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antom For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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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Roblox의 게임. Call of Robloxia 5 제작진[1] 의 후속작이다. 과거 로블록스 동시 접속자 수 1~2위를 다투는 인기작 중 하나였으며, Roblox에서 가장 대표적인 FPS 게임이다. 참고로 이 게임은 2015년, 2016년 오랫동안 플레이 게임 1위를 차지했었고[2] , 지금도 역시 높은 인기를 유지 중이다. Roblox의 게임 중 특히 한국인들이 많이 하는 게임이기도 하다.
요약하면 몇가지 유명한 FPS 게임들을 합쳐놓은 것이라 보면 된다. 그 중 기반이 되는 게임은 배틀필드 4이다. [3]
2. 맵
3. 게임 모드
총 6종류의 게임 모드가 있으며, 2개의 팀(Ghost[4] , Phantom[5] )으로 나눠져서 플레이한다. 미니맵 상단에 점수가 바 형식으로 표시되는데, 그 중 자신이 속한 팀은 위쪽 팀이며 TAB 키를 눌러서 확인할 수도 있다.
- Team Deathmatch(팀 데스매치)
- Flare Domination(구역 점령전)
- King Of The Hill(고지의 왕)
- Kill Confirmed(사살 확인전)
- Capture The Flag(깃발 뺏기)
- Hard Point(주요거점)
- [삭제]
- [삭제]
3.1. Team Deathmatch
제한시간인 15분 내에 적을 더 많이 죽이거나 팀의 총 킬 수가 200이 넘으면 승리하는 모드. FPS의 기본이자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클래식한 모드이다. 다른 모드에 비해 간단한 규칙 덕분에 초보자도 쉽게 적응할 수 있다.
3.2. Flare Domination
각각 A, B, C의 점령구역이 있고 그 구역을 얻거나 빼앗고 지켜서 점령 점수가 250이 넘으면 승리하는 모드다. 많이 점령할수록 점령 점수의 상승 폭이 커진다. 점령한 지점당 4점. 1명을 죽일 때마다 상대편 1점이 떨어진다. 보통 A와 C는 각 팀의 스폰 지점과 가깝기 때문에 가운데 지점인 B에서의 교전이 매우 중요하다. 물론 적이 없는 틈을 타 적 팀 기지 쪽을 점령하고 도망칠 수도 있다.
모드 특성 상 어느 정도 치열한 전투가 펼쳐지지 않는 한 한쪽이 우세한 점수로 빨리 이기는 경우가 많다. 다만, 세 구역을 모두 점령했을 시 상승 폭이 높고 빠른 관계로 점수차가 많이 나더라도 역전을 조심해야 한다. 실력차가 심하면 250:0으로 끝나거나 게임이 5분컷 나기도 한다.[A]
3.3. King Of The Hill
점령전과 비슷하지만 더 치열하다.[6] 각 팀은 점수를 600점씩 가지고 시작한다. 'Hill'이라는 구역이 맵 가운데에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구역을 점령하는 것이 목표. 우리팀이 Hill을 점령하는 동안 상대의 점수가 600에서 점점 떨어진다.[7] 추가로 적을 사살할 때마다 상대 팀의 점수가 1씩 떨어진다. 상대 팀의 점수가 모두 떨어지거나, 제한 시간이 지났을 때 점수가 더 높은 팀이 승리한다. Hill에 있으면 경험치를 인원수에 비례한 초[8] 마다 10 경험치씩 얻을 수 있다. 점령할 때는 Captured point! 점수로 400 경험치가 올라간다.[9] 거기다 점령하는 시간 동안 일정 간격으로 Capturing hill 점수로 20 경험치가 오른다.[10] 서버 전체가 노는 서버가 아니라면 높은 확률로 화력전이 일어난다. 그리고 Highway lot이나 Bazaar같은 hill 주변이 좁은 맵에서는 엄청난 화력전(특히 SUPPORT에 있는 기관총, 많은 플레이어들이 Hill가운데에서 HK21과 M60을 사용하여 상대 팀을 견제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과 수류탄을 볼 수 있다. [11] 가끔씩 hill에서의 교전이 과열되거나 영 좋지 않은 맵[12] 이 선정되었을때 언덕 점령을 포기하고 팀 데스매치마냥 교전만 하고다니는 탈영병들을 볼 수 있다. [A]
3.4. Kill Confirmed
팀 데스매치와 비슷하지만 적을 죽이면 인식표가 드롭되는데, 이 인식표를 주워야 점수가 올라간다.[13]
적이 아군을 죽여 드롭된 인식표를 내가 주워서 상대방이 점수를 못 먹게 할 수도 있다. 적을 죽이면 50점[14] , 인식표를 주우면 100점, 적이 아군을 죽여서 드롭된 아군의 인식표를 주우면 75점, 아군이 내가 사살한 사람의 이름표를 주우면 25점, 내가 죽고 내 인식표를 직접 회수하면 50점이다. 여기서는 저격수의 중요성이 비교적 떨어지는데, 적을 죽여도 인식표를 얻지 못하면 점수가 오르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도 아군이 방해받지 않고 신나게 인식표를 줍도록 도와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같이 다녀서 적이 인식표를 못 먹게 하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다. 다른 모드보다 점수를 얻을 수 있는 경로들이 많기 떄문에, 잘만 한다면 1만 경험치 이상은 얻을 수 있다. 다만 Mirage 맵에서 이 모드를 플레이 하게 된다면 대다수의 리콘 (스나이퍼) 유저들과 극소수의 타 병과 유저간의 마찰이 생기는데, 어지간하면 직접 잡으러 다니자.
3.5. Capture the Flag
2018년 11월 29일 업데이트로 생긴 모드. 타 게임처럼 상대팀의 깃발을 훔쳐서 아군 베이스로 가져오고, 자신들의 깃발을 지키면 된다. 팀이 깃발을 가져오면 250점, 자기가 깃발을 가져오면 500점을 준다. 또한, 깃발을 집고 일정 시간이 지나거나 적에게 보여질 경우에는 적에게 위치가 공개된다. 목표 점수는 5점, 즉 5개의 깃발을 탈취하는 것이다. 깃발을 가진 사람이 죽으면 깃발을 떨어트리는데, 이 깃발은 60초가 지나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고 적, 아군 모두 그대로 주울 수 있다. 탈취한 팀이 주우면 계속해서 기지로 가져가야 하는 거고 깃발 주인 팀이 주우면 원래 위치로 되돌아간다. 참고로 아군 깃발이 적군에게 뺏긴 상태에선 적군 깃발을 들고 와도 점수를 얻을수 없다. 아군 깃발 없어서 숨어있는 사람보고 트롤러라고 생각하지 말고 깃발이나 회수해오자.
적진에 침투해 깃발을 훔치는 것이 목적이다 보니 우회공격이 중요하다. 대부분은 깃발을 가져오려면 패기 넘치게 중앙으로 다 뚫고 오기보다는 빙 둘러 올 것이다. 플레이에는 몇 가지 메타가 있는데, 여기 밑에 있는 것을 보고 맞는 것을 찾아보자.
- 공격: 말 그대로 적군의 깃발을 빼앗아 오는 메타. 깃발을 감시하는 적군이 많으므로 피격당하기 쉬우니 기동력이 좋은 PDW를 들고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아니면 LMG같은걸 들고 가서 방어 병력을 손수 썰어버리고 가져올수도 있고. 선택은 자유다. 만약 지름길로 빠른 이동을 원한다면 근접무기[15] 를 들고 빨리 도망쳐나올 수도 있다.
- 방어: 아군 깃발 주위에 죽치고 앉아서 깃발을 훔치러 오는 적군들을 죽이는 메타. 적들이 떼로 몰려 오거나 갑자기 튀어나오는 적들도 많기 때문에 전투 지속력과 화력이 출중한 LMG를 들거나, 근접 화력이 뛰어난 샷건을 드는게 편하다.
- 경호: 적군 깃발을 든 아군 옆에 붙어 깃발을 회수하러 오는 적군들으로부터 깃발을 든 아군을 보호하는 메타. 보통 공격과 겹친다. 깃발을 든 사람들은 최대한 빨리 아군 베이스로 가기 위해 근접무기를 드는 경우가 많으므로 무거운 LMG 등은 오히려 방해가 된다. 기동력이 좋은 PDW나 중거리에 근접하는 적을 처치하고 싶다면 AR을 들자.
- 회수: 아군 깃발을 먹은 적군을 죽여 깃발을 회수해오는 메타. 깃발이 사라지면 깃발 위치를 알리는 Stolen! 표시가 나올 때까지 기다리고, 쫓아가서 경호 병력을 뚫고 깃발을 든 적을 죽여서 깃발을 회수해오는 참 쉬운 메타다. 무기는 저격소총은 빼고 취향껏 고르면 된다. 보통 이게 보인다면 방어 인원이 부실하다는 뜻이므로 기껏 회수해놔도 순식간에 다시 뺏긴다. 즉 그 판은 이기기 어렵다.
- 방해: 수비와 비슷한 개념이나 조금 더 멀리 돌아다니는 메타. 로밍이라고도 하며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적이 아군의 깃발을 훔쳤을 때 수비가 실패하면 체력이 닳은 적을 갈아버리면 된다. 또는 아군 깃발을 훔친 사람을 저격이나 암살하는 식으로 방해해도 된다. 이 메타의 유무가 승패를 가르는 일도 있으니 위 메타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이걸로 역할을 하자.
3.6. Hard Point
King of the Hill과 비슷하지만 점령지의 위치가 계속 바뀌고 점령을 해도 점령지에 사람이 없으면 바로 중립상태가 되는 것이 차이점. P라는 지점을 계속 점유하고 있으면 점수가 1초에 1씩 증가하나 P지점에 있는 사람의 수가 증가하면 얻는 점수의 양도 증가한다.[16] 그렇게 700점을 먼저 내는 팀이 승리. 만약 점령 상태에 있다면 점령하지 못한 팀의 점수가 초당 1점씩 깎이니 주의.
3.7. Gun Game
현재 VIP 서버와 테스트 서버에서만 플레이 가능하며, VIP 서버 소유주만이 열수 있는 게임모드.
랜덤으로 정해진 총이 모두에게 지급되고, 적을 죽일 때마다 다음 총으로 바뀌는 게임모드이다. 처음에 지급되는 랜덤 주무기와 무기고에서 설정한 근접무기, 수류탄이 있다. 즉 보조무기는 사용할 수 없다는 뜻.
승리 방법은 32킬을 하면 33번째 총으로 황금색 ZiP 22 [17] 가 주어지는데, 이걸로 33번째 킬을 하면 그 팀의 승리로 끝난다. 적의 HP에 51데미지 이상을 깎으면 주어지는 Assist count as kill 도 킬로 포함되어 총이 바뀐다. 바뀌는 총은 팬텀포스의 모든 총 중에서 랜덤으로 설정되고, 단계마다 주어지는 총은 플레이어 모두 같다. 같은 킬 수를 가지고 있으면 같은 총을 들고 있다는 의미다. 주어지는 총에 달려있는 파츠 또한 랜덤이고 플레이어 모두 같다.
레벨이 낮아 해금할 수 있는 총이 적거나 돈이 부족해 사용해보고 싶은 총을 쓰지 못하는 저레벨 유저들이 다양한 무기를 시도해보기 좋은 게임모드이며, 과거 로블록스 Lunatic Event 때 나온 맵 Base Luna 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Railgun도 랜덤 무기로 지급될 수 있다.
다만 추가 직후부터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그 라운드 1등이 33번째 킬을 하면 게임이 승리하게 되니,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게임의 승패에 영향을 주지 못하므로 1등을 하기 어려운 초보유저 내지는 중간에 난입한 유저들은 큰 재미를 느끼기 힘들다는 점이 주요 이유였다.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 업데이트로 본섭에 추가되어 플레이 가능했으나 현재는 삭제되어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3.8. Infection
2019년 할로윈 업데이트로 처음 나온 게임모드.
플레이어 중 한명이 사신이 되며, 죽으면 사신이 되는 모드이다.
11월 3일 업데이트로 본서버에서 내려가고 VIP 서버에서만[18] 가능하게 되었다.
별의 별 곳에 어떻게든 올라가는 플레이어들을 볼 수 있다. 크레인이나 대형 상자[19] 같은건 기본이고, Desert Storm 맵같으면 시추기 위, 어떻게 올라간건지 전봇대 위까지 올라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 생존자
- 사신
생존자의 경우 텔레포터가 열렸다면 사신들을 피해 달려들어 5초만 대기하면 그대로 승리하니 텔레포터가 열렸다면 텔레포터로 달려갈 생각을 할 것. 사신을 상대하기 좋은 무기는 고연사력, 고데미지 무기[20] , 장탄수 많거나 데미지 높은 경기관총/기관단총[21] , 연사력 괜찮은 반자동 산탄총[22] 등의 고데미지, 고DPS 무기이며[23] , 사신과 근접에서 마주쳤다면 이미 죽은 거다. 대부분의 근접무기는 백스텝으로도 사신을 한방컷 내지 못하며, 그대로 역관광당한다. 하지만 백스텝 대미지가 높아서 사신을 죽일수 있는 몇몇 근접무기로는 역으로 달려들어 사신을 죽일수도 있다.
사신의 경우 체력이 150으로 생존자보다 높긴 하나, 근접무기밖에 사용 불가능하므로 무작정 닥돌했다간 탄환 세례에 가루가 되니 몰래 기어들어와 백스텝으로 생존자들을 죽이는 암살 플레이로 동료를 늘려야 한다. 텔레포터가 소환되면 텔레포터를 사수하던, 걍 딴짓을 하던 하자. 이미 사신들이 넘쳐날 것이며, 어차피 사신이 되었다면 낫 얻을 기회는 물 건너 간거다.
4. 플레이 방법
먼저 시작할 병과와 무기를 [Weapon Loadout]에 들어가서 고른 후 스페이스 바를 누르거나 [Deploy]를 누르면 맵에 스폰된다. 또한 [Squad Deploy] 버튼을 누르면 팀원의 닉네임이 나타나고 오른쪽에 [Ready]라고 쓰여 있는 사람의 근처에서 스폰이 된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 기능을 쓰면 경험치 10를 준다.[24] [Not Ready]나 [In Combat][25] 상태이면 스폰하지 못한다. 또한 자신에게 팀원이 스폰하지 못하도록 막을 수도 있다. Squad Deploy 옆에 있는 초록색 네모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리고 상대방을 죽였는데 갑자기 그 사람 자리에 적군이 스폰해서 나를 죽이는 경우도 있다.[26]
'''SPACE''': 점프, (메뉴에서) 빠른 입장. Deploy 버튼을 누르는 것보다 더 빠르니 잘 써먹자.
'''LMB(Left Mouse Button, 좌클릭)''' : 사격, (탄이 남아있는 경우)장전 중 취소[27][28]
'''F''' : 칼(근접 무기)[29][30]
'''Q, RMB(Right Mouse Button, 우클릭)''' : 조준[31]
'''Z 또는 C 2번''' : 엎드리기
'''X''' : 일어나기.[32]
'''C''' : 앉기, 엎드리기.[33] 뛰면서 C를 누르면 슬라이딩을 할 수 있다.
'''Ctrl''' : 엎드리기. 바로 엎드린다. 달리다가 Ctrl을 누르면 슬라이딩이 된다.
'''Shift+RMB 또는 Q''':'''망원조준경 한정으로''' 숨참기. 망원조준경이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며, 숨을 참는 것은 심장박동 소리의 속도와 shift를 오래 누를수록 길어지는 레티클 밑의 바의 길이로 알 수 있다. 바가 최대로 길어지면 완전히 호흡을 멈춰 심장박동 소리가 느려지며, 이렇게 숨을 참는 시간은 총마다 다르니 참고. 숨참기 시간이 지나면 shift를 눌러도 숨참기가 되지 않고 강제로 호흡을 하게 되니 지속적으로 shift을 뗐다가 눌렀다가를 반복하자. 또는 조준을 풀었다가 다시 해도 된다.
'''W+Shift/ w 2번''' : 달리기
'''Shift + Z 또는 X''' : 다이빙. 앞으로 점프를 하면서 엎드린다, 순간적으로 가속이 붙기 때문에, 이동기나 회피기 등 여러 가지 응용이 가능하다. 숙련되면 별의별 장애물에 올라가서 킬을 쓸어 담을 수 있다. 이거 가지고 핵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또 하나의 팁으로, 착지하기 전에 RMB를 한 번 클릭하면 서 있는 채로 착지한다. (원래는 엎드린 채로 착지해서 상당히 불편하다.)
'''Shift + C''' : 앞으로 슬라이딩. Shift를 누른채로 시간을 맞춰서 C를 반복적으로 누르면 슬라이딩을 하면서 빨리 갈 수 있다. 달리다가 Ctrl을 눌러도 마찬가지이다.
'''스페이스 바''' : 점프, 앉거나 엎드린 상태에서 바로 일어나기
'''R''' : 재장전
'''Shift + 스페이스 바 누르면서 Z 또는 X''' : 2단 점프가 가능하다. 2단 점프를 통해 상자나 컨테이너 같은 곳을 쉽게 올라갈 수 있다. 오랜 연습을 해야 쉽게 쓸 수 있다.
'''마우스 휠[34] , 1, 2, 3''' : 무기 교체. 3번은 근접무기다.
'''G''':수류탄 던지기. 5초 안에 던지지 않으면 폭사하니 주의. 사족으로, 이걸 이용해 들고 자폭이 가능하다. 아군의 수류탄에는 피해를 입지 않지만 수류탄을 던진 자신에게는 피해를 주니 주의. 십자선이 맥동하는 것으로 언제 터질지 예측이 가능하니 쿠킹에 활용하자.
'''H''' : 무기 살펴보기
'''E''' : 적 스팟 [35] 적을 스팟하면 대상의 머리에 붉은 점이 뜨며 스팟당한 대상은 UI 오른쪽 아래 'Spotted by Enemy!'라고 뜬다.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면 'Hiding from enemy....'라고 뜨고 적의 시야에 들어온 시간에 비례해서 없어진다.[36] 숨었다가 다시 발각될 시에는 다시 발각되니 주의.
'''T''' : 조준기 변경.[37] 대부분의 권총, 기관단총의 경우는 조준기로 조준하는 것이 아닌 그저 명중률만 높이는 지향 사격을 하며, 베레타 93R과 MP1911, Tec-9, 산탄총과 LMG류는 견착 사격을 한다. 편의상 알트파이어라 명명한다. MAC10같은 소형무기들도 한손으로 든다. 1858 new army는 리볼버 패닝을 해 연사력이 높아진다.
'''V''' : 발사 모드 변경[38] /길게 눌러 무기 줍기][39]
'''F5''': 캐릭터 리셋. 물론 로블록스의 메뉴에 있는 리셋버튼을 써도 되지만 이걸 누르면 좀 더 빠르게 메뉴로 돌아올 수 있다. 패치로 이 키를 누르면 타이머가 화면 위에 뜨며 5초가 지나야 리셋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리셋크리로 남이 자신을 죽이는 것을 막는 악용 때문에 생긴 듯.
5. 무기
6. 병과
7. 플레이 팁
- 채팅창에는 게임에 유용한 팁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 기본적인 팁[40] 이 주로 나오며 가끔 밈이나 이모티콘, 또는 웃긴 소리를 하기도 한다.[41]
- 높은 레벨에 해금된다고 무조건 좋은 총이 아니다. 높은 레벨의 총기는 특색이 강해[42] 운용하기 어려운 경우가 상당수 존재한다. 총기 밸런스가 잘 잡힌 편이라 기본 총기도 좋은 편이니 취향껏 선택하자.[43]
- 이 게임의 모든 총들은 Tracerless라는 탄을 달지 않는 이상 무조건 예광탄을 쏜다.[44] 그러기에 탄이 보이는 것. 상대가 쏘는 탄이 보이는 것으로 위치를 알아낼수 있고, 반대로 자신이 쏜 탄으로 인해 위치를 발각당할 수 있다.
- 탄도학이 적용되어 탄속과 탄 낙차가 존재한다. 히트스캔 수준으로 빠를 뿐...(VSS가 1500studs/초다...) VSS나 HENRY 45-70, AWS 등의 총들은 탄속이 느리고 탄낙차가 심해 발리스틱 트래커[45] 를 다는 것이 권장된다. 리드샷을 해야 하는건 탄속 때문이라기보다는 핑의 영향이 크다. 그래도 장거리 저격을 할 때는 탄속때문에 예측샷을 해야 한다.
- 총을 발사할 때 총알이 나가는 방향은 자신의 시점을 기준으로 한 것이 아니라 총구가 향하는 쪽을 기준으로 한다. 예를 들면 H버튼을 눌러 총을 이리저리 둘러보고 있을 때 좌클릭을 하면 발사가 되고나서 총을 바로잡기 때문에 완전히 다른 방향에 총알이 박혀있는것을 볼 수 있다.
- 대부분의 총기에는 약실에 한 발이 들어가며[46] , 탄을 모두 소비하면 탄창 삽입 후 노리쇠를 당겨 재장전 시간이 약간 더 길어진다.[47]
- 무기마다 신체 부위에 대한 피해 배수가 다르며, 팔과 다리에는 피해배수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데미지가 그대로 나온다. 저격 소총 중 BFG 50, HECATE II, M107을 제외하면 머리를 맞추지 않는 이상 2방을 맞춰야 죽는다.[48] 단 데미지가 극단적으로 낮은 Styer Scout은 3발.
- 탄속이 2900studs/s 이상인 총기는 그 총알이 스쳐 지나갈 때 시끄러운 픽!!! 소리가 난다. 대표적으로 L86 LSW, SCAR SSR, BFG 50, Hecate II, M107, INTERVENTION 그리고 연장 총열을 장착한 C7A2와 SL-8 등이 있다. 상대의 사운드플레이를 방해하자.
- 피격당했을 경우 시끄러운 딱 소리가 난다. 이때는 옆의 체력 바가 일정 수치 이상 줄어드니 참고. 피격 후 체력이 10 이하로 떨어질 경우 화면에 혈흔이 보이면서 시야가 빨개진다. 물론 M107, intervention과 같은 한방에 죽을 수 있는 무기는 딱 소리와 함께 그대로 사망. 대신 피격당할 경우 피격당한 방향이 크로스헤어 주위에 조그맣게 표시되니 어디서 쐈는 지 알 수 있어 도망치거나 자신을 피격한 적을 찾아 사살할 수도 있다. 참고로 가까이 있는 적이나 아군이 피격당해도 이 소리가 나니 딱 소리가 났다고 바로 도망치지 말자.
- 플레이어가 누군가를 맞추면 크로스헤어에 X자 기호가 뜨며 탁 소리가 난다. 만약 헤드샷일 경우 이 기호가 빨간색으로 변하니 참고. 이걸 활용해 적을 볼 수 없을 때나 외관상으로 명확한 표시가 없을 때[49] 피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Shift를 누르고 앞으로 달릴 때 C나 Ctrl을누르면 슬라이딩을 하며[50] Z 또는 X를 누르면 앞으로 다이빙하며 엎드린다.[51][52] 달리며 ctrl 누르고 슬라이딩 할 때는 앞이 아닌 다른 방향으로도 된다.
- F를 꾹 누르면 근접무기를 든다. 좌클릭으로 약하고 빠른 공격을, 우클릭으로 느리고 강한 공격을 할 수 있다. 근접무기류는 뒤를 공격하면 무조건 1방이니 탄을 아낄 때나 저격수 둥지에 잠입했을 때 등등에 애용하자. 우클릭은 공격속도가 대부분 약간 느리니 우클릭으로 2대 칠 시간에 좌클릭으로 5대를 치는게 이득이다.
- 총알이 스쳐 지나갈 때 시점이 흔들리고[53] 빠른 물체가 귀 옆을 지나가는 소리가 난다.[54][55]
- 적을 겨누고 E를 누르면 스팟할 수 있다. 스팟된 적은 머리 위에 자신과 아군이 볼수있는 빨간 점이 뜨며 아군이 사살했을시 25점을 받는다.[56]
- 월샷이 가능하다.[57] 총기의 관통력이나 벽의 두께에 따라 데미지가 달라지며, 종류에 따라 거의 월샷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58] 또 우연히 벽을 쐈는데 총알이 관통해 Suppressed Enemy 메시지가 뜬다면 그곳에 적이 있다는 뜻으로, 반대쪽으로 움직여 적을 사살하거나 그 자리를 얻어걸려라 식으로 갈겨 사살하자. 이를 역이용해 만약 벽에서 총알이 갑자기 튀어나온다면 그 반대쪽에 누군가 있다는 말이 되므로 꼭 확인하자.
- 총알이 다 닳았을 시 자신의 총알과 호환되거나 같은 종류의 총[59] 을 가진 죽은 사람 옆으로 다가가면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탄약 수에서 가져올 수 있는 최대치만큼 총알이 채워진다.
- 여러 층이 있는 건물에서는 창문이나 구석 부분을 비비며 떨어지면 낙하 대미지를 받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가끔 실수하기 마련이니 조심하자.
- 소음기가 달리지 않은 총을 쏠 시 적의 미니맵에 자신의 위치가 노출된다. 저격 플레이 중에는 자리를 자주 바꾸고 발소리에 주의를 기울이자.
- 보통 교전 중에 월샷을 잊어버리고 그저 노출된 부분만 쏠 때가 있는데, 콘크리트 급으로 두껍지 않은 벽은 대부분 관통이 되므로 적이 재장전이나 적은 체력을 이유로 숨었다고 판단되면 창문 주위를 한바탕 쏴주자. 얻어걸려라 식으로 쏘더라도 이득을 볼 경우가 많을 것이다.
- DMR이나 스나이퍼 라이플을 주로 이용하는 플레이어면 적을 죽여서 보조 무기 칸에 라이플, SMG를 넣어주도록 하자. 기관권총은 탄창 수가 적기 때문에[60] 전투 지속력이 떨어진다. 그리고 이왕이면 자신이 해금해야 되는 총을 주워 들고 자주 싸워주자. 기본 조준경이 구린 총이라면 10킬 보상인 Z-Point 옵틱이라도 정말 필요할 것이다.
- 저격 소총등의 장거리 전투용 무기에 소음기를 부착하는것은 추천되지 않는데, 탄속이 크게 떨어지고, 저격 난이도가 크게 증가하기 때문이다. 무기에 소음기를 부착하는 것보다, 소음기가 내장된 AWS나 VSS등의 무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굳이 소음기를 달고 싶다면 Ballistics tracker[61] 를 달자.
- 스왑은 불가능하다. 스왑을 한 다음 다시 총을 들면 볼트를 당기는 모션을 취한다. 이는 샷건도 마찬가지. 2018년 10월경에 스왑 불가능으로 패치되었다.[62][63]
- 캠핑하지 말자. 위치를 발각당했을 경우 바로 사망이다. 특히 크레인이나 일부 맵의 높은 언덕의 경우 몸이 완전히 노출되어 스팟당하거나 총을 맞아 죽을 수도 있다. 크레인의 경우 사다리로 올라가고 내려가야 하기에 도주가 쉽지 않으니 하지 말자. 이를 역이용해 크레인을 자주 스팟하면서 캠퍼들을 저격할 수도 있다.
- 2층 이상 건물에서 엎드리거나 얇은 벽에 붙으면 총이나 신체 일부가 건물밖이나 아래층에 노출된다. 그리고 노출된 신체 부위는 쏘면 데미지가 들어가기 때문에 조심하자. 또한 적이 위치를 알게 되어 높은확률로 월샷당한다.
- 사다리를 탈때는 총기 조준이 불가능하나, 위를 보면서 사다리를 타면 정상적으로 조준이 가능하다.
- 서버가 북미에 있기에 한국 유저는 대체로 핑이 높다.[65] 때문에 상대방 시각에선 버벅거리며 순간이동을 하므로 선제공격에 있어서 유리해지고, 기습에 취약해진다. 핑이 심하다 보니 엄폐물에 숨었는데도 벌집이 되는 일이 발생한다. 때문에 높은 핑을 살려서 선제공격을 하는 게 이로울 때가 많을 것이다.
- 한국 유저들은 아무리 핑이 낮은 서버로 가더라도 서버와의 물리적인 거리로 인한 한계상 다른 국가 유저들에 비해 높은 핑을 가진다. 그래서 어지간해선 되도록 헤드온이나 DPM을 이용한 근접전은 하지 않는 것이 좋다. 동시에 쏴도 핑때문에 약간 늦게 반영되어 먼저 죽는다. 위와 같은 이유로 방어보다는 공격이 그나마 유리하다. 또한, 적이 나를 먼저 본 상황에서는 생존을 장담하기 힘드니 되도록이면 내가 먼저 봐서 먼저 선빵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자. 연사력이 낮은 무기는 핑 때문에 탄이 씹혀 매우 불리하니 기본적으로 상대방을 맞추거나 주변에 총알이 흩어지면 제압이 걸린다는 점을 이용하여 아예 고연사 총기로 근접전을 상정한 세팅을 하고 근거리에서 싸우도록 유도하여 최대한 머리를 긁는다는 생각으로 쏴보자. 이 게임의 시스템과 총기에 대해 숙련도가 높아질수록 킬을 쓸어담을수 있을것이다. 부무장으로 G18이나 MP1911이 있다면 금상첨화.
- 점령전에서 점령은 안 하고 사람만 찾아 죽이면 욕 먹기 좋으며 팀의 패배원인이 되기도 한다. 고수들 중에 이런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다 추방 당할 수도 있다.[66]
- 킬로그를 보면 죽인 플레이어와 죽은 플레이어 간의 거리가 studs 라는 거리단위로 표시된다. 또한 무기고에서 탄낙에 의한 데미지 감소거리도 studs 단위로 표시되기 때문에 무척 중요하다. 원래 1 stud는 5cm이지만, 로블록스 캐릭터가 5 studs, 즉 25cm이므로 이렇게 계산하면 헷갈린다. 따라서 비율로 계산해보면 로블록스 캐릭터를 1.5m 정도라고 두어 1 stud가 30cm정도라고 보면 된다.[67]
- 플레이어의 캐릭터는 전후면이 측면보다 두껍다. 이를 이용해 직진해서 통과하지 못하는 폭이 좁은 창문 등을 측면으로 통과할 수 있다.
- %를 이용하여 팀챗을 할 수 있다. 적의 위치 등을 팀에게 보고해주거나 팀원에게만 하고싶은 말을 할 때 유용하다. [68]
- /votekick:플레이어 닉네임 이라는 명령어를 사용해 그 플레이어의 추방 투표를 할 수 있다. 대략 9~10명이 찬성을 누르면 추방이 된다. 다만 이 추방투표를 한 사람은 다른사람이 추방투표를하기전까지 못하며, 기다려야 한다
- King of Hill 모드나 Flare Domination 모드에서 각 거점을 두고 싸우는 일이 많아 거점에서 죽는 사람들이 많다. 팬텀 포스의 기본 설정 중 혈흔을 원형 모양으로 표현하는 기능이 있는데, 시체가 많아질 수록 혈흔이 많이 생겨 렉이 발생할 수 있으니 사전에 이 기능을 꺼서 다수의 시체의 혈흔으로 인한 렉을 방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만 혈흔으로 적이 피격되었는지, 체력이 낮은 적이 어디로 이동하였는지 등의 정보를 습득할 수 있으므로, 렉을 방지하는 것이 우선인지 센스있는 플레이가 우선인지는 본인이 선택하여 이 기능을 활용하길 바란다.
- 설정에서 시체가 래그돌로 나오는 기능을 끌 수 있는데 끄면 시체 사이에 숨은 적을 볼 수 있으니 쓰자. 렉도 줄어든다.
- 설정에 display에서 크로스헤어를 끌 수 있다. 크로스헤어가 불편하면 끄자.
- 주로 저격소총을 사용할 때 중장거리에서 사격을 하기 때문에 처음 사용하는 총기부터 탄낙을 계산하는 것은 쉽지 않다. 본인이 계속 플레이를 하면서 탄낙의 감을 잡는 방법도 있지만, 탄낙을 계산해주어 어디를 조준해야 머리를 맞출 수 있는지 알려주는 Ballistic Tracker 이라는 부착물을 사용하여 감을 잡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어느 정도 감을 익히고 난 후에는 이에 의존하지 않고 다른 부착물을 이용하여 총기의 효율을 최대화시키는 것이 좋다.
- 이 게임의 모든 총은 발사 시 반동이 있지만 사격을 멈추고 나면 반동이 시간만 지나면 완전히 회복된다. 즉 처음에 한 점을 정확히 조준하고 마우스를 꾹 눌러 연사를 한 뒤, 탄이 다 떨어지면 다시 그 한 점을 정확히 조준하는 것. 다만 회복되기까지 시간이 총들마다 다르며, 연사 도중에는 반동이 회복될 틈이 없어서 반동을 지속적으로 잡아줘야 한다. 반동이 강한 M107같은 경우도 쏘고 시간이 한참 지나면 반동이 완전히 회복돼 쐈던곳을 정확히 다시 조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 반동 종류가 3가지나 있다.
- 카메라 반동[69] 이란? 총 조준 사격시 모니터에 나오는 시야가 움직이는 반동이다. 총 전체도 같이 그 시야에 따라 움직인다.
- 반동 변위[70] 란? 총 조준 사격시 총기 자체가 모니터화면 중심으로부터 벗어나는 반동이다. 위의 카메라반동은 시야가 움직여도 총도 고정되어 같이 움직이는데, 이 반동 변위가 크면 시야랑 총이랑 고정되어 움직이지 않는다.
- 회전 반동[71] 이란? 총 조준 사격시 총 자체가 회전한다. 예를 들면, M9 권총을 쏠 때 총구 부분이 위로 튀어오르는 것을 볼 수 있다. 이게 회전반동이다.
- 무기 스킨을 파는 게 가능하다. 만약 돈이 부족하거나 중복스킨이 나올 경우 돈으로 바꿀 수 있다. 다만 절대로 상자를 사서 이걸 하면 안된다. 제일 싼 starter 1 case가 50크레딧인데, 제일 많이 나오는 common 등급의 스킨은 10~50크레딧 내외이기 때문이다.
8. 기타
- 팬텀포스 전용 테스트 서버가 있다.
- 몇몇 무기들은 장전 모션과 소리를 공유한다. 주 무기 중에서는 G36, G36C와 SCAR 계열, AR-15 계열[72] , AK 계열[73] , 불펍 계열, 펌프식 산탄총 등이 있고, 권총류는 M9 계열과 글록 계열, 1911 계열과 데저트 이글[74] 이 있다. Micro Uzi와 Mac10의 경우 장전모션과 탄창이 빠지는 소리가 같다.
- 무장 중에 유독 AK-12 계열과[75] H&K G3 계열이 많다.
- customize 에서 70000 크레딧이나 5000 로벅스를 지불하여 닉네임 앞에 태그를 달 수 있다. 이 태그는 채팅을 할 때 자신의 닉네임 앞에 나타나며, 색깔도 변환시킬 수 있다. 색깔을 변환시킬 때는 크레딧을 안 내도 된다. 그러나 이미 태그를 샀는데 다른 거를 또 산다면 기존 태그는 사라진다.
- /votekick:닉네임 으로 votekick을, /report:닉네임:사유:증거[76] 로 신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참고
- 채팅창에 스팸 감지 시스템이 있다. 너무 빨리 입력할 경우 채팅창이 붉은색으로 변하며 '경고(누적 경고 수/3)'이 뜨는데, 이 창이 뜬 동안에는 채팅을 쓸 수 없으며, 경고를 3번 받을 경우 게임에서 밴당한다. 스팸하지 말자.[77]
- StyLis 트위터가 있다. 트위터의 메인 트윗의 주소로도 디스코드에 들어갈 수 있다.트위터
- StyLis 디스코드 내에는 100랭크 이상만이 들어올수 있는 특수 채널이 있다. 100랭크 이상의 계정을 인증하면 자동적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단 게임 내에서 날고 긴다는 고인물이나 올드비들이 포진해 있기에 영어 실력은 필수.
- 만약 인게임 밴을 당했다면 StyLis 디스코드에서 DM for Support 관리자 봇에게 소명이 가능하다. 신고&소명 도움말
현재 인게임 밴을 당할수 있는 행위 중 확인된 행위는 다음과 같으며, 디스코드 규칙이나 게임내 팁으로 적혀 확실하게 밴당하는 경우는 볼드체 처리한다.
- Cheating/Exploting: 해킹, 핵 스크립트등 부정한 스크립트나 수치 조작등 흔히 핵이라 불리는 행위. 가장 많이 밴당하는 이유중 하나이다. 이 경우 허위 신고나 운영진들의 실수가 아닌 이상 소명을 들어주지 않는다. 봇이 아닌 운영자나 개발자가 직접 해커를 잡아 밴을 때리는 경우 사유란에 각종 드립이나 해커를 까는 글이 적히기도 한다.[78] 사실상 운영자들에게 제대로 걸린 경우 극악의 확률로 닉네임을 혼동한게 아닌 이상 확인 사살. 반박의 여지없이 절대, 다시는 안풀어준다.
- Spamming: 스팸. 흔히 Ctrl C+Ctrl V의 복사로 같은 내용의 채팅을 계속 반복하거나 광고사이트나 피싱 사이트, Free 로벅스 등을 계속 붙여넣는 행위. 보통 신고가 들어와야 관리자들이 조치를 취하며, 어지간히 악질이 아닌 이상 이걸로 밴당할 확률도 낮을 뿐더러 애초에 스팸용으로 만들어진 계정이 아닌 이상[79] 소명을 제기하거나 반성하면 풀어줄 확률도 높다. 다만 채팅창에는 스팸 감지 시스템이 있어 경고가 날아로며 3번이 누적되면 바로 관리자에게 연락이 가니 주의.
- Being Vile to other users in game: 다른 유저들에게 과도한 트롤링을 하거나 과도하게 괴롭히는 등 통칭 비열한 행위. 보통 이건 로블록스 관리자들이 조치를 취하기에 게임 내에서 이 사유로 밴당할 확률은 상당히 낮다. 밴을 당한 경우 반성하면 밴을 풀어주기도 한다. 그리고 에초에 사람이 10명이 있고 그중 한사람만 트롤을 한다면 거의 상관없다
- Mass Killing: 초보 유저[80] 가 게임 내에서 대학살을 벌일 경우 간혹 밴당한다. 하지만 적어도 한판 안에 최소 100킬 이상 해야 하는 지라 FPS에 소질있는 유저들이 당하지는 않고 보통 100레벨 이상의 고렙이 부계정으로 100킬 이상의 학살을 벌이는 경우 밴당하기도 한다. 이 경우 부계정임을 인증하던지 해서 소명해보자.
- OOF등 괴상한 사유가 써진 밴: 말 그대로 관리자가 사유를 말해주기 전에는 밴당한 자신도 사유를 모르게 되는 정체불명의 밴. 이 밴을 당하면 한번 관리자들이나 운영자들에게 이유를 먼저 묻고[81] 그에 관한 사유를 듣고난 후 디스코드에서 그에 관한 소명을 진행하자.
- 만약 인게임 해킹 밴을 당한다면 게임에 들어가지 못하거나 해커들이 모여있는 해커서버로 가게 된다.[82] 해커들이 모여있는 서버답게 난장판이다.
- 현재 한국어로 플레이할시 로블록스 특유의 발번역때문에 초보자는 정상적인 플레이가 불가능하다. 다른 몇몇 유명게임들도 이런일이 발생하니 영어실력이 조금이라도 된다면 영어로 하는것을 추천한다.
- 몇몇 총기의 장전소리를 메달 오브 아너 : 워파이터에서 따왔다.
- 만약 공식 디스코드에 사진을 올리고 싶다면 DM for support 봇을 이용해 로블록스 계정을 인증해야 한다. 먼저 bot-commands 채널에 $verify를 보낸 뒤 봇이 DM으로 보내주는 절차를 따르면 된다. 다만 봇이 보내준 텍스트를 로블록스 프로필에 붙여넣으라는 말은 로블록스 설정의 'bio' 칸에 적어야 한다는 뜻으로, 그냥 프로필 페이지 들어가서 클릭하면 바뀌는 그 텍스트가 아니므로 주의.
- 대부분의 총기 관련 디스코드 서버가 그렇겠지만 팬텀포스 서버는 소녀전선 팬들이 득시글하다. 당장 서버에서 채팅하다 보면 약방감초 수준으로 소녀전선 사진이 한번씩 나오며, 소녀전선에서 유명한 ak-12, hk416이 언급됬다 하면 바로 소녀전선의 의인화된 총 사진이 나오거나 대화 자체가 뒤엎어지고 바로 소녀전선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대부분은 3-4장 올리고 조금 대화하고 끝이지만 이게 거의 민폐 수준으로 올라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관리자들도 일애니 좋아하는 사람이 태반이다 보니 이걸 멈출 생각은 하지도 않고 이런 일이 생기면 같이 노는(!) 모습을 보여준다. 심지어 이걸 막으려고 하면 뭐하냐면서 비난이 쏟아지니 이쯤 되면 이게 일애니 서버인지, 로블록스 관련 서버인지 헷갈릴 정도다. 만약 이걸 멈추고 싶다면 대화 주제를 바꾸거나 한번씩 다른 사진을 올려주자. 물론 이걸 빌미로 애초에 일애니 사진 지우라면서 난동을 부리면 경고를 먹으니 봐가면서 하자.
- 2021년 1월 12일 방문자 수 10억을 달성했다. 그 날에 접속한 모든 유저는 감사 메시지와 함께 1337크레딧이 지급되었다. 또한 2021년 1월 19일까지 얻는 경험치가 2배가 된다고 한다.
- 시즌별로 게임의 잡다한 것들이 테마에 맞춰 변한다. 할로윈 시즌 때는 메인 메뉴가 폐허가 된 무기상(...)으로 바뀌었고 여러가지 사람이 추가되었으며[83] 플레이어가 좀비로 바뀌었다. 무기창에서 선택장애를 일으키는 온갖 메시지는 덤.[84]
시즌은 아니지만 방문자 10억명을 찍은 직후 플레이어들이 독일군 헬멧을 쓴 모습이 되었다.
- 플레이어의 얼굴은 지금까지 2번 바뀌었다. 2015~2016년에는 실눈을 뜬 표정이었다가 업데이트로 메뉴가 갈아엎어짐과 동시에 Roblox 기본 스마일로 잠깐 변경, 그리고 2018년까지 그 얼굴로 고정되어 있다가 2019년 중반 현재의 얼굴이 되었다.
- 매판 이긴팀의 점수가 가장 높은 사람은 케이스나 키 대신 100크레딧을 받는다.
- 호흡이 구현되어 있어 가만히 멈춰 있는 플레이어들을 보면 몸이 약간 위아래로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 망원조준경의 조준점이 흔들리는 것도 이것 때문.
9. 버그 및 사건사고
10. 테스트 서버
11. 평가
퀄리티가 좋고 타격감도 좋은게임이지만 버그도 그만큼 많은 게임이다.
11.1. 긍정적 평가
- 맵 자체도 퀄리티도 괜찮고 크기, 인원도 적당하다. 저격소총을 제외한 저랭크 총기와 고랭크 총기 사이의 밸런스도 많이 차이나지 않는다. 총 같은 경우 탄도학, 탄속, 저지력이 있다.[85][86] 근중거리는 쉽게 체감이 안 되지만 개활지나 장거리 전에서 크게 느껴질 정도의 수준이다. 더하여 파쿠르, 질주 후 슬라이딩, 질주 후 점프하며 엎드리기 등 다양한 모션을 이용하여 자신만의 스타일의 공격 자세나 회피 자세를 만들어 볼 수 있으며, 적의 위치를 아군에게 알려 공유할 수 있는 기능들 또한 타 FPS 장르와의 차별성이라고 볼 수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FPS 게임들에 비하면 그 희귀성이 높은 디테일한 시스템이다.
- 현질유도가 굉장히 적은 게임이다. Phantom Forces 내부에서 로벅스로 구매할 수 있는 상품은 오직 게임내 화폐인 크레딧 밖에 없다. 크레딧과 차별되는 다른 화폐도 없고 로벅스로만 구매할 수 있는 총도 없다. 결국 로벅스로 구매할 수 있는 것은 총기 스킨, 근접무기 해금, 잠겨있는 랭크 무기 우선 해금, 닉네임 앞에 달리는 태그밖에 없으므로 굳이 로벅스를 구매하지 않아도 게임을 오래 하다 보면 쌓이는 크레딧으로 이들을 다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로벅스를 소비할 필요가 거의 없다. 물론 Hecate II, M107와 같이 해금 랭크가 너무 높아 랭크를 도달하기가 어려운 고성능 총들이 존재하여 랭크만을 높이라고는 말하지 못하지만, 성능이 좋은 고랭크 총들은 특색이 매우 강해 쓰기 어려우며 성능이 보통 수준이거나 실력이 뒷받힘 되어야 하는등 고랭크 총기일수록 총기 자체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할 뿐더러, 해금 랭크가 낮다고 좋지 않다는 의미가 아니라 유저의 플레이 스타일과 실력에 맞는 총을 찾아 충분히 재미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으므로 굳이 고랭크 총기를 구매하여 사용할 필요는 없다.[87] 게다가 꾸준히 크레딧을 모으다 보면 100레벨 이전에 충분히 게임내 모든 총기를 구매할 수 있는 크레딧이 쌓인다. 다만 이는 스킨 상자나 열쇠, 총기 악세사리를 거의 구매하지 않았을 때를 전제로 한다.
- 시스템 상으로 본인이 적에게 51 이상의 데미지를 주고 후에 아군이 그 적을 죽이면 본인이 준 데미지 만큼의 점수를 받고 순위표에도 1킬을 넣어주므로 신규 유저들의 심리적인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준다.[88][89]
- 별로 부각되지 않는 장점이지만 조작감이 로블록스 외 타 게임과 비교해도 매우 훌륭하고 모션또한 왠만한 AAA게임과 비빌 수 있을 정도로 매우 자연스럽다. 때문에 앞서 나온 고인물화가 진행중인걸 제외하면 FPS입문용으로도 고려해볼만 하다.
또한 총알이 총구에서 나간다![90]
11.2. 부정적 평가
- 타 캐주얼 FPS들과는 다르게 파쿠르, 탄속, 탄도학 등 비교적 복잡한 플레이 요소들 때문에 FPS에 익숙하지 않거나 캐주얼한 게임만을 즐겨온 플레이어에겐 힘들 수 있다.[91]
- 총기의 밸런스가 매우 불안정하다. 예를 들면 HECATE II가 있다. HECATE II는 해금되는 레벨이 높고, 조기 해금에 필요한 크레딧 역시 높지만 인게임 2위의 정신나간 피해량과 함께 7(+1)발씩이나 장전할 수 있다. 볼트를 당기는 속도가 느리긴 해도 이 점은 침착하게 사격할 수 있어 오히려 이점으로도 다가올 수 있고, 이런 총기들은 개성이 너무나 넘쳐서(?) 해금랭크가 높기는 하나 만약 이런 게임에 빠삭한 사람이 이러한 총을 산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이 점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지만, 밸런스가 좋게 잡혀있는 편은 아니므로 타 게임에서는 상당히 마니악하게 작용할수 있는 일명 '근접 스나'와 같은 플레이도 예능으로 간주하지 않는 편.[92] 하지만 다른 저격소총들도 근거리 몸샷 한방이 나기에 50구경을 고집할 필요가 없으며, 단점도 상당한지라 이런 한방 스나이퍼들은 넓은 저격맵을 제외하고는 많이 나오지 않는다. 또한 최근의 출시한 여러 부착물들과 산탄총들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AA-12는 전자동 산탄총인데다가 20발들이 드럼탄창도 있어서 근접전에서 상당히 사기적이고,[93]
AA-12가 없더라도 Saiga-12에 전자동 킷을 부착하고 사용하여 플레이하는 유저가 많다. 이런 밸런스를 고려하지 않고 출시한 무기, 부착물들은 후술할 진입장벽과 함께 신규 유저가 게임에 적응하기 힘들게하는 요소중 하나이다. 사실 AA-12나 Saiga-12 전자동 킷이 아니더라도 애초에 산탄총의 성능이 너무 사기다. 킬뎃 1을 넘기기도 힘든 뉴비들도 샷건 하나만 있으면 1인분을 할수 있게 해줄 정도로 사기인지라 유저들 사이에서 딴 건 몰라도 산탄총 만큼은 너프 요청이 빗발치고 있는중.
- 로블록스 게임이다보니 전체적인 유저들의 수준이 낮아서 비매너가 많다. 일단 상대에게 추잡하게 욕설을 날리며 병림픽을 벌이는 경우는 매우 흔하다.[94] 또한 배틀필드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총을 줍는 시스템이 게임에 존재하는데 탄이 다 떨어진 경우나, 부무장이 빈약한 경우, 총기나 부착물에 대한 호기심 등 정상적인 범주 내에서 한번쯤 총을 줍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그런데 간혹 왜 자신의 총을 훔치냐고 과도하게 발광하는 유저가 존재한다. 반대로 인성질을 하기 위해 일부러 같은 사람의 총만을 훔치는 경우도 보이는 편.
- 햇빛 : 야외 밖을 보면 해가 뜨는 중이거나, 지는 중에 햇빛이 들어오는데 만약 정면으로 햇빛을 마주하면 시야가 확보가 어렵고 아군 머리 위에 뜨는 하늘색 마크도 잘 안 보여 피아 구별이 어렵다.[95]
- 어둠 : 위의 내용과 반대로 어떤 야외 맵은 밤이 되면 건물 안이 거의 안 보인다. 또한 그림자 때문에 거의 안 보이는 맵도 있다.[96] 인터벤션이나 BFG, HECATE II등 에 쓰이는 거의 대부분[97] 의 망원조준경은 조준선이 검은색이라 야간에 조준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점은 팬포 내 Settings에 들어가 Display에 가면 Daycycle이 있는데, 이걸 끄면 현재 시간으로 고정된다.[98]
- 신입 유저의 진입장벽: 팬텀포스에 익숙한 유저들에게는 즐거운 요소로 자리잡은 모션과 총기의 다양성은 오히려 신규 유저들에게 낯선 감과 플레이하는 데에 혼란을 주기도 한다. 조작법에 대한 튜토리얼이 없을 뿐더러 너무 많은 종류의 총기와 그에 대한 너무 많은 양의 분석표 등 처음 접했을 때 감이 잡히지 않는 것들이 많고, 모든 설명이 영어로 작성되어있어 어휘력의 한계를 느끼는 유저들도 다수이다. 신입 유저들을 위하여 총기 밸런스가 꽤 갖춰져있는 편이지만 실력의 차이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죽는 경우가 자주 발생한다면 이를 견디지 못하고 접어버리는 유저도 생긴다. 고랭크 유저들이 부계정을 만들어 초보인 척 저랭크 유저를 양학하는 경우도 많은 편이다. 거기다가 핵이 심해지기 시작해서 무명 고수들은[99] 핵으로 의심받고 신고를 당하는 신세를 지고 있다. 실력이기 때문에 대부분 처벌을 받지 않지만, 기록을 세울 만큼의 점수를 내는 압살 플레이를 한다면 신고는 아니지만 유저들에 의하여 추방을 당할 수도 있다. 또한 느린 레벨업 속도도 진입장벽중 하나다
- 핵문제도 당연히 있다.[100][101][102] 심지어 적이 스폰되기만 하면 바로 죽이는 극악무도한 핵도 있다. 팬텀 포스 게임 내에서 /votekick:(닉네임) 명령어를 이용하여 50%의 표를 받으면 클린하지 않은 유저를 킥할 수 있는데 표가 모이지 않을 때가 많아 쓸모가 없다. 그러나 /votekick 명령어는 유저를 그 서버에서 추방시키는 것뿐이지 신고하거나 밴되는 것이 아니다. 핵유저를 신고하려면 /report:(유저이름):(사유[103] ) 커맨드를 사용하거나 로블록스 자체 신고기능을 사용하자.
- 여담으로 해커들이 인게임 밴을 당하면 GTA 온라인의 트롤촌과 비슷하게 밴당한 사람들이 모이는 서버로만 접속된다.영상
- 위에서 설명한, 해커를 방지하기 위해 있는 시스템인 보트킥의 악용도 문제이다. 특히 수준이 낮은 저연령층 유저들끼리 좆목을 하며 마음에 안 든다고 킥을 하는 일도 잦고, 사기 총을 사용했다고, 자기보다 잘 한다고, 억지로 핵이라 주장하며 킥 투표를 사용하는 일이 많다. 심지어는 서버 다수가 그런 사람들로 차 있으면 보트킥 필요 인원수를 채우는 것도 쉬워서 더 큰 문제.
- 팀 밸런스 문제: 매칭도 밸런스가 맞지 않는데 인원수가 2명 이상식 차이나는건 기본에 한쪽에는 레벨 20 이하의 유저들을 모아놓고 다른쪽에는 레벨 80~100이상들이 득실득실 모여있는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문제가 고쳐지지 않으면 팬텀포스는 고인물화가 가속화된다. 2019년 1월 패치로 개선되었다고 하지만 전혀 체감되지 않는다.[104][105]
- 핑과 넷코드 문제: 서버가 멀리 떨어져 있어 핑으로 인한 넷코드 문제가 심하다. 대표적으로 숨었는데 맞아 죽는 경우가 있고, 높은 핑과 피격판정 문제로 인해 탄이 씹히는 경우가 매우 많이 나타난다. 예시로 연사력이 매우 빠른 M231의 근거리 데미지는 35라 헤드샷 2방 근거리 세방에 상대를 갈아버릴수 있다. 그러나 핑이 높다면 중간에 탄이 씹혀 탄을 더 많이 소모해야 한다. 이 경우는 연사력으로 커버할수 있으나 반대로 연사력이 느린 AK103의 데미지는 근거리 38이지만 핑 상태에 따라 탄을 10발 이상 꽂아 넣어야 하기에 연사력이 느린 무기나 탄속이 느린 무기를 쓰기 매우 어려워지는 원인이 된다. 핑이 심한 경우 저격소총 탄도 씹히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히트마커는 떴는데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경우가 대표적.[106] 근거리일지라도 발사후 판정은 1~2초 후에 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 이때 죽으면 총알은 그대로 사라진다. 즉, 1대1 상황에서 매우 불리하다. 또한 수류탄의 경우 투사체이기 때문에 물리 연산을 더 요구하는 만큼 핑의 영향이 제일 큰데, 수류탄 점화 시간이 지나버려 들고 있는 상태로 쾅 터져도 데미지가 반영되지 않아 멀쩡히 살아있거나, 적의 눈 앞에서 자폭을 해도 적이 멀쩡히 살아있거나, 또는 수류탄을 적에게 적중시켰는데 터지는 이펙트 없이 데미지만 들어가 그냥 픽 쓰러지는 것도 볼 수 있다. 가끔씩 수류탄이 공중에 떠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107] 이 외에도 샷건 탄 씹힘 현상과 적이 발사한 탄환이 핑 때문에 중첩되어 마치 샷건처럼 한방에 죽은 현상, 마우스를 클릭하고 총성까지 났음에도 총알은 0.5~1초 딜레이 되어 발사되는 현상 등 안그래도 핑이 좋지 않은 대한민국 유저가 정상적으로 플레이하기엔 불리한 현상들이 족족 보인다. 다만 이점은 Phantom Force가 10차이의 핑도 크게 채감되는 FPS여서 그렇지 이 게임의 문제가 아닌 로블록스 자체의 고질적인 문제이다.
12. 점수 시스템
업데이트로 그 라운드의 MVP가 되면 100크레딧을 얻게 되는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점수에 자신 있다면 도전해보자.
- Enemy Killed!: 적을 죽였을 때 100점(Kill Confirmed 모드에서는 50점)을 준다. 일정 시간 내에 적을 또 죽였을 경우 Double kill!, Triple kill!, Quad kill!, Multi kill! 순으로 진행되며 Multi 다음에 몇명을 더 죽여도 Multi만 나온다. 점수는 Double이 25점이고 1명씩 늘 때마다 25점씩 추가. Collateral과 중첩된다.
- Squadmate spawned on you: 자신의 팀원이 자신에게 Squad Deploy로 스폰하면 10점[108] 을 준다.
- Supressed Enemy!: 적을 쏠 때, 그 총알이 적을 맞추지 않고 적 플레이어를 기준으로 반경 5Studs 이내에 박혀 적을 압박할 시 25점을 준다.[109]
- Wallbang Bonus: 벽을 뚫고 적을 죽였을 때 50점을 준다.[110]
- Headshot Bonus: 적의 머리를 맞추어 사살했을 때 25점을 준다.
- Defended a position: 자신의 팀이 점령한 Hill과 목표지역의 반경 25Studs 내에 있는 적을 죽였을 때 50점을 준다. 원거리로 적을 죽이면 25점을 준다.
- Spot Bonus: 스팟 당한 적이 죽을시 25점을 준다.[111][112]
- Killed From Distance(Long Shot): 멀리 있는 적을 죽였을 때 뜨는 점수. 지근거리는 다음과 같다. 0~ 99Studs = 0점, 100 ~ 199= 25점, 200~ 299=50점, 300~ 399= 75점 400 ~[113] 100점.
- Attack a position: 적이 점령한 목표 지역의 반경 25 Studs 내에 있는 적을 죽이면 50 경험치를 추가로 받는다.
- Assist/Assist Count as kill: 내가 적에게 피해를 입힌 후 그 적이 아군에게 죽을 시 받는다. Assist는 1에서 50 대미지까지이며 Assist Count as kill은 51데미지부터 99데미지까지 적에게 피해를 주면 깎인 체력만큼 점수를 준다. Assist count as kill은 리더보드에 1킬을 넣어준다.
- Back stab!: 근접무기로 적의 뒤를 공격할 경우 50점을 준다.
- Holding hill: King of the hill 모드에서 hill을 점거하고 위치를 유지할때 일정시간마다 10점을 준다. Hard point는 메시지가 hill이 아닌 point로 바뀐다.
- ~Collateral!: 거의 동시에 2명 이상을 죽였을 때 주며 Double, Triple, Multi[114] Collateral이 있으며 5명 이상 거의 동시에 죽여도 Multi만 나온다. 점수는 Double이 100점이며 1명씩 늘 때마다 50점씩 추가.
- Killed enemy flag carrier/ flag escort kill: 깃발을 탈취하는 사람에 관한 킬로 점수는 둘 다 15점씩 추가. 전자는 아군 깃발을 훔친 사람을 죽였을 때, 후자는 적군 깃발을 들고 이동하는 사람을 사살하려는 적을 죽였을 때 나온다.
- Flag guard kill/Killed an enemy flag guard: 깃발 수비 관련 킬. 전자는 깃발을 훔치러 온 사람을 죽였을 때, 후자는 적 깃발을 지키고 있는 사람을 죽었을 때 나온다. 둘 다 25점씩 추가.
- Captured enemy flag: 적의 깃발을 성공적으로 탈취해 아군 기지에 넣으면 나온다. 게임 내에서 가장 높은 500점을 준다.
- Team Captured enemy flag: 팀원 중 한명이 깃발을 성공적으로 탈취하면 나온다. 직접 탈취해 500점을 얻은 사람을 제외하고 250점을 준다.
- Aquired enemy flag: 적의 깃발을 집으면 나오며 250점을 준다.
13. 관련 문서
[PC] [콘솔] [1] 이름은 StyLiS Studios[2] 지금은 많이 떨어졌다.[3] 다만 로블록스는 어린 유저들을 포함한 많은 유저들이 있고 무엇보다 배틀필드는 유료 게임이지만 로블록스는 무료 게임이기에 동접자 수가 팬텀포스가 더 많은건 어찌보면 당연하다고도 볼 수 있다. 게다가 접근성도 높다.[4] 상징색은 주황색, 알파때는 빨강색. 인게임 팁에 따르면 이집트 군사 업체라고 한다.[5] 상징색은 파란색, 알파때는 초록색. 인게임 팁에 따르면 미국 군사 업체라고 한다.[삭제] A B 본섭에서 삭제됨.[A] A B 이 모드일 경우 빠른기동력을 가진 scout나 거점을 효과적으로 지킬수 있는 서포트를 추천한다.[6] 특히 Metro같은 좁은맵 또는 Highway lot같은 맵에선 치열하다 못해 플레이어들의 시체가 쌓인다.(...)[7] 그냥 점령만 되어 있으면 1점씩, Hill에 아군이 있으면 인원수 비례(1인 5초, 2인 4초, 3인 이상 3초) 5점씩 떨어진다. 괜히 Holding hill 경험치가 있는 게 아니다.[8] 위와 동일하게 1인 5초, 2인 4초, 3인 이상 3초[9] 과거엔 250점이었으나 업데이트로 400점이 되었다. [10] 처음부터 점령시 1인점령 기준 3회, 2인 2회 3인 이상 1회.[11] 다만 이 전술은 기관총으로도 상대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적이 있을 때 유용하다. 대신 수류탄을 거점에 몰래 집어넣어야 하니 던지지 말고 쿠킹을 적당히 한 뒤 볼링하듯 굴려서, 최대한 몰래 던지자.[12] Mirage같은 맵. 맵이 넓을 뿐만 아니라 건물 위에 Hill이 있다.[13] 여담으로 블랙옵스 4에 이와 비슷한 모드가 나왔다.[14] 킬로 취급되는 어시스트 점수가 51~99점 인걸 고려하면 아이러니한 시스템이다.[15] 물론 대검류 같은 무거운 것은 안된다.[16] 1명당 1점식 더 추가[17] 카운터 스트라이크의 건게임/군비 경쟁의 황금칼의 오마주인 듯.[18] 현재 VIP 서버에서도 내려갔다[19] 오히려 이런덴 더 안올라간다. 올라가기 쉽지만 그만큼 사신도 올라오기 쉽기 때문.[20] '''KRISS Vector''', COLT SMG 635, MAC-10, MP5/10, M231 등[21] '''M60''', '''RPK''', MG3KWS, PPSh-41 등[22] '''AA-12''', SPAS-12, Saiga-12, DBV12 등... 이중 AA-12는 드럼 탄창만 달면 사신들을 '''갈아버리는''' 대 사신 최종병기가 된다.[23] 실력이 된다면 도트 사이트 등을 단 근접 세팅의 M107을 들고가는 것도 괜찮다. 원본 사신을 제외한 모든 사신은 머리만 맞추면 한방에, 몸샷도 사신 기준 빈사급의 고데미지를 박아넣을 수 있기 때문.[24]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된 후 한참 뒤 다시 추가했다가 또다시 없어졌다가 현재는 다시 생긴 상태이다.[25] '교전 중'. 그 플레이어에게 총알이 스쳐 지나갔거나 그 플레이어가 공격을 받으면 조건을 만족하게 된다. 다만 근접전을 할 때처럼 1대도 안 맞았다면 스폰이 가능하다. 다만 깃발탈취전의 경우 적 기지에 바로 스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적 기지 근처에 있는 플레이어에게는 피격에 상관없이 In Combat 문구가 뜬다.[26] 아마 핑이 높아서 그러는듯.[27] 장전 중이라면 첫 번째 클릭으로 취소를, 두 번째 클릭으로 사격을 할 수 있다. 탄이 없는 경우는 불가능하다.[28] 대검류 같은 무거운 근접무기는 꾹 누르고 있어야 공격을 한다. 그냥 근접무기처럼 짧게 누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29] 짧게 누를 시 한 번 찌르고 다시 총으로 바꾸며 길게 누를 시 칼을 든다.[30] 길게 누를시 칼을 들면서 공격하는데, 일반적인 공격보다 지속시간이 길다. F를 길게 누르고 적에게 다가가면 공격에 성공한다는 뜻이다. 지속시간이 그렇게 길지 않으니 주의할 것. 단 일부 무기는 버그로 인해 제대로 공격이 들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생기니 주의.[31] Q는 토글, 마우스 우클릭은 누르고있어야 조준된다. Q로 조준한 상태에서 RMB를 누르면 풀린다.[32] 엎드려있다면 앉기부터 순차적으로 일어난다.[33] 앉기부터 차례로 엎드린다.[34] 단 마우스 휠로는 근접무기를 꺼낼수 없다.[35] 왼손으로 손짓을 한다. 재장전 중에는 손짓 없이 마킹.[36] ex: 1초 쳐다보면 벽에 바로 숨으면 마킹이 풀리지만 10초 있으면 3~4초가량 숨어야 풀린다.[37] C79, TA33 ACOG, PK-A, VCOG 6x, Canted Sight, AUG A1 스코프, G36. 또는 알트 파이어가 가능한 무기.[38] 연사(auto), 점사(burst), 단발(semi). 특이사항이라면 G17과 SL-8은 발사 모드가 단발밖에는 없음에도 모션이 존재한다. 반대로 Aug 계열, Stevens DB 산탄총은 '''모션이 없지만''' 발사 모드가 변경되므로 나도 모른 사이 모드가 변경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자.[39] 유저가 죽으면 쓰던 무기를 떨어뜨린다.[40] 한가지의 무기군만 쓰면 재미없을 뿐더러 취약점을 드러낸다든지, 내가 죽어 떨군 총은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라든지...[41] 낮은 확률로 뜨는 "Bee Bee Boo Boo" 와 ¯\_(ツ)_/¯, 그리고 "안돼! 아무거나 Ballistics Tracker를 달 수는 없다고!!" "하하 M79 먹어라" 라는 대사가 유명하다. 극악의 확률로 나오는 dfffdfdfddds도 있다.[42] 예를 들면 반동이 아예 못잡는 수준이지만 연사력 깡패인 M231, 반자동에 10발짜리 대물저격총이지만 반동이 무지막지하고 게임 내 제일 이동속도가 느린 M107, 완전자동 산탄총에 근거리의 적을 찢어버릴 수 있지만 펠릿당 데미지가 약해 중거리, 원거리가 취약하고 연사력이 느린 AA-12 등[43] 대표적인 예가 리콘의 인터벤션이 그런데, 거리와 무관하게 헤드샷으로 한 번에 적을 죽일 수 있고 근거리 몸샷 한방이다! 또한 8발들이 박스형 탄창덕에 고지대만 잘 이용하면 탄약 수 = 킬 수를 만들 수 있다. 또한 M4A1도 근접에서 몸 3방컷이며 반동도 매우 적어 쓰기 매우 편하다. 게다가 장전도 빠르다. 그리고 짚22는.. [44] 기본 탄약의 색깔은 붉은색이나, 철갑탄(Armor Piercing)이나 플레셰트(Flechette)를 달면 초록색으로, Birdshot이나 고무탄을 달면 노란색, Slug나 할로포인트(Hollow Point)를 달면 분홍색으로 변한다.[45] 정조준할시 머리를 맞출 수 있게 유도하는 흰 점이 생긴다. Others에 있는 핸드폰 모양이다.[46] 당연하게도, 오픈볼트인 총들(MAC-10, L2A3, M3A1 등)과 특이한 구조를 가진 총들(stevens DB, 리볼버 계열 총 등)은 불가능하다.[47] 물론 Stevens DB나 리볼버처럼 당길 노리쇠가 없거나, 탄띠 급탄식 이나 극단적으로 탄창이 없는 BFG 50등 예외는 존재한다.[48] 다만 BFG도 원거리에서 팔다리를 맞추면 체력이 5만큼 남고, HECATE II는 기본적으로 팔다리 샷이 한방 컷이 안 난다. M107도 팔다리 한방 컷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몸통을 맞추면 거리의 영향을 받지 않고 무조건 한방이다. 또한, 기본으로 지급되는 저격 소총인 인터벤션도 근거리~근중거리에서 몸통 한방 컷이 난다.[49] 예를 들면 출혈 옵션을 꺼놓은 상태[50] 장애물과 거리를 두어 이 동작을 취하고 space를 눌러 장애물을 파쿠르를 이용해 넘으면 장애물을 넘을 때 앞으로 가속이 붙기 때문에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51] X(Z)를 누르기 바로전에 스페이스를 누르면 슈퍼점프를 할 수 있다.[52] 이걸로 맵 전체를 쏘다닐 수 있다. 거점 점령할 때 유용하게 쓰인다.[53] 선택한 총의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는 ADVANCED 창에 들어가 Suppression을 보면 숫자가 적혀있는데, 이 숫자가 클 수록 흔들리는 정도가 크다. AR 대부분이 0.5이나 SCAR-L은 0.8이므로 다른 AR보다 조금 더 흔들리는 것을 볼 수 있다.[54] 이걸 이용해 평지에서 저격수를 만났을 때 대충 조준해 쏘면 저격수가 조준을 못 한다.[55] 총기류 중에 P90과 같이 빠른 속도와 많은 탄창을 가진 총기를 사용하면 높은 확률로 1대1 교전을 이길 수 있다. 탄의 제압 효과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56] 스팟당한 적이 어떤 아군에게도 5초 동안 보이지 않으면 머리 위의 빨간 점이 사라진다.[57] 이걸 핵으로 잘못 오해하는 사람이 있다.[58] 관통력을 확인하고 싶으면 선택한 총의 자세한 설명을 볼 수 있는 ADVANCED창에 들어가 Penetration depth를 보면 스터드가 적혀있는데, 이 스터드만큼 관통이 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BFG 50같은 경우 Penetration Depth가 10studs이므로 무려 10스터드를 관통할 수 있다![59] 카빈은 카빈끼리 샷건은 샷건끼리 호환되는 식. 물론 같은 무기군이라고 무조건 호환되지는 않고 다른 무기군이라도 호환되기도 한다. 탄 개조는 총알 호환 여부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60] Glock 18에다가 33rd Mag을 장착하면 장전을 한번밖에 못하나 1대1등 소수와의 교전에서만큼은 어지간한 SMG 안 부럽긴 하다. 다만 좌우반동이 심한건 문제.[61] 탄도학을 계산하여 머리를 맞출 수 있는 흰 점이 생기는 부착물.[62] 이전엔 스왑이 가능했었다.[63] 사격 후 바로 보조무기로 바꿔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안 당긴다. 당기는 것보다 더 긴 시간이 흘러서 스왑의 의미가 없기 때문에 그런듯. 이 점이 볼트액션 속도가 느린 INTERVENTION이나 HECATE II에겐 이득이 된다.[64] shift + F3 을 누르면 핑을 확인할 수 있다.[65] 70 - 100핑 정도로 쾌적하게 플레이할만한 서버가 있는가 하면, 수백- 수천, 심지어 1만 핑을 찍는 서버가 있기도 하다. 로블록스 세팅 내에 핑을 보여주는 옵션이 있으므로[64] , 핑을 확인 후 플레이할지, 다른 서버를 찾을지 고려해보자.[66] 예외로 점령지 주변을 휘젓고 다니며 점령지로 진입하려는 적을 쓸어버리는 플레이는 점령지를 지키는 아군에게 도움이 된다.[67] 대충 1피트라고 생각하자.[68] 예 : %hi[69] Camera kick[70] Recoil displacement[71] Recoil Rotation[72] 공통적으로 탄창을 꽂아넣고 다시 탁 친다.[73] AK12BR을 제외하면 탄창을 탄창으로 날린다. AS VAL과 VSS Vintorez 역시 AK와 비슷한 모션을 취하지만 노리쇠를 당기는 모션이 다르다.[74] 다만 단발로 쏠 경우 1911보다 좀 더 둔중한 소리가 난다. 광클하면 꽤 비슷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75] 이는 배틀필드 4의 AK-12 개수형들을 오마주한 듯 하다.[76] 사실상 유튜브 영상이나 imgur 이미지 링크 등만이 운영자들이 신고 증거로 볼수 있기에 유튜버라 유튜브 영상이 있거나 자신이 스트리머라 스트리밍 중이 아닌 이상 증거가 불충분하다면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디스코드에서 관리자 봇에게 신고할시 증거가 없다면 기각당할수 있으니 사진이든 Gif든 동영상이든 증거가 하나씩은 꼭 필요하다.[77] 이 게임에서 봇이 보기 힘들 정도로 적은 이유 중 하나다. 봇이 3번 이상 광고 메시지로 스팸을 하면 자동으로 밴당하기 때문.[78] 대표적으로 Get off Fly hacker, Aimbot Sucks 등의 해커를 향한 비꼼이나 계정 레벨이 낮거나 만들어 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계정이 핵을 사용하는 경우 핵 사용시 Banned for Hack script Testing account라며 불순한 목적을 간파해 버리거나 Goodbye Teleport Exploiter등 가지각색의 드립을 볼수 있다.[79] 예를 들어 Scambot 등의 스팸이나 사기용 봇 유저들.[80]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 계정이나 레벨이 매우 낮은 계정.[81] 운영자들의 실수일 수도 있기 때문.[82] [83] Bushman 괴물, 선글라스와 양복 차림의 좀비(총기 선택을 할 때 카운터 끝에 서 있다.), 고양이귀 좀비(옵션창에서 상자를 쌓아놓고 그 위에 앉아 금색 스킨을 낀 데저트 이글을 들고 있다.). Bushman을 제외한 나머지 둘은 커뮤니티 반응이 좋아 좀비가 아닌 버전으로 바뀌어 지금도 그 자리에 있다.[84] 내용이 하나같이 그 총을 까는 내용이라 선택장애가 올 수밖에 없다.[85] 탄도학은 총기마다 느껴지는 게 다르지만 탄속의 경우는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총기마다 거의 비슷하고 탄속이 매우 빨라 현실에서 탄속이 느린 총기로 저격을 해도 바로 맞는 경우가 많기 때문. 맵이 탄속을 느낄 정도로 크지 않은 것도 한몫한다.[86] 총기의 탄속을 알고싶다면 오른쪽 상단 Advanced를 눌러 몇몇studs/s라고 적혀있는데, 이것이 탄속이다. 여담으로 탄속이 가장 빠른 총기는 기본으로 주어지는 저격총인 INTERVENTION, 3200studs/s이다.[87] 예시로 123랭크 해금인 M231은 연사력이 매우 높고 데미지도 강하나 미친듯한 반동과 총구화염을 가지고 있으며, 101랭크 해금인 MG3KWS은 높은 연사력을 가졌으나 느린 재장전 시간이 문제이며, 195랭크 해금인 Steyr Scout은 극도로 낮은 데미지를 가졌으나 없다시피한 반동과 적은 탄 낙차 등 장점과 단점이 극과 극으로 갈리는 총들이 꽤나 많다. 위에서 언급한 총들도 반동이 매우 강한데 비해 반동 회복속도가 느려 터졌거나, 재장전 속도가 느려 터졌거나, 원거리 데미지가 낮은 등 단점 하나씩은 있다.[88] 그러나 무기에 1킬이 안넣어진다.[89] 51데미지 이상의 스나이퍼 총 같은 경우 무빙이 하도 심해 못쏠 것 같은 때 몸 만 맞추어도 킬이 뜨는데 이덕에 초보들이 적응하기 쉽다.[90] 이게 뭐가 장점이냐고 할수 있는데 리얼리티에 초점을 둔 레인보우 식스도 총알이 허공에서 나간다.[91] 또한 이런 점에 대해서 기본적인 튜토리얼같은 것도 없다.[92] 특히나 단발형 한 방 저격 소총인 BFG 50에 조준경을 달지 않고 적에게 접근해 한방에 죽여버리는 전략은 매우 유명하다.[93] 다만 AA-12는 최근 지속적인 너프를 먹고 있어 현재는 영 좋지 못한 성능을 보이고 있다.[94] 여기서 더 나아가 자기가 키베에서 밀린다 싶으면 킥투표를 벌여 상대방을 추방시키기도 한다. 다만 이 경우는 수준낮은 초딩들이 빡처서 부들부들대는것이기에 사실상 키베에서 이긴거라고 생각해라.[95] 이 단점은 설정을 통하여 없앨 수 있다. 로블록스의 디스플레이 세팅에 가서 Enable shader를 Disable로 해주자.[96] 특히 High way의 힐의 조명은 깰 경우 닉네임만 보일 정도로 어둡다. 이는 부착물인 Flashlight로 보완할 수 있지만 조명범위가 좁은 데다 뛰면 조명이 옆으로 비쳐서 앞을 비추지 못하고, 적에게 위치를 들키게 된다.[97] 조준점이 빨간색인 AWS나 VCOG 6x 스코프는 제외[98] 말 그대로 밤에 Daycycle을 비활성화하면 밤으로 고정된다는 말.[99] M231, Zip22등 드는것 만으로도 트롤링으로 취급받는 총들을 자유자재로 쓰는 고수들은 특히 더.[100] 점프를 무한으로 할 수 있는 점프핵, 플라이, FPS의 중심핵인 에임봇과 탄약 무한핵, 적의 위치가 다 보이는 ESP, 그리고 벽에 쏴도 다 뚫고 지나가는 월핵, 적을 한 방에 죽이는 인스타 킬, 총의 상하좌우 반동을 없애는 무반동 핵, 저격소총이나 지정사수소총을 반동 없이 기관총마냥 쏴대는 핵, 산탄총이 아닌 무기에서 산탄총 탄환이 나가는 핵, 모든 무기를 해금해주는 핵도 생겼으며 이 핵들이 이 게임을 막 쏘다닌다. 옛날에는 빅헤드 핵도 있었다.[101] 해커를 신고하는 Stylis Studios discord가 있으며, 해커를 여기에서도 신고 가능하다. 쓸모는 없어 보이지만 디스코드 내 moderation-logs밑 shame-stream 채널이 있는데, 진입을 시도하면 후방주의가 뜨나(성인물은 전혀 없다.) 무시하고 들어가면 그들이 몇분마다 열심히 해커를 잡아 밴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후방주의가 뜨는 건 수치플레이 관련 말장난인듯.[102] 매칭 시스템과 영 좋지 않은 시너지를 이뤄 심지어 한쪽팀 대부분이 해커인 경우도 있다![103] 상대가 핵유저라면 자세히 적도록 하자.[104] 아예 아무도 없는 서버에 스폰되는 사태도 일어난다![105] 가령 '갑' 팀에 핵쟁이나 고인물이 들어가서 격차가 벌어지면, 서버는 '을' 팀으로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을 보내고 이러면 인원수가 불공평해져 더 많은 사람들이 '갑' 팀으로 유입됨으로 '갑' 팀은 더 많은 실력자들과 인원을 보유하고 전투가 끝나도 팀은 거의 바뀌지 않는 게임 특성상 계속해서 '갑' 팀이 압도적으로 이기는 악순환이 벌어진다.[106] 특히나 대한민국은 핑이 다른 나라보다 더 높아서 적에게 총알을 꽂아도 들어가는 데미지는 적에게 맞춘 총알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107] 이러한 이유가 나타나는 이유는 대한민국 땅덩이는 굉장히 좁으나 그 속에 네트워크 사용이 초과되기 때문이다. 사실 미국이나 러시아같은 땅덩이가 넓은 곳이나 동남아같은 네트워크 망을 깔아놔도 소비량이 없는 나라가 오히려 더 잘된다. 예시로 한국에서는 평균 핑이 110~150 사이인데 반해 베트남은 5~20, 싱가포르의 경우에는 5~10 정도이다.[108] 원래는 25점 이었지만, 그 뒤에 업데이트로 없어졌다가, 2.26업데이트로 다시 생겨났다.[109]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플레이어가 숨어있다고 의심되는 곳에 한 방 쏴주면 플레이어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110] 단, 유리는 제외한다.[111] 단, 자신이 스팟한 적을 죽이면 못 받는다.[112] 예전엔 아주 잘 뜨는 점수였지만 패치로 요구하는 조건이 변경되면서 보기 힘들어졌다.[113] 500이상의 거리라도 100점이상은 안준다.[114] 4명을 거의 동시에 죽였는데 Quad가 없고 바로 Multi가 나온다.[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