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tastic/미국 테크 트리
1. 개요
Tanktastic내에 등장하는 미국의 기갑차량들을 설명하는 페이지.
미국 트리는 전체적으로 성능이 동티어 대비 무난하거나 좋다. 천조국 아니랄까봐 NATO 트리 중 대부분은 미국 장비들이 차지한다. 장비들의 값이 중티어때부터는 확연히 오르고 성능도 좋아진다. 그리고 그만큼 많은 노력과 인내를 요하는 트리이기도 하다. 처음부터 미국 트리를 만지면 고인물이 되거나 게임을 접게 될 확률 둘 중 하나가 수직상승한다고 카더라.
2. 특별 전차 트리
2.1. '''M41 워커 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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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차 테크 트리
3.1. 경전차/중전차 트리
3.1.1. '''M26 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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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칭은 '''퍽싱'''
언어권을 영어로 설정 할 시 맨 처음으로 주어지는 전차. 모든 전차들이 그렇지만 스톡 상태는 상당히 암울하다.
엔진을 풀업하면 스톡 M42만큼 빠르니 M42 를 사지 않았다면 깃발전에서 써먹을 수 있다.
그래도 화력은 62로 화력이 영 좋지 못한데다가 포도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해서 장갑이 얇은 전차 상대로도 화력싸움을 할 수 없다. 퍼싱이 M42에게 털리는 이유. 사실 퍼싱으로도 더스터의 기관포쪽만 노려서 무기훼손 시키면 도움이 된다. 무조건 뜬다는 건 아니다.
정지교전이라면 포를 노려서 훼손시키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겠지만 나름 쓸만한 기동력으로 Circling을 통해 적의 공격을 피하면서 공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운용방법 중 하나이다. M42의 특성상 기관포라는 무기를 고려한다면 움직이는 상대에게 데미지를 온전히 줄 수 없다는 것을 노려 효과적으로 제압할 수있다. 또한 공간장갑이 있으므로 고폭탄을 어느정도 받아낼 수 있다
3.1.2. '''M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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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차 테크 트리
4.1. 중형전차 트리
4.1.1. '''M48 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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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T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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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통합 테크 트리
5.1. MBT 트리
5.1.1. '''M60 패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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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중률. 그러나 어중간한 체력'''
풀업 기준 주력전차 중에서는 최고의 명중률을 자랑한다. 어느 정도냐면 대전차 미사일을 선택 시 나타나는 명중률과 '''동일'''하다. 쏘면 거의 죄다 맞는다. 그러나 풀업을 해도 체력도 어중간하고[2] 기동성도 별로이기 때문에 저격 플레이에 특화된 전차이다. 이 전차를 사용하기보다는 T-80을 사용하는게 낫다.
5.1.2. '''MBT-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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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는 아니지만 중저티어 사기전차'''
기동성도 나름 준수하고 장전속도도 빠르고 데미지도 곧장 잘 들어간다. 그러나 풀업하면 얘기가 달라지니 자신의 실력에 맞게 적절히 업그레이드 해주는게 좋다.
5.1.3. '''M1A2 에이브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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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트롤을 잘하면 강력하지만 못하면 약한 전차'''
천조국의 기상을 느낄 수 있는 전차. M60 타던 시절이 무색할 정도로 강력함을 자랑한다. 날탄을 러시아 전차에게 정면으로 쏘면 잘하면 3발, 평균적으로는 4발 정도에 죽일 수 있다. 대탄은 더욱 강력해서 정면 궤도를 쏘면 평균 200~250, 측면을 쏘면 300~'''650'''대의 데미지가 나와서 적에게 한두방으로 민주주의의 맛을 보게 할 수 있다. 그러나 뭔가 허약한 체력은 M60에게 물려받았는지 공간장갑 업그레이드가 '''없다'''(...)[3] 그래서 대탄에 잘 죽는편. 장전 속도는 동티어 전차들과 비슷하거나 느리다. 그리고 저 공격력이 무색하게 주포 손상이 '''매우''' 잘 뜬다.[4] 적을 죽이기 직전에 주포 손상이 떴다고 생각해보자.. 그것 때문에 에이브의 천적은 르클레르나 흑표같은 장전이 빠른 전차이다. 이 전차들과 맞다이 뜨다가 재수없으면 3번 연속으로 주포 고장이 뜨는 경우도 있을 정도... 사실 에이브는 르클레르나 흑표 만나면 거의 죽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담으로, 모델이 M1A2 SEP 라고 한다. 상부에 기관총 달랑 하나 있는것으로 봐서는 초기형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주포 옆에 동축 기관총이 없다(...).
5.1.4. '''M1A2 SEP TUSK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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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타스틱 내에서 가장강한 전차, 카운터가 없는 외계인고문으로 나온 전차'''
기존 에이브의 약점인 방어력을 증대시켰다. 공간장갑과 반응장갑 업그레이드가 생겼으며, 방어력이 증가된 만큼 공격력도 증가해 대탄 기준 평균 '''500'''~'''750''' 최대 '''1000''' 데미지 이상을 줄 수 있다. 그 아르마타도 터스크 만나면 빌빌대야 하는 수준. 아르마타가 터스크를 격파하려면 날탄으로 5~6방을 꽂아야하지만 반대로 터스크는 3~4방에 아르마타를 정리한다. 측면이 아닌 이상 날탄을 사용해야 하고 측면에 대탄을 사용한다 해도 데미지가 잘 안들어가거나 씹힌다... 기존 에이브람스 시절 에이브람스를 원없이 갈아마시던 흑표와 르클레르를 터스크가 갈아마시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된다...[5] 제작진도 사기성을 알고서 기존 에이브의 주포 손상 확률을 그대로 터스크에 이식해놔서 주포 손상이 잘 뜨는건 매한가지.
여담으로, 초기 모델링에는 RWS가 장착되어 있었고, 피아 식별자치도 있었다. 왜 바뀐지는 의문. 에이브람스랑 똑같이 주포 옆 동축 기관총이 없다... 현재로서는 탱타 내 최강 전차의 타이틀을 굳건하게 지키고 있지만 비슷한 놈들이 칼을 갈고 있어서 업데이트 이후에는 입지가 어떻게 될지는 미지수이다.
6. 경전차 트리
6.1. '''T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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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티어 르클레르. 그러나 치명적인 태생적 한계'''
통칭 통구이. 장전속도가 1.8초로 흑표와 맞먹는다. 저티어 공방에서 돌아다니는데 데미지가 훅훅 들어온다면 십중팔구 이녀석이 저격하고 있는 것이다. 기동성이 느린 전차에게는 최악의 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녀석은 '''경전차'''다. 장갑과 내구도가 매우 약해 미리 발견하거나 조금 맞고 반격해도 쉽게 터져나간다. 명중률이 안 좋다면 고폭탄을 써도 두세방이면 활활 타버린다.
6.2. '''M551 셰리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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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업시에 20티어대의 전차를 모두 2방으로 즉사시킬 수 있는 무시무시한 전차이다. HEAT탄을 장착하고 type60을 쏠 경우에 원샷이 나는 경우도 있으니 type60은 셰리든을 만나는 순간 끝났다고 봐야된다.
장전시간이 매우 긴 전차라서 신중하게 공격을 해야하기에 달리면서도 적의 약점으로 탄을 꽂아넣을 수 있는 샷발이 요구된다. 또한 정면으로 붙으면 M48에도 털리니 바쁘게 돌아다녀야 함은 필수이다.
종합적으로 볼 때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편에 속한다.
6.3. '''M8 AGS'''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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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타의 모든 경전차를 통틀어서 장갑은 가장 뛰어나다. 무려 반응장갑 2레벨 & 공간장갑 1레벨을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다만 포업그레이드는 없어서 정확도가 흑표수준으로 허접하다. 따라서 운용법은 근거리에서 상대 측후면을 빠르게 파고들어 약점을 난사해주면 된다. 후진속도도 좋은 편이라 상대전차 포신을 피해서 잘 돌아주면서 데미지를 꽂아주면 제압가능하다. 주로 기동성이 빠른 전차보다 느린전차를 잡는데에 탁월하다.
6.4. '''스팅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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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대공전차/구축전차/보병전투차 트리
7.1. '''M42 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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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도 아닌 입문자용 온토스'''
초저티어에 마주할 수 있는 대공전차이다. 예전에는 탄창이 60발이어서 적을 반 탄창 안에 죽인다는 서술이 있었지만 지금은 20발로 너프당했다. 대신 작은 크기 덕에 기동성은 매우 뛰어나 적 전차 주위를 맴돌면서 야금야금 피를 깎아 죽일 수는 있다. 공격력이 낮아서 그렇지... 한 술 더 떠서 저 기동성 덕분에 깃전에서 날아다닌다.
7.2. '''M56 스콜피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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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M50 온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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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리로딩 원 킬'''
무반동포 6개를 달고다니는 괴물녀석이다. 성향은 M42와 비슷한 편이지만 장전시간이 더 길다. 하지만 그 대신 기관포가 아니라 다른전차 주포수준의 데미지를 가진 무반동포기 때문에 공격력은 훨씬 화끈하다. 운용법은 M42와 많이 다른편인데, 포탑이 없어서 근거리에서 돌아다니면 농락당하다 죽을 수 있기 때문에 중장거리 저격을 하면서 하나씩 녹이면 된다. 스톡 T-54 처럼 운좋게 이런 녀석들을 만난 경우엔 3발에 보내버릴 수 있다.
7.4. '''M2 브래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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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을 정말 잘 지키는 IFV'''
실제 별명인 보병들의 택시답게 속도가 정말 빠르다. 다만 공격력은 IFV답게 다소 낮으므로 운용하기에 상당히 높은 난이도를 자랑한다. 공간장갑이 있기는 하지만 대탄 세발이면 산화되기는 마찬가지. 푸마처럼 체력이 높은게 아니라 개인전에 들어가는 것은 금물. 아군 뒤에서 아군을 지원해 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이다. 미사일도 2발 있기는 한데 저 2발로 적을 끝장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는 말고 그냥 기관포로 공격하다가 기회가 되면 쏴주자.
7.5. '''M1128 스트라이커 M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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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륜장갑차의 탈을 쓴 전차'''
일단 태생이 장륜장갑차라서 궤도차량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기동성이 좋다. 다른 IFV와는 다르게 이놈만 혼자서 바퀴달린 구축전차로 분류되고 105mm 포탄을 사용하니 공격력도 준수한 편. 장속도 빠른 편이라 장갑차라고 무시했다가 고철이 되어있는 자신의 탱크를 보게 될 수도 있다! 저 기동성과 공격력을 룰륭하게 조화시키면 공방에서 아주 날아다닌다. 날탄은 어느 정도 버티고 대탄도 방어만 잘 뜨면 3~4방까지는 버틸 수 있다.[7]
8. 자주포/다연장로켓 트리
8.1. '''M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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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M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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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M270 ML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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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막탄이 없는게 한'''
다연장 로켓[8] 중에서는 최고의 펀치력을 자랑한다. 풀업하면 동티어 전차들을 상대로 심심찮게 200 이상의 데미지를 뽑을 수 있다. 그러나 상대는 열에 여덟 정도는 주력전차이다. 승무원 생존성을 풀업해도 대탄 2발 이상을 못 버티고 터진다. 잘만 활용하면 팀원들의 든든한 후방 지원 차량이 될 것이고, 잘못 활용한다면 맨날 터지는 야라레메카가 될 것이다. 게다가 연막탄도 없기 때문에 미사일 락온이 뜨는 순간 죽었다고 보면 된다. [9]이 차량 역시 다련장이기 때문에 곡사를 하므로 리드샷을 잘해야 하고 넓은 맵에 사람 많은 방이 유리하다.
[1] A 특공대에 나온 그 전차 [2] 어느 정도냐면, PT-85에게 대탄으로 '''한방'''(...)이 난다. 가끔도 아니고 자주..[3] 이 문제는 밑에 SEP TUSK II에서 해결된다[4] 사실 어느 탄으로든 상대의 주포 주변에 갈기면 3~40%의 확률로 주포 손상이 뜨긴 하는데 에이브는 정도가 심한 편.[5] 이것도 티어 차이가 나서 오래 못간다. 적당히 업글해서 복수극을 원없이 펼친다음 최고티어로 넘어가자.[6] A 특공대에 나온 그 전차 [7] 보통 뜨지 않아 두방만에 터지긴 한다....[8] 염연히 다연장 로켓에 한해서이다. 자주포 중 데미지가 가장 높은 차량은 K-9. 예전에는 1050이었으나, 지금도 최고 900데미지를 뽑는 흉악한 차량이다.[9] 팀원이 연막탄을 뿌려줄 수도 있으나, 락온될걸 알기도 어렵고 설사 뿌려줬다고 해도 해당 팀원에게만 해당되지 본인에게는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