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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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꿀 당신의 목소리'''
'''모든 시민이 PD가 되다'''
1.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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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ID
3. 개요
- RTV는 시청자가 제작,기획 등 컨텐츠제작에 참여한 방송 컨텐츠들을 전문으로 편성하는 퍼블릭엑세스(시청자참여) 전문 편성 채널이자
대한민국의 PP이다. 세계 최초로 탄생한 전국 단위의 퍼블릭액세스 채널이다.[2]
- 지금까지 총 10,000이상의 시청자참여프로그램을 방송하였다.(2020년 기준)
- 2018년, 2019년, 2020년 방송통신위원회가 선정한 '사회복지'분야 공익채널이다.[3]
4. 플랫폼 채널번호
5. 주요연혁
- 1995년 '방송개혁국민회의' 국민주방송설립 운동 시작
- 2001년 5월 11일 재단법인 시민방송 창립대회
- 2001년 9월 24일 스카이라이프(한국디지털위성방송) 재단법인 시민방송을 시민채널 사업자로 선정
- 2002년 9월 16일 채널 RTV 개국
- 2003년 2월 서울 케이블 TV진출로 (MSO 큐릭스) 송출범위 확대
- 2003년 11월 방송문화진흥회-RTV 공동주관 제1회 시민영상공모전 개최
- 2004년 2월 제1회 RTV 청소년 창작비평영상제 개최
- 2004년 3월 MSO태광(現 티브로드) 진출
- 2004년 6월 재단법인 시민방송 시청자위원회 출범
- 2005년 3월 재단법인 시민방송 편성기획위원회 출범
- 2005년 7월 방송위원회의 '공익성 방송분야 해당 채널'에 선정(사회적 소수 대변 분야)
- 2005년 8월 <다국어이주노동자뉴스> 첫 방송
- 2005년 11월 RTV 방송위원회 공익성 중계송신대상 방송에 선정
- 2006년 4월 5대 편성원칙 수립
- 2007년 개국 5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 2007년 11월 방송위원회의 '시청자참여,사회적소수이익대변분야'의 공익성 방송분야 해당채널에 선정
- 2007년 12월 구로디지털단지로 사옥 이전
- 2009년 ~ 2012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시청자 참여프로그램 운영채널 선정 (PP공모제로 전환)
- 2014년 9월 서울혁신파크로 사옥 이전
- 2017년 방송통신위원회 선정 2018년 공익채널(사회복지부문)선정
- 2018년 방송통신위원회 선정 2019, 2020년 공익채널(사회복지부문)선정
6. 역대 이사장
- 1대 이사장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창작과비평 창간자, 문화평론가)
- 2대 이사장 백낙청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창작과비평 창간자, 문화평론가)
- 3대 이사장 이효성 (現 방송통신위원장)
- 4대 이사장 이학영 (現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 국회의원)
- 5대 이사장 김영철 (現 서울시 평생학습원장)
- 6대 이사장 민경서
- 7대 이사장 민경서
- 8대 이사장 민경서 (現 방송채널사용사업협회 부회장)
7. 역사
- 1995년 당시 시민사회 영역에서 AFKN(현 AFN Korea)채널의 수신가능지역을 줄이면서 확보된 텔레비전 방송 주파수를 이용하여 국민주 방송을 설립하고자 한 방송개혁국민회의의 '국민주 방송운동' 세력과 참여방송을 기치로 내세운 재단법인시민방송 세력이 결합하여 만든 PP(채널사용사업자)이다.
- 방송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록된 채널장르는 시민액세스(퍼블릭액세스)이며 시청자의 방송 참여를 통한 민주주의 실현과 알릴권리를 보장하는 공익성 채널이다.
- 2002년 정식출범한 위성방송사업자인 한국디지털위성방송(현 케이티스카이라이프)개국에 맞추어 함께 개국하였으며 당시 위성방송 사업자(스카이라이프)가 공익성을 강화하고자 RTV(재단법인시민방송)를 '시민의 채널' 위탁채널로 선정하였다. 위탁채널의 경우 방송운영에 필요한 재정지원이 포함되었으며 이는 대부분 시청자의 방송참여를 위한 방송장비와 교육비로 구성되었다.
- 2006년 방송통신위원회 공익채널로 선정되었다.
- 2007년 방송통신위원회 공익채널로 선정되었다.
- 2008년 방송통신위원회 공익채널로 선정되었다.
- 2008년 보수정부인 이명박정부로 정권이 교체되면서 보수정부의 예산이 반영된 2009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위성방송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사업자로 지원받던 방송발전기금의 돌연 지원 중단과 스카이라이프의 알 수 없는 위탁채널 관계 해지로 인하여 심각한 재정 문제가 도래하였고 시청자참여프로그램 방송 제작뿐아니라 40여명의 임직원 대부분이 재정문제로 인하여 사직하면서 방송운영에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였다. #
- 2009년 재정 문제를 이유 로 의무전송채널에 해당하는 공익채널 선정에도 탈락하였다.
- 2013년 RTV를 다시 살리자는 운동이 일어난 이후로 시청자들의 후원금을 받아 방송국을 유지하고 있다.
- 2014년 11월 21일, 시민방송 RTV의 전망을 모색하는 집담회가 서울 종로구 혜화동 흥사단 강당에서 열렸다.#
- 2016년 2월부터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 테스트를 진행했고.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 2016년 8월 10일 리뉴얼을 앞두고 자사 SNS를 통해 홍보에 들어갔다. ID, 시청 등급 고지 등 주요 영상을 바꿨다.
- 2017년 11월 2일, 2018년 사회복지 공익채널로 지정되었다.#
- 2017년 12월 21일 주사무소인 서울혁신파크에서 15주년 감사의 밤 행사를 열었다. #
- 2018년 11월 21일, 2019 ~ 2020년 사회복지 공익채널로 지정되어 2018년에 이어 3년연속 방송통신위원회 공익채널 지위를 이어가게되었다.# 하지만 여전히 IPTV 3사에 공익채널로 못 들어갔다. RTV측은 그들이 여타 상업채널처럼 공공성보다 상업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8. 편성원칙
9. 주요프로그램
<시민, PD가 되다>
<무한자유지대>
<뉴스타파>>
<목격자들>
<너도 영순위>
<이주노동자 Power Up!>
10. 특성 및 성향
퍼블릭엑세스 전문채널로서 시청자의 방송접근권을 확대하고 소수 약자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개인과 단체 등 시청자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 프로그램이라면 장르와 형식을 가리지 않고 편성해 준다. 단, 특정 단체를 홍보하거나 혐오적인 영상은 제외.
11. 기타
12. 관련 문서
[1] 한때 실시간 스트리밍도 했으나 지금은 중단한 상태.[2] 캐나다, 미국, 독일 등 퍼블릭액세스 선진국의 경우 전국 단위의 퍼블릭액세스 채널은 없고 지역 케이블 단위로 한하여 채널이 운영중이다.[3] 2006년부터 시행된 제도로 2020년 까지 RTV는 총 6회 선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