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K

 


1. 개요
2. 스탯
3. 상세
3.1. 메가맥(MegaMEK)
4. 조련
4.1. 테크 단계 진입
4.2. 청사진 획득
4.3. 제작 재료
4.4. 제작 보너스
5. 성능
5.1. 장점
5.2. 단점
6.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7. 스토리
8. 기타
9. 관련 문서


1. 개요


[image]
[image]
'''서류 이미지'''
'''인게임 모델링'''
[image]
'''익스팅션 트레일러'''
'''MEK'''
'''RX-103 MEK (일반 맥) | RX-412 MegaMEK (메가 맥)'''

'''산티아고의 기술 교본 9-978'''

'''표준 장비'''
- OZ-13NV TEK 도검: 주 무장으로 만들어졌으며 우리의 최고 조종사 후보생들의 기량에 맞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찌르기보다는 베는데 더 적합하며, 밀집한 대상을 공격하는데 이상적입니다.
- XBR-M-93R 플라즈마 권총: 부무장. 짧은 3점사로 발사합니다.
- MS-06BR 부스터: 기체의 발에 장착됩니다. 작동시 기체를 공중에 뜰 수 있게 해주며 짧은 거리를 신속히 움직일 수 있습니다. 원거리 공격과 조합한다면 최고의 효율을 냅니다.
- 열 측정기: 조종사들은 항상 기체의 열 수치를 예의주시해야 합니다. 과열은 결과적으로 당신의 기체를 느려지고 취약해지게 만들며 그 이후는? 고철더미가 되는거죠.

'''추가 장비'''
각각의 RX-103-MEK은 한 개의 모듈 자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쉽게 교체 가능한 특별한 목적의 무기나 장비를 장착하기 위함입니다. 이것들은...
- G-01W Mek 공성포 모듈: 기체의 후방에 장착되는 고화력의 야포입니다. 반동을 제어하기 위해서 기체는 일시적으로 지면에 방렬하여야 하며 이 때문에 사격시 움직이지 못합니다.
- G-02H Mek 로켓 런쳐 모듈: 대형 미사일 포대로 16발의 미사일을 일제히 사격하여 기체가 목표로 삼은 표적을 뒤덮습니다. 거대한 단일 목표를 대상으로 특히 효율적입니다.
- G-01S Mek 전개 가능 방어막 모듈: 돔형의 에너지 방어막을 전개하여 날아오는 원거리 공격으로부터 기체를 보호하고 속도를 증가시킵니다. 팀 전투나 근접전을 지향하는 조종사들에게 적합합니다.

게임 ARK: Survival Evolved의 확장팩 익스팅션에 등장하는 탈것이자 기계 생명체. 보통 맥, 멕, 메크 등으로 불리나 공식 번역은 '''맥'''으로 되어 있으며 실제 영어 발음도 이에 가깝다.
설정상 아크 최강의 병기로서, 지금까지 아크에서 등장한 모든 테크(TEK) 기반 기술이 총집합된 이족보행병기이다. 정식 명칭은 '''RX-103 MEK'''이고 설정상 크기는 높이 10.5m, 무게 48.3톤의 꽤나 큰 크기를 자랑하며, 인게임에서의 모델 크기는 이보다 훨씬 크다.

2. 스탯


[image]
테이밍 여부
제작
탑승 여부
안장 없이 탑승,
모듈 장착 가능
수상 전투
불가능
레벨 91 해금
청사진 획득[1]
능력치
기본 능력치
증가량
야생
길들인 후
보너스 능력치
체력
5500[2]
+880
+5.4%
0.07
기력
1000[3]
+100
+10%
-
무게
1250[4]
+110.625
+4%
-
공격력
300[좌클릭][5]/210[우클릭][6]
+14.25/+9.975
+1.7%
+7% x17.6%
기본 스펙이 아크 내 최정점에 위치한다. 체력과 공격력이 무려 렉스의 5배에 달하는 수치이며, 기존의 투소테우티스나 모사사우루스 같은 해양 괴수들보다 높은데다, 대체로 생태계 상위 생물들에게 항상 존재하는 야생 상태 및 테이밍 이후의 레벨당 능력치 상승분의 패널티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는다. 스펙 자체는 아크 내에서 타이탄이나 보스들을 제외한다면 최상위라고 말할 수 있으며, 고레벨로 갈수록 다른 최상위 생물종들에 비해 그 강력함이 두드러진다.
위의 스탯표는 말 그대로 1레벨의 기본 능력치에 불과하고 실질적으로 MEK의 최소 레벨은 51부터 시작하므로 당연히 그 하한선은 다른 생물들보다 월등히 높다. 이에 추가적으로, MEK은 산소와 음식 능력치 항목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아 총 7개의 스탯을 갖는 다른 생물들과는 달리 오직 5개의 스탯만을 가지고, 덕분에 동일 레벨대의 타 생물들과 비교했을 시 주요 능력치에 더 많은 스탯포인트의 배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MEK의 주 용도는 전투용이므로 잘 돋보이지 않는 사실이지만, 테이밍 가능한 생물들 중 타이탄이나 티타노사우루스를 제외한다면 압도적으로 높은 적재량을 가지고 있다. 기본 무게치는 1250으로 바실리스크나 브론토사우루스, 가스백 같은 일부 생물들과 비교했을시 상대적으로 떨어지지만 야생 상태의 레벨당 상승분이 무려 110.625로, 타 생물들의 끽해야 30~40 정도 되는 상승치와 비교했을 때 높은 수준이다. 덕분에 고레벨 MEK들은 최소 5000은 가볍게 넘기는 엄청난 적재량을 자랑하며, 필요하다면 최고의 짐꾼으로도 활약할 수 있다.

3. 상세


'''OSD 보급과 MEK'''
거대한 로봇으로, 시스템상으로는 기계 생명체의 범주에 속하는 '''생물'''로 취급되지만 그 작동 방식과 모습을 살펴본다면 탈것과 생물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탈것의 특징으로는 타 생명체들과는 달리 자발적으로 움직이는 경우가 없고, 땟목이나 모터보트 같은 기존의 탈것처럼 플레이어가 직접 탑승해서만이 운용할 수 있다는 점, 원소를 연료로 사용한다는 점, 일단 제작하고 나면 경험치 자체를 쌓는 것이 불가능해 레벨업이 불가능하다는 점 등이 있으며, 생물의 특징으로는 기력 스탯이 존재하고 고레벨 개체일수록 스탯이 올라가 더 강력하다는 점과 크라이오포드에 포딩이 가능한 점 등이 있다.
그 외 기타 탈것들과 차별화되는 점으로 체력이 깎였을 때 E키를 꾹 눌러 자동 수리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데, 원소를 소모해 자동으로 체력이 회복되지만 자동 수리를 활성화 시켜놓고 탑승하거나 움직이게 되면 취소된다. 또한 스카웃을 이용해 MEK를 굉장히 빠른 속도로 수리하는 것도 가능하다.
공격 방식은 두 가지로, 마우스 좌클릭의 평타는 전방의 넓은 범위를 거대한 테크 검으로 베는 공격을 하며, 우클릭으로는 조준점을 활성화 시키고 연료 15%를 소모해 3연발 MEK 소총을 발사하는 공격인데 두 가지 공격 모두 절륜한 위력을 자랑한다.
  • 좌클릭 칼질
기본 대미지는 300으로 일반 생물들 중 기가노토 다음 가는 수치이며, 석재 재질 까지만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기가노토에 비해 철제와 테크 구조물을 포함한 아크의 모든 재질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거대한 칼을 휘두르는 만큼 공격의 최대 리치는 브론토사우루스의 꼬리치기나 기가노토 입질 이상으로 굉장히 길지만, 칼날이 닿는 부분만 공격 판정이 있어 몸에 가까이 접근한 작은 생물들을 공격하는데 굉장히 애를 먹는다. 육식공룡들처럼 생물의 시체에 대고 공격할 시 가죽과 고기를 캘 수 있으며 바위정령의 시체 또한 채집할 수 있다. 특이사항으로, 공격의 방어상수가 2이기 때문에 방어상수가 4인 일반적인 공룡들의 공격과 비교했을 시 안장이나 갑옷의 방어도를 두배가량 더 많이 무시한다.
  • 우클릭 소총
MEK의 진정한 대미지 딜링 능력. 우클릭 조준으로 원소를 소모해 발사하는 MEK 소총은 후술할 메가맥을 제외한다면 현재 그 어떤 아크의 생물이나 무기류와도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독보적인 최강의 화력을 자랑하는데, 한발당 기본 210 대미지의 플라즈마 투사체를 초당 3발 이상의 속도로 발사한다.[7]

거기에 조준도 굉장히 간편하고 투사체의 속도도 테크 안장 수준으로 빠른 편이며, 사거리 역시 터렛의 최대 사거리를 능가할 정도로 길다. 결정적으로 여타 생물들의 원거리 공격이 그렇듯 투사체의 발당 공격력이 MEK의 공격력 스탯에 비례해 올라가기 때문에, 공격력 스탯이 500%에 달하는 고레벨 MEK의 경우 한발 한발의 대미지가 1000을 넘는다. 덕분에 후술할 자체 쉴드장 디버프와 합쳐질 시 고레벨 MEK의 소총은 한발 한발이 1400이 넘는, 로켓런쳐나 C4와 비슷한 위력을 뿜어낼 수 있다. 즉 고레벨 MEK의 소총에 점사당하는건 초당 3발 이상의 로켓런처에 얻어맞는다는 뜻이며, 공격의 방어상수 값은 4로 일반적인 생물들의 공격과 동일하지만 기가노토나 바위정령 같이 덩치가 큰 생물의 다리 사이 빈 공간을 조준해 공격하면 방어상수 값이 1로 적용되어 들어가기에 실제로도 폭발물과 동일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

공격 속도가 느린 편인 칼질과 비교했을때 거의 3배에 가까운 DPS를 뽑아낼 수 있으며, 상대가 타이탄이나 야생 리퍼처럼 자체적인 받는 대미지 감소 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을 경우 그 어떤 생물이라도 단시간에 일방적으로 녹여버릴 수 있다. 단, 칼질과는 달리 구조물에는 아무런 피해를 줄 수 없다.
이렇듯 근접 공격과 원거리 소총 공격 모두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한가지 결점이 있는데, 길들인 생물 및 플레이어를 상대로는 대미지가 크게 감소되어 들어간다는 것. 근접 공격은 길들인 생물과 플레이어를 상대로 25%의 대미지가 감소하고 소총은 길들인 생물을 상대로 30%, 플레이어를 상대로 80%의 대미지가 감소되어 들어간다. 게임 내적으로는 어떠한 당위성도 찾기 힘들어 부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는 이 부분은 PvP 서버에서 플레이하는 일부 유저들의 지속적인 항의에 질린 제작진의 의도적인 너프로, 2020년 3월 패치를 통해 적용되었다.
기동성도 아주 뛰어난데, 보통의 공룡들과 달리 마치 플레이어처럼 횡이동과 제자리 회전이 가능하며 스페이스바를 꾹 누를 시 점프 후 발에서 부스트를 발동해 공중에서 단거리 비행이 가능하다. 쉬프트 키를 누르면 스테미나를 사용해 질주가 가능하며, 그 빠르다는 리퍼와 기가노토사우루스를 능가하는 속도를 낸다. 여러모로 탑승해서 조종해보면 공룡이 아니라 마치 거대한 생존자 캐릭터를 조종하는 느낌이 난다.
물 속으로 들어갈 경우 카르키노스나 바위정령처럼 수영하는 대신 바다 밑바닥을 걸어다니며 소총 및 부스트, 쉴드 모듈을 지상에서와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단 부스트의 경우 수압 때문에 육지에서처럼 단거리 비행은 불가능하고 대신 제자리에서 천천히 위로 상승하는 식으로 작동 방식이 바뀌기에, 수영을 할 수 없다는 MEK의 특성상 절벽 등을 타고오를 필요가 있을 때 혹은 해수면으로 상승해야 할 때 사용하는 식으로 운용 방식이 약간 달라진다.
탑승 시 왼쪽에 과열 게이지와 연료 게이지가 뜨고 MEK 소총과 제트팩 사용시 연료를 소모한다. 연료가 없으면 제트팩과 MEK 소총을 사용할 수 없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MEK의 체력이 천천히 감소하므로 주의.[8] 또한 연료를 소모하는 활동(제트팩과 MEK 소총, 모듈 작동)을 할 시 과열 게이지가 올라가고 100%가 되면 과열 게이지가 내려갈때까지 제트팩과 소총, 모듈을 사용할 수 없다. 근접 공격과 질주는 연료를 소모하지 않는 대신 기력을 소모하며, 기력이 고갈되면 근접 공격과 질주가 불가능하다.
일반 생물에 안장을 씌울 수 있듯이 MEK는 모듈이라는 것을 달 수 있는데, 모듈은 총 4개가 있으며 MEK 쉴드 모듈, MEK 로켓런쳐 모듈, MEK 캐논 모듈, 메가 MEK 진화 모듈이 있다. 모듈은 C키로 사용이 가능하며, 사용시 연료를 소모한다. 한번에 하나의 모듈만을 달 수 있고 모듈을 장착했다 분리할 시 모듈의 내구도가 1200 감소하므로 사용에 주의를 요한다. 그 외에 플레이어의 갑옷과 롤 랫의 안장처럼 적의 공격을 받을 경우 내구도가 점점 감소한다.
MEK 모듈들은 타이탄을 죽일 시 전리품으로 습득할 수 있으며, 역시 다른 생물들의 안장들처럼 고등급 청사진이 존재한다. 하지만 청사진의 등급에 관계 없이 무조건 5000의 고정 내구도를 가지며 쉴드 모듈과 M.O.M.I 모듈의 방어도를 제외한다면 대미지나 그 효과의 성능에 차이가 없기 때문에 로켓런쳐 모듈이나 캐논 모듈은 엔그램에서 만들 수 있는 원시 등급 이상의 것을 사용하는건 낭비다.
MEK은 제작 직후 별도의 안장 장착 없이도 탑승이 가능하여 모듈을 필수가 아닌 옵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으로, 정말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최소한 엔그램에서 나온 원시 등급 쉴드 모듈이라도 꼭 달아주는게 좋다.''' 방어도 20짜리 원시 등급 모듈만 해도 들어오는 대미지를 절반 가까이 감소시켜주며, PvP라면 온 사방에서 난무하는 저격과 살인적인 딜량을 자랑하는 터렛의 공격을 방어하고 보호막 내의 아군에게 30%의 대미지 감소 버프를 부여함으로서 자신 뿐만 아니라 아군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 쉴드 모듈(M.S.D.M)
    [image]

    레벨 93때 엔그램에서 배울 수 있으며 타이탄을 죽일 시 고등급 청사진을 획득 가능하다. 뛰어난 유틸성을 자랑하는 모듈로,[9] 현재 PvP, PvE 할것 없이 전투에 있어 거의 필수적으로 사용된다.

    일단 모듈들 중 유일하게 안장처럼 방어도가 붙어있다. 즉 단지 착용하기만 해도 방어력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작동시 테크 포스필드와 유사한 돔 형태의 쉴드를 전개시키며 거의 대부분의 원거리 공격을 차단하고[10] 쉴드 아래의 모든 아군들이 받는 대미지를 30% 감소시키는 방어력 버프를 부여한다.[11] 이렇게 쉴드장을 전개한 상태에서는 mek의 이동 속도가 20% 감소하고, 버프를 받는 아군들은 몸에 반짝이는 푸른색 육각형 모양의 홀로그램이 나타난다. 비록 테크 포스필드와는 달리 쉴드 내부로 적대적인 생물이나 플레이어가 걸어들어오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쉴드장의 내구도가 존재하지 않아 펼쳐지고 있는 동안은 무슨 공격이 날아오던지간에 무한정 방어가 가능하며 대신 쉴드 내부에 들어온 적들이 어떤 경위로든 다시 쉴드장 바깥으로 나갈 경우 30초간 이동속도를 30% 감소시키고 받는 대미지를 40%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건다![12] 이 디버프에 걸린 적은 몸에 반짝이는 붉은색 육각형 형태의 홀로그램이 나타난다. 덕분에 PvP 상황에서 쉴드모듈을 장착한 mek을 포함한 적 병력과 전투를 벌일 경우 상대는 원거리 공격은 씨알도 안 먹히고, 쉴드 내부로 들어간 후 근접 공격을 하자니 방어력 버프를 받은 적 공룡들이 반겨주며 그 상태에서 후퇴하기라도 하면 디버프에 걸리는 진퇴양난의 기로에 빠지게 된다.

    단점이라면 한번 전개시 많은 양의 연료가 소모되며(50%) 전개 도중 과열 수치가 올라가서 무한히 쉴드를 유지하는건 불가능하다는 것. 그래도 과열이 100% 찰때까지 약 6분 넘게 쉴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적에게 걸린 받는 대미지 증가 디버프는 적이 쉴드장 내로 다시 진입할 시 사라지기 때문에 아군의 방어력 증가 버프와 적에게 가하는 대미지 증가 효과를 동시에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디버프의 성능이 막강하긴 하나 발동 조건이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13] PvP나 OSD 방어전의 경우라면 과열을 감수하고 원거리 공격 차단과 아군 생물들의 방어력을 증가시켜 줄 목적으로 주요 거점이나 포드 근처에서 전개한 채로 싸우는것도 좋은 전략이다. 그 외의 제약이 있다면 PvP에서의 밸런스를 위해 MEK이 상대방 자동포탑의 사정거리 내에 진입했을 시 쉴드장 전개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쉴드장 범위가 워낙 넓어서 포탑 사정거리 바깥에서 쉴드를 전개해도 포탑 근처까지 방어막이 닿으니 여전히 다수의 터렛으로 무장한 대형 요새 등을 습격하거나 할 때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 로켓런쳐 모듈(M.R.L.M)
    [image]

    레벨 95때 엔그램 습득 가능하며 로켓 포드를 탄약으로 소모한다. 역시 타이탄을 종류에 상관 없이 죽이면 고등급 청사진을 획득 가능하다. 발사시 한번에 16발의 미사일이 탄막 형식으로 전방에 발사되는데 한발당 대미지는 500이고 철재 건물까지 부술 수 있다. 그러나 크기가 큰 적(타이탄, 티타노사우루스 등)에게 딱 붙어서 발사해 미사일을 전부 다 꽃아넣어 폭딜을 하려는 꼼수는 통하지 않는데, 미사일이 폭발할 시 그 폭발 반경 내에 다른 미사일이 있으면 전부 소멸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미사일간의 간격이 충분히 퍼질 수 있도록 중거리 이상에서 발사하는게 가장 효율이 좋다. 위에서 언급한 특징 덕에 낭비되는 화력이 많아 현재로서는 가장 쓸모가 없다고 평가받는 모듈.
  • 캐논 모듈(M.S.C.M)
    [image]

    레벨 97때 엔그램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캐논 쉘이라는 전용 포탄을 탄약으로 소모한다. 마찬가지로 타이탄을 종류에 상관 없이 죽이면 고등급 청사진을 획득 가능하다. 굉장히 강력한 무장인데, 사거리부터가 아크에 있는 모든 무장을 통틀어서 가장 길고 원시 등급 모듈을 기준으로 직격시 무려 6000[14]의 대미지를 준다. 방사 피해가 존재하며 철재 건축물까지 대미지가 들어가므로 원거리에서 건축물을 아주 쉽게 부술 수 있고[단] 적 생물에게 먼 거리에서도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주의사항으로, 캐논 모듈 사용을 위해 MEK가 공성 모드로 돌입할 시 피해를 기존의 2배정도 더 많이 받는다. 사용시 먼저 주위를 정리하자.
  • 메가 MEK 진화 모듈(M.O.M.I)
    [image]

    엔그램으로는 습득할 수 없으며 베타 킹 타이탄을 물리치고 나서 전리품으로 무조건 1개를 획득 가능하다. 사용시 4대의 MEK이 합쳐져서 메가맥으로 변신할 수 있다. 평상시에 장착은 가능하나 그 사용이 제한되며 오직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에서만 제대로 사용이 가능한 모듈로 자세한 사항은 아래의 메가맥 문단 참고. 참고로 M.O.M.I 모듈은 일반적인 안장처럼 방어도가 존재하며 내구도 제한이 없기에 필요하다면 방어력를 위해 계속 끼고 있어도 된다.

3.1. 메가맥(MegaMEK)


[image]
[image]
[image]
테이밍 여부
'''융합'''
탑승 여부
안장 없이 탑승
수상 전투
불가능
M.O.M.I 모듈,
알파 킹 타이탄
능력치
기본 능력치
증가량
야생
길들인 후
보너스 능력치
체력
9000[15]
+1800
+5.4%
0.07
기력
1000
+100
+10%
-
무게
9001
+180.02
+4%
-
공격력
'''3000'''[16]
+150
+1.7%
7% x 17.6%

'''산티아고의 기술 교본 9-979'''

'''융합 절차'''
RX-412 MegaMEK을 형성하는 것은 작동중인 RX-103 MEK들이 오메가 레벨의 위협이 그들의 센서에 감지된 채로 근접한 거리에 있을 것을 요구합니다. 융합하기 위해, 지휘권을 가진 RX-103은 그 모듈 자리에 MegaMEK 운용 구현화 장치를 꼭 장비해야 합니다. 일단 작동되면, 다른 3대의 RX-103들은 지휘 기체의 주변 위치로 움직여야 하고 그 다음 융합이 시작될 것입니다.

'''무장'''
RX-103과 달리, RX-412는 범용성을 고려하여 만들어지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오직 하나의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그 목적 자체입니다: 압도적인 힘. 우리가 마주한 적은 마천루를 도미도처럼 쓰러뜨릴 수 있으니 우리 역시 동일한 것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오직 하나의 무기만을 장비합니다...
- OZ-52XX TEK 보팔검: 이 검은 RX-412로부터 직접 동력을 공급받고 이를 통해 산을 갈라버릴 수 있을 정도의 절삭력을 냅니다. 자주, 강하게 휘두르십시오. 그리고 만일 당신의 목표들를 썰어버리는데 싫증났다면, 언제나 당신은 그들에게 주먹을 먹여줄 수 있음을 잊지 마십시오.

'''부록'''
난 내 걸작이 거대한 전투 로봇이 될 거라고는 한번도 상상하지 못했지만, 이건 의심의 여지 없이 내 최고의 작품입니다. RX-412는 지금까지 만들어진 전투 병기들 중 가장 강력합니다. 만일 저곳에 RX-412를 능가하는 강함을 가진 무언가가 존재한다면, 솔직히 말해 우리는 이미 다 죽은 목숨입니다.

'''기다리고 있는 이[스포일러]

의 탐사노트 #24'''

어둠의 왕[17]은 그 무엇조차 압도하지만, 세상에 극복하지 못할 장애물은 없습니다. 그 어떤 적도 불사이지 않습니다. 당신은 오직 적절한 환경을 필요로 할 뿐입니다. 적절한 도구가 필요할 뿐입니다.

바로 그 무기.

내가 당신에게 선물을 하나 약속했었죠? 이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이건 그 어둠과 싸우기 위해 만들어졌던 영웅들의 무기입니다 - 소수에 의해 사용되고, 한명에 의해 벼려진. 이것을 만든 장인의 영혼은 희미해졌을지라도, 그의 유산은 이제 당신과 함께입니다. 당신이 그것을 얻은 순간부터.

다만, 내가 한가지 작은 차이점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처음 만들어질 때, 이 무기를 제대로 가동하기 위해서는 4명이 필요했습니다. 이제 한명의 조종사로도 이 병기를 쉽게 조종할 수 있죠 - 한 전사가 네 영혼의 힘을 다루는 것입니다.

내 표식을 찾으면, 난 당신에게 이 무기의 제작을 위한 열쇠들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을 모을 때 조심하십시오. 어둠들이 그것들에 끼친 나의 영향을 느끼고, 항상 그랬듯이 위험을 뻗칠 것입니다. 영웅들이 그랬던 것처럼 싸우십시오. 당신이 성공한다면, 그 영웅들의 힘은 당신의 것이 될 겁니다. 그들의 힘, 당신의 힘, 나의 힘. 전부 하나입니다.

알파 킹 타이탄을 대적하는 결전병기. MEK M.O.M.I. 모듈, 즉 메가맥 진화 모듈을 장착한 MEK가 근처에 알파 킹 타이탄이 있고 추가로 다른 MEK 3대가 주위에 있다는 조건 하에서 MEK 4대가 합쳐저서 만들어지는 병기로 정식 명칭은 '''RX-412 MegaMEK'''.[18]
현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의 '''세계관 최강자'''.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길들일 수 있는 생물 중 가장 강력한 생물로, 설정상 유일하게 킹 타이탄을 쓰러뜨릴 수 있는 존재다. 일반 MEK들의 진정한 존재 의의는 바로 이 메가맥의 융합을 위한 부속품으로 기능하는 것. 익스팅션 확장팩의 최종 컨텐츠인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아크 시즌1 스토리의 끝을 장식한다. 메가맥이라는 이름과 생물 ID 코드는 MEK의 알파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19] 당연히 그 강함은 독보적으로 게임 전체를 통틀어도 킹 타이탄을 제외한다면 비교대상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레벨 1일 때의 기본 스탯은 상대적으로 낮아 보이지만, 융합 시 무조건 타이탄들과 마찬가지로 1500레벨로 고정 스폰되고 스탯 상승량이 일반적인 생물들과 동일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체력 55만에 공격력이 방당 55000 정도 되는 초월적인 스펙'''을 자랑한다.[20] 일반 MEK과는 달리 총을 구비하고 있지 않아 원거리 공격이 불가능하고 모듈을 장착할 수 없지만, 모듈이 없어도 타이탄 1~2마리의 지원만 있으면 킹 타이탄을 썰어버릴 수 있는 성능을 가지고 있기에 모듈이 딱히 필요하지 않다.
이렇게 초월적인 강력함을 자랑하는 만큼 메가맥은 사용에 큰 제약이 따르는데, 바로 일반적인 게임플레이 도중에는 사용할 수 없고 오직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근처에 알파 킹 타이탄이 없으면 합체가 애초에 불가능하고, 싱글플레이 등에서 억지로 콘솔키로 소환하더라도 30초 이내에 자폭 절차에 돌입해 바로 파괴되고 만다.[21][22] 즉 평상시에는 사용을 할 수 없다는 것. 거기에다가 M.O.M.I. 모듈 또한 베타 킹 타이탄을 죽여야지만 얻을 수 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을 제외한 다른 곳에는 쓰는게 불가능하며, 만약 이 친구로 PvP 또는 PvE를 할 생각이 있는 사람은 포기하자.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에서 메가맥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이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첫번째로, 메가맥의 체력과 공격력은 보통 각각 55만, 55000 정도로 길들인 타이탄들을 월등히 능가하기에 존재만으로도 큰 전력이 된다. 그리고 칼질의 어마어마한 대미지 덕분에 킹 타이탄을 상대로 대미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본래 공격력의 0.3배만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평균적으로 방당 16000 정도씩, 킹 타이탄의 체력을 1% 넘게 깎을 수 있으며 메가맥 칼질의 공격 사거리와 범위는 엄청나게 넓어서 방향을 맞춰 칼만 잘 휘둘러줘도 아레나에 넘쳐나는 오염된 생물들 다수를 일격에 처리해 아군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두번째로, 잘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지만 메가맥은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에서 '''아군 생물들이 킹 타이탄에게 4배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특수한 버프'''를 걸어준다. 이때문에,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에서는 메가맥이 사실상 필수이다.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에서 아이스 타이탄은 원래 데미지의 4배, 포레스트 타이탄은 원래 데미지의 6배가 킹 타이탄에게 들어가서 본래 방당 수천밖에 안되는 공격력이 어마어마하게 뻥튀기되어 메가맥의 칼질 이상의 딜을 넣을 수 있는 것도 전부 메가맥이 아레나에 존재하여 보이지 않는 버프를 받은 상태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메가맥은 길들인 타이탄들에게 10배의 어마어마한 추가 피해를 입히는 브레스 공격에 추가적인 피해를 받지 않고, 기수가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완전히 면역이기 때문에 타이탄들처럼 운석이나 브레스에 맞고 기수가 일격사해 죽어나가는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는다. 킹 타이탄이 기를 모으는 페이즈에서도 다른 타이탄들의 공격이 80% 감소되서 피해량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수준으로 줄어드는 동안 메가맥의 공격은 60% 감소가 적용되어 길들인 타이탄들보다 킹 타이탄에게 더 많은 데미지를 입힐 수 있기에 큰 도움이 된다.
알파 킹 타이탄이 쓰러지면 메가맥은 자동으로 자폭 절차에 돌입해 파괴되고, 플레이어는 그대로 강제 하차되는데 메가맥의 크기가 엄청나게 크다 보니 까마득한 상공에서 그대로 떨어지게 되고, 낙하산이나 테크 부츠의 효과가 없으면 낙뎀으로 죽을 수 있다. 따라서 낙하산을 단축창에 구비해 두거나 아예 테크슈트 풀셋을 입고 보스전을 치루는 것을 추천한다.
원래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이 아니면 사용할 수 없지만, 치트로 소환한 이후 Infinitestats 커맨드를 입력하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으니 싱글플레이를 하고 있거나 개인 서버 어드민같은 경우에는 소환해서 무한정 사용 가능하다. 단. 명령어를 쓴 후 재접속을 하면 다시 해줘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폭사하거나 그냥 소리소문 없이 소멸한다.

4. 조련


이견의 여지가 없는, '''현 아크 최악의 조련 난이도'''[23]를 자랑한다. 렉스의 안티테제 그 자체. 피닉스부터 시작해서 바위정령, 와이번, 락 드레이크, 리퍼 등 기존의 테이밍이 까다롭고 어렵다는 생물들을 전부 '''따위'''로 만들 만큼 사전에 준비하고 노력해야 할 것들이 많으며, 결정적으로 '''마지막 순간에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동안 투자한 모든 노력과 시간이 허사로 돌아가게 된다.'''
요약하자면 MEK은 그 제작을 위해서 테크 단계 진입, 청사진 획득, 제작재료 준비, 제작 보너스라는 4가지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해야 하며 각각의 단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아래와 같다.

4.1. 테크 단계 진입


MEK은 기존의 탈것이나 기계생명체와 마찬가지로 플레이어가 직접 제작하여 테이밍하며, 테이밍 시 레벨은 제작 청사진의 등급(레벨)과 플레이어의 제작 기술 스탯이 결정한다. 최하 레벨의 원시 등급 MEK의 경우 91레밸때 나오는 엔그렘인 ‘완성되지 않은 MEK’를 테크 복제기에서 제작한 이후 인벤토리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배치된 직후 자동으로 테이밍된다. 이렇게 나온 원시등급 기본 MEK의 레벨은 51이고, 50개의 스탯포인트가 5개의 스탯에 각각 10포인트씩 균등하게 분배되어 있다. 여기까지만 보면 쉬워 보이지만...
문제는 MEK은 엔포서와 스카웃과는 달리 익스팅션의 시티 터미널에서는 제작할 수 없고 테크 복제기를 통해 제작해야 하는데, 테크 복제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테크 복제기 엔그램을 언락해야 한다.[24] 즉 보스나 타이탄을 최소 한번 이상 죽여야 한다는 선행조건이 붙는다. 거기에 테크 복제기 가동, MEK과 그 모듈들의 제작 재료, MEK 자체의 연료로 사용될 원소들을 생각한다면 사실상 게임 최후반부인 테크 단계에 본격적으로 진입해서 테크 복제기와 충분한 양의 원소를 확보해 놓을 것이 요구된다.

4.2. 청사진 획득


테크 단계에 진입해 앞서 말한 것들이 모두 준비됐다면, 축하한다. 이제부터가 진정한 고난의 시작이다. MEK은 다른 생물들과는 달리 일단 제작하고 나면 레벨업이 불가능해서 처음 만들때부터 최대한 높은 등급의 청사진을 통해 고레벨 MEK를 제작하는 것이 중요한데[25], 문제는 이 청사진 획득 난이도가 '''극악'''을 달린다.
현재까지 유일한 MEK 청사진 획득 방법은 어려움 이상 난이도의 OSD 방어 이벤트를 완료하는 것이고 대가~우월등급의 고레벨 청사진은 오직 레전더리 난이도 OSD 보상으로만 획득할 수 있는데 이게 난이도가 살인적으로 높다. 웨이브 하나하나가 왠만한 보스 레이드급 난이도. 붉은색(어려움) 난이도만 해도 일반적인 생물의 레벨 한계를 초월한 250레벨 이상의 오염된 공룡들 수십마리가 한번에 쇄도하는데 그중에는 알파종이나 오염된 와이번,알파 테크 트리케라톱스같은 답 안나오는 괴수들도 섞여있다. 대망의 보라색 OSD는 아예 킹 타이탄 레이드와 함게 제작자가 공인한 아크의 '''최종 컨텐츠''' 중 하나로, 450레벨 이상의 오염된 리퍼나 락드레이크가 잡몹처럼 등장한다. 타이탄을 테이밍한 후 끌고가서 쓸어버릴 수도 없는게 OSD는 아군의 눈먼 공격에도 피해를 입으며 타이탄의 공격은 OSD에 10배의 추가 피해를 준다. 타이탄의 넓은 공격범위로는 OSD에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 OSD에 달라붙은 오염된 공룡들을 처리하는게 불가능하다.[26] 그나마 한 대상에게 일점사가 가능한 데저트 타이탄이 도움이 되는 편이지만 공중에 떠있다는 한계 때문에 저지력이 부족해 여전히 포드를 지킬 수 있는 강력한 지상 병력이 필요하다.
더욱 기가 막히는건, 이러한 어려움을 뚫고 보급품 방어를 완료해도 고레벨 MEK 청사진을 획득하는건 오직 극악한 '확률'에 달린 문제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경우 보상으로 나오라는 MEK 청사진 대신 온갖 쓸대없는 잡템들만 잔뜩 쏟아져 나온다. 현재로서 레전더리 OSD를 완료할 시 우월등급 MEK 청사진을 획득할 확률은 대략 '''1% 미만'''으로 알려져 있다.[27] 청사진이 나와도 저레벨이거나 스탯 배분이 형편없으면 안 만드니만 못한 경우도 많으니 정말 모든것을 운에 걸어야 하는 셈. 거기에 MEK 청사진은 단 한번만 사용 가능하다는 제한이 있어서 다수의 MEK을 제작하기 위해서는 최소 수십번, 운이 나쁘다면 수백번 이상의 OSD 방어전을 펼쳐야 한다. 거기에 갈려나가는 공룡들의 목숨값과 부족원들의 시간과 노력은 덤.

4.3. 제작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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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벨의 우월등급 MEK 청사진과 M.D.S.M 청사진의 요구재료 예시. 어마어마하게 많은 양의 재료를 요구한다.
어찌어찌 운 좋게 고등급 청사진을 획득한다고 끝이 아닌게, 높은 등급의 청사진으로 만들어지는 고렙 MEK는 제작하는데 있어 '''아크 역사상 가장 많은 양의 자원을 잡아먹는다.'''[28] 제작할 엄두 자체가 안 나는 수준. 다른 구조물이나 안장들과는 제작 난이도가 차원이 다르다. 기존 답 없다고 알려진 고등급 플랫폼 안장 청사진도 MEK에 비할바는 못 된다. 청사진의 등급이 올라갈수록 더 많은 재료를 요구하게 되는데, 초고등급 청사진의 경우 대략 이정도 규모의 TEK 요새 하나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분량과 맞먹는 정도다.
물론 이것은 MEK 자체를 제작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에 불과하고, 여기에 모듈과 전용 탄약 만드는데 필요한 재료, 연료로 수백개씩 소모되는 원소들까지 추가로 생각한다면 실제로는 엄청나게 많은 양의 자원이 필요하다. 익스팅션 발매 당시보다 게임의 기본 배율이 두배 상승했고 다양한 자원을 쉽게 파밍할 수 있는 신맵들이 추가됨에 따라 기존보다 자원 수급이 쉬워졌지만, 여전히 소규모 부족이나 솔로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에게는 부담이 되는 분량이다. 그나마 익스팅션이 발매될 때 가챠라는 사기급 생물의 등장으로 기존보다 희귀자원의 수급이 비교도 할 수 없을만큼 쉬워졌지만, 희귀자원을 생산하는 가챠 자체도 매우 귀한 생물이거니와[29] 사람이 항시 붙어서 노가다를 해야 한다는 점은 변하지 않기에 여러모로 어려움이 크다.

4.4. 제작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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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한 레벨의 MEK 청사진 제작 전후 비교. 제작 보너스에 따라 최종 레벨에 큰 차이가 벌어졌다.
여기까지 숱한 어려움을 뚫고 스탯 배분이 잘 된 고등급 MEK 청사진과 그 제작 재료를 전부 준비했다면, 가장 중요한 마지막 관문이 남았다. 바로 '''제작 보너스.''' MEK 청사진은 여타 다른 아이템들처럼 제작 시 제작자의 제작기술에 따라 제작 보너스 형태로 추가레벨이 붙는데, 타 생물들로 따지자면 일종의 조련 효율에 따른 추가레벨 상승이라고 보면 된다. 100레벨 기준 스탯포인트가 전부 제작기술에 몰빵될 경우 아이템 제작시 최대 66.6%의 제작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데,이를 MEK 제작에 적용할 시 제작되는 MEK의 레벨과 스펙을 최대 40%가량 상승시킬 수 있다.[30] 이는 어마어마한 차이로, 190~200 레벨대의 MEK 청사진에서 최대 270~280 레벨의 초고스펙 MEK을 얻는 걸 가능하게 해준다! 공식 서버의 경우 나올 수 있는 청사진 품질 자체에 한계가 있는 만큼, 이 제작 보너스를 잘 받는것이 현재 300레벨 안팎의 초고레벨 MEK을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문제는 청사진 제작시 이 '''제작 보너스가 적용되는 정도가 랜덤'''이라는 점으로, 100레벨 스탯포인트가 전부 제작기술에 투자된 제작 전용 케릭터의 경우 청사진 제작 시 최대 제작 보너스 이하의 값들 중 랜덤한 값이 제작 시 적용되게 된다. 즉 최소 0~최대 66.6% 사이의 값들 중 무작위의 숫자가 제작 보너스로 적용된다는 말. 200 레벨 청사진을 예시로 들자면, 운이 좋아 제작보너스를 66.6% 풀로 받을 시 280 레벨 MEK으로 뽑혀져 나오겠지만 제작 보너스를 1% 이하로 받을 경우 201레벨(...) MEK으로 나오게 된다. 결국 아무리 고생을 해서 고레벨 MEK 청사진과 그 제작 재료를 준비해봤자 제작 보너스를 못 받으면 모든것이 허사로 돌아가게 된다.
이처럼 그 과정이 너무 고되고 악랄하기까지 해서, 현재 공식 서버의 초대형 부족들도 고레벨 MEK을 다수 제작하고 운용하는데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덕분에 현재 MEK은 레벨이 250 이상만 되어도 일반적으로 굉장히 강력한 고레벨 개체로 인식되며, 체력 6만에 공격력 스탯이 500%에 육박하는 300레벨 전후의 초고스펙 MEK들은 제작은 커녕 목격하는 것 자체가 극히 드물 정도로 반쯤 전설 취급을 받는다. 이처럼 강력한 고레벨 개체를 얻기 위한 노력과 그 과정이 너무나 어렵기에, MEK의 조련 난이도는 원소 소모 문제와 맞물려 MEK의 사용을 제한하는 가장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5. 성능


익스팅션의 최상위 생물종이자 스토리상 공인된 최종병기답게, 설정상으로나 게임 내 성능상으로나 최강의 위력을 자랑한다. 처음 출시부터 지금까지 마나가르마와 마찬가지로 제작진의 꾸준하고 악의적인(...) 너프를 받아왔지만 여전히 체력과 공격력을 비롯한 기본 스펙, 전투력, 특수능력, 유틸성 모든 면에서 게임 내 정점을 찍는다. 고레벨 MEK은 뛰어난 자체 스탯과 고기동성, 원거리 초고화력이라는 3신기가 합쳐져서 전투에 있어 거의 대부분의 생물들을 가지고 노는 수준으로 발라버릴 수 있으며, 특히 일대일 전투에 있어서는 타이탄과 함께 기존의 생물들과 격을 달리하는 독보적인 전투력을 보여준다. 기존에 최강 소리를 들었던 티타노사우루스나 기가노토사우루스조차 단순 일대일 전투에 있어서는 전혀 MEK의 상대가 되지 못하고 칼질과 소총의 대 타이탄 추가 대미지 덕분에 전투 시 길들인 타이탄에게도 큰 피해를 강요할 수 있다.
먼저 1레벨의 기본 스탯부터가 렉스의 5배이며, 기본 51레벨의 원시등급 MEK도 체력 14300에 칼질 한방당 545의 데미지를 박아넣을 수 있다. 이정도만 되어도 왠만한 고레벨 각인 화염와이번급의 스펙과 딜링은 나온다. 컨트롤만 잘 해준다면 이 기본 MEK으로도 왠만한 지상 알파 생물이나 와이번, 바위정령을 무난히 처리할 수 있고 높은 기동성과 무게 수치를 살려 다용도 짐꾼으로 활약할 수 있으며, PvP에서도 쉴드장을 전개해 아군을 지원하거나 적 토대를 철거하는 것으로 1인분 역할은 충분히 하고도 남는다. 비슷한 레벨대의 길들인 렉스바위정령, 기가노토의 스탯이나 성능이 차마 눈뜨고는 못 봐줄 정도로 형편없기 때문에 저레벨을 테이밍하는 경우가 극히 드뭄을 생각한다면 MEK은 기본적으로 굉장히 뛰어난 성능을 지니고 있는 셈이다.
고등급 청사진에서 제작 보너스를 풀로 받고 나온 200레벨 후반~300레벨대 MEK의 경우, 포인트 분배에 따라 다르겠지만 포인트 분배가 체력과 공격력에 고르게 잘 몰빵됐을 시 체력 6만, 공스탯 500% 안팎의 스펙을 가진다. 여기에 기력과 무게 역시 특별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5000은 무조건 넘긴다. 다른 생물들과 비교한다면 야생에서 145레벨 이상의 고렙을 키블을 이용해 최대 효율로 테이밍해서 테이밍 직후 체력과 공격력에 각각 30포인트 후반대의 스탯포인트가 분배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MEK의 테이밍 방식상 엄청나게 운이 따라줘야만 가능한 케이스이나 일단 성공하기만 한다면 기본 원시등급 MEK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함을 보여준다.
6만이라는 체력은 근본이 탱커인 파라케르나 브론토를 제외하고 각인 기가노토사우루스나 리퍼, 바위정령 등을 포함해 기존의 그 어떤 전투용 생물들보다도 많은 수치고, 평타로 내지르는 칼질은 대미지가 방당 1500 정도 나오고 3연사로 발사하는 MEK 소총은 한발 한발의 대미지가 1000에 육박한다. 안그래도 미친 체력과 공격력에 부스트 기능까지 있는 MEK 특유의 기동성만으로도 규격 외의 존재인데 모듈까지 고등급을 달 경우 더욱 더 답이 없는 괴물이 된다. 고레벨 MEK은 원소만 충분하다면 타이탄과 함께 아크 서바이벌 이볼브드 최강의 존재라고 봐도 무방하며 일대일 전투에서는 거의 적수가 없다. 부스트와 질주로 거리를 벌려가면서 압도적인 소총의 화력으로 적을 점사해 녹여버리는 식으로 싸우기 때문에, 절대다수의 생물들은 MEK을 제대로 공격조차 해보지 못한 체 대미지가 누적되어 죽는다. 숙련자가 컨트롤하는 고레벨 MEK은 인위적으로 소환해서 싸움붙여 볼 시 기존 알파 등급 보스들은 물론이고 이벤트 보스인 도도렉스까지 일대일로 발라버릴 수 있으며, 심지어 비록 싱글플레이 한정이지만 야생 아이스 타이탄도 이길 수 있다. 상대하려면 샷건이나 저격소총 같은 총기류로 지속적인 피해를 입히거나 울리 라이노, 페록스 같이 MEK이 상대가 어려운 생물, 같은 MEK으로 대항하는게 좋다.
이렇듯 MEK은 흠잡을곳 없는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의외로 실제 PvE나 PvP에서의 활용은 상당히 제한적이며 직접적인 전투보다는 주로 '''유틸성 및 아군 지원'''에 맞춰저 있다. 물론 다에오돈이나 유티라누스처럼 아군이 싸울 때 뒤에서 응원이나 하는 그런 수준은 아니지만 생각 외로 적 플레이어나 생물들과 직접 맞서 싸우는 일은 그리 많지 않다는 말. 왜 그런가 하면 바로 전투에 있어서는 더 나은 대체제가 존재한다는 것과 유지비와 몸값이 너무 극악하게 높다는 점 때문이다.
PvP에 있어 대가나 우월등급 고레벨 청사진에서 135 만렙 제작케릭터의 제작 보너스를 최대로 받고 나온 MEK은 분명 그 스펙에 있어서 돌연변이가 쌓인 다른 각인한 생물들과 비교할만한 강함을 자랑하지만, 앞서 조련 항목에서 언급했듯 이 과정 자체가 아무리 대형부족이라 한들 너무나 어렵다. 청사진을 구하는 것 자체가 첫번째 고비로 작용하며, 서버 하나를 통째로 먹은 초대형 부족이 어찌어찌 수백번 이상 보라색 OSD를 돌고 또 돌아 고레벨 MEK 청사진을 획득했다고 해도 운이 나빠서 제작보너스를 못 받으면 말짱 꽝이며 원소 수백개를 비롯해 막대한 양의 자원을 갈아넣어서 MEK을 제작하는게 또 문제가 된다. 여기에 안장 방어도를 위해 킹 타이탄 보스전에서 나온 고등급 쉴드 모듈 도면을 제작해 높은 방어도의 M.D.S.M을 달아주게 되면 거의 고등급 MEK 한대를 더 만드는 분량의 자원이 추가로 소모된다. 즉 쓸만한 개체를 얻는데 너무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간다.
이렇게 어찌어찌 고등급 MEK을 만들었다고 해도 MEK 화력의 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소총이나 모듈, 부스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수십개 이상의 원소가 지속적으로 연료로 소모된다. 특히 PvP시 길들인 생물을 상대로 대미지가 감소되어 들어간다는 너프가 적용된 이후 이러한 비효율성은 더욱 심해졌으며, MEK 자체가 극악한 유지비와 몸값을 자랑하는 만큼 PvP 전장에 있어서 적들의 주된 목표가 되고 만일 집중공격을 당해 터지기라도 한다면 정말 왠만한 기지 하나가 날아간 정도의 피해를 입는다. 결국 현실의 결전병기와 마찬가지로 막상 만들어도 그 활용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는 뜻이다.
전투력 측면에서도 브리딩이 안 되는 MEK의 특성상 아무리 기본 스펙이 뛰어나다 한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다른 돌연변이를 쌓은 생물들이나 메이트부스트를 받는 다수의 생물들에게 레벨과 스탯, 머릿수에서 밀리게 되고 울리 라이노나 페록스 같이 MEK이 애초에 전투에서 불리한 상대도 존재하기 때문에 실제 PvP 전투에서 생각하는 것 만큼 무쌍을 찍을 수 없다.
이러한 점들 때문에 PvP에서는 모든 자원을 갈아넣어 고등급 모듈이 달린 초고레벨 MEK 소수를 만든 후 무쌍을 찍는것보다는 주로 장인~대가등급 청사진에서 나온 100레벨 후반 - 200레벨 초중반 정도 스펙의 MEK 다수를 만든 후 원시등급 쉴드모듈을 달아 아군을 지원하는 용도로 자주 사용한다. 침공전에서는 강력한 아군 생물과 동행하며 칼질로 적들의 토대나 바리케이트등을 철거하는 용도로 자주 쓰인다. 어차피 모듈들의 기능이나 건물 철거 능력이야 MEK의 스펙에 관계없이 유용하게 쓰일 수 있고, MEK이 100레벨 후반 정도만 되어도 이미 왠만한 각인 렉스를 능가하는 스펙을 가진다. 물론 이 경우 적팀의 육아를 거친 각인 기가노토나 메이트부스트를 받는 다수의 테리지노, 렉스를 상대로 이기는 건 무리겠지만 여전히 적 입장에서도 MEK을 상대하는게 극히 까다로우며 이러한 직접적인 전투는 아군의 다른 각인한 생물들에게 맏기면 그만이다.
PvE의 경우, 간단히 말해 '''MEK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각인 기가노토사우루스도 전부 다 할 수 있다.''' 고레벨 MEK은 알파렉스, 야생 기가노토사우루스, 티타노사우루스를 포함한 모든 야생 생물을 전부 쉽게 발라버릴 수 있으나 이는 각인 기가노토사우루스도 마찬가지이고, 오히려 기본 칼질의 애매한 공격 범위 때문에 몸에 달라붙은 다수의 작은 생물들을 상대하기가 곤란한 MEK과 비교했을 때 온몸을 커버할 정도로 큰 범위에 광역으로 입질의 공격이 들어가는 기가노토사우루스가 각종 야생 생물들을 상대로는 효율이 더 좋다. 타이탄과의 전투에 있어서도 야생 타이탄을 상대로는 MEK의 칼질이나 소총보다 기가노토사우루스 또는 벨로나사우루스의 공격력이 더 높기 때문에 단순히 타이탄을 죽이는게 목적이라면 MEK을 쓸 이유가 존재하지 않는다. 보스전 역시 버그를 악용하지 않는 한 정상적으로는 MEK과 기가노토사우루스 둘 다 입장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있어서도 MEK이 갖는 메리트는 없다.
더군다나 기가노토사우루스는 운용하는데 원소가 들거나 공격을 받으면 안장의 내구도가 깎여나가 수리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보라색 OSD가 아닌 이상에야 야생 공룡들을 상대로 분노를 걱정할 필요도 없으니 오히려 모든 면에서 MEK이 기가노토사우루스의 하위호환이라고 봐야 한다. 이런 상황에서 테이밍 난이도와 유지에 드는 비용은 기가노토사우루스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에 MEK을 쓸 이유가 전혀 없는 것이다.
모듈의 유틸성 역시 야생 생물들을 상대로는 크게 쓸만한 구석이 없고, 무게 수치가 높다는 점을 살려 짐꾼으로 사용하자니 가스백이나 아르젠같이 아예 운송 용도로 나온 생물들을 쓰는 것이 낫다. 이동용으로 쓰자니 무게 및 기력 수치가 높은 마나가르마나 락 드레이크, 와이번 등을 사용하는게 더 효율적이고 몇배는 빠르다. 결국 에버레이션이나 제네시스와 같이 기존 생물들의 출입이 불가능한 맵 또는 타이탄 테이밍과 같은 특정 상황을 제외한다면 그 극악한 제작 난이도와 유지비를 상쇄할만한 이점이 거의 없기 때문에, 스토리상의 강함과는 별개로 PvE에서 MEK을 사용하는 일은 굉장히 드물다.

5.1. 장점


  • 최고의 기본 스펙
브리딩이 안 되며 레벨업도 불가능하고, 탑승자가 없으면 움직이지 않으며 작동에 대량으로 원소가 소모되는 등 MEK은 테이밍부터 운용까지 엄청나게 많은 제약 조건이 붙어있지만 반대급부로 기본 스펙만큼은 아크 내에서 최강이다. 다른 대형 육식공룡이나 각 확장팩의 최상위 생물종들과 비교하더라도 비슷한 레벨, 스탯 분배라면 MEK의 스펙은 독보적이다. 일반적으로 최상급 개체로 취급되는 레벨 290~300 가량의 MEK은 체력 6만, 기력 5000, 무게 5000, 공격력 500% 가량의 스탯을 갖는데 단순히 어느 한 부분만 뛰어난 것이 아니라 체력, 공격력, 기력, 무게, 이동속도와 기동성까지 모든 면에서 탑을 찍기에 브리딩으로 스탯을 합치고 돌연변이를 많이 쌓은게 아니라면 그 어떤 생물도 MEK의 스펙을 따라잡을 수 없다.

이처럼 기본 스펙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새로 개설된 서버거나 싱글플레이 같이 다른 생물들의 브리딩이 많이 진행되지 않았거나 할 생각이 없을 경우, 어떻게든 운이 좋아 고레벨 MEK을 얻었다면 엄청나게 유용하다. 공식 서버처럼 브리딩이 한계치까지 진행되거나 배율이 높은 비공식 서버여도 원체 기본 스펙 자체가 높고 여러가지 특수능력들 때문에 여전히 활약할 수 있고, 특히 공식 서버에서 새로운 맵이 발매되고 생존자 캐릭터 외 다른 생물이나 아이템 이동이 제한되었을 때 엔그램에서 만들 수 있는 51레벨 MEK은 일단 테크만 뚫는다면 굉장히 유용한 전력이 되어준다.
  • 뛰어난 기동성
대형 생물들 중에서는 독보적이고, 아크 전체를 통틀어도 상위권의 기동성을 가지고 있다. 기존 대형 육식공룡들이 회전반경 문제로 종종 전투시 문제를 겪는 와중에 MEK는 플레이어처럼 제자리 회전과 횡이동, 점프가 모두 가능하다. 거기에 제트팩 기능으로 꽤 먼 거리를 순식간에 이동할 수 있고 낙하데미지 역시 받지 않는다. 덕분에 싸우다 불리할 경우 얼마든지 도망갈 수 있고 티타노사우루스같이 몸이 크고 둔한 생물들은 아예 몸 주위를 빙빙 돌며 농락하면서 공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쉴드 모듈의 디버프와 후술할 원거리 공격능력과 맞물리면 지형만 잘 잡을 경우 상대 생물은 아무것도 못한 체 수천 단위의 DPS에 노출되어 MEK을 한대도 때리지 못하고 산화하게 된다.
  • 압도적인 최고의 공격력
동스탯 기준 그 어떤 생물이나 무기도 범접할 수 없는 아크 최강의 공격력을 지녔다. DPS로 따졌을때 비교 가능한 대상은 벨로나사우루스의 근접 가시 뿌리기나 타이탄, 기가노토사우루스의 입질, 번개 와이번과 마그마사우루스의 브레스 정도밖에 없으며 이들도 전부 비교가 가능한 수준일 뿐 동등한 개체끼리 비교할 시 DPS에 있어 MEK을 능가하는 생물이나 무기는 아무것도 없다. 일단 기본 칼질부터가 전방의 넓은 범위를 쓸어버리듯 공격하며, 공격 속도가 조금 느리다는 점을 제외하면 공격력, 사거리 모두 최상이다. 하지만 이는 기본 공격일 뿐이고 정말 강력한 것은 우클릭 원거리 공격. 탑승 가능한 생물들 중 몇 안되는 원거리 공격능력이 존재하는 생물이며, 단순히 유희용이 아닌 사정거리, 위력, 조준의 편의성 등 모든 면에서 최고를 달리는 강력한 MEK 소총이 제작시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나온다. 이 소총은 연사 속도도 수준급이고 범위 피해까지 있어 뭉쳐있는 적에게 효과적이며 대형 생물의 다리 사이 빈 공간 히트박스를 맞추면 폭발물과 동일한 정도로 안장의 방어력을 무시한다. 피해량도 막강해서 데미지 스탯 500% 이상의 고레벨 MEK의 소총은 40% 대미지 버프까지 받으면 방당 1400 이상이라는, 한발 한발이 C4와 비슷한 대미지가 나온다. 다 맞출 경우 기본 칼질과 비교했을때 약 3배의 DPS를 낼 수 있으며 지형만 잘 잡는다면 한대도 안 맞고 적을 처리 가능한, MEK 최고의 장점이라고 봐도 무방한 기능이며 이는 현재 아크 내에서 독보적이라고 말할 수 있는 수준의 대미지 딜링 능력이다.
  • 모듈을 통한 최상급 유틸성
MEK는 기존 생물의 안장 장착 자리에 모듈을 장착할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상황에 맞는 유틸성을 추구할 수 있다. 전개 시 투사체를 차단하고 아군의 방어력을 올려주며 바깥으로 나간 모든 적대적인 생물들과 플레이어에게 광역 디버프를 거는 쉴드 모듈, 밀집한 다수의 적이나 타이탄, 티타노사우루스와 같은 거대 목표물을 상대로 포화를 퍼부을 수 있는 로켓런쳐 모듈, 멀리서 적을 타격하거나 공성전 시 빛을 발하는 캐논 모듈을 적절히 상황에 맞춰 장착해 목적 달성을 더 쉽게 할 수 있다. 알파 킹 타이탄 보스전을 쉽게 풀어나갈 수 있는 것 또한 M.O.M.I 모듈을 통해 합체한 메가맥이다.
  • 탑승자에 대한 완벽한 방호
탑승시 탑승자가 노출되는 다른 생물과는 달리 MEK은 탑승시 조종사가 노출되지 않으며 외부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방어를 받는다. 따라서 PvP에서 강력한 생물을 상대할 때 주로 사용되던 방법인 프테라노돈 등으로 탑승자를 낚아채서 던져버리거나 TEK 레일건, 고등급 저격소총 등으로 저격해 죽이는 방법은 MEK 조종사에게는 통하지 않으며 마그마사우루스나 독 와이번, 바실리스크의 브레스 공격, 가스 연막탄, 포레스트 타이탄의 그랩 역시 MEK 탑승자에게는 효과가 없다. 적대적인 외부 환경에 대한 방호력도 있어 MEK을 타고 물 속으로 들어갔을때 별도의 스쿠버 장비 없이도 조종사에게 지속적으로 산소를 공급해주고, 방사능 지대에서는 MEK 자체는 방사능 디버프를 받을지언정 탑승자는 영향이 전혀 없다. 다만 생물의 탑승 자체를 해제시키는 일부 공격[31]에는 MEK도 면역이 아니기 때문에 탑승자가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MEK은 이 점에 있어서 극히 주의해야 한다.

5.2. 단점


  • 탑승자가 필요
다른 생물들과는 달리 탈것 취급을 받아 플레이어가 탑승하지 않으면 아예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어떠한 방법으로든 MEK에 탑승하기 전에 탑승자를 제거하거나 페록스의 충격파 공격으로 탑승을 해제시켜버릴 경우 행동불능이 된다. 굳이 탑승하지 않아도 명령을 내리면 알아서 움직이고 공격하는 다른 생물과 비교한다면 인원수가 부족한 소규모 부족에게는 큰 단점.
  • 테이밍 이후 레벨업 불가능
설정상 조종사가 조종해야만 작동하는 탈것이고, 그 강함에 대한 밸런스적인 이유에서인지 테이밍 이후 경험치를 쌓을 수 없어 별도의 레벨업이 불가능하다. 이는 타이탄과 티타노사우루스 등과 동일한 특징이며 때문에 초기 스탯 배분이 조금 별로여도 테이밍 이후 레벨을 올리며 그 스펙을 보정할 수 있는 다른 생물들과는 달리 MEK은 고등급의, 스탯 배분이 잘 된 청사진이 나올때까지 보라 OSD를 파밍하는것 외에는 별 방법이 없다(...)
  • 들이마시는 수준의 원소 소모량
운용상의 가장 큰 단점. 평타와 이동을 제외한 모든 동작에 원소가 대량으로 소모된다. 특히 MEK 소총의 원소 소모량은 엄청나서[32] 제트팩과 소총을 자주 사용할 경우 거짓말 안하고 시간당 수십개 이상의 원소가 소모된다.[33] 이때문에 만일 PvP에서 적 부족의 MEK를 상대할 시 최대한 버티다 보면 언젠간 원소가 다 떨어져서 공격을 잘 못하는 타이밍이 올 것이다. 원소 다 떨어진 MEK은 기가노토의 하위호환에 불과하므로, 이때를 노려서 공격을 해주면 MEK들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처럼 제작한다고 한들 주요 기능 사용에 필요한 원소가 충분하지 않으면 MEK을 운용하는 의미가 없기에, 사실상 대부분의 사람들이 MEK 사용을 꺼려하는 가장 큰 이유.[34]
  • 칼질의 공격 범위
MEK 자체의 큰 크기와 기본 칼질의 공격 범위 문제 때문에 몸에 딱 달라붙은 디몰포돈이나 콤피 같은 소형 생물을 처리하는데 애를 먹는 편이다. MEK 소총 역시 딱 달라붙은 작은 생물들 상대로는 조준이 불가능해서 PvP나 OSD 방어전 등에서 오염된 디몰포돈 등이 달라붙으면 굉장히 심각한 피해를 입는다.
  • 약한 방어력
다른 대부분의 생물들은 메이트부스트, 유티란누스의 포효, 안장의 방어력, 경우에 따라서 무리 보너스나 특정 공격에 대한 피해 감소 등이 적용되어 어떤 방식으로든 피격 시에 입는 피해를 감소시킬 수 있다. 하지만 MEK의 경우 쉴드 모듈을 제외하면 어떤 방어력 추가도 받을 수 없고, 덩치도 무척 크기에 체감되는 피해가 크다. 물론 쉴드 모듈로 방어막을 만들면 원거리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지만 엄연히 시간 한계가 존재한다. 하다못해 플레이어들이 쏴대는 고등급 샷건이나 양궁, 저격소총 등에 조금만 오래 노출되면 위험하기에 주의해야 한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MEK 자체의 체력량은 생물들 중 가장 높다는 것.
  • 극악한 제작 및 유지 난이도
위 문단에서도 언급했지만 MEK의 제작 난이도는 기존 생물들의 테이밍 난이도와 차원을 달리한다. 그리핀이나 길들인 락 드레이크 정도만 있어도 알 훔치기가 한결 쉬워지는 와이번이나 락 드레이크, 테이밍장만 잘 설치하면 난이도가 급감하는 기가노토나 리퍼, 바위정령 등에 비해 OSD 방어전은 정직하게 테크 쉴드, 고레벨 렉스나 기가노토 등 기존 보스 레이드급 병력을 대리고 가서 싸우며 최대한 버티는 것 외에는 별다른 수가 없다. 청사진 획득과 제작 보너스는 완전히 운이며 고레벨 개체를 제작하는데 필요한 자원을 모으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은 기존 생물들의 육아 난이도를 훨씬 상회한다. 이렇게 온갖 고생을 다 하며 만들어도 각인 효과나 메이트부스트같은건 당연히 못 받으며 연료로 지속적으로 원소를 공급해줘야 한다. 일단 길들이고 나면 고기라면 뭐든 잘 먹는 리퍼나 기가노토 등에 비교하면 너무나 치명적인 단점이 아닐 수 없다. MEK 모듈들의 제작비와 내구도 수리비 역시 엄청나게 큰 부담으로 고등급 청사진에서 나온 모듈들은 제작하는데도, 감소한 내구도를 수리하는데도 왠만한 MEK 하나 새로 만드는 비용이 들어간다. 이때문에 MEK의 강력함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잘 알고 있지만, 아무리 서버를 휘어잡는 대형 알파 부족이라고 해도 스펙 좋은 MEK를 제작하고 유지하는것은 부담이 크고 혹여나 잃기라도 한다면 그 손해가 다른 생물에 비해 이루 말할 수 없이 막대하기 때문에 PvP던 PvE던 지원용 외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빈도수는 그리 많지 않다.

6. 다른 생물들과의 비교


MEK와 주된 비교대상이 되는 대상들은 다른 최상위 생물종들인 기가노토, 리퍼나 강력한 보스급 생물들인 티타노사우루스, 타이탄 등이다. 이에 이 문서에서는 위의 대상들과의 비교에 중점을 맞추어 서술한다. 1배율 기준, 비슷한 레벨과 스탯을 가진 개체끼리의 비교를 중심으로 하였다.
요약하자면 타이탄을 대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설정대로 아크 최정점의 전투력을 자랑하며, 대형 육식공룡이나 다른 최상위 생물종들처럼 강력한 대상과의 일대일 전투에서는 적수가 없을 정도로 강하지만 다수의 작은 생물들, 울리 라이노나 페록스처럼 빠른 속도로 MEK에 접근해 타격을 줄 수 있는 생물들에게는 의외로 불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추가적으로 MEK은 브리딩과 레벨업이 안 되기에 상대 생물들이 각인과 돌연변이, 레벨업을 거쳐 레벨과 스탯빨로 찍어누르게 될 수록 상대하기 어려워진다는건 감안해야 한다.
렉스가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원칙적으로 일반 생물의 범주에 속하는 렉스와 확장팩의 최상위 생물종인 MEK은 비교 대상이 아니다. 기본 스펙만 5배 가량 차이나며 이는 렉스와 랩터 사이의 간극만큼 넓다. 심지어 렉스 150 야생 만렙을 최고 효율로 길들여서 육아를 통해 새끼를 각인한다 해도 엔그램에서 나온 최저 레벨 원시 MEK 보다 약하다... 일대일로는 원시 MEK vs 고레벨 각인 렉스와 같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당연히 상대조차 안되며 렉스 수가 많아도 고레벨 MEK을 상대하는건 자살행위다. 렉스의 이동속도로는 뒷걸음질치는 MEK조차 따라잡지 못하고 쉴드 모듈 디버프 받고 소총으로 점사당하면 그대로 녹아내린다. 기동성, 특수능력, 유틸성 그 무엇하나 비교조차 안 되는것은 덤. 하지만 렉스는 각인 보너스와 메이트 부스트를 받을 수 있고 육아를 통해 많은 수량을 확보할 수 있으므로 효율성이나 생산성 면에선 MEK가 절대 따라갈 수 없다는 장점이 있다.
  • 유티라누스
일대일 전투에 있어서는 당연히 렉스보다도 전투력이 떨어지는 버프용 생물인 유티라누스는 MEK의 상대가 안 된다. 유티라누스의 포효는 MEK에게 씨알도 먹히지 않는 반면에 MEK 쉴드 모듈의 디버프는 유티라누스에게도 그대로 적용되므로 싸울 경우 안그래도 느린 공격속도 때문에 전투력이 딸리는 유티라누스는 도망치지도, 제대로 된 피해를 입히지도 못한 체 순삭당한다. 물론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전투력 비교이고, 각각의 특수능력인 포효와 쉴드 모듈의 기능을 비교할 경우 나름의 장단점이 있는 편이다.

일단 유티라누스의 경우 용기 포효로 10초간 아군의 방어력, 공격력을 각각 20%, 25% 증가시켜줄 수 있고 공포 포효로 20초간 알로사우루스 이하 생물들의 공격력과 방어력을 각각 30%, 50% 깎고 조종 불능 상태로 도망치게 만들 수 있다. 장점이라면 포효를 연속으로 사용해 동시에 아군을 강화시키고 적대 생물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며 중형 사이즈 이하 생물들을 아예 전투에서 무용지물로 만들어 버릴 수 있다는 것. 다만 포효 효과의 지속 시간이 각각 10초, 20초에 불과하고 렉스, 스피노, 리퍼 등 적의 대형 생물들에게는 공포 포효의 효과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그에 반해 MEK의 쉴드 모듈은 작동 시 원거리 공격을 차단하고 내부에 있는 아군에게 30%의 방어력 버프를 주며 방어막에 진입했다 바깥으로 빠져나간 모든 적들에게 30초간 이동속도를 30% 감소시키고 받는 대미지를 40% 증가시키는 디버프를 건다. 장점으로는 쉴드 자체의 원거리 공격 방어 기능과 30초라는 긴 디버프 지속 시간, 디버프가 생물의 종류에 상관 없이 무조건 적용된다는 점이 있고[35] 단점으로는 아군 강화와 적 약화를 동시에 할 수 없으며 디버프의 발동 조건이 까다롭고, 쉴드 전개 시 연료를 사용해 사용에 부담이 간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즉 각자의 장단점이 뚜렷하다.

덕분에 실제 게임 내에서 둘을 동시에 사용할 경우 굉장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는데, 다른것보다 일단 저 효과들이 중첩이 된다! 이 점을 이용해 PvP나 OSD 방어전 등에서 MEK이 쉴드 모듈을 전개하고 그 내부에서 유티라누스가 포효하는 식으로 운용한다면 정말 파격적인 효과를 낼 수 있다.
  • 울리 라이노
일반 생물들 중 상대하기 까다로운 편이다. 울리 라이노는 초식이라 MEK의 소총에 대미지를 감소해서 받으며 달려올 때 전면부의 면적이 좁아 맞추기도 상당히 힘들다. 거기에 MEK의 히트박스가 넓어 다리 사이 빈 공간에 들이박으면 끼인 상태로 그대로 멈추지 않고 계속 돌진 공격을 박아넣기 때문에 맞딜하는 것도 피해가 크다. 특히 과열이 다 차서 기동할 수 없는 상태에서 기습을 받을 시 매우 위험해진다. 다만 MEK 역시 횡이동과 부스트를 통해 달려오는 울리 라이노를 피할 수 있으며 기본 스펙 자체는 MEK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왠만큼 레벨차가 나지 않는 이상 무조건 MEK이 이기고, 기력이 다 떨어지는 순간 울리 라이노가 완벽하게 불리해져서 도망도 못 가고 맞아죽는다. 운 나쁘게 쉴드장의 디버프라도 걸렸다면 거의 죽었다고 봐도 된다. 선회력이 떨어지고 기력량도 그리 많지 않은 울리 라이노 입장에서도 기가노토렉스보다 뛰어난 기동성을 자랑하는 MEK에 들이박는건 쉽지 않다.
일반적으로 타이탄과 함께 플레이어가 길들일 수 있는 생물 중 고레벨 야생 기가노토를 쉽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생물이다.[36][37] 기계여서 기가노토사우루스의 위협적인 출혈 디버프에 면역이며 고레벨 MEK는 기가노토를 능가하는 천 단위의 공격력과 5~6만 정도의 높은 체력을 갖는다. 쉴드 모듈의 방어도와 받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는 덤. 대략 100레벨 초반대의 MEK 정도만 되어도 원소만 충분하다면 부스트로 거리를 유지해 가며 MEK 소총의 우월한 DPS로 아무런 피해 없이 기가노토를 잡아버릴 수 있으며, 고등급 쉴드 모듈을 장착한 250레벨 이상의 고렙 MEK이라면 아예 칼질로 맞딜해도 수월하게 이긴다.

기본적으로 야생 기가노토의 열화판인 테이밍 된 기가노토에 대해서도 이 점은 달라지지 않으며, 단순 일대일 전투라면 동등한 개체끼리 싸울 시[38] MEK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설령 기가노토의 레벨과 스탯이 더 높다고 한들 왠만해서는 기가노토가 유리한 그림이 나오기 힘들다. 기가노토사우루스의 큰 덩치와 형편없는 기력, 대미지가 누적되면 분노한다는 결점이 고기동성에 원거리 고화력으로 승부하는 MEK에게 상성상 너무나 불리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다만 전쟁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고, 육아를 통해 좋은 스탯을 가진 개체를 선별적으로 양육할 수 있고 돌연변이, 각인자 탑승 버프와 메이트부스트, 유티라누스, 매머드 포효 버프까지 받을 수 있는 기가노토는 아무런 버프도 받을 수 없고 스펙 향상도 불가능한 MEK과 비교했을 때 실제 방어력과 공격력에서 우위에 있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배율이 높거나 돌연변이가 많이 쌓여 기가노토사우루스의 공격력 스탯이 극단적으로 높고, 다양한 생물과 변수들이 개입하는 실제 PvP 대규모 전투에서는 기가노토사우루스가 유리하다. 특히 과열이 다 차거나 지형지물에 끼인 MEK을 급습해 맞딜에 돌입한 경우, 각종 버프를 받는 상태에서의 다수 대 다수 전투라면 기가노토가 이긴다. 위와 같은 이유 때문에 대부분의 PvP 전쟁에서는 기가노토가 주력 딜러 포지션이며, 그 외에 고레벨 MEK의 제작 난이도와 비교했을 때 기가노토사우루스의 조련 및 육아 난이도가 압도적으로 쉽고, 원소와 같은 특수한 자원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지속적인 교배를 통해 많은 수를 양산하거나 돌연변이로 스탯을 개량시킬 수 있다는 점까지 생각해볼 때 효율성과 생산성에 있어서는 두말할 것 없는 기가노토사우루스의 압승이다.
극상성. 절대로 바위정령으로 MEK을 대적해서는 안 된다! 기본 칼질과 MEK 소총 모두 별도의 피해 감소 없이 그 공격력이 전부 다 바위정령에게 박히며 체력, 공격력, 기동성 어느것 하나 바위정령이 나은 게 없다. 심지어 골렘의 장점인 원거리 공격능력마저 MEK 쪽이 압도적으로 우월하다. 이렇듯 기본 스펙도 딸리는데 각인효과와 메이트부스트조차 못 받는 바위정령은 얼마나 몰려가던지간에 절대로 MEK을 이기지 못한다. 쉴드 모듈 디버프에 걸린 상태에서 고레벨 MEK의 소총에 연사당한다면 길들인 개체던 야생 골렘이던 상관 없이 딱 10초 안에 깔끔하게 삭제당한다. 그나마 바위정령에게 위안이 되는 점이라면 바위 던지기 공격이 쉴드를 관통하며, 이쪽은 와이번 브레스와 화염 피해에 면역이라는 것 정도.
MEK에게 성가신 상대이다. 일단 싸울 경우 광원이 없어도 MEK이 이긴다. 아무리 리퍼가 체력량이 많고 광원이 없을 시 80%의 대미지를 감소해서 받는다고 한들 애초에 기본 공격력, 특히 MEK 소총과 비교했을 때 DPS가 10배 이상 차이나고 거기에 쉴드장의 디버프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작정하고 점사하는 소총의 화력을 지속적으로 버티는 것은 불가능하다. 리퍼의 꼬리 투사체 공격은 MEK에게도 통하기 때문에 맞추기만 한다면 이동속도를 감소시킬 수 있지만, 문제는 부스트의 경우 연료로 작동하는 별도의 시스템으로 취급되어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기동성에 있어서 MEK이 우월하고 리퍼 역시 쉴드장의 디버프로 이동속도에 큰 제약을 받게 된다. MEK이 과열이 다 찬 틈을 타 어찌어찌 접근해서 근접전에 돌입한다고 해도 리퍼의 공격력으로는 5~6만의 체력에 쉴드모듈의 방어도까지 받는 MEK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없기에, 체력을 좀 깎을 수는 있을지언정 결국 지는건 리퍼 쪽이다. 광원이 없어도 이런데, 리퍼의 약점인 광원 효과 아래에서는 안장도 못 달고 메이트부스트도 없는 리퍼 따위는 근접전으로도 MEK에게 무참히 패배한다.[39] 교배 및 육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타 생물들과는 달리 스탯으로 MEK을 압도하는 것도 불가능.

이렇듯 광원 여부에 상관없이 전투가 벌어진다면 MEK이 승리하지만 MEK 입장에서도 리퍼를 상대하는것은 껄끄러운데, 리퍼의 투사체 공격은 MEK의 기동성에 큰 타격을 주며 특히 과열이 다 찼을 때 후퇴를 차단하여 전쟁 시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고 리퍼 역시 점프와 고속 질주가 가능해 도망가거나 자리를 옮기는 MEK을 어느정도 추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광원효과가 없으면 대미지가 감소되어 들어가기 때문에 원소를 소모해 발사하는 MEK 소총의 공격이 매우 비효율적이 되어, 제대로 딜을 넣기 위해서는 광원펫의 발광 범위 내에서 싸워야 하기 때문에 근접전을 반쯤 강요당하는것은 덤이다. 리퍼 테이밍이 아무리 어렵다고 한들 고레벨 MEK 청사진 구해서 만드는것에 비하면 정말 새발의 피에 지나지 않고, MEK의 원소 소모량을 생각한다면 전투가 길어지거나 MEK이 만일 도망 못 가고 집중 공격을 받아 터지기라도 한다면 이는 리퍼가 죽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손해다. 즉 전체적으로 전투에 있어 MEK에게 짜증나는 상황을 만들 수 있다.
MEK이 우세하다. 고등급 MEK의 소총은 한발 한발이 로켓런쳐급 위력이 나오므로 조금만 연사당해도 물몸의 와이번에게 치명적이며 반대로 메이트부스트나 각인 효과 등을 전혀 받지 못하고 방어도라고는 쉴드 모듈이 전부인 MEK에게도 와이번의 브레스 공격, 특히 번개 와이번의 극딜과 화염 와이번의 디버프는 위협적이다. 날아다녀서 소총으로 맞추기 힘든건 덤. 다만 MEK의 스펙이 와이번을 압도하며 와이번의 브레스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그리 길지 않아 MEK에게 공격을 명중시키려면 가까이 접근할 수 밖에 없는데, 와이번 입장에서 이는 큰 부담이다. MEK이 쉴드장을 전개하기라도 한다면 안그래도 물몸인 와이번은 디버프 때문에 내부에 진입하는것도 힘들고, 접근해서 브레스 쏘다가 소총이나 칼질에 몇번 맞기라도 한다면 체력이 순식간에 반토막난다. 결국 싸우게 되면 십중팔구 와이번 쪽이 피해가 누적되어 먼저 후퇴할 수 밖에 없게 되고, 이 경우 MEK 역시 고속으로 날아가는 와이번을 쫒아갈 수 없으니 승부를 내지 못한다. 싸우는 경우도 매우 드문데, PvP에서 주로 사용되는 와이번은 기수 저격이 가능한 독 와이번인데 MEK의 조종사는 독 브레스를 포함한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면역이기 때문에 애초에 타겟으로 노려지지조차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티타노사우루스
컨트롤 없이 대놓고 맞딜하는 수준으로 싸우지만 않는다면 MEK로 어렵지 않게 잡을 수 있다. 아니, 고레벨 MEK은 적당히 맞아가면서 칼질로 썰어도 쉽게 이긴다. 티타노사우루스의 굼뜬 움직임과 커다란 몸집은 MEK의 소총과 캐논 모듈의 좋은 표적이며 컨트롤만 받혀준다면 평타인 칼질로도 잡을 수 있다. 사실 컨트롤이라고 해봤자 별거 없고 그냥 티타노사우루스의 이동속도보다 MEK의 뒷걸음질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을 이용하여 계속 후진하며 티타노사우루스의 머리와 목 부분을 배어주는게 끝. 티타노사우루스의 체력이 많긴 하지만 MEK의 공격력과 DPS는 살인적인 수준이며 설사 공격을 허용하더라도 쉴드 모듈의 방어도와 수만의 체력으로 티타노사우루스의 공격을 수십번 이상 버틸 수 있다. 반면 이동속도와 선회력이 형편없고 기력이 바닥나면 질주도, 공격도 할 수 없는 티타노사우루스는 칼질의 긴 리치와 뛰어난 기동성을 살려 공격해오는 MEK을 상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으며, 단 한번의 공격도 제대로 넣기 힘들다. 이 외에 배고픔이 다 떨어지면 죽는 티타노사우루스에 비해 원소 공급만 충분하다면 반 영구적으로 사용 가능한 MEK의 수명 역시 큰 이점이다.
현재로서 유일하게 타이탄과 비교가 성립하는 대상이며, 조건부로 일대일로 타이탄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유일한 생물. 사실상 타이탄의 카운터라고 봐도 무방하다. 야생 타이탄의 경우 MEK의 칼질에 50%, 소총에 80% 이상의 저항력이 있기에 죽이는 건 어렵지만 반대로 최대한 타이탄의 체력을 깎지 않으면서 오염 부위를 점사에 테이밍하는데는 유리하다. PvP에서 테이밍된 타이탄의 경우 유저가 조종하는만큼 일대일로 싸울 시 승리 여부는 불투명하지만, MEK의 칼질은 타이탄 상대로 피해량이 감소하는 다른 생물들의 공격과는 달리 포레스트 타이탄에게는 1.2배, 아이스 타이탄과 데저트 타이탄에게는 3.12배의 엄청난 추가 대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최소한 타이탄 쪽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겨줄 수 있다. 특히 아이스 타이탄과 데저트 타이탄은 고레벨 MEK에게 근접 공격을 허용한다면 칼질 한번에 4000이 넘는 데미지를 입고 순식간에 썰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사실 위험하게 근접 공격을 할 필요도 없이 MEK 소총의 DPS가 원체 높고 덩치 큰 타이탄들에게 명중시키기도 쉽기 때문에 대미지 감소를 감안하더라도 원거리에서 지속적인 점사로 타이탄들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포레스트 타이탄의 덩쿨 그랩은 MEK과 그 탑승자에게 전혀 효과가 없고, 아이스 타이탄의 얼음 공격 또한 MEK 쉴드에 막히며 컨트롤로 충분히 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 MEK은 그 설정과 맞게 PvP에서 타이탄을 카운터치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길 수 있는 병기로 활약하는 중이다.
  • 페록스
MEK의 하드카운터. 절대로 MEK으로 페록스를 상대해서는 안되는데, 페록스는 크기는 중형 육식공룡 이하로 작으면서 렉스급의 체력을 가지고 있고, 도약 점프를 통해 눈 깜짝할 사이에 MEK에게 접근해서 엄청난 공속으로 넉백과 경직을 동시에 먹여줄 수 있다. 워낙 속도가 빠르고 점프까지 하기 때문에 총으로 쏴서 맞추는 것도 어렵고 적절히 거리를 벌려가며 싸우는 것도 거의 불가능하다.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페록스의 우클릭 충격파 공격으로, 여기에 직격으로 맞을 시 그대로 기수가 탑승해제되며 떨어지기 때문에 만약 미리 페록스를 멀리서부터 발견하지 못했을 경우 순식간에 도약해 온 페록스의 충격파에 기수가 떨어져 죽고 MEK도 뒤이은 페록스와 적 생물들의 공격을 받아 터지는 참사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이 때문에 레벨에 관계 없이 MEK으로 페록스를 상대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으며, 아무리 저레벨의 페록스라도 일단 접근을 허용하면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벌어지기 때문에 적당히 총으로 견재하면서 도망가는 것이 좋다. 총으로 맞추기도 어렵고 칼질로 근접전을 벌일 수도 없으며 무엇보다 MEK이 죽는 건 페록스가 죽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손해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MEK이 불리한 상대라고 말할 수 있다. 원소 및 각종 자원 소모량 역시 MEK이 페록스보다 훨씬 크고 비효율적이다.

7. 스토리


'''메이 인의 탐사노트 #26 (익스팅션)'''

난 승리하였다. 비록 내 철갑 거인은 삐걱거리며 불꽃이 튀고 피가 내 입술을 적시며 갑옷에 흘러내릴지라도, 난 승리했다.

너무나 길고, 힘들었던 싸움이였다. 난 힘에 있어 불리하였고, 따라서 난 어마어마한 적들을 상대로 공격 기회가 올 때까지 놈들을 괴롭히다가 그들의 관절부에 반격하였다. 내가 그들의 움직임을 더욱 늦추었을 때, 난 그들의 가장 약한 부위들을 골라 공격하여 마침네 놈들을 죽일 수 있을때까지 약화시켰다. 이것들은 전혀 쉽지 않았으며 난 몇번이나 궁지에 몰렸다.

그러나 결국 내가 여전히 서있는 동안, 거대한 악마들은 죽어 쓰러졌다. 이제 내가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되찾게 되는 즉시 난 헬레나를 살펴보아야 한다.

'''다이애나의 탐사노트 #27 (익스팅션)'''

킹 타이탄의 첫번째 공세는 강력했지만, 우리는 방어적 태세로 일관함으로서 그것을 막아내었다. 그렇게 강력한 존재는 빠른 승리에 익숙해져 있기 마련이라, 만일 그 첫번째 폭풍를 우리가 버텨낼 경우 놈은 주저하게 돼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었다.

그 순간이 왔을때, 우리는 열기로 달아올랐다. 거기서부터 고옥탄의 난타전이 시작되었다. 충돌들은 마치 우리가 딛고 서있는 지면을 박살내기라도 할 듯이 느껴졌으며, 마침내 우리는 놈의 상반신에 치명상을 적중시켰다.

우리가 타격했을 때 놈의 신음과 몸부림을 생각한다면, 난 놈이 그렇게 심각한 부상을 입었던적은 한번도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그 일격은 놈의 가슴팍에 세겨진, 거대한 피투성이의 X자 모양의 상처를 선물하기에 충분하였다.

그거나 먹어라, 개자식아! 그리고 절대로 돌아오지 마라!

익스팅션 스토리를 관통하는 핵심이자, 마침내 원소를 패배시키고 재생 프로토콜을 실행시킨 구세주. 스토리상 총 4대의 MEK이 등장해서 헬레나, 메이, 다이에나 등 주연급 등장인물의 탈것으로 활약하며 스토리 상의 비중은 아일랜드의 랩터나 에버레이션의 락 드레이크를 포함해 그 어떤 생물과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사실상 익스팅션의 스토리 그 자체다.'''[40]
에버레이션 이후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구로 이동한 캠프 오메가의 생존자들이 기존의 무기와 생물들로는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 괴수들을 발견한 이후, 이들과 맞서기 위해 산티아고가 개발 및 제작하였다.
MEK은 현존하는 모든 테크 기술력의 정점에 위치하는 기술의 집약체로서 그 개발은 산티아고에게 여태껏 경험했던 그 무엇보다도 어려운 일이였고, 결과적으로 캠프 오메가의 모든 사용 가능한 인력과 자원을 전부 긁어모아 총 4대의 MEK이 만들어지게 된다. 산티아고는 이에 그치지 않고, 4대의 MEK이 전부 완성되어 가동에 들어갔을 시 이들이 분자 차원의 재결합을 통해 하나로 융합, 더 거대하고 강력한 하나의 MEK인 '''MegaMEK(메가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메가맥은 지금껏 만들어진 가장 강한 테크 검과 가장 고효율의 원소 반응로를 탑재하였으며, 그 어떤 타이탄도 메가맥의 상대가 될 수 없었다.
메이 인, 헬레나, 타카야 카주마,[41] 그리고 산티아고 자신으로 구성된 4명의 파일럿 후보자들은 MEK이 만들어지는 동안 시뮬레이터에서 MEK과의 동기화 및 조종을 연습하게 되고, 마침내 4대의 MEK이 전부 완성되기 직전의 순간이 온다.
모든 4대의 MEK이 완전 가동을 반나절만을 남겨두고 있는 그 순간, 타이탄들이 감염된 생물들과 기계화된 드론들로 구성된 병력을 이끌고 캠프 오메가로 침공해 왔다. 최대한 서둘렀지만 단 한대의 MEK만이 완전히 가동 준비를 마쳤고, 나머지 3대의 최종 부트 절차가 아직 끝나지 않은 상황. 최종 부트 없이는 MEK 조종사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었기에, 산티아고는 최후의 선택을 한다. 바로 가동 준비를 마친 한대의 MEK에 자신이 탑승하여 적들을 유인해 캠프 오메가로부터 멀리 떨어뜨리고, 그 시간 동안 나머지 팀원들이 마지막 MEK 가동 절차를 완료하는 것. 이렇게 되면 남은 3대의 MEK으로는 진정한 결전병기인 메가멕으로의 융합이 불가능하고 산티아고 자신도 죽을 확률이 높았으나, 캠프 오메가와 다른 일원들의 생존을 위해 다른 방법은 없었다.
결국 타이탄과 그 군대가 들이닥쳤을 때 산티아고는 자살 출격을 감행하고, 성공적으로 적들의 공세 방향을 캠프 오메가로부터 떨어뜨리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단 한대의 MEK으로 다수의 타이탄과 수없이 많은 감염된 생물들의 공격을 막아내는 것은 역부족이였고, 결국 산티아고가 탑승한 MEK은 전투 끝에 도시의 여러 지형에 내동댕이쳐지며 심하게 손상되고 산티아고 역시 그 과정에서 전사한다.
산티아고의 희생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긴 캠프 오메가는 성공적으로 나머지 3대의 MEK을 가동하고, 살아남은 세명의 조종사 메이 인, 헬레나, 타카야 카주마는 슬픔을 뒤로 한 체 산티아고가 이전에 탐지했던 특이 신호를 따라 MEK에 탑승하여 남은 캠프 오메가 생존자들과 함게 황무지로 떠나게 된다.
신호를 따라 황무지로 떠난 일행이 마주치는 온갖 오염된 생물들을 썰어재끼면서 도착한 곳은 한 오래된 기록 보관 시설. 산티아고나 다이애나 같은 대전쟁 시기 미래인들의 이해조차 뛰어넘는 각종 첨단 기술과 장비가 가득한 이곳에서, 이들은 한 단말기에 접속할 수 있었고 그동안 그토록 궁금해하였으며 알고자 갈망했던 아크의 진실과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게 된다.
아크(ARKs)의 진정한 목적은 단순히 독립된 인공 생태계를 구성한 실험실이 아니라, 이미 멸망해버린 지구의 원소 오염으로부터 식물, 동물을 포함한 모든 종류의 생물종과 인간들을 보전하는 것이였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적절한 시점에 지표면으로 강하해, '''재생 프로토콜(Reseed Protocol)'''을 실행 - 원소 오염을 정화하고 멸망한 지구에 다시금 생명의 씨앗을 퍼뜨리는 것이 계획되어 있었다. 즉 아크는 말 그대로 멸망해버린 세상을 피해 생명을 싣고 있는 방주와 같은 시설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무엇인가가 이상했다. 재생 프로토콜이 단 한번도 실행되지 않은 것. 헬레나는 그 이유를 알 수 없었지만 아쉽게도 접속 가능한 단말기는 그것 뿐이였고, 헬레나는 추가적인 정보를 수색하다 메이가 발견한 일종의 에너지를 발산하는 유물에 접촉, 의도치 않게 다이아몬드 모양의 순수한 우주적 에너지로 이루어진 물체를 얻게 된다.
이 물체에 대해 연구하던 헬레나는 이에 점점 이끌리게 되고, 물체가 자신의 정신에 직접 연결되어 정보를 투사하는 경험을 한다. 헬레나는 자신의 손목에 박힌 임플란트에 이 물체를 결합하는 계획을 새우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것을 실행하기 전 메이가 먼저 헬레나로부터 그것을 빼앗는다.
기록 보관 시설에서 헬레나의 연구가 지속되던 도중, 정찰을 나갔던 타카야 카주마가 좋지 않은 소식을 들고 귀환한다. 타이탄들의 군단이 그들을 향해 몰려오고 있던 것. 그리고 그들 중에는,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한 거대한 괴수'''[42]도 존재하였는데 다른 타이탄들조차 놈과 비교했을 때는 난쟁이에 지나지 않았다. 일행은 급히 짐을 챙기고 MEK에 탑승해 황무지로 도망쳤지만, 타이탄 군단은 이들을 계속 쫒았고 산티아고, 다이애나에 이어 헬레나까지 잃을 수 없다는 생각에 메이는 이들의 배후를 선제공격하여 킹 타이탄을 토벌, 적의 위협을 분쇄하겠다는 계획을 세운다.
타이탄 군단의 후방을 치는데 성공한 메이는 이윽고 킹 타이탄이 전장에 발을 들여놓자 놈을 직접 처단하려고 시도하지만, 처참하게 실패하고 만다. '''MEK의 테크 검으로도 킹 타이탄의 외피에 기스조차 낼 수 없었던 것.''' 너무나 까마득한 스펙 차이에 메이는 절망하고, 킹 타이탄이 메이를 뭉개버리려는 순간 헬레나가 MEK의 콕핏을 열고 이전 메이가 뺏었던 다이아몬드 모양의 에너지 물체를 자신의 임플란트에 결합한다. 사실 전투가 시작되기 전, 헬레나가 메이로부터 그 물체를 몰래 훔쳐서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헬레나의 임플란트에 물체가 결합되는 순간 메이는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타이탄들 역시 혼란에 빠져 넘어지는 등 그 이상의 큰 정신적 타격을 받는다. 이때를 놓치지 않고 메이는 정신을 잃은 헬레나를 챙기고 무사히 MEK을 조종해 타이탄들로부터 빠져나오는데 성공하지만, 결과적으로 타카야 카주마를 포함한 모든 캠프 오메가 일원들이 전사하고 헬레나가 중태에 빠지는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또다시 실패에 절망하던 메이는 정신을 잃은 헬레나가 혼절 중에 중얼거리는 소리를 듣게 되고, 그녀가 말한 위치를 향해 이동하게 된다. 자신에게 마지막으로 남은 한 사람, 헬레나마저 잃을 수 없다는 생각에 굳은 각오를 다지고 다시금 길을 나선 메이는 이동 도중 설원 지역에서 '''마나가르마와 눈 올빼미''', 정글 지대에서 '''벨로나사우루스와 가스백'''을 길들이고 옛 '''야수 여왕'''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길들인 동물 군단을 이끌고 앞길을 막는 오염된 생물들을 쓸어버리며 한 동굴[43]에 도착한다.
동굴에 도착하자 헬레나는 '''재단'''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이윽고 동굴 내부에서 재단[44] 을 발견한 메이가 헬레나를 재단에 눕히자 재단의 기계가 작동을 시작하며 헬레나의 몸에 빛이 내리기 시작한다. 재단이 헬레나를 치료하는 것이라고 생각한 메이는 치료 시간동안 재단을 결사적으로 방어하기로 결심, 재단 입구를 지킬 소수를 제외한 모든 길들인 생물들을 동굴 입구에 방어 진형으로 포진시키고 자신 역시 MEK에 탑승한 체 적들을 기다린다.
곧이어 타이탄 군단이 동굴로 들이닥쳤다. 다행히 이번 군세에는 킹 타이탄이 있지는 않았으나, 여전히 다수의 '''포레스트 타이탄들'''[45]과 메이의 길들인 생물들을 훨씬 웃도는 수의 감염된 공룡들이 공격해오는 상황. 메이의 길들인 생물들은 감염된 공룡들에 맞서 용감히 싸우다 결국 전멸하였고 메이의 MEK 역시 전투에서 손상을 입었지만, 타이탄들의 휘하 병력 역시 모두 소진되고 마침내 타이탄들과 메이가 탑승한 MEK의 격돌이 벌어졌다.[46]
비록 타이탄들의 머릿수와 각 개체의 스팩은 메이의 MEK을 웃돌았으나, 공격 기회가 오기까지 기다리다 타이탄들의 약점을 공략하는 식으로 유리하게 전투를 이끌어간 메이의 조종 실력 앞에 공격해온 타이탄들은 전부 쓰러지고 심각한 손상을 입었을지언정 MEK과 메이 모두 무사하였다. '''즉 손상당한 MEK 한대로 다수의 포레스트 타이탄들과 전투를 벌여 승리'''한 것.
전투 이후 헬레나의 상태를 확인하러 재단으로 돌아갔으나, 메이의 예상과는 달리 헬레나는 기계의 작동 끝에 빛으로 변해서 하늘로 승천하였고, 메이는 이것이 헬레나가 바라던 최후였으며 헬레나의 영혼이 이제는 안전하다는 사실에 안도하는 동시에 아무도 없이 혼자 남겨진 상황에 공허함과 허탈감을 느꼈다.
동굴에서 빠져나온 메이는 홀로 MEK에 탑승하고 정처없이 길을 나섰으나, 앞서 벌어진 전투로 심하게 손상된 메이의 MEK은 얼마 못가 작동을 멈추고 그동안 쌓인 피로에 압도당한 메이는 잠시 잠을 청한다. 이윽고 지진과 같은 발소리에 잠을 깬 메이. 그녀의 앞에는 포레스트 타이탄 하나가 서 있었고, 그녀는 고장난 MEK에서 내려 홀로 포레스트 타이탄의 졸개들과 교젼하지만 위기에 처한다.
절체절명의 순간, 갑자기 하늘에서 MEK 한대가 지면으로 착지하였다. 포레스트 타이탄을 순식간에 썰어버리고 감염된 생물들을 박살낸 MEK은 이윽고 메이 앞에 무릎을 꿇었는데, 그 속에서 내린 것은 바로 죽은 줄만 알았던 '''다이애나'''였다. 사실 에버레이션에서 로크웰에 의해 한번 목숨을 잃었던 다이애나를 의문의 목소리가[47] 부활시켜 준 것. 성역에서 부활한 다이애나는 캠프 오메가의 잔해[48]를 뒤져 장비를 갖추고 손상된 산티아고의 MEK을 회수하여 수리한 뒤, 탑승하여 초월체 목소리의 인도에 따라 메이의 행적을 쫒아온 것이였다.
메이의 MEK을 수리한 다이애나는 남은 헬레나와 타카야 카주마가 탑승했던 MEK들의 잔해를 회수, 킹 타이탄의 군대가 그들을 덮치기 전에 4대의 MEK을 전부 정상 작동시켜 메가맥으로의 융합에 성공한다. 비록 원래 정상적인 메가맥의 70% 가량의 성능밖에 발휘하지 못하고 원래 필요했던 4명의 조종사 정원도 2명밖에 채우지 못했지만, 이미 그것으로도 킹 타이탄을 쓰러뜨리기에는 충분하였고 다이애나가 75%로 3명분의 조종, 메이가 25%의 조종을 맡은 상태에서 킹 타이탄과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킹 타이탄의 초기 공세는 강력했으나, 너무나 압도적인 강함 덕에 쉽게 이기는 것에 익숙하다는 킹 타이탄의 전투 경험상에 약점을 포착한 다이애나와 메이는 들어오는 공격을 방어한 후 역습을 시도하고, 치열한 접전 끝에 마침내 '''킹 타이탄의 가슴에 X자 모양의 거대한 상처를 입히는 데 성공'''한다.
치명상을 입은 킹 타이탄은 끔찍한 괴성과 함께 도망치고, 전투가 끝난 후 메이와 다이애나 역시 메가맥의 콕핏에서 내려 휴식을 취한다. 부족한 파일럿 수를 무리해서 감당하느라 다이애나가 입은 신체적, 정신적 부담은 어마어마했고, 메가맥 역시 마치 풍선껌으로 결합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다.
4명의 파일럿이 조종하는 풀 파워 상태의 메가맥이라면 킹 타이탄 따위는 죽여버릴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과 함께, 일단은 놈이 물러갔다는 안도감에 다이애나는 메이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이후 통제센터에서 발견한 Arat Prime 이라는 지역을 향해 메이와 함께 임무를 떠난다. 우리는 우리가 할 수있는 일을 할 테니, 이후의 일은 플레이어에게 맡긴다는 취지의 마지막 탐사노트를 남긴 후에. 이것이 현재 플레이어가 발견할 수 있는 과거 생존자들의 마지막 모습이였다.
그리고 셀 수 없이 오랜 시간이 지난 후, 아일랜드에서 깨어난 플레이어가 초월체 여성 '''당신을 기다리는 그 사람'''의 인도를 따라 스코치드 어스, 에버레이션을 거쳐 마침내 익스팅션에 도착하였고, 그녀가 특수히 개조한 1인승 메가맥을 타고 킹 타이탄과 전투를 벌여 마침내 놈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킹 타이탄의 죽음으로 원소의 군체 지성이 무너지고 보류되었던 재생 프로토콜이 시작되는데, 그것이 바로 '''익스팅션의 엔딩''' 장면. 이로서 MEK은 익스팅션의 스토리의 처음부터 끝까지 엄청난 비중을 가지고 큰 활약을 하였으며 킹 타이탄과 메가맥의 전투를 끝으로 아일랜드, 스코치드 어스, 에버레이션으로 이어져 온 아크 대단원의 전개가 막을 내리게 된다.

8. 기타


탈것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공식적으로 엄연히 기계 생명체의 범주에 속하는 '''생물'''이므로 땟목, 모터보트 등과는 달리 오벨리스크에서 다른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맵간 이동이 가능하다. 이 외에 크라이오포드 역시 MEK에게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단 크라이오포드로 얼렸다가 소환할 시 장착하고 있던 모듈의 내구도가 감소하므로 그 점은 유의.

9. 관련 문서


[1] 엔그램에서는 가장 낮은 레벨의 원시등급밖에 만들 수 없으므로 사실상 청사진 획득이 강제된다.[2] 1레벨 기준. 게임 내 최저레벨인 51레벨 원시등급 MEK의 경우 14300.[3] 1레벨 기준. 51레벨 원시등급 MEK의 경우 2000.[4] 1레벨 기준. 51레벨 원시등급 MEK의 경우 2356.[좌클릭] 칼질[5] 51레벨 원시등급 MEK의 경우 약 545.[우클릭] 소총[6] 51레벨 원시등급 MEK의 경우 약 380.[7] 이게 어느정도 위력인지 감이 잘 안 오는 사람들을 위해 예시를 들자면, 그 강력하다는 골렘의 바위 던지기의 바위의 방당 대미지가 300이고 공격 속도도 3~4초에 한번 꼴로 매우 느리다.[8] 소모된 연료는 원소 하나로 100% 채울 수 있으며, 원소 조각이나 가루는 사용할 수 없다.[9] 예전에는 유티라누스의 포효와 비견될 정도로 넘사벽의 성능을 가지고 있었지만 2019년 9월 18일자 패치로 디버프의 성능이 크게 너프되어 그 유용성이 크게 줄었다.[10] 골렘의 바위 던지기나 우주고래의 폭격 같이 쉴드장을 통과하는 공격도 일부 존재한다.[11] 쉴드를 전개한 MEK 자신에게는 이 방어력 버프가 적용되지 않는다.[12] 쉴드 내부에 적들이 들어온 상태에서 쉴드를 끄는 걸로는 디버프가 적용되지 않는다.[13] 쉴드장 내부에 들어온 적이 다시 쉴드장 바깥으로 나가야 하는데, PvE던 PvP던 이를 의도하는 것이 꽤나 어렵다.[14] 직격 데미지 4500 + 폭발 데미지 1500[단] 터렛에 의해 포탄이 요격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15] 어디까지나 1레벨 기준. 실제 게임상에 스폰되는 1500레벨 개체의 경우 약 '''55만''' 정도이다.[16] 역시 스탯포인트 100% 기준. 1500레벨 개체의 경우 방당 '''55000''' 가량의 대미지가 나온다.[스포일러] 호모 데우스로 승천한 헬레나[17] 킹 타이탄[18] 게임 내에서 타이탄들의 코드명에 전부 Kaiju가 붙고, 그 어떤 생물이나 무기들도 무용지물인 킹 타이탄이라는 괴수를 처치하기 위해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영화 퍼시픽림의 예거를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19] 알파 생물의 객체 ID는(코드명)은 원래 생물의 코드 앞에 Mega가 붙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는데, 가령 예를 들면 알파 랩터의 경우 기존 랩터의 ID인 Raptor_Character_BP_C 앞에 Mega가 붙은 MegaRaptor_Character_BP_C가 되는 식이다. 메가맥의 ID 역시 이와 동일하게 기존 MEK의 ID 앞에 Mega가 붙어 만들어진다.[20] 참고로 킹 타이탄을 상대로 데미지가 증폭되어 들어가는 길들인 타이탄 3종과는 달리 메가맥의 칼질은 킹 타이탄을 상대로 데미지가 30%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즉 킹 타이탄 보스전에서 메가맥이 입히는 만 단위의 데미지는 보스전 난이도 조정 목적으로 본래보다 오히려 너프된 수치라는 것.[21] 도감 설명에도 나와있지만, 극한의 위협이 현존할 시에만 제한적으로 가동이 가능한 결전병기다.[22] 만일 평상시에도 소환이 가능했다면 PvP에서 칼질 한번에 초대형 요새 하나가 그대로 철거됐을 것이다.[23] 제작 자체는 테크 단계에 진입한 부족들 입장에서는 어렵지 않다. 다만 제대로 사용 가능한 고레벨 개체를 얻기가 극악하게 어려울 뿐...[24] OSD에서 테크 복제기 청사진을 얻는다고 해도 테크 복제기를 만들 수만 있을 뿐 사용할 수는 없다.[25] 엔그램에서 원시 등급 MEK를 제작해서 모듈도 없이 사용하는건 마치 레벨 10 이하의 형편없는 스텟의 야생 공룡을 테이밍해서 안장도 없이 싸우게 하는것과 같다. 스팀이나 유튜브 댓글 등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MEK가 약하다는 편견은 전부 여기서 비롯되는 것[26] PVE 서버나 싱글에서 PVE모드를 켯다면 Osd에 피해를 주지않는다. 그러니까 '''비교적''' 쉽다.[27] 공식 위키 출처[28] 위 사진의 철 주괴만 봐도 바로 알수 있는 사실로서 철 주괴 18000개를 만들려면 철광석 36000개를 캐야하는데 그냥 18000개도 아니고 +A다. 즉 우월 맥을 만드려면 철광석 36000 +A개를 캐야 하고 철광석 36000개 자체로도 무게가 3만 6천 이나 되기 때문에 재료 자체가 얼마나 극악인지 알 수 있다.[29] 특히 원소가루 가챠는 그 희귀도와 가치가 고레벨 MEK 다음가는, 몸값 높기로는 셋째가라면 서러운 생물이다.[30] MEK의 경우 제작기술 보너스가 그대로 레벨 상승분으로 이어지지 않고 일련의 보정을 거치기 때문에 타 청사진들에 비해 상승되는 정도가 낮다. 실험 결과 약 0.6의 보정계수가 제작기술 보너스에 곱연산으로 적용되는것으로 보이며, 이 때문에 0.666(66.6%)*0.6 = 0.4, 최대 40%의 레벨 상승이 MEK에게 적용된다. 예시로, 200레벨 MEK 청사진이 제작기술 보너스를 50% 받았을 때 최종 레벨은 200 + 200*0.5*0.6 = 260이 된다.[31] 페록스의 내려찍기 충격파, 로크웰 촉수의 전기 공격 등[32] 한번 발사하는데 연료 15%가 소모된다[33] 아이스 타이탄 솔로테이밍 기준, 30분만에 무려 원소를 80개를 썻다. (...)[34] 하지만 익스팅션에 추가된 원소광맥(베인) 레이드를 돌면 대규모 전투 한번에서 쓸 원소량은 충당된다. 물론 원소는 서버 이동이 불가능하기에 익스팅션을 제외한 타 맵에서의 MEK 운용은 여전히 큰 부담이다.[35] 타이탄마저 디버프에 걸린다.[36] 고레벨에 길들인 후 새끼를 육아한 각인 기가노토도 가능하지만 상당히 위험하며 아무리 안장을 좋은걸로 찬들 출혈 디버프 덕에 상당한 양의 체력을 잃는다.[37] 티타노사우루스는 스탯이 레벨에 관계 없이 고정되어 있고 출혈 피해로 수십만의 체력이 %로 깎여나가기 때문에 기가노토를 이길 수 없다.[38] 예를 들어 200레벨 후반의 체력 3만 5천, 공스탯 500%짜리 각인 기가노토 vs 200레벨 후반의 체력 6만, 공격력 500%짜리 고레벨 MEK.[39] 참고로 광원생물을 어깨에 올린 상태로 MEK에 탑승해도 광원 효과는 그대로 유지된다.[40] 말 그대로 익스팅션의 모든 탐사노트의 모든 곳에 등장한다.[41] URE의 전 파일럿으로 캠프 오메가의 일원들 중 유일하게 미래인 기준 제대로 된 군사 교육을 이수하였다고 한다.[42] 킹 타이탄[43] 포레스트 타이탄 동굴[44] 게임 내 포레스트 동굴에 가면 이 구조물을 실제로 볼 수 있다.[45] 메이의 탐사노트에선 Towering Demons(키다리 악마들)라고 언급, 이후 다이애나에게 움직이는 숲과 '''셀러드'''(...)라고 언급되면서 확정[46] 물론 실제 인게임에선 포레스트 타이탄들은 그 덩치 때문에 포레스트 동굴 내부에 들어갈 수 없다(...)[47] 재단에서 호모 데우스로 승천한 헬레나. 즉 호모 데우스로 승천해 모든 아크 시스템의 통제권을 짊어진 헬레나가 가장 먼저 한 일이 바로 다이애나를 부활시켜 메이를 돕는 것이였다.[48] 이 시점에서 남은 캠프 오메가의 인원들은 킹 타이탄의 습격에 전부 목숨을 잃은 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