격시간이 5초 늘어난다고 해서 폭격 두방 쏠것을 세방 쏜다거나 하는것은 아니기 때문에 pvp를 즐기지 않는다면 그냥 힘이 붙은 잡 링 두개를 끼워주면 완벽하다.
감각을 찍어 캐스팅을 빠르게 하는 변칙적인 JD도 종종 있다 카더라.
굳이 단점이 있다면 스킬 시전 시간이 좀 긴 것이 흠이고 초반에 나왔을시 무시무시한 최저 공속으로 순식간에 국민캐릭터로 부상했다. 공속이 너프가 먹어 한때 대형근접무기인 대검/크레센트의 최저속도가 15였으나 최근 패치로 10으로 다시 상향. 지금까지 나온 브리스티아 영입 캐릭터 중에는 제대로 밥값 한다는 평을 받고 있고 캐릭터 월드컵에도 나오자마자 남성부 1위로 코스튬을 받았던만큼 유저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캐릭터이다. 하지만 공속 하향과 겹쳐 수많은 평타 딜러들이 나오면서 이전과 같은 강함은 찾아보기 힘들다. 미션에선 스페이스만 누르면 되기에 편하긴 무진장 편하다.공속상향이 되어 편해졌지만 그놈의 관통고자가 상위미션 입성에 발목을잡는다
그리고 중요한 점이 어디까지나 근접 딜러, 한술 더 떠서 누커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이지만, 다른 걸 할 수가 없다는 점도 손에 꼽힌다. 몬스터의 어그로 끄는 능력이 거의 없고, 방어 기능이 거의 없어 (대검/크레센트에 한하여) 툭하면 넉백 되기 일쑤기에 이 딜로스가 타 캐릭터들에 비해 극심한 편. 다른 근캐가 어그로를 유지하며 탱킹을 겸하는데에 비해선 확실한 약점이다. 분명 근딜 밀리타입이지만, 실제 제 성능을 내려면 보스의 어그로를 꽉 물고 있어줄 딜탱을 따로 구해야 하고 웬만하면 보스에게 맞지 않게 뒤를 잡는 등, 그 운용방식이 원거리 딜러와 비슷하다.
또 웨폰마스터라는 설정이지만, 정작 사용하는 무기는 크레센트와 검, 약간의 대검 밖에 쓰지 않는다는 점은 아쉽다. 일단 평타 깡댐의 크레센트가 갑이고, 대미지는 크레센트보다 약간 뒤쳐지지만 범용성이 탁월한 대검. 스킬딜에 탁월한 검과 레이피어는 직스 그룹이 같은데 레이피어의 공격력은 검의 이하.
2016년 1월 현 시점에서는 공격속도 10으로 깡뎀 크레센트와 대검을 휘두르는 강력한 PVE전용 근딜캐릭이지만..... 낮은 관통력과 그 놈의 하체부실 넉백 때문에 코드네임 L과 린 헤르베르트/은빛 섬광 린에 비해서는 부족한 수준.
4. 전용 아이템
클라이언트에만 들어있다.
5. 기타
나는 디자이너다 에서 마르체티와 라셀을 제치고 1등을 했지만, 정작 업데이트는 가장 나중에 됐다. 3등인 라셀이 오히려 가장 먼저 업데이트.
게임 내에서 본명이 밝혀지지는 않는 터라 JD라는 이니셜로 유저들끼리 여러가지 이름을 붙이고 논다. 준덕, 재덕, 쫀득 기타등등(...) 실제로 게임내에서는 케스가 "주..." 라고 하며 원래 이름을 부를 뻔한 이벤트가 존재하기는 했다. [5] 참고로 일본판에서도 ジュ...라고 한다. 원래의 가문명은 '아첼' 이라고 한다.
대사 중 "나는 풋내기가 아니다. 스페셜리스트다." 하는 대사가 그 자체만으로도 웃기다거나, 풋내기가 풍뎅이로 들려서 웃기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있다.
참고로 스페셜리스트다. 라는 대사는 풀 메탈 패닉!에서 사가라 소스케가 했던 대사이기도하다.
투표 당시 원화 보고는 안 찍었지만 모델링 보고 마음이 돌아섰다고 하는 사람들이 꽤 있다. 물론 소수지만 원화쪽이 마음에 든다는 사람도 있기는 있다. 남성 유저들에게는 입술이 너무 두꺼워서 별로라는 의견이 많은 편.
팬덤에서의 취급은 카노를 좋아하는 로리콘 or 케스와의 게이 커플로 정상적이지 않다(...)
한때 배럭의 아들(...)이란 소리를 들으며 활약했던 만큼 인지도나 인기에 있어서는 남캐들중에서 눈에 띄게 좋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