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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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대한민국의 아역 배우.
국내에서 유일한 갈씨 연예인이다. [4]
YG엔터테인먼트 소속이며, 2012년 SBS 수목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2013년 1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통해 역대 최연소 대종상 '''여우주연상'''과 신인여우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스타덤에 올랐다.
현재까지 꾸준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연기력 또한 또래 아역들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는다.
2. 출연 작품
2.1. 영화
2.2. 드라마
2.3. 뮤직비디오
2.4. 방송
3. 그 외 활동
3.1. 홍보 대사
4. 여담
- 대한민국 배우 중에서 사실상 유일한 갈(葛)씨이다. 인구 수 2000여 명 정도의 희귀한성인 갈씨의 인지도를 비약적으로 높인 인물.[9]
- 외할머니도 나름 유명인으로 1990년대 베스트셀러였던 수필집 시리즈 '빵점엄마 백점일기'를 쓴 작가 조은일이다. 레이디경향에 손녀에게 보내는 편지 형식의 연재물을 기고하기도 했다. # ##
- 배우 박신혜의 아역을 두번이나 연기했다.
- 2020년 9월 15일 서울드라마어워즈에서 배우 왕석현, 김설과 함께 '아마추어'라는 노래로 무대를 꾸몄다. 무대 비하인드(사진) 비하인드(영상)
- 재학중인 중학교에서 아카펠라 동아리 '미음[10] '에 속해있으며[11] , 제58회 ‘탐라문화제’ 청소년부에서 애니메이션 라이온 킹 주제곡 등을 불러 은상(한라상)을 차지하였다. 뉴스 2019년 상가리 문화예술 축제에 참가하였다. #
- 2020년 11월 15일, 2020년 11월 22일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141차 경연에 가왕석을 향한 가슴 뛰는 로맨스! 순정만화 예명으로 참가해서 2라운드까지 갔다. 역대 여자 중에선 최연소 참가자다.[12] 복면가왕에 출연할 당시 친구들과 1라운드에서 5표 이상 받을 경우에는 아이스크림을 사주겠다고 약속했다. 영상[13]
5. 수상 연혁
[1] 본명이다.[2] 갈씨는 3,000명을 밑도는 희귀 성이다.[3] 어머니는 이일영이다.[4] 이외에도 현재 생존하는 인물로는 갈상돈(1964~)이 있다.[5] 예고편 더빙만 참여. 영화 원판은 김서영이 했다.[6] 주태주(이성민)의 외동딸 역할과 아기 고슴도치의 목소리를 담당했다.[7] 데뷔작[8] 2라운드 진출[9] 그나마 갈소원 외에 인지도 높은 인물은 유신헌법의 토대를 마련한 헌법학자 갈봉근 정도.[10] 미친음색[11] 아카펠라를 연습하다보니 호흡이 길어지고, 노래실력도 많이 늘었다. 앞으로 배우 활동을 하는데 아카펠라가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 동아리가 많이 알려져서 공연 요청이 많아졌으면 좋겠다”[12] 전체 최연소 참가자는 어이 있는 내 노래 실력! 맷돌이다.[13] 두 경연 모두 한 표차 접전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