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x4 St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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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retta Rx4 Storm
이탈리아 베레타 사에서 2005년부터 만든 회전노리쇠 가스압[1] 작동식 반자동소총. 5.56×45mm NATO/.223 레밍턴 탄을 쓰고 STANAG 탄창을 사용하며, 자동사격이나 점사 구조가 전혀 없는 반자동 전용 민수용 총기이다.
베레타 사는 5.56mm 구경의 가정용 호신 총기를 목적으로 베넬리 R1의 가스압 구조와 리시버[2] 에 STANAG 탄창을 끼울수 있는 폴리머제 삽입구를 조립하고 베넬리의 전투용 샷건 M4 Super 90의 개머리판을 빌려오는 식으로 조합해서 민수용 중구경 소총을 개발한다. 자동 사격 능력이 없으므로 군수용 총기로는 채택된 바가 없지만, 원래 계획한 민수용으로는 잘 팔리고 경찰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실용적인 총기라고 평가된다.
이를 베레타 사의 미국지부인 베레타 USA에 의해 수입한 이탈리아제 부품과 미국제 부품을 조립하여[3] 판매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베레타 베레타 Px4 Storm 권총, Cx4 Storm 피스톨 카빈에 이은 5.56×45mm급 패밀리인 Rx4 Storm 소총으로 팔고 있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기존의 Storm 패밀리와 호환되는 부품은 없다.
구조적으로 볼때 베넬리 사에서 개발하다시피 한 셈이고 생산도 사실 베넬리 사의 공장에서 하고 있다. 베레타 홀딩은 몇가지 이유로 이 제품의 브랜드네임을 바꾸기로 결정해서 현재 시장에서는 Benelli MR1의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12.5인치와 16인치 바렐에, 사냥총 용의 피스톨 그립이 없는 개머리판, 고정식 피스톨 그립이 있는 개머리판, 피스톨 그립이 있는 수축식 개머리판의 3종류를 조합해서 바리에이션을 전개 중. 리시버 상단에 피카티니 레일이 있으며 총신 덮개 측면과 하단에도 옵션으로 레일을 달 수 있다. 국가마다 총기 법률이 다르기 때문에 민수용으로 판매되지 않고 경찰용으로만 판매하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무게는 탄창 없이 3.19 kg, 전체 길이는 854~943mm.
AVA에서 라이플맨용 총기로서, AVA 최초로 소음기를 장착한 어썰트 라이플로 나온다. 이를 위해 연사기능이 생기고, 총구에 소음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물론 이런 류의 총기에게 주어지는 패널티가 뻔하다면 뻔하지만 안구에 습기가 찰 정도의 데미지를 보인다. 강선 강화 배럴을 장착하면 36까지 올라가는데...36이 구라요. 여기에 연사력이 낮은 주제에 배럴을 장착시 닥치고 연사력-1 패널티가 있어서 슬프다.
초반 3발의 에임이 ARGO시스템인지 뭔지의 적용을 반영해서 지랄맞게 작으나, 데미지도 덩달아 작아서 6발 꼽고도 살아있는 포맨을 보게 되게찌. 특이하게 깡통등의 물체에 발이 걸리면 에임이 점프시 에임의 3배정도로 벌어진다.(물론 적은 이때 튀어나온다)
현재는 강선강화 배럴의 데미지+3 스펙을 제대로 적용되게 수정되어서 빛을 보는 듯....했으나... '''근로자'''가 출근하시는 바람에 버로우. 나중에도 다시 깡통같은 지형지물에 걸리기만 하면 답 없이 벌어지던 에임도 수정되었으나...이 때 즈음 추가된 레밍턴 R4 등의 총기들로 인해 다시 묻혔다.
무언가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보인다 싶으면 준사기급 무기나 사기급 무기가 등장해서 나올 수 없게 되는 등, 운이 정말 안따라준다. 하지만 찾아보면 이거 한자루로 6세이브 쯤이야 거뜬하게 해내는 고수들이 의외로 많다. 덤으로 말하자면, 상대가 무빙으로 쏜다고 같이 무빙하지 마라. 그냥 좁은 에임 사용해서 헤드 터는게 속 편하다.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의 기본 소총으로 등장한다.
Beretta Rx4 Storm
이탈리아 베레타 사에서 2005년부터 만든 회전노리쇠 가스압[1] 작동식 반자동소총. 5.56×45mm NATO/.223 레밍턴 탄을 쓰고 STANAG 탄창을 사용하며, 자동사격이나 점사 구조가 전혀 없는 반자동 전용 민수용 총기이다.
1. 개요
베레타 사는 5.56mm 구경의 가정용 호신 총기를 목적으로 베넬리 R1의 가스압 구조와 리시버[2] 에 STANAG 탄창을 끼울수 있는 폴리머제 삽입구를 조립하고 베넬리의 전투용 샷건 M4 Super 90의 개머리판을 빌려오는 식으로 조합해서 민수용 중구경 소총을 개발한다. 자동 사격 능력이 없으므로 군수용 총기로는 채택된 바가 없지만, 원래 계획한 민수용으로는 잘 팔리고 경찰용으로도 나쁘지 않은 실용적인 총기라고 평가된다.
이를 베레타 사의 미국지부인 베레타 USA에 의해 수입한 이탈리아제 부품과 미국제 부품을 조립하여[3] 판매하기 시작해서 현재는 베레타 베레타 Px4 Storm 권총, Cx4 Storm 피스톨 카빈에 이은 5.56×45mm급 패밀리인 Rx4 Storm 소총으로 팔고 있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기존의 Storm 패밀리와 호환되는 부품은 없다.
구조적으로 볼때 베넬리 사에서 개발하다시피 한 셈이고 생산도 사실 베넬리 사의 공장에서 하고 있다. 베레타 홀딩은 몇가지 이유로 이 제품의 브랜드네임을 바꾸기로 결정해서 현재 시장에서는 Benelli MR1의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12.5인치와 16인치 바렐에, 사냥총 용의 피스톨 그립이 없는 개머리판, 고정식 피스톨 그립이 있는 개머리판, 피스톨 그립이 있는 수축식 개머리판의 3종류를 조합해서 바리에이션을 전개 중. 리시버 상단에 피카티니 레일이 있으며 총신 덮개 측면과 하단에도 옵션으로 레일을 달 수 있다. 국가마다 총기 법률이 다르기 때문에 민수용으로 판매되지 않고 경찰용으로만 판매하는 바리에이션도 있다.
무게는 탄창 없이 3.19 kg, 전체 길이는 854~943mm.
2. 매체에서의 등장
AVA에서 라이플맨용 총기로서, AVA 최초로 소음기를 장착한 어썰트 라이플로 나온다. 이를 위해 연사기능이 생기고, 총구에 소음기가 기본 장착되어 있다. 물론 이런 류의 총기에게 주어지는 패널티가 뻔하다면 뻔하지만 안구에 습기가 찰 정도의 데미지를 보인다. 강선 강화 배럴을 장착하면 36까지 올라가는데...36이 구라요. 여기에 연사력이 낮은 주제에 배럴을 장착시 닥치고 연사력-1 패널티가 있어서 슬프다.
초반 3발의 에임이 ARGO시스템인지 뭔지의 적용을 반영해서 지랄맞게 작으나, 데미지도 덩달아 작아서 6발 꼽고도 살아있는 포맨을 보게 되게찌. 특이하게 깡통등의 물체에 발이 걸리면 에임이 점프시 에임의 3배정도로 벌어진다.(물론 적은 이때 튀어나온다)
현재는 강선강화 배럴의 데미지+3 스펙을 제대로 적용되게 수정되어서 빛을 보는 듯....했으나... '''근로자'''가 출근하시는 바람에 버로우. 나중에도 다시 깡통같은 지형지물에 걸리기만 하면 답 없이 벌어지던 에임도 수정되었으나...이 때 즈음 추가된 레밍턴 R4 등의 총기들로 인해 다시 묻혔다.
무언가 나올 수 있는 기회가 보인다 싶으면 준사기급 무기나 사기급 무기가 등장해서 나올 수 없게 되는 등, 운이 정말 안따라준다. 하지만 찾아보면 이거 한자루로 6세이브 쯤이야 거뜬하게 해내는 고수들이 의외로 많다. 덤으로 말하자면, 상대가 무빙으로 쏜다고 같이 무빙하지 마라. 그냥 좁은 에임 사용해서 헤드 터는게 속 편하다.
고스트 리콘 어드밴스드 워파이터의 기본 소총으로 등장한다.
[1] 이 가스압 구조는 같은 이탈리아 회사인 베넬리 사의 특허품 자동 가스압 조절 구조를 빌려온 것이다.[2] 이 때문에 Rx4는 구조적으로 베넬리 사의 사냥총 R1 ARGO의 후계라고 할수 있다. 베넬리 사는 1983년부터 베레타 홀딩의 계열사가 되었으므로 양사 간의 협력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3] 미국 법률상 미국에서 생산한 부품이 없는 총기는 미국에서 판매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