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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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지니뮤직'''은 KT 그룹에서 음원 서비스, 유통, 기획 등을 담당하는 주식회사 지니뮤직의 디지털 음원 제공 서비스이다.
케이블 TV 채널 엠넷의 홈페이지 역할을 겸하고 있으며, 2020년 기준 멜론에 이은 디지털 음원 시장 업체 점유율 2위이다.
2. 상세
주식회사 지니뮤직은 본래 음반 도소매, B2B 및 B2C 음원 제공을 서비스하는 회사로서 기존 회사명은 KT뮤직이었다. 회사명과 서비스명이 달랐지만, 이후 LG U+가 2대 주주로 출자하면서 KT뮤직에서 지니뮤직으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이에 따라 KT로 개통된 스마트폰 외에 LG U+로 개통된 스마트폰에도 지니뮤직이 기본 탑재된다.
주식회사 지니뮤직은 지니뮤직 외에도 올레 뮤직의 음원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했었다. 한때 지니뮤직은 모바일을, 올레뮤직은 PC를 타겟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유무선 서비스의 경계가 무의미해져 동시에 운영하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크다. 결국 올레뮤직은 2019년 12월 31일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KT 유저들에게 적극적인 할인프로모션을 부여하고, LGU+와도 제휴하면서 고속성장하여 현재 음원서비스 시장의 점유율 2위까지 치솟았으나 아직까지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 특히, 멋대로 로그아웃되버리거나 노래가 끊기는 것에 대한 불평은 심각할정도로, 타 음원서비스에 비해서도 훨씬 유저들의 불만이 많으나 개선되지 않고 있다. 또한, 전체적은 UI의 디자인이 멜론, 벅스 등에 비해서 좋지 못하다는 의견이 있기도 하다.
하지만 의외로 가사지원 및 소소한 편의기능[ex] , 재생목록 구성[5] 등에서 멜론이나 벅스에서 없는 기능을 제공하기도 한다. 끊김현상 등의 기본기에서 살짝 부족하긴하나 음질도 호평이 많고 여러 할인 이벤트, 다양한 편의기능이 강점인 음원서비스라 볼 수 있다.
3. 특징
- 과거에는 1분 미리 듣기가 아닌 곡이 끝날 때까지 곡당 3번 듣고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었다.
- 모바일 앱 초기에 버그가 많았고 UI에 대한 평가가 낮았다. 2016년 8월 18일 지니4.0 업데이트로 UI가 확 바뀌었으나 여전히 유저에게 편리한 UI라고 보기는 어렵다. 업데이트로 나아지고 있으나, 초기부터 불안정한 서버와 로그인 오류, 여러 버그들로 이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UI 반응 속도도 여전히 느린 편. 그래도 다크모드 지원 같은 기능들도 추가해주면서 업데이트를 계속 해줘서 예전보다는 쓸만해졌다.
- 기본적으로 모바일에 특화한 서비스라 옛날에는 MP3 플레이어는 아예 지원하지 않았었다. PC에서 음악 재생은 전용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 웹 플레이어를 제공한다. 이 점은 컴퓨터로 음악을 스트리밍하며 게임 등의 작업들을 하다보면 단점으로 작용한다. 1~2시간 정도 지나면 브라우저의 리소스 점유율이 폭발적으로 늘어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심한 경우에는 재부팅할 때까지 브라우저를 아예 못 쓰게 되기도 한다. 컴퓨터를 무리하게 쓰는 지름길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문제로 2017년 12월 PC 플레이어 탄생과 함께 홈페이지도 모바일과 같은 감성으로 바꾸었다.
- 일각에선 멜론차트 순위보다 오히려 지니뮤직 차트 순위가 더 대중적이라는 주장도 한다. 멜론의 경우, 남자 아이돌 그룹 팬들이 대거 점령을 하면서 스트리밍 순위가 자주 흔들려서 100위권 내 순위 유지가 어느 정도 순위에서 내려가게 되면 힘들어지는데 반해 지니뮤직은 그런 경향이 더 적은 편이기 때문이라는 이유. 다만 최근에 멜론이 실시간 차트위치를 바꾸는 등의 큰 개편을 거친후에는 멜론의 차트는 콘크리트가 되고 지니의 차트가 더 변동이 커졌다. 즉 정반대가 되었다.[6]
- Windows 8 이상일 경우 윈도우 앱 스토어에 전용 플레이어가 있기는 하나, 기능이 다소 부실하다. 횟수 제한, 알뜰 음악 감상은 사용할 수 없다. 이 내용 공지사항이나 Q&A 같은 경로로 제공되지 않아 상당한 불편을 주고 있다. 앱 후기에도 이와 관련된 내용[7] 이 상당히 많다. 2017년 12월 28일에 웹 플레이어로만 재생이 가능했던 지니가 드디어 PC 플레이어 서비스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 2015년 중순쯤부터는 국내 음원 사이트 중 보유하고 있는 음원 수가 제일 많다는 점을 부각하고 있었다. 2017년 기준으로 1,500만 곡 정도. 멜론도 1,000만 곡을 돌파했는데, 사실 2016년부터는 벅스가 해외 음반사와 독점 계약을 많이 해서 지니가 뒤쳐진 지 꽤 되었다. 음원 수가 동일하더라도 지니가 FLAC 지원이 안 되는 등 묘하게 부족한 경우가 종종 있고, 멜론에 비해서도 간혹 음원이 없는 등 음원 유통 사이트 4사 중 가장 저렴한 대신 음원 수나 음원 하나하나에 대한 고음질 지원 여부 등에서 부족한 편.
- KT 고객은 지니팩이라는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가 인기가 많은데, 스마트폰 스트리밍 시 데이터가 차감되지 않아 이른바 데이터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러나 이는 지니에 회원가입하여 회원으로 로그인할 경우만 무제한이고 휴대폰 번호 로그인으로 지니팩을 이용시 데이터는 차감된다. 지니팩이 포함된 "미디어팩" 가입자는 예전에는 PC에서도 전 구간을 다 들을 수 있었으나 최근에는 스마트폰 전용으로 바뀌었다. KT에 존재하는 5개의 미디어 패키지[패키지] 중 지니팩, 청소년 지니팩만 PC에서도 이용이 가능하다.
- LG U+ 고객은 지니뮤직 마음껏 듣기라는 서비스가 있으며 스마트폰 전용은 월 7,000원, PC+스마트폰 서비스는 월 8,730원에 가입 가능하다. 포인트 사용시 6개월간 3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대신에 FLAC 음원 서비스는 없다.
- 음질이 멜론보다 좋다는 평가를 받았었다. FLAC 지원을 먼저 했기 때문. 하지만 현재는 몽키3뮤직 및 소리바다를 제외하고 대부분 고음질 음원의 스트리밍을 지원하고 있고, 벅스가 고음질 음원 확보 면에서 항상 지니보다 앞서있었기 때문에 가장 좋은 음질을 가진다고 볼 수만은 없다. FLAC 음질로 음악 감상시 데이터 차감이 되지 않는 프로모션을 하고 있었으나 2019년 3월 31일에 프로모션이 멈추었다. 대신 미디어팩 및 지니팩에 아예 음악감상 데이터 free라는 문구를 붙였다. FLAC 관련 이용권(리얼지니팩. 가격 월 VAT포함 16,500원)이 생겨 이런 변화가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 지니팩 요금은 월 6,000원(포인트 매일 차감가능)이였으나. 2017년 3월 13일에 가격이 월 9,600원 (청소년 4,800원)으로 올랐다가 2019년 4월 1일을 기준으로 월 10,600원(청소년 반값)으로 인상했다. KT망 알뜰폰 서비스에서도 4월 1일부터 가격이 변경, 적용되었다.
- 청소년 요금제 중 Y틴 요금제 이용시 알을 이용하여 무료로 지니팩을 가입, 이용할 수 있다. 이런 경우에도 데이터 차감은 발생하지 않는다.
- 최근에는 LG U+가 지니뮤직에 투자를 하면서 LG U+에서도 지니 부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물론 요금은 다르다. 하지만 LG U+ 통신사 전용 혜택을 보면 알듯이, 통신사를 LG U+로 개통해서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뮤직 벨링을(가격 월 8,800원), 통신사를 새롭게 개통할 때 함께 신청해놓았다면 U+ 부가서비스를 통해 지니뮤직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니, LG U+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참고해도 좋을 것이다. KT나 LG U+ 통신사를 쓰는 경우, 지니뮤직을 쓰는 것이 가격 측면에서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 어느 순간부터 실시간 차트가 TOP100에서 TOP200으로 변경되었다.[8]
-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웹에서는 검색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4. 플레이어
- 웹 플레이어 - 웹 플레이어
- Windows - PC 베타 버전[9]
- macOS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앱
- iOS/iPadOS - iPhone/iPad 전용 앱 사용가능
- 삼성 스마트 워치 - 타이젠 OS[A]
-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 - Wear OS[A]
- Apple Watch - watchOS[A]
- 기가지니
- 네이버 클로바
- olleh tv
- LGU+ 프렌즈+
- 현대차 음성비서
5. 주요 서비스
- 지니어스
'지니어스’는 더욱 똑똑해진 인공지능 기술로 고객이 원하는 음악을 빠르고 정확하게 찾아주는 ‘음성인식서비스’를 제공하고, 외부에서 들려오는 노래 한 소절을 듣고 바로 해당 노래를 들려주는 ‘사운드 인식서비스’도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 지니랩
- 지니TV
주로 지니뮤직의 PPL이 삽입된 프로그램의 영상이 제공되었으며, 2019년 엠넷닷컴과의 통합 과정에서 엠넷의 프로그램 VOD 영상이 대거 추가되었다.
- 에디터 추천
- 라디오
- 뮤직허그
- 지니 라이프
- 지니EDM
- FLAC 고음질
현재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이것 때문에 평점이 영 좋지 않다.
- 지니 샵
- 지니 VR
6. 이용료
간편결제는 PAYCO를 지원한다.
1개월치 가격이며 부가세는 별도이다.
다른 스트리밍 사이트에 비해 요금이 비싼편에 속한다. [13]
7. PPL
7.1. PPL 디자인
2016년 9월 이후 멜론과 함께 아래의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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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부터 로고가 변경되면서 PPL 디자인이 바뀌었다.
7.2. PPL 간접광고 적용 음악 프로그램
현재 적용 중인 음악 프로그램.
엠넷의 경우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엠넷닷컴의 간접광고가 방송에 여러 번 삽입되었으나 2019년부터 지니뮤직(기업)과 CJ디지털뮤직의 합병 이후 지니뮤직의 간접광고로 대체되었다.과거 적용했던 음악 프로그램
- KBS 뮤직뱅크 - 뮤직뱅크 파업이후 뮤직뱅크에서 제작한 디자인으로 바뀌었다.
- KBS 노래싸움 승부
-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 MBC 나는 가수다 시즌 3
- MBC 무한도전 토토가
- MBC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 SBS 판타스틱 듀오
-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 6
- Mnet 고등래퍼 3
- MBC MUSIC 쇼챔피언
- Mnet 프로듀스 X 101
- Mnet SHOW ME THE MONEY 8
8. 역대 지니 1위 목록
9. 시상식
- 2018 골든 디스크의 시상부문 중 하나로 지니뮤직 인기상이 신설되고, 같은 해 11월 MBC 플러스와 함께 자체 시상식 MBC플러스 지니뮤직 어워드를 신설한다.
10. 기타
- 서비스 출시 이후 로고와 인터페이스에 옥색이 사용되다가 점차 하늘색으로 바뀌고 있으며, 2020년 현재 웹 서비스 페이지는 하늘색 위주의 인터페이스가 적용되어 있으나 회원가입 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는 계속해서 옥색이 사용되고 있다.
- 이건 기업에 해당하는 사안이지만 2012년 11월 KT는 당시 독과점에 해당될 정도로 점유율이 높았던 SK텔레콤 계열의 로엔에 대항하고자 만들어진 KMP홀딩스 지분을 100% 했었다. 처음에는 그렇기에 오프라인 유통위주의 회사였지만 2014년 2월에 KT로부터 ‘지니뮤직’ 영업을 양수받았다. 이점은 로엔이 SK텔레콤으로부터 멜론 서비스를 양수받았던 것과 흡사했다. KT 뮤직의 사업 영역은 B2C 음악 사업과 B2B 음악 사업으로 나누어진다. B2C 사업은 음악 사이트 ‘지니뮤직'으로 개인 고객들에게 음원 다운로드,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위의 인수 합병으로 지니뮤직은 3대 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등의 온오프라인 유통을 전담했었다. 그러나, 2018년 1월 5년간의 유통계약이 끝나고 이중 YG엔터테인먼트만 새로 발표되는 음원, 음반에 대해서 유통권 계약을 획득했다. 참고로 SM은 아이리버의 2대주주로 그쪽으로 유통을 넘겼고 JYP와 빅히트가 여기에 합세했다. YG는 이전 발매된 음반과 음원의 유통권을 회수한 후 자회사인 YG플러스로 넘기고 네이버가 2대주주로 참여했기에 CJ계열의 'CJ디지털뮤직'이 운영하던 네이버뮤직의 운영권을 획득했다. 이러한 재편으로 인해서 2018년 4월 26일 CJ디지털뮤직을 지니뮤직이 인수한다는 보도가 나왔으며, 이후 동년 7월에 합병하게 된다.
- 수원 KT 위즈파크의 포수 뒤 좌석의 이름이 지니존이다 보니 KT 위즈의 홈경기가 중계되면, 화면 위쪽에 수많은 지니뮤직의 향연이 이어진다.
- MWC 상하이 2016에서 AMO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따라서 홈 화면에 아시아 1등 뮤직 앱이라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 일본 음원은 매우 적은 편이다. X JAPAN의 대표곡 Tears같은 경우도 최근에서야 서비스되기 시작했으며, 애니메이션 주제곡이나, 보컬로이드 곡들은 대중적이지 않은 이상에야 서비스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안드로이드의 경우, 설치 과정에서 오류가 나거나 지원 단말으로 지정되지 않은 경우 링크에서 APK 파일을 다운받아 수동으로 설치할 수 있다.
- iPhone의 경우, 곡이나 앨범정보에 들어가서 앨범커버를 마구 내려서 계속 키우다 보면, "쾅! 터졌다" 라는 여자 기계음과 함께, 앨범커버의 퍼즐이 나오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 군대에서 생활관에 꼭 한 명씩은 지니뮤직 이용자가 있다. 왜냐하면 기가지니에 연결해 TV로 노래를 들으려면 지니뮤직 연결이 필수이기 때문.
- 청소년 이용제한이 걸린 곡들은 미성년자 명의의 계정으로는 재생이 불가능하지만, 음원 발매 시 이용제한이 걸려있지 않은 상태에서 재생목록에 추가해뒀다면 나중에 곡에 이용제한이 걸려도 추가해둔 재생목록에서 곡을 재생하면 미성년자 명의의 계정에서도 재생이 가능하다.
- 가사 수정을 문의해서 정확한 가사들을 알려주어도, 엉뚱한 가사로 기입해놓을 때도 있다.
11. 사건사고
- 2019년 2월 11일 모바일 스트리밍 서비스가 약 50분간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 그런데 그와중에 지니뮤직을 사칭하여 플러스친구를 통해 1,000일 이용권을 준다고 사기를 친 사람이 있었다. 당연히 다음날이 되어 차단되었으나 공짜로 준다는 말에 무려 2만 명 이상[14] 이 속은 것으로 보인다.
- 2019년 5월 23일 JYP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등 드림어스(구 아이리버)에서 유통하는 음원들이 스트리밍 및 다운로드가 잠깐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해당 곡들을 들으면 ‘권리자의 요청으로 서비스 중지중인 곡입니다’라고 뜨고 스트리밍이 불가했다. 그로 인해 상위권을 달리던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의 위한 시’가 23위로 떨어지고 그 외 트와이스 등 여러 아티스트들의 음원 순위도 떨어졌다. 지니뮤직의 공지사항 없이 일어난 일이라 이용자들의 혼란을 빚기도 했다. 이후 지니뮤직에서 내놓은 입장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생겼다고 한다.
12. 관련 문서
[1] 지니뮤직 정식 서비스 출시는 2012년 4월이다. [2] 2017년 12월 28일 Beta 버전으로 출시했다.[3] 2019년 2월 28일 Beta 버전으로 출시했다.[4] 참고로 표준어는 '설레임'이 아니라 '설렘'이다.[ex] 가사 이전소절/다음소절로 이동하기, 전체 유저에게 가장 최근에 검색된 음원들 제공 등[5] 현 플레이리스트로 재생목록 교체하기. 사소한 것 같아도 멜론에서 동일 기능을 이용하려면 손을 여러번 써야 돼서 좀 더 번거롭다.[6] 실제로 발매되고 며칠후에 멜론에서는 일간 1000위에도 못든 보이그룹의 곡이 동시에 지니에서는 팬덤의 지니 집중공략으로 인해 실시간 차트1위, 일간 5위권 내에 들기도 했다.[7] 예를 들어 "1분 미리듣기밖에 안 돼요." 같은 내용이 있다.[패키지] 미디어팩, 리얼미디어팩, 지니팩, 리얼지니팩, 청소년 지니팩[8] IOS기준으로 4.4.0 업데이트로 TOP100에서 200으로 늘었다.[9] 지니뮤직 플레이어가 실행중일 시 컴퓨터 절전 모드(대기 모드) 진입이 불가능하며 진입해도 다시 깨운다. 절전 모드로 전환하려면 지니뮤직을 완전히 종료해야 한다.[A] A B C 휴대폰과 연결되여야 사용가능. 즉, 단독사용은 불가능하다. 재생도 연결된 폰에서 재생된다.[10] 한달 듣기횟수가 553회(모바일만 이용시 486회) 이하일 경우에 이득이다.[11] KT 사용자라면 멤버십에서 5포인트씩 차감하는 대신 곡당 10원으로 이용 가능하다.[12] FLAC 음원을 제공한다.[13] 멜론을 비롯한 다른 서비스들은 공통적으로 지니의 '음악감상'과 동일한 기기 제한 없는 스트리밍 상품을 7,900원(부가세 별도)으로 팔고 있다.[14] 플러스 친구 추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