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71 리바리언 샤크
유희왕의 엑시즈 몬스터 카드.
[image]
컬렉터즈 팩 2017에서 새로 등장한 OCG 오리지널 넘버즈.
이름부터 디자인까지 카미시로 료가를 떠오르게 하는 넘버즈로 이 카드의 넘버인 71은 유희왕 ZEXAL 1화에서 료가가 맨 처음 사용한 No. 엑시즈 몬스터인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의 넘버에서 앞뒤 숫자 순서를 바꾼 것이며 공격력 수비력 역시 레비아단 드래곤의 것을 서로 뒤바꾼 수치를 하고 있다. 이름 역시 레비아단 드래곤의 원래 카드명인 리바이스 드래곤에 낫슈의 원래 세계인 "바리언"과 료가의 이명인 샤크를 합친 것이며 또 생김새를 자세히 보면 레비아단 드래곤에 바리안 세계의 문양이 합쳐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배경엔 빛이 7개 그려져 있으며 71을 떼 놓고 보면 세븐 원이 되며, 이는 RUM-더 세븐스 원(the '''Seventh One''')을 가리킨다. 일러스트도 전체적으로 세븐즈 원과 비슷하다. 또한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료가의 다음 에이스의 숫자와 39를 더하면 이 카드의 숫자 71이 된다. 그리고 71을 문자 기준으로 고로아와세로 풀이하면 せい가 되는데 이는 일본어로 생을 뜻한다. 바리언과 료가의 관계를 생각하면...
효과 역시 료가(낫슈)와 관련된 효과들이다.
1번 효과는 자신 묘지의 No. 1장을 특수 소환하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1개를 그 No. 아래에 놓을 수 있는 효과인데 이 효과는 코믹스에서 료가의 에이스 몬스터인 바하무트 샤크의 효과 범위를 엑스트라 덱의 랭크 3 이하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에서 묘지의 No.로 바꾼 것이다. 소환한 몬스터에게 자신이 가진 소재를 주는 것 역시 원작의 바하무트 샤크가 갖고 있던 효과.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도입으로 바하무트 샤크가 혼자서는 제 힘을 못 쓰는 것에 비해 이 쪽은 자신이 엑스트라 몬스터 존을 차지하고 있어도 묘지에서 살려야 메인 몬스터 존에 놓을 수 있으며 추가로 소재도 충전해 바하무트 샤크와는 달리 효과도 1번 정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No.라면 뭐든 되살릴 수 있지만 이 카드가 들어가는 덱 특성상 주로 랭크 3~4 정도만 부활시키게 될 것이다.
2번 효과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덱에서 "RUM" 마법 카드 1장을 골라서 덱 위에 놓는 효과. 직접 패에 넣지 않아 드로우가 제한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사실은 RUM-더 세븐스 원과의 연계를 노린 것. 링크 몬스터를 확보해놓은 상태에서 바하무트 샤크로 불러내도 이 효과는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링크 소재로 보내져도 쓸 수 있다.
여러모로 료가와 관련있는 넘버즈지만, 유희왕 듀얼링크스에 등장하는 료는 이 카드에 대한 대사가 없다. 듀얼링크스에 등장하는 료가는 낫슈의 카드의 대사가 없는데, 이 카드도 낫슈의 카드로 보는 모양.
[image]
컬렉터즈 팩 2017에서 새로 등장한 OCG 오리지널 넘버즈.
이름부터 디자인까지 카미시로 료가를 떠오르게 하는 넘버즈로 이 카드의 넘버인 71은 유희왕 ZEXAL 1화에서 료가가 맨 처음 사용한 No. 엑시즈 몬스터인 No.17 레비아단 드래곤의 넘버에서 앞뒤 숫자 순서를 바꾼 것이며 공격력 수비력 역시 레비아단 드래곤의 것을 서로 뒤바꾼 수치를 하고 있다. 이름 역시 레비아단 드래곤의 원래 카드명인 리바이스 드래곤에 낫슈의 원래 세계인 "바리언"과 료가의 이명인 샤크를 합친 것이며 또 생김새를 자세히 보면 레비아단 드래곤에 바리안 세계의 문양이 합쳐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외에도 배경엔 빛이 7개 그려져 있으며 71을 떼 놓고 보면 세븐 원이 되며, 이는 RUM-더 세븐스 원(the '''Seventh One''')을 가리킨다. 일러스트도 전체적으로 세븐즈 원과 비슷하다. 또한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료가의 다음 에이스의 숫자와 39를 더하면 이 카드의 숫자 71이 된다. 그리고 71을 문자 기준으로 고로아와세로 풀이하면 せい가 되는데 이는 일본어로 생을 뜻한다. 바리언과 료가의 관계를 생각하면...
효과 역시 료가(낫슈)와 관련된 효과들이다.
1번 효과는 자신 묘지의 No. 1장을 특수 소환하고 이 카드의 엑시즈 소재 1개를 그 No. 아래에 놓을 수 있는 효과인데 이 효과는 코믹스에서 료가의 에이스 몬스터인 바하무트 샤크의 효과 범위를 엑스트라 덱의 랭크 3 이하 물 속성 엑시즈 몬스터에서 묘지의 No.로 바꾼 것이다. 소환한 몬스터에게 자신이 가진 소재를 주는 것 역시 원작의 바하무트 샤크가 갖고 있던 효과. 엑스트라 몬스터 존의 도입으로 바하무트 샤크가 혼자서는 제 힘을 못 쓰는 것에 비해 이 쪽은 자신이 엑스트라 몬스터 존을 차지하고 있어도 묘지에서 살려야 메인 몬스터 존에 놓을 수 있으며 추가로 소재도 충전해 바하무트 샤크와는 달리 효과도 1번 정도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No.라면 뭐든 되살릴 수 있지만 이 카드가 들어가는 덱 특성상 주로 랭크 3~4 정도만 부활시키게 될 것이다.
2번 효과는 이 카드가 묘지로 보내졌을 경우, 덱에서 "RUM" 마법 카드 1장을 골라서 덱 위에 놓는 효과. 직접 패에 넣지 않아 드로우가 제한되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사실은 RUM-더 세븐스 원과의 연계를 노린 것. 링크 몬스터를 확보해놓은 상태에서 바하무트 샤크로 불러내도 이 효과는 문제 없이 쓸 수 있다. 링크 소재로 보내져도 쓸 수 있다.
여러모로 료가와 관련있는 넘버즈지만, 유희왕 듀얼링크스에 등장하는 료는 이 카드에 대한 대사가 없다. 듀얼링크스에 등장하는 료가는 낫슈의 카드의 대사가 없는데, 이 카드도 낫슈의 카드로 보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