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STA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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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소속 6인조 걸그룹 STAYC의 멤버.
2. 데뷔 전
- 조이댄스 플러그인뮤직아카데미 광주광역시점에서 트레이닝을 받다가 학원과 기획사 연계 오디션을 통해서 하이업엔터테인먼트에 합격을 하게 되고 2019년에 전속계약을 맺고 입사했다. 오디션 전문반 수강할 때 좋은 성격과 훌륭한 미모,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모든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친구였다고 한다.
3. 개인 활동
4. 포지션
4.1. 보컬
- 팀 내 비주얼 멤버의 이미지가 강한 윤이지만, 의외로 맑고 힘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실력파 보컬이다. 그룹 내 리드보컬 중 한 명으로 꽤나 난이도 있는 파트를 맡고 있다. 단순히 음원뿐만 아니라 라이브 버전 영상에서도 윤의 보컬이 좋다는 평이 항상 나올 정도로 목소리의 힘이 강하며, 노래를 매우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부른다.
- 팀 내 다른 멤버들에 비해 목소리 톤이 높고 쨍한 편으로 확실히 구분된다.
5. 캐릭터
5.1. 성격
- 팀 내 분위기 메이커라고 한다. 윤이 말만 하면 멤버들이 웃는다고.
5.2. 취향
- 식감 때문에 굴을 싫어한다.
- 야식으론 피자를 좋아한다.
-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사랑'이라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영화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말레피센트라고 한다.
- 좋아하는 색은 분홍색과 초록색이라고 한다.
- 좋아하는 계절은 봄이라고 한다. 이유는 본인의 생일이 있고 소풍가기 좋은 날씨라서.
-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중 엄마는 외계인, 슈팅스타,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그리고 뉴욕 치즈케이크 맛을 좋아한다고 답했다.
- 민트초코를 싫어했으나 얼마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준 민트초코 아이스크림을 먹고 좋지도 싫지도 않은 중간파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5.3. 재능
5.4. 비주얼
- 애프터스쿨 출신의 배우 이주연과 닮았다는 의견이 많으며, 이주연이 본인의 인스타 스토리에 '어머나 난줄... 나보다 더 예뻐' 라며 해당 의견들에 대한 반응을 게재하기도 하였다. 이외에도 유라헬 역으로 잘 알려진 배우 김지원을 닮았다는 의견이 있다.
- 데뷔곡 활동에서 선보인 풀뱅 스타일링이 무척 잘 어울린다는 의견이 많다.
6. 여담
- 엑셀 자격증을 가지고 있다.
- 더위를 많이 타서 맨날 반팔을 입는다.
- 팀내에서 유연성이 가장 안 좋다고 한다.
- 좌우명은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이다.
-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이 되어줄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한다. 스스로가 음악으로 위로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본인이 많은 위로를 받았던 곡은 태연의 Fine이라고 밝혔다.
- 윤이라는 이름이 인터넷 검색을 하기에 극악이라서[4] 본명인 자윤으로 활동명을 바꾸어 달라는 의견이 꽤 많다. 본명이 흔치 않은 이름이라 독특하면서 예쁘다는 반응 역시 많다.
- 다시 태어나도 대한민국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한다.
- 운동선수가 된다면 양궁 선수가 되고 싶다고 한다.
- 초등학교 시절에 가수, 발레리나, 과학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을 정도로 꿈이 많은 아이였다. 가수라는 꿈은 그냥 남들처럼 가슴 한 켠에 남겨두고 있는, 생각만 하고 있던 꿈이었다. 어느날 마침 친구가 보컬, 댄스 학원에 다니고 싶다면서 부모님을 한달간 설득하고 있던 걸 보고 마음 한 켠에 있었던 가수가 되고 싶다는 욕구가 다시 살아나 어머니께 바로 학원에 다니게 해달라고 말했고, 빠르게 승낙을 받고 연습생으로 합격하기 전까지 그 학원에서 연습을 하고 있었다고 한다.
- 좋아하는 그룹 중 하나인 IZ*ONE과 음악방송에서 같은 대기실을 쓴 적이 있는데, 특히 최예나를 좋아한다고 밝히며 파노라마에서 최예나의 킬링파트로 꼽히는 'Take on me' 파트를 따라했다. 1:32
- 가장 존경하는 그룹을 묻는 질문에 (여자)아이들이라고 답했다.영상 이외에도 인터뷰 중 (여자)아이들과 콜라보 무대를 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보아 (여자)아이들을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듯하다. 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