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s & Steve
1. 소개
2010년 네덜란드에서 Lucas de Wert와 Steven Jansen가 만나 결성한 듀오이다.
2010년부터 활동을 하기 시작했으며, 당시엔 일반 딥 하우스를 주류로 다루는 듀오였으나, 2013년을 주기로 주류 장르를 딥 하우스의 하위장르인 '퓨처 하우스'로 돌렸다. 그리고 현재 딥 하우스의 하위 장르인 퓨처 하우스의 이미지에 가장 가까운 곡 스타일을 뽑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곡 스타일도 자신들만의 이미지를 구축한 상태이다.
최근에 나오는 곡들마다 전부 BPM이 균일하고 비트의 스타일이 비슷하다.
리믹스곡을 포함한 거의 모든 곡이 125BPM 아니면 126BPM을 고집한다. 솔직히 BPM이 1밖에 차이 나지 않으며, 이마져 체감하기 힘들정도이다. 특히 팟캐스트인 Skyline Sessions는 전부 125BPM 통일이다.
2. 디스코그래피
2.1. 싱글 & EPs
- Rock It Now EP (2013)
- The Revolution EP (2013)
- Laurent Wolf vs Lucas & Steve - Calinda 2k15 (2015)
- Dr. Kucho! Vs Gregor Salto* Vs Lucas & Steve - Love Is My Game (2015)
2.2. 기타
2.2.1. 2010 ~ 2016년
- Flyn EP (2011)
- Above (2011)
- Mantis (2011)
- Our House (2012)
- Without You (2014)
- Lucas & Steve Ft. Bethany* - Blinded (2014)
- Fearless (2015)
- Lucas & Steve vs Matt & Kendo - You and I Know (2015)
- Make It Right (2016)
- Summer On You (2016)
- Can't Get Enough (2016)
- Summer On You (2016)
- Enigma (2016)
- Love On My Mind (2016.10)
2.2.2. 2017년
- Calling On You
- These Heights (Bassjackers와 공동 작업)
- Let's Go (Mike Williams와 Curbi 공동 작업)
- Show Me Your Love (Firebeatz와 공동 작업)
- Stardust (Madison Mars와 공동 작업)
- Keep Your Head Up (Firebeatz와 공동 작업)
- Higher Ummet Ozcan
2.2.3. 2018년
- You Don't Have To Like It
- Source
- I Could Be Wrong
- Anywhere
- Home
- With You
- Do It Right
- Where Have You Gone (Anywhere)
- Adagio For Strings
2.2.4. 2019년
- Lunar (Madison Mars와 공동작업)
- Say Something
- Don't Give Up on Me (Armin Van Buuren과 공동 작업)
- Inception
- Long Way Home (Deepend와 공동작업)
3. 영상
- Flyn (2011)
활동 거의 초창기의 곡이다. 현재의 이미지를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스타일이다.
- Felix Jaehn feat. Lost Frequencies & Linying - Eagle Eyes (Lucas & Steve Remix) (2015)
국내에서 그나마 유명한 Lucas & Steve의 리믹스 곡이다.
- Make It Right (2016)
- Can't Get Enough (2016)
- Love On My Mind (2016)
- Calling On You (2017.01)
- I Could Be Wrong (2018.05)
- Don't Give Up On Me (2019.03) - Armin Van Buuren과 공동 작업.
- Kygo - Happy Now (2019,06) - Lucas & Steve Remix
- Long Way Home (2019.06) - Deepend와 공동 작업.
4. 여담
4.1. Skyline Sessions
사운드클라우드에서 'Skyline Sessions'라는 이름으로 팟캐스트를 정규적으로 업로드중이다. 2016년 까지는 넘버링과 함께 전 세계 도시의 이름을 코드르 쓰는것이 특징이었으나 2017년을 맞이하여 팟캐스트 번호를 001로 초기화 했으며, 코드네임이 사라졌다. 동시에 인트로 뮤직 역시 새단장 하였다.
참고로 팟캐스트의 17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사용했던 도시 코드네임은 다름아닌 ''''Seoul''''이다. #
팬들 사이에서는 이 팟캐스트에서 나오는 곡이 전부 터음부터 끝까지 125BPM을 유지하며 흐트러지지 않고 물흐르듯 유지되는게 듣기 좋다는 호평이 있다.
출시 시기도 한달에 두번 정도였던 것을 새단장 후 1주에 한번 씩 출시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