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GHOS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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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마루기획 소속 9인조 보이그룹 GHOST9의 멤버.
팀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이자 '''마루기획 소속 최초의 순수 외국인이다.'''[8]
2. 활동
2.1. GHOST9 활동
3. 포지션
3.1. 보컬
- 외국인임에도 불구하고 노래할 때의 한국어 발음이 굉장히 좋다.
3.2. 댄서
4. 음악방송 직캠
[1] '''프린스(ปริ๊นซ์)'''는 츠렌이며, 태국 본토 발음으로 읽으면 '''쁘린'''이다.[2] 아버지가 메르세데스 벤츠의 버스, 트럭 등 큰 차 생산 담당 업체인 아시아 트럭의 대표급 매니저이시다. 그래서 과거사진 중에 집에 미니카가 몇 십대 정도 보이는 사진이 있다.[3] 방콕의 중국어 특성화 국제학교[4] 태국어 발음대로 부르면 '''쁘린'''이 이름이지만 활동명은 영어 표기를 따르기 때문에 쁘린을 별명에 포함시켰다. '''프린스'''로는 단독 검색이 어렵기 때문에 팬들은 '''쁘린'''으로 자주 부른다.[5] 뿌링클 치킨을 자주 시켜먹어서[6] 실제 한국 이름이다. 부모님이 지어주신 중국 이름(郭錦然)이 있는데, 이 이름을 한자로 바꿔 읽으면 곽금연이라고 함.[7] 샵 선생님이 지어주셨다고 함[8] 순수 타이틀을 빼면 최초는 한국계 미국인인 유나킴이다.
5. 캐릭터
5.1. 유일한 외국인 멤버
- 2019년 한국에 왔을 때 멤버들과 의사소통이 잘 되지 않아서 힘들었다고 한다. 준형과 동준이 영어를 잘해서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때 굉장히 많이 의지했다. 나머지 멤버들은 영어를 잘하지 못해서 파파고로 번역기를 돌리거나 바디랭귀지로 대화를 했고, 프린스가 한국에 온 지 1년이 된 현재는 한국어를 잘하기 때문에 한국어로 주로 대화하는 듯하다.
5.2.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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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눈과 짙은 인라인 쌍커풀을 가지고 있어서 눈이 마치 사슴을 연상시킨다.
5.3. 성격
- 수줍음이 굉장히 많고 소심하다. 조용하고, 깔끔하고 차분하다.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자신은 이 점을 매력포인트로 뽑았다. 하지만 멤버들 앞에서는 말 많고 장난도 많이 친다.
- 팀 내 유잼당 멤버다.
5.4. 취향
- 소울푸드로 쿠키를 뽑았다. 단 음식, 빙수, 아이스크림, 초밥을 좋아한다. 치킨도 굉장히 좋아한다. 치킨을 밥이랑 먹는다. 제일 좋아하는 태국 음식은 팟타이다. 싫어하는 음식은 과일이다. 귤을 제외한 거의 모든 과일을 안 먹는다.
- 매운 음식을 잘 먹는다. 다른 멤버들이 떡볶이를 먹으면서 매워하는데, 전혀 매워하는 기색 없이 잘 먹는다.
- 취미는 영화 시청, 피아노 연주, 그림 그리기, 강아지와 놀기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혼자 있는다. 쉬는 날엔 영화를 본다고 한다. 특기는 피아노 연주, 그림 그리기.
- 최근 즐겨듣는 노래는 Ruel - painkiller.
- 좋아하는 색상은 파란색과 검은색이다.
- 무인도에 떨어진다면 가져갈 세 가지로 휴대폰, 비행기, 친구를 뽑았다.
- 하루 중 점심을 먹을 때가 가장 행복하다고 한다.
- 자신만의 소확행은 혼자 있는 것이다.
- 가장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이다.
6. 여담
- 태국에서는 ON AIR ACADEMY를 다녔다. ON AIR GALA 2019 무대에서 EXO의 Love Shot과 전야 (前夜) (The Eve)를 췄다.
- 고소공포증이 있다.
- 다방면에 소질이 있다. 특히 미술을 잘하는데, 네 번째 사진이 프린스가 그린 그림이다. 음악도 잘한다. 피아노도 잘 치고 [10] , 노래도 잘 부른다. 태국 거주 당시 연기도 했었다. 언어에도 소질이 있다.
- 가장 자신있는 요리로 라면을 꼽았는데, 황동준은 프린스가 라면을 정말 못 끓이고, 죽 같아서 맛이 없다고 했다. 면을 먼저 끓여서 퍼지면 그 때 스프를 넣는데 10분이나 끓인다고.
- 태국에서 고등학교를 조기졸업하고 한국에 들어와서 한국에서는 학교를 다니지 않고 있다.
- 팀명을 처음 듣고 좋은 이름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 제일 기억에 남는 추억이 명동에 가서 단 음식을 많이 먹었던 날이라고 했다. 가장 잊지 못할 순간은 서울의 야경을 봤을 때[11] .
- 자신이 뽑은 흑역사가 없다. 추억들은 아무리 나빠도 중요하다고 한다.
- 꼭 봤으면 하는 입덕영상으로 데뷔 무대를 뽑았다.
- 자신의 강점은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것이라고 한다.
- 자신을 대표하는 동물로 사슴을 뽑았다.
- 평소에 인중을 펴는 버릇을 가지고 있다.
- 잘 때 많이 움직인다.
- 동물로 태어난다면 강아지로 태어나고 싶다고 했다. 이름은 음식 이름으로 짓고 싶다며 예시로 김치를 들었다.
- 존경하는 선배님으로 BTS 선배님들을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