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전선/중장비부대/화력소대
'''Fire Support Team'''
1. 개요
소녀전선의 중장비부대 편제 중 하나.
약어인 FST로 표시되며 ATW, AGL, MTR 세 종류가 있고 각각 주 역할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다. '난류연속'과 함께 새로이 추가되었다. 화력소대는 8-5전역을 클리어하면 해금되어 사용할 수 있고, 관련 시설로는 정보 센터, 격납고가 있다.
2. 상세
아군 제대가 전투할 때 지원 포격을 해주거나 맵 상에서 일정 범위 내의 적 시설에게 포격을 하는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조건만 부합하면 다수의 화력 소대 지원 포격을 동시에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전투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적과 마주치면 전투 장면 없이 그 자리에서 바로 격파'''되어 퇴각 처리된다. 실제로도 이런 중화기 부대의 진지에 적들이 난입하면 무력화[1] 된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격파된 부대는 숙소 격납고 구역의 수복설비로 수복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전술인형보다 훨씬 많은 인력과 부품, 그리고 시간이 필요하며 쾌속수복계약도 기본 10장에, 지원 소대 등급에 따라선 수십장까지 먹는다. 등급이 높을수록 수복 비용도 늘어난다.
기존의 인형 제대와는 별도로 운영되며, 일반 헬리포트에는 배치할 수 없고 새로 추가되는 발판인, 치누크 같은 대형 헬기가 그려진 대형 헬리포트에서만 배치, 수복, 무손실 퇴각이 가능하다. 대형 헬리포트를 점령하면 '부대 규모'가 상승하는데, 중장비 부대를 배치하기 위해서는 일정 부대 규모가 필요하며 부대 규모 상한 이상으로 배치할 수는 없다. 2018년 8월 17일 업데이트 때 8전역~10전역[2] 의 일부 헬리포트가 대형 헬리포트로 바뀌게 된다. 중장비부대와 관련해서는 지휘부는 일반 헬리포트와 동급으로 취급된다.
입수를 위해선 새로이 추가되는 숙소 부속시설인 정보센터에서 원시 데이터 샘플과 순정 데이터 샘플을 모아 분석해야 한다. 샘플은 시간에 따라 채워지는 걸 수거하거나(8시간 간격으로 각각 1:00, 9:00, 17:00시에 채워진다.) 임무를 완수해서 얻을 수 있으며, 샘플을 분석하면 소대 조각(핵심 데이터) 또는 칩셋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칩셋이 나올 확률이 높으며, 순정 데이터 샘플을 분석하면 등급이 높은 칩셋과 소대 조각이 나올 확률이 상승한다. 조각을 최초 5개 모으면 해당 소대를 해금할 수 있으며, 이후로 조각을 일정량 모아 승진시키면 소대의 등급이 올라가며 장비로 얻을 수 있는 최대 능력치가 상승한다.
레벨업의 경우는 전투로 가능하기는 하나, 제대에 단독으로 배치되는 중장비부대의 구조상 자원을 줄이면서 레벨업하는 거지런이 불가능한데다 능동적인 전투도 힘들다. 때문에 전투로 렙업하려면 막대한 자원과 시간이 소요되므로 실질적으로는 격납고의 훈련장에서 전지와 특수작전보고서를 소모하여 레벨업을 하게 된다. 아래 설명된 칩셋의 최고 레어도는 5성인데 중장비부대가 5성 칩셋까지 착용가능케 하기 위해선 중장비 부대 60랩이 필요하므로 가능하면 이를 1순위 목표로 하면 좋다..
남는 핵심 데이터를 분해[3] 하면 데이터 패치를 얻을 수 있으며, 이를 이용해 5성 100레벨을 달성한 소대의 버전 업을 진행할 수 있다. 버전 업을 할 때마다 능력치가 약간 상승한다. 상승하는 능력치는 소대, 버전업 단계에 따라 다르다. 화력소대의 경우 아이템획득 형태인 인형이나 요정과 달리 잠금된 슬롯을 해금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핵심 데이터가 남는다고 해서 같은 종류의 2호기를 만들 수는 없다. 때문에 남는 핵심 데이터는 어차피 분해하는것 외에는 딱히 용도가 없으니 쿨하게 분해해서 쓰도록 하자.[4]
수복 설비랍시고 격납고에 있는 물건은 골 때리게도 '''드럼세탁기'''다. 겉보기로만 그렇게 보이는 것도 아니고, 기기에 대한 설명을 읽어봐도 분명히 "세탁" 시설임을 알 수 있다. 화력소대가 적과 직접 조우할 경우 전투를 포기한 채 장비를 내팽개치고 도망치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수복이라고 해봐야 씻겨주고 의복 세탁해주는 정도가 다인지도 모른다. 심지어 만렙찍은 수복설비의 설명을 읽어보면 인형이 여기에 들어가기 싫어서 떼를 쓰는 모양이다. 소대에 인형이 서넛은 있으니까 하나하나 달래야 하고... 하나 집어넣으면 그 옆에서 다른 하나가 떼쓰고, 그거 달래서 집어넣으면 또 다른 하나가 떼쓰고, 그거 달래서 집어넣으면 이번엔 끝나고 나온 인형이 투정부리는 모양새.
화력소대는 맵에 제대 리더만 나오는 일반 제대와 달리 구성원 전원의 SD가 나오고, 이동시와 적 조우시 세밀한 애니메이션이 나오는 등 소소한 볼거리가 있다. 맵 상에서 도수 운반으로 이동을 하고 이동지점에 도착하면 그 자리에서 차려 포를 하는데 이 SD모션이 제법 꼼꼼하다. 특히 적과 조우해서 퇴각할 때 '''장비들을 내팽개치고''' 후다닥 도망치는 모션이 꽤 귀엽다는 평이 많다.
화력소대는 각 전투 맵에 고유한 투입 제대 제한에 영향을 받지 않지만 일반 인형 제대와 똑같이 배치할 때 행동 점수를 1점 사용하고 다음 턴에 행동 점수를 +1점 해준다. 또한 이동시 행동 점수를 소모하고, 거점 점령이 가능하며, 인질 구출도 가능하다. 사실상 일반 인형 제대와 다른 점이라면 자체 공격력이 0이라는 점과 배치할 때 인력 소모가 0이라는 점이다.
그 외의 특징으로 화력소대는 기본적으로 대형 헬리포트에서만 소환이 가능하지만, 이후 소환된 상태면 대형 헬리포트/헬리포트 [5] 모두에서 보급이 가능하며, 야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시야 1칸을 제공받는다.
3. 종류
3.1. ATW
ATW ('''A'''nti-'''T'''ank '''W'''eapon): 대전차화기. 적의 왜곡방벽 파쇄에 탁월하며 정밀도도 높다. 그 대신 장전 속도가 매우 느리다. 높은 파쇄 능력을 살려 왜곡방벽을 두껍게 두르고 나오는 특수한 적을 상대하는 용도.
개발 도중 RPG → ATM → ATW로 3차례에 걸쳐 개명되었으며 ATM → ATW 변경은 방송 공개 직전에서야 바뀐 듯 PV상에서 ATM으로 표기되었다. 이는 대전차화기라는게 RPG를 쓰자니 미사일도 있고, ATM을 쓰자니 로켓도 있기 때문. 2018년 8월 17일 업데이트 이후 바로 습득할 수 있는 부대이다.
ATW의 공격은 개조 M4A1의 2스킬처럼 주 타격과 범위 타격으로 나뉜다. 즉, 적 1체에게 투사체가 명중하면서 1.5배 살상+1배 파쇄를 적용하고, 동시에 범위 1.5 이내에 0.5배 살상+1배 파쇄를 적용하는 구조. M4A1의 2스킬과 마찬가지로 주 타격의 대상에게는 범위 타격의 효과도 함께 적용되기 때문에, '''투사체가 명중한 적에게는 살상과 파쇄가 모두 표기 수치의 2배로 적용된다'''. 이런 공격구조 때문에 다른 중장비부대와 겉으로 보이는 파쇄 수치가 크게 차이나지 않아도 실전에서는 압도적인 파쇄력 차이를 보이게 된다. 단 공격범위가 좁고 범위 살상력도 낮아서 왜곡방벽이 없는 제대를 상대로 한 화력 지원 용도로는 성능이 시원찮다.
3.2. AGL
AGL ('''A'''utomatic '''G'''renade '''L'''auncher) : 자동유탄발사기. 한 방 화력이 낮지만 장전 속도가 빠르다. 파쇄 효과도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다수의 얇은 왜곡방벽을 가진 적들을 상대 할 수 있다.
AGL의 지원공격은 각각 2 범위 이내에 0.33배 살상+0.33배 파쇄력을 발휘하는 유탄 3발을 뿌리는 것인데, 이 때문에 명중 여부에 따른 살상력의 편차가 다른 중장비보다 적다. 파쇄력은 명중 여부와 상관없이 적용되기 때문에 차이가 없으며, ATW에 비하면 파쇄력이 낮지만 장전속도가 빨라 어느 정도 차이가 줄어든다. 다만 왜곡역장의 '''현재 수치'''가 가장 높은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하기 때문에 왜곡역장이 높은 적이 다수 존재하면 번갈아가면서 때리느라 파쇄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점 때문에 고역장 몹 상대용으로는 좀 아쉬운 성능을 보인다.
살상력도 파쇄력도 애매하지만 사거리가 길고, 수치 상의 파쇄력은 그럭저럭 나오기 때문에 전투 뿐 아니라 시설물 철거에도 화력지원소대를 동원해야 하는 랭킹전에서는 항상 좋은 평가를 받는다. 반면 사거리를 따지지 않고 선택하기만 하면 지원이 오는 국지전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다.
3.3. MTR
MTR (Infantry '''M'''or'''T'''a'''R''') : 박격포. 높은 살상력을 가지고 있다. 그 대신 파쇄 능력이 없다시피하고 정밀도도 낮은 편이다.
중장비 부대가 처음 등장했던 난류연속에서는 긴 사거리를 살려 먼 거리에서 적의 시설을 파괴하는 게 주 용도였지만 그땐 왜곡장벽과 건물의 내구도가 낮아서 파쇄가 낮은 박격포로도 가능했던 것이며 이후 이벤트에서는 건물의 내구도가 높아서 박격포로 시설 파괴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중장비패치 이후 AGS도 사거리 3칸으로 상향되어서 독보적인 장점이 아니다.
패치이후 살상능력이 강화되어 순수하게 스텟으로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대규모 정규군이나 대규모 철혈 부대를 상대하는데 가장 적합한 중장비로 평가된다. 각종 강화철혈이 나오면서 10레벨 공습요정의 스킬로도 제압이 불가능한 이들을 잡는데 최적의 선택이다.
MTR의 지원공격은 평범하게 2범위 내에 1배 살상력+1배 파쇄력을 적용하는 탄환 한 발을 쏜다.
4. 스탯
화력소대의 스탯은 살상력, 파쇄력, 정밀성, 장전 4개가 있다.
- 살상력: 인형의 화력과 같은 개념으로, 살상력이 높을수록 적에게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 파쇄력: 적이 왜곡방벽[6] 을 가지고 있다면 파쇄력만큼 적의 왜곡방벽을 까버린다. 또한 파쇄력이 높을수록 적 건물에게 주는 피해가 증가한다. 적의 왜곡방벽이 0이면 파쇄력의 10%가 추가 피해량으로 가산된다. 추가 피해량은 "대미지 편차 ± 15%→장갑 계산→크리 계산"까지 다 하고 파쇄 계산 때 추가되는 방식이므로 스킬 배율의 영향을 받는 살상력과는 연관성이 없다.
- 정밀성: 인형의 명중과 같은 개념. 하지만 내부 계산식이 달라 실제로는 정밀 8당 인형의 명중 1 정도의 효율을 보인다. 대신 기본 명중률 40%가 항상 보장되어있고, 야간전에서 명중률이 하락하지는 않는다.
- 장전: 인형의 사속과 같은 개념. 역시 내부 계산식이 달라 실제 사속 계산식과는 조금 차이가 있으며 최종적으로 사속으로 변환시 최소 사속 10, 최대 사속은 50으로 제한되어있다. 장전구간표
중장비 부대의 스텟은 오로지 '''강화캡슐'''로만 올릴 수 있으며, 그 동안 사용처가 마땅히 없었던 강화캡슐을 쓸 수 있게 되었다는 점에서 나름대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었다. 참고로 인형강화에만 강화캡슐을 쓸 수 있었던 이전에는 인형강화 그 자체는 전투로 쏟아져 나오는 2성 인형으로 충분히 강화할 수 있었고, 아무 생각 없이 강화캡슐을 마구 쓰기에는 지속적으로 구하기가 어려운 편이었는데, 특히 모의작전으로 구하는 것은 가성비가 너무 형편없었다.
다만 인형에 강화캡슐을 쓰는 것과는 조금 다른 양상으로 스텟 상승효과가 있는데, 인형에서의 강화캡슐은 처음에는 1개당 모든 스텟 +1이 되다가 투입량이 많을수록 전체 스텟 증가량이 증폭되는 효과가 추가로 생기는 반면, 중장비부대의 스텟 상승 수단으로 사용하는 캡슐의 경우, 캡슐 당 스텟은 투입량과 무관하게 스텟 별로 항상 일정한 수치가 오른다.
투입량이 0인 상태에서 -를 누르는 경우 최대치를 투입하게 되는데, 살상을 제외한 나머지 스텟은 곧이 곧대로 넣으면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상승하는 스텟량을 체크하고 투입하는 것이 좋다.
4.1. 칩셋
칩셋조합기
중장비부대는 폴리오미노 모양의 '칩셋'[7] 을 장착해 능력치를 올릴 수 있다. 커뮤니티에선 칩셋을 맞추는 것을 테트리스라고도 부른다.
칩셋은 숙소에 있는 정보 센터에서 데이터 샘플을 분석해 얻을 수 있으며 격납고에 있는 창고에 보관된다.
소대별로 등급에 따라 다른 형태와 칸을 가지는 회로에 배치하는 식으로 장착하게 된다. 회로와 같은 색 칩셋을 일정 칸 수 이상 배치하면 추가적인 스탯 보너스(공명 보상)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칩셋 장착시엔 회로와 같은 색깔만 사용한다. 칩셋의 장착과 해제는 자유롭지만, 칩셋을 회전시킨 채로 저장하기 위해선 교정권을 칩셋 한 개당 50장씩(5성 기준) 소모해야 한다.
칩셋의 등급이 높을수록, 칸 수가 많을수록 단위면적당 능력치가 높다. 칩셋의 형태[8] 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가장 효율좋은 5성 6칸과 5칸 B형 칩셋만을 사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5칸 A형 칩셋은 효율이 약간 낮지만 예외적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강화 재료로 소모해선 안 된다. M2는 6칸과 5칸 B형만으로 회로를 꽉 채울 수 없고 형태가 복잡해서 풀스텟을 위해선 대체로 다른 종류의 칩셋들을 섞어야 하며, AGS-30은 능력치 상한이 낮아 5칸 A형 칩셋이나 4칸 칩셋을 사용하기도 한다. 2B14는 살상을 한계치까지 높이는 경우 5칸 A형 칩셋을 쓰는 경우도 있다.[9]
칩셋의 스탯은 랜덤으로 정해져서 칩셋 한 칸당 스텟 하나가 분배되는데, 편의상 이를 1pt라는 단위로 부른다. 1pt는 '살상 4.4, 파쇄 12.7, 정밀 7.1, 장전 5.7'[10] 중 하나로 적용된다.[11] 이 때 스탯의 소숫점 아래는 올림 처리되므로, 스탯이 몰린 경우엔 최종 능력치에서 약간 손해를 보게 된다.[12] 이러한 pt 개념은 게임 상에서 명시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칩셋의 능력치를 간결하게 나타낼 수 있기에 커뮤니티에서 주로 쓰인다.
칩셋을 통해 최대로 받을 수 있는 능력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스탯 상한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칩셋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그러면서 6칸, 5칸 B형 칩셋만으로 회로를 가득 채우기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초반엔 모양과 색깔만 맞춰서 대강 쓰다가 중장비 부대가 5성이 되었을 때 칩셋 조합기를 사용하여 칩셋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다. 최근 버전에선 칩셋 추출 기능[13] 이 추가됐는데, 와이파이 옵션에서 프록시 설정을 맞춰야 한다. 프록시 설정이 된 상태에선 로딩 속도가 느려지고 인터넷이 제대로 열리지 않는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칩셋 추출 후에는 프록시를 '없음'으로 돌려놓는 게 좋다. 칩셋 조합기 사용법을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칩셋 조합기 활용법을 참고할 것.
- 같은 색 칩셋을 강화 재료로 사용하면 경험치를 1.2배 얻는다.
- 강화된 칩셋을 강화 재료로 사용하면 누적 경험치의 80%만큼이 추가로 전달된다. 따라서 칩셋 저장 공간이 너무 부족하거나 중장비부대를 당장 써야 해서 적당한 칩셋을 강화하여 쓰다가 나중에 최종적으로 쓸 칩셋에 강화 재료로 쓰는 경우, 장비의 경우는 경험치 전부를 손해보는 셈이지만 중장비부대의 칩셋은 20%의 경험치만 손해를 보게 된다는 것. 물론 자원은 얄짤없이 중복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처음부터 제대로 된 칩셋을 선택해서 강화하는 것이 무조건 유리하다.
예) 주황색 칩셋을 파란색 5성 칩셋으로 강화할 경우 300만큼 경험치를 얻는다.
예) 주황색 칩셋을 주황색 5성 칩셋으로 강화할 경우 300 * 1.2 = 360만큼 경험치를 얻는다.
예) 주황색 칩셋을 강화된 파란색 5성 칩셋(누적 경험치 500)으로 강화할 경우 300 + 500 * 0.8 = 700만큼 경험치를 얻는다.
예) 주황색 칩셋을 강화된 주황색 5성 칩셋(누적 경험치 500)으로 강화할 경우 300 * 1.2 + 500 * 0.8 = 760만큼 경험치를 얻는다.
- 4성은 5성의 2/3만큼, 3성은 1/3만큼 필요하며, 2성 칩셋은 강화가 불가능하다.
- 칩셋 강화에는 재료로 쓸 칩셋 외에도 4종 자원이 추가로 필요하다. 경험치 100당 소모하는 자원은 인력 20, 탄약 20, 식량 20, 부품 7 이다. 같은 색깔 칩셋으로 강화하여 1.2배 보너스를 받을 경우, 인탄식은 항상 정량이 적용되지만 부품의 경우는 올림 처리 때문에 단위가 잘 맞지 않아서 경험치를 100 단위로 끊지 않으면 장비 강화처럼 조금씩 자원 손해를 보게 된다. 색깔이 다른 것을 쓰는 경우는 2성을 빼면 항상 100단위로 끝나기 때문에 2성을 짝수로 넣어 줘야 한다는 걸 빼면 몇개를 넣든 부품 손해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
같은 색깔의 칩셋으로 강화하는데 부품 손해를 피하고 싶으면 1회 강화시 개발치 총량을 '''100 단위'''로 맞춰주면 된다. 좀 더 간단명료하게 하면, '''같은 성급끼리 5개씩 맞춰서 넣어주거나, 10의 자리를 어떻게든 맞춰서 없애주는 것'''이 부품 손해를 보지 않는 방법이다. 참고로 2성과 5성은 개당 10의 자리가 완전히 같기 때문에 2성과 5성을 같이 섞어서 5개를 맞춰도 된다.
각 성급당 남는 10의자리는 다음과 같다.
5. 스킬훈련
결국 하나의 1스킬을 끝까지 올리는데는 전지 690, 훈련자료는 각 단계별로 1200개가 필요하며, 걸리는 시간은 요정 스킬을 끝까지 올리는 것보다 약간 적게 걸리는 정도다. 2,3스킬은 전지 소모량은 690으로 동일하지만 훈련자료와 걸리는 시간이 1스킬에 비해 절반씩 소모된다. 문제가 있다면 스킬 성능이 중장비소대 셋 모두 1스킬이 그나마 괜찮은 편이라 올려줄 수 밖에 없다는 것.
6. 평가
요정, 인형개조에 이은 대규모 이벤트와 함께 대대적으로 추가된 신규 컨텐츠이지만 데뷔전인 난류연속이 끝난 이후 화력소대에 대한 불만 여론이 높았다. 이로 인해 많은 플레이어에게 실패한 컨텐츠로 취급받기도 했다. 유저들의 화력소대에 대한 초기 촌평은 '''파쇄 셔틀'''.
당시에 주로 불만이 나왔던 부분은 다음과 같다.
- 어마어마한 전지 소모: 전투만으론 육성이 거의 불가능한 만큼 특수작전보고서를 통해서 레벨링을 해야 되는데, 작전보고서 제작은 물론 육성훈련에도 전지가 들어가고 스킬 3개도 마찬가지로 전지와 훈련자료가 소모된다. 심지어 작전보고서 요구량은 5000장 가량으로 빈말로도 적은 편이 아니다. 특작보는 기존 작보와 공유가 전혀 안되기 때문에 특작보를 찍어내다 보면 작보를 못 찍어내는 건 덤.
- 극심한 보급 소모: 화력제대 운용 시 소모되는 자원은 샷망 제대를 훌쩍 뛰어넘는데, 정작 일반 전역에서 화력소대의 효력은 극히 미미하기 때문에 일반 전역에서 화력소대를 사용하는 것을 매우 부담스럽게 만든다. 비슷한 제대 지원 시스템인 요정이 지령이라는 완전히 독립된 자원을 사용하는 것과 대비된다. 이러한 문제와 맞물려 분명 일반 전역에서 레벨링이 가능은 함에도 사실상 특작보가 화력소대 육성의 유일한 방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 비직관적인 칩셋 시스템: 칩셋 칠교놀이, 일명 테트리스가 너무 난해하다. 당장 칩셋 칸을 다 맞추는 것으로도 머리가 터질 판인데 화력소대의 칩셋 칸 구조도 매우 더럽고, 화력소대의 스탯 상한 때문에 칩셋 칸 1개당 스탯이 특정 pt로 제한이 걸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적은 칸을 차지하는 칩셋의 강화 효율이 낮기까지 하기 때문에, 최적의 칩셋 장착이 불가능에 가깝다. 최적의 칩셋을 찾기 위해 Brute force식으로 분석을 때리면 수백만번의 계산을 해야 한다. 더군다나 2B14같은 경우에는 칩셋 칸과 칩셋 칸 모양에 비해 스탯 상한이 굉장히 커서 취향에 따라 할당할 스탯을 골라줘야하는 방식이라 더욱 골치를 썩게 된다. 당연히 대부분의 유저들은 유저 제작 프로그램이나 엑셀 등의 외부 프로그램으로 칩셋 세팅을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이게 아니라면 최적은 고사하고 손해보지 않는 세팅도 하기 힘들기 때문. 평소에 워낙 쓸 일이 없다보니 적당히 냅두다가 5성 찍고 프로그램으로 한번에 세팅하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다. 교정권이야 좀 아낄 수 있겠지만 신규 시스템 치고는 너무한 수준.
- 제한적인 보급: 상향 패치 이전에 제기되었던 문제. 당시 화력소대는 일반 헬리포트에서 보급이 불가능했고 보급품을 사용하지 못했기 때문에 보급이 극도로 제한되는 랭킹전에서는 대형 헬리포트에서 죽치고 있거나 철저하게 전투 횟수를 계산하는게 아니면 동원에 메리트가 없었다. 화력소대가 활약할 수 있는 제4세력이 쫙 깔린 돌풍구출 1시구역에서는 일방통행 헬리포트를 벗어나면 전투를 최대 5회밖에 할 수 없고, 눈 뜬 장님이 되어서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다. 게다가 당시엔 야간전 시야도 제공해주지 않았다는 문제점도 있었다.
- 불합리한 왜곡방벽 시스템과 어설픈 파쇄: 이 또한 상향 패치 이전의 문제점. 화력소대와 함께 등장하였고 사실상 화력소대의 존재의의라고 할만한 왜곡방벽 시스템은 초기 시스템에선 확률로 모든 공격을 도탄시키면서 돌풍구출을 리트연속 운빨좆망겜으로 만들어버렸다. 포도의 스킬샷 5발이 모두 씹히는 3%같은 극단적인 경우가 아니더라도 히든 고득점을 위한 전투 리트라이의 대부분은 초반에 도탄이 많았기 때문. 그런데 문제는 화력소대를 동원하는 전투라고 해도 확실하게 왜곡방벽을 파쇄하지도 못했다. 거기에 상술한 처참한 명중률까지. 그럴듯한 폭발 임팩트와 함께 띄우는 MISS에 많은 유저들이 의아함을 보였다.
이후 소식이 없다가 2018년 12월 28일 테스트 클라이언트에서 상향이 우선 적용되었다. 상향 내역은 다음과 같다.
- 왜곡방벽시스템이 랜덤 비율 도탄에서 고정적인 비율 뎀감으로 바뀌면서 운빨좆망겜요소를 삭제[14][15]
- 야간전시 시야 +1 기본 제공.[16]
- 일반 헬리포트와 보급상자에서도 보급 가능.[17]
- 중장비 부대 공격의 명중 여부와 무관하게 파쇄는 무조건 강제 적용[18]
- 파쇄 수치가 역장 수치를 넘을 경우, 파쇄의 10%가 추가 대미지로 가산됨[19]
- 공명효과 2단계 추가.[20]
- BGM-71의 공격 방식 변경.[21]
- AGS-30 상향.[22]
단순히 패러데우스 병력만을 위한 제한적인 용도로 쓰이는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레벨링을 끝낸 유저들이 실전에서 굴려 본 결과 상당히 준수한 화력을 투사해낸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이상 권총보다 딜을 못 넣는 쓰레기 취급은 받지 않게 되었다. 이성질체의 랭킹전 혼돈폐막에서는 도펠죌트너와 히드라 등 라이플이 반드시 필요한 적 조합이 많아서 RF 제대를 다수 꾸리는게 정석이었는데, 야시장비를 착용할 수 없는 라이플 병종 특성상 회피율이 높은 적인 로델레로&스트렐치 제대를 잡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문제점이 있었다. 먼저 제거해야 하는 로델레로가 스킬을 쓰면 전방으로 달라붙기 때문에 후열 우선 타격인 라이플로 잡기 까다로운 것은 덤. 이 때 화력소대가 크게 활약하여, 해당 제대와 전투를 치룰 경우 딜 지분의 대부분을 화력소대가 가져가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었다. 물론 스트렐치 또한 패러데우스 소속 병기임은 맞지만, 스트렐치는 왜곡 방벽이 없기 때문에 화력소대가 순수하게 딜로 때려 잡은 것이니만큼 공격 방식의 변경으로 나름 이득을 본 것 또한 사실이다.
물론 문제점들이 완벽하게 개선된 것은 아니다. 비직관적인 칩셋 시스템은 여전히 그대로 남아서 위력을 완전히 끌어내기 위해서는 칩셋 조합기같은 프로그램을 꼭 써야 하며 자원 소모량은 여전히 엄청나서 랭킹전같이 대량의 자원을 쏟아붓는 전역이 아닌 다음에야 일반 전역에서 함부로 꺼내기엔 여전히 부담스럽다. 육성 시에 전지가 어마어마하게 들어간다거나 대량의 특작보를 필요로 하는 것 역시 개선된 점이 없다. 게다가 난류연속 이후부터 사실상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야 할 요소로 자리잡았음에도 불구하고 별을 올리기 위한 수단이 정보분석으로 얻는 것 외에는 없기 때문에 성능을 충분히 이끌어낼 수준까지 오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것 또한 문제다. 분명히 위력 자체는 충분히 강력한 정도로 올라왔고 실제로 그 효용성 역시 입증되었으나 여전히 개선해야 할 점이 적지 않다고 볼 수 있다.
7. 여담
- 우중PD의 말에 의하면 난류연속에서 추가되는 컨텐츠까지가 2015년 소녀전선 기획단계부터 있었던 것들이라고 한다.
- 최초의 세 화력소대의 일러스트레이터는 洲川Terras로 추정된다. 일러레는 SPAS-12의 일러를 담당하기도 하였으며, 본인이 유탄제대 일러를 픽시브에 올렸다. 요정을 전담하고 있는 Saru와 유사한 케이스. 다만 이후로 새로 나온 M2와 QLZ-04는 K11의 일러스트레이터 반골MAX가 맡고 있다.
- 난류연속에서 중화기를 얻은 것으로 그리폰은 정규군 및 4세력과 싸울 수 있게 된 것으로 묘사되며[23] , 그리폰은 더 이상 일반적인 PMC로 볼 수 없는 수준이 됐다고 한다. 원래 무장의 보유는 제 3차 세계대전 이후 엄격히 금지되었으며[24] , 따라서 중화기는 커녕 신형 총기를 보유되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고, 그리폰이 작중 시점에서 반세기 이상 지난 무기를 '각인'이라는 조치로 위력을 올려서 쓰는 것도 그것 때문이라 한다.[25]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구가 대충 망한 후의 세계라 군 인력이 모자라 PMC가 용인되는 것인데, 유난히 그리폰이 사용하는 장비는 PMC 치고도 엄청나게 낡았다고 작중 이곳저곳에서 까인다. 인형에 무기를 들려주는 것에 대한 여론이 좋지 않은 탓이 커보인다. 당장 예고르만 해도 3차 대전 당시 (아직 깡통로봇 수준 극초기형이지만) 사용된 인형들에게 전우를 잃은 경험으로 인해 인형들을 증오한다.[26]
- 난류연속 3-1, 3-2에서 하벨의 발언에 따르면 화력소대는 아키텍트의 정보와 기술력을 토대로 페르시카가 만들었다고 한다. 예전부터 만들고 있었지만 여러 인형이 서로 협력해서 복잡한 무기를 다루게 하는 AI를 개발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고 완성도 아직이었으나, 아낌없이 주는 아키텍트덕에 완성됐다고 한다. 위의 무장 보유 문제도 있어서 존재 자체가 불법이라 다른 곳에 내다 팔지도 못 하기 때문에 CEO 입장에서는 개발을 막았어야 했으나, 본인이 이런 걸 좋아해서 그냥 묵인했고, 어차피 팔지도 못 하니 쓸 수 있으면 쓰자는 명목으로 투입했다고 한다. 원래 당장 생사가 급한 안젤리아에게 주려고 했지만, 그쪽 사정이 원체 노답이라서 지휘관부터 지원해주라는 안젤리아의 말로 지휘관쪽에 투입됐다.
- 게임 외적으론 유니티 엔진과 충돌이 있는지 앱 플레이어가 아닌 실제 핸드폰으로 플레이 할 경우 중장비 부대 인터페이스[27] 에 진입할 경우 게임이 멈추면서 팅기는 현상이 업데이트 이후 계속 보고되고 있어서 악명이 높았다.[28] 해당 현상으로 고통받고 있다면, 소녀전선 메인화면 하단의 고객센터를 들어갔다가 나와보도록 하자.[29] 놀랍게도 해결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것은 XD 글로벌 쪽에서 자체적으로 발견한 대책인데, 이 해괴함 때문에 고객센터 "기믹"이란 멸칭이 붙으며 미카팀을 까는 의견이 늘어났다. 클라이언트 업데이트로 현재는 수정된 버그. 이외에도 히든 전역에서 전역 결산 후 재시작할 때 중장비부대가 지니던 탄약/식량이 초기화되는 버그가 있는데, 이 경우 게임 강제종료 후 재시작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다.
- 갑작스런 샘플 수급량 너프로 인해 보상으로 원시 2000개 순정 1000개을 뿌린 중섭과 달리 한섭은 샘플을 뿌리지 않아 불만이 많았다. 다행히도(?) 난류연속 시작전에, XD 글로벌이 트위치 방송을 하면서 원시 1000개 순정 1000개, 전지 500개를 뿌려 부대 육성을 가속시킨 후에 이벤트 시작이 가능했다.
- 난류연속 이벤트 진행을 위해 중장비제대가 처음 개방되었을 때 BGM-71 1성을 만들 수 있는 데이터 5개를 지급했는데, 사람들이 어떻게 써야하는지 몰라서 데이터 패치로 팔아버리고[30] 이벤트를 못하는 일이 발생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데이터를 팔은 지휘관들에게 데이터 패치 회수 후 다시 BGM-71 데이터를 지급하고 중장비제대 중 적어도 하나를 5성 100렙을 달성하였을 때만 데이터 판매가 가능하도록 패치하였다. 추가적으로 5성을 달성한 중장비는 획득 즉시 데이터가 바로 패치 형태로 회수되도록 변경되었다.
- 의도한 것인진 불명이나, 파란색 칩셋은 서방권 국가에서 개발된 중장비에, 주황색 칩셋은 동구권 국가에서 개발된 장비에 구분되어 사용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다.
- 공식만화에서는 도망가면서 내버리고간 장비는 카리나가 팔아먹는다고 추측하고 있다.
[1] 중화기 자체가 무겁고, 폭발형 중화기는 고화력에 도수운반이 가능하도록 연사능력은 없거나 매우 떨어진다. 무엇보다 고화력 장비는 근거리에서 사용했다가는 사용자도 화력에 휘말릴 수 있다. 폭발류에 따라서는 근거리에서는 안 터지도록 설계되어 최소 공격범위가 따로 지정되어있을 정도. 자위용으로 부대원들이 기본화기 정도는 들고 다니지만 화력지원이 주 목적인 이들의 임무 특성 상 어디까지나 자위용이다.[2] 정확하게는 일반은 9-1 부터, 긴급은 8-2E부터 등장한다. 즉, 해금 조건인 일반 8-6이후부터 등장하는 셈.[3] 5성 중장비부대의 경우엔 해당하는 핵심 데이터가 나오면 자동으로 같은 개수의 데이터패치로 전환되므로 평소엔 신경 쓸 필요가 없다[4] 5성 승급 직전에 이벤트 등으로 화력소대 조각을 한꺼번에 필요량 이상으로 얻게 된 경우, 승급 후 남는 데이터가 자동으로 분해되지 않는다. 이런 경우 격납고 칩셋창고 밑의 데이터 제구성을 눌러 수동으로 골라 분해해줘야 한다.[5] 현재 보급포인트에서 보급을 할 수 없는 버그가 있다.[6] 전체 게이지에 비례해 피해를 감소시킨다. 포스 실드의 무적 효과도 게이지 9999의 왜곡장벽으로 변화되었다.[7] 기존에 일부 인형의 전용장비로 나오던 칩셋과는 다르다[8] [image][9] 살상을 20pt로 맞추는 경우엔 5A형을 1개쯤 섞을 수도 있다. 다만 19pt의 경우엔 6칸과 5B형만 쓰는 게 낫다.[10] 5성 6칸 또는 5칸 B형 기준[11] 예를 들어 살상 9, 파쇄 13, 정밀 15, 장전 6의 능력치를 가진 5성 6칸 칩셋은 총 6pt가 살상 2pt, 파쇄 1pt, 정밀 2pt, 장전 1pt로 분배된 것으로 볼 수 있다.[12] 살상의 경우 4pt는 18(+20강화시 45)인데, 1pt는 5(+20강화시 13)이므로 1pt를 4개 쓰는 것이 4pt를 하나 쓰는 것보다 수치가 높다.[13] 조합기를 열었을 때 좌측 상단에 있는 모바일 버튼[14] 예시로 왜곡방벽 50%짜리 적에게 500 대미지를 가한다면 이전에는 500 대미지를 50% 확률로 피하냐 못 피하냐로 갈리지만, 이제는 고정적으로 250 대미지를 준다는 뜻. 그리고 방어요정 처럼 장갑이 먼저 적용된 후 대미지 감소가 적용된다.[15] 왜곡방벽 100%의 경우는 감소 비율이 100%가 되므로 이부분에 한해 중장비의 지원이나 혼합세력의 아키텍트의 지원포격 없이는 대미지를 줄 수 없다는 점은 패치 이전과 동일하다.[16] 일반제대에서 HG를 편성한 것과 같다. 다만 조명 요정을 같이 쓸 수는 없기 때문에 시야가 +3이 될 수는 없다.[17] 배치와 무손실 퇴각은 이전과 같이 무조건 대형헬리포트에서만 가능하다.[18] 이제 정밀 능력치는 오로지 살상력에만 관여함으로써 정밀 스텟에 대한 의존도가 대폭 감소되었다.[19] 관통이 장갑 수치를 넘었을 때, 최고 2의 추가 대미지를 주는 방식과 유사하다. 살상력에 추가되는게 아니라서 스킬 배율 등으로 뻥튀기 되지 않는다.[20] 상위 단계에 있던 수치를 약간 내려서 하위 단계로 만든 것이므로 총합은 패치 전과 동일하다.[21] M4A1의 시나몬포처럼 직격 대미지 + 범위 대미지로 변경 되었다.[22] 지원 사정거리가 3칸으로 2B14와 동일해졌고, 폭발 피해 범위도 1.5→2로 상향되었다.[23] 물론 어디까지나 싸울 수 있는 수준이지 대등한 수준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실제로 연쇄분열에서 예고르의 부대는 그리폰의 화력소대와는 차원이 다른 수준의 열차포를 4대나 동원하기도 했다.[24] 애초에 지금도 용병은 국제협약으로 금지되어 있으나, 묵인 하에 PMC가 활동 중이다. 일단 명목상은 현실의 PMC보다도 규제가 까다롭다 하니, 작중 3차 대전때 용병단이 부활해 엄청 골치를 썩인 모양이다.[25] 하지만 RO의 언급에 따르면 특별한 허가 없이 지닐 수 없다고 했는데 즉 특별한 허가만 받는다면 지닐 수 있다.[26] 10전역 스토리에서는, 장비가 하도 낡아서 특수전사령부 특작부대도 구닥다리 장비를 가지고 왔다고 예고르가 불평하기도 한다. 당장 예고르가 쓰는 안구사도 소녀전선 세계관상으로 개발된지 70년 가까이 된 총이다.[27] 전투 시 대형 헬리포트 클릭, 격납고 등을 클릭 등[28] 주로 안드로이드 8.0에서 많이 발생한다. 오히려 4.4 킷캣 등 구버전에서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iOS 에서는 아이팟터치6세대 같은 몇년 된 기종에서 램부족으로 앱이 꺼지는 상황은 있었지만 대형헬리패드 버그는 없었으며 앱이 꺼지는 부분은 이후 긴급히 적용된 최적화 패치 후 큰 문제 없이 잘 구동되었다.[29] 고객센터를 들어간 다음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바로 < 또는 X를 눌러 나오는것이다.[30] 데이터 패치는 중장비가 5성 100렙을 달성하였을 때 소위 빨간별로 불리는 추가 강화를 위해서 쓰이는 물건이다. 즉, 5성 100렙 중장비가 하나도 없다면 의미가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