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黑'''검을 흑
'''부수
나머지 획수'''

黑, 0획
'''총 획수'''
12획
'''교육용'''
중학교
'''신자체'''

'''일본어 음독'''
コク
'''일본어 훈독'''
くろ, くろ-い
'''간체자'''
-
'''표준 중국어 독음'''
hēi
* 기울임체로 표기된 신자체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 괄호를 친 독음은 특이한 상용독음을, 기울임체로 표기된 독음은 비상용독음 또는 본래 한자가 비상용한자임을 나타냄
획순
1. 개요
2. 자원
3. 자형
4. 부수
5. 용례
6. 유의자
7. 상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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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자문화권의 언어별 독음은 다음과 같다.
한국어
'''훈''': 검다
'''음''': 흑
일본어
'''음독''': コク
'''훈독''': くろ·くろい
중국어
표준중국어: hēi
광동어: hak1, haak1
민둥어: hik
베트남어
hắc
부수는 '黑'[1]으로 제부수 글자이다. 획수는 12획이다.[2]
'검다, 검어지다, (사리에) 어둡다, 나쁘다, 악독하다, 고약하다, 사악하다, 모함하다, 횡령하다, 착복하다, 검은빛, 흑색, 저녁, 밤, 은밀한, (어두워서) 보이지 않는 비밀(祕密)의, 비공개적인' 등 많은 의미가 있지만 모두 '검다'에서 파생된 의미들이다.
여담으로, 먹처럼 빛을 흡수하는 시커먼 색을 뜻하기때문에 색이 섞여서 검어진 玄자와는 차이가 있다.

2. 자원


갑골문을 보면 사람의 얼굴에 검댕 자국을 나타냈고, 금문으로 가면 얼굴과 몸에 점을 더하여 검댕 얼룩을 강조했다. (없을 무), (까마귀 오)와 마찬가지로 (불 화) 자가 들어감에도 불과 관련 없는 글자 중에 하나다.[3]

3. 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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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문
금문
대전체
소전체

4. 부수




5. 용례



5.1. 단어



5.2. 인명



5.3. 지명



5.4. 창작물



5.5. 기타



6. 유의자


  • (검을 검)

7. 상대자



[1] 이 부수를 사용하는 자 중 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자는 무리 당(黨), 잠잠할 묵(默), 점 점(點) 정도. 좀 더 끼워주면 내칠 출(黜) 정도가 있겠다.[2] 신자체 黒는 11획.[3] 다만 검댕이 불에서 만들어진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아예 관계없지는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