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TAM 브라질 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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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AM 브라질 항공'''
'''LATAM Airlines Brasil'''

'''IATA'''
JJ[1]
'''ICAO'''
TAM
'''BCC'''[2]
2W
'''항공사 호출 부호'''
TAM
'''항공권 식별 번호'''
957
'''설립년도'''
1976년 7월 12일
'''허브 공항'''
상파울루 구아룰류스 국제공항
리우데자네이루 갈레앙 국제공항
브라질리아 국제공항
'''FFP'''
LATAM Fidelidade
'''모 회사'''
LATAM 항공 그룹
'''자회사'''
LATAM 파라과이
'''보유 항공기 수'''
166[3]
'''취항지 수'''
62
'''항공동맹'''
스타얼라이언스(2010 ~ 2014)
원월드(2014~2020)[4]
'''슬로건'''
'''LATAM e você. Juntos, mais longe.'''
(LATAM과 당신. 함께, 더 멀리[5].)
1. 개요
2. 역사
3. 노선망
4. 보유 기종
5. 사건사고


1. 개요


브라질 제 1의 항공사로, 브라질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 콜사인은 TAM. 나머지 브라질 항공사로는 아비앙카 항공, 아줄항공 (Azul), 골 항공 (Gol), 파싸레두 항공 (Passaredo), SETE가 있다. 바리그 항공도 있었으나 골 항공에 합병되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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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TAM이라는 회사로 존재하며 스타얼라이언스에 속해 있었으나, 2014년 3월 31일 칠레란항공합병 작업을 마친 뒤 원월드로 이적했다.
과거 자회사로는 TAM 파라과이가 있었으며, LAN과 합병 이후 LATAM 파라과이로 재편되었다.
아프리카에는 남아공요하네스버그에 취항하며, 아시아에는 취항하지 않는다.

최악 수준은 절대 아니다.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등의 서비스에 익숙한 이라면 서비스 수준이 나쁘다고 느낄 수 있으나, 전 세계 항공사들을 기준으로 한다면 평범한 수준이다. 최악의 서비스 수준은 유나이티드 항공 정도 돼야 받을 수 있는 등급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중남미 2위 규모의 아비앙카 항공이 파산 보호 신청을 한지 10여일 만에 라탐은 파산 보호 신청을 하였지만 정부지원을 받은 라탐 브라질은 제외되었다

2. 역사


1976년 Táxi Aéreo Marília라는 이름의 지역회사로 설립되었다. 이후 점점 성장하고 다른 항공사들을 흡수한 끝에 브라질 국내선의 강자로 성장했으며, 2000년에 현 이름인 TAM Linhas Aereas로 사명을 변경했다. 트랜스브라질 항공바스피와 같은 기존의 대형 항공사들이 몰락해 가는 과정에서 TAM의 입지는 점점 강화되었고, 한때 재정난에 허덕이던 당시 브라질 제 1항공사 바리그와 합병에 관한 오랜 논의도 있었지만 2004년에 철회되었다.
이후 2006년에 바리그는 대부분의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을 중단하였고, 이후 골 항공에 인수되었다. 이로 인해 바리그를 밀어내고 브라질 제 1의 항공사가 되었다. LAN 항공과 합병을 완료하고 2016년 5월 이후부터 LATAM 브랜드로 공식 전환하였다. 다만 여전히 구 LAN 계열인 LATAM과는 별도로 브라질 기반으로 운항하고 있고, 항공사 코드, 호출부호 모두 기존 TAM과 동일하게 사용되고 있었으나 현재는 LATAM 항공의 항공사 코드, 호출부호 등을 거의 모든 곳에 사용되고 있다.
2019년 9월, LATAM 항공이 원월드에서 탈퇴하고 델타 항공과 조인트 벤처를 맺을 예정이라고 한다, 델타 항공이 LATAM 항공의 주식을 매입하고 있으며 지분이 20%까지 매입 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로 인해 LATAM 항공이 보유하고 있는 A350 XWB 기종 4대를 델타 항공으로 이전하고 예약분 10대를 델타 항공이 대신 받는다고 한다. 관련 기사
하지만 LATAM 항공이 원월드를 탈퇴한다고 해서 조인트 벤처를 맺은 델타 항공의 항공 동맹인 스카이팀으로 가입하는 건 아닌 것 같다.[7] 마치 중국남방항공처럼 독자적인 체계를 유지하든가 말이다.

3. 노선망


브라질 발 미주 노선과 대서양 횡단 노선 위주로 걸어 놓았으며, 당연히 아시아에는 가지 않는다. 그러나 스타얼라이언스 항공사인 중국국제항공베이징마드리드 (JJ8446/8447), 베이징파리 (JJ8448/8449) 노선에 코드셰어가 걸려 있긴 한데[8] , 단독으로 판매가 안 되고 환승 연계 편으로만 판매된다. 즉, 대서양을 건너야 된다는 말이다.
2015년 9월 3일 영국항공코드셰어 협정을 체결하여 아시아 방면은 2015년 10월 1일부터 영국항공과 공동 운항을 실시한다. 상파울루↔런던(히드로)↔인도(델리, 뭄바이), 카자흐스탄(알마티), 중국(베이징, 상하이, 청두), 홍콩, 일본(도쿄 하네다, 도쿄 나리타), 한국(서울 인천), 태국(방콕), 싱가포르
2015년 3월에는 일본항공코드셰어를 실시했다. 도쿄(나리타) - 뉴욕(JFK) 노선에 걸려 있다.

4. 보유 기종


  • 에어버스 A319-100 (138석/144석) 26대 (4대 추가 주문)
  • 에어버스 A320-200 (156석/168석/180석) 87대 (14대 추가 주문)
  • 에어버스 A320neo (150석) (22대 주문)
  • 에어버스 A321-200 (220석) 19대 (31대 추가 주문)
  • 에어버스 A330-200 (223석) 13대
  • 에어버스 A350-900 (366석) 27대
  • 보잉 767-300ER (205석) 9대 (6대 추가 주문)
  • 보잉 777-300ER (363석) 10대 (5대 추가 주문)[9]

5. 사건사고



[1] LATAM 칠레항공과 통합 이후로는 LATAM 칠레항공의 코드(LA)도 같이 사용하는 중이다.[2] Boeing Customer Code, 보잉사 고객코드[3] 화물기 제외[4] 2020년 5월 1일 부로 원월드에서 공식 탈퇴하였다.[5] 눈치를 챈 위키러들은 알겠지만 LATAM 항공이 쓰는 스페인어 슬로건을 포르투갈어로 옮긴 것이다.[6] 골 항공대한항공브라질 국내선 코드셰어를 맺고 있는 항공사이며, 스카이패스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7] 만약 LATAM항공이 델타 따라서 스카이팀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LATAM 브라질 쪽은 TAM항공 시절부터 따지면 3대 메이저 항공 동맹에 모두 들어가본 연혁을 보유한 최초의 항공사가 될 것이다. [8] 프랑크푸르트행 노선도 코드셰어가 걸려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LATAM 항공그룹 홈페이지에서 조회가능하다.[9] LATAM 항공칠레 본사에는 없으며, 여러 LATAM 계열사 중 유일하게 이 형식을 운용한다. 반면 LATAM 항공보잉 787을 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