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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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세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발음은 다음과 같다.
유니코드에는 U+6C7A에 배당되어 있고, 창힐수입법으로는 EDK(水木大)로 입력한다. 한자검정시험에서는 준5급으로 분류되어 있다.
뜻을 나타내는 水(물 수) 자와 소리를 나타내는 夬(쾌괘 쾌) 자가 합쳐진 형성자이다.
원래 이 글자는 水 자를 부수로 가진다는 점에서 알 수 있듯이, '물길을 틔우다', '물길이 터지다' 등의 의미를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후 의미가 파생되어 '결정하다', '판결하다', '결행하다' 등의 의미로 쓰이고 있으며, 원래의 뜻으로는 쓰이지 않고 있다.
2. 용례
2.1. 단어
- 가결(可決)
- 기결(旣決)
- 기결수(旣決囚)
- 결단(決斷)
- 결렬(決裂)
- 결산(決算)
- 결선(決選)
- 결승(決勝)
- 준결승(準決勝)
- 결사(決死)
- 결사대(決死隊)
- 결심(決心)
- 결의(決意/決議)
- 결자웅(決雌雄)
- 결전(決戰)
- 결정(決定)
- 결정문(決定文)
- 결제(決濟)
- 결판(決判)
- 다수결(多數決)
- 대결(對決)
- 미결(未決)
- 미결수(未決囚)
- 사생결단(死生決斷)
- 속전속결(速戰速決)
- 선결(先決)
- 부결(否決)
- 의결(議決)
- 자결(自決)
- 즉결(卽決)
- 판결(判決)
- 평결(評決)
- 표결(表決)
- 해결(解決)
- 해결사(解決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