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SK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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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가 2011년 2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스케이트 보드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넓적한 화면을 가진 '''플래그십 모델'''이며, 배터리 커버에는 안드로보이를 크게 새겨넣은 것이 특징이다.
일단 이 모델은 본진인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차이나모바일 내수용 모델은 물론이며, 브라질, 헝가리, 프랑스 등지에 출시되었다. 따라서 포루투칼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중국어가 기본으로 지원된다.
SKATE Pro라는 모델이 후에 스페인 텔레포니카 남미지역 브랜드 자회사인 Movistar를 통해 출시되어 이것이 후속작으로 오인받지만, 이건 Blade III와 동일한 모델의 펫 네임만 다른 경우로 특정 국가 혹은 특정 시장을 위해서 단순하게 펫 네임만 바꾼 것 뿐이다. 즉, SKATE의 후속작은 아니다.[1]
이 기기의 문제는, ''''도대체 어디가 플래그쉽???''''이라고 반문 할 수 있는 사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타사의 제품으로 예를 들면 와일드파이어와 갤럭시 에이스가지고 플래그쉽이라 한 것과 다를 바 없다.
사실상 화면 크기만 센세이션, 갤럭시 S II 정도로 늘린 것 뿐이다.
다만, ZTE 자체가 처음부터 피쳐폰을 제대로 만들던 기업도 아니고 그저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타국 시장의 문을 두드려서 출시한 제품인 만큼 '플래그쉽 제품을 출시했다'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보이는 제품이다.
여담으로 이 모델은 차이나모바일 추노마크에서 벗어난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 먼저 출시된 제품이라서 내수용을 제외하고는 추노마크를 찾아볼 수가없다 .
1. 개요
ZTE가 2011년 2월에 공개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2. 사양
3. 상세
스케이트 보드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에 넓적한 화면을 가진 '''플래그십 모델'''이며, 배터리 커버에는 안드로보이를 크게 새겨넣은 것이 특징이다.
일단 이 모델은 본진인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차이나모바일 내수용 모델은 물론이며, 브라질, 헝가리, 프랑스 등지에 출시되었다. 따라서 포루투칼어, 프랑스어, 헝가리어, 중국어가 기본으로 지원된다.
SKATE Pro라는 모델이 후에 스페인 텔레포니카 남미지역 브랜드 자회사인 Movistar를 통해 출시되어 이것이 후속작으로 오인받지만, 이건 Blade III와 동일한 모델의 펫 네임만 다른 경우로 특정 국가 혹은 특정 시장을 위해서 단순하게 펫 네임만 바꾼 것 뿐이다. 즉, SKATE의 후속작은 아니다.[1]
3.1. 플래그쉽?
이 기기의 문제는, ''''도대체 어디가 플래그쉽???''''이라고 반문 할 수 있는 사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타사의 제품으로 예를 들면 와일드파이어와 갤럭시 에이스가지고 플래그쉽이라 한 것과 다를 바 없다.
사실상 화면 크기만 센세이션, 갤럭시 S II 정도로 늘린 것 뿐이다.
다만, ZTE 자체가 처음부터 피쳐폰을 제대로 만들던 기업도 아니고 그저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타국 시장의 문을 두드려서 출시한 제품인 만큼 '플래그쉽 제품을 출시했다'는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보이는 제품이다.
여담으로 이 모델은 차이나모바일 추노마크에서 벗어난 제품이다. 글로벌 시장에 먼저 출시된 제품이라서 내수용을 제외하고는 추노마크를 찾아볼 수가없다 .
[1] 이는 다른 제조사들도 마찬가지다. 지역별로 펫 네임이 다른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갤럭시 미니와 갤럭시 팝, 갤럭시 프리미어와 갤럭시 팝, 옵티머스 F7과 옵티머스 LTE III가 있다. 갤럭시 팝이 두 종류처럼 보여 1, 2세대로 나뉘는 것 처럼 보이지만 둘 다 별개의 모델이며 '''둘 다 그냥 갤럭시 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