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IC

 

'''강일 나들목'''
'''江一 나들목'''
'''Gangil Interchange'''

개화 방면
암사IC
← -.- km
[image]
[image]
양양 방면
선동IC
1.0 km →
[image] 팔당댐 방면
선동IC
1.0 km →
성남 방면
상일IC
← 3.0 km
[image]
구리 방면
토평IC
1.0 km →

'''주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고덕동
'''관리기관'''
서울양양선

수도권1순환선

수도권본부 동서울지사
올림픽대로

'''개통'''
서울양양선
2009년 7월 15일
수도권1순환선
1987년 12월 3일
올림픽대로
'''접속도로'''
미사대로
1. 개요
2. 구조
3. 역사
4. 효과
5. 문제점
6. 기타
7. 연관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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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7번.''' 서울특별시 강동구 강일동과 고덕2동에 있는 서울양양고속도로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분기점이자 서울양양고속도로미사대로의 기점. 명칭은 소재지인 강일동에서 유래했다.
원래 명칭은 하일동에서 유래한 '''하일 나들목'''이었으나, 하일동이 강일동으로 개칭되면서 나들목 명칭 역시 바뀌었다.

2. 구조



2.1. 서울양양고속도로



2.1.1. 양양 방향(상행선)



2.1.2. 서울 방향(하행선)



2.2.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2.2.1. 구리 방향



2.2.2. 성남 방향



3. 역사



4. 효과


동서울터미널로 출입하는 버스들의 관문으로, 동서울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대다수의 고속버스시외버스들은 구리암사대교를 건너 올림픽대로를 타고 강일 나들목으로 진입한다. 반대의 경우에는 강일 나들목에서 올림픽대로로 진출하여 올림픽대교를 건너 동서울터미널로 들어간다. 구리암사대교가 건설되기 전에도 굳이 유료인 토평 나들목을 거칠 이유가 없기에 대부분의 경우 강일 나들목을 경유해 올림픽대교잠실대교 등을 거쳐갔다. 단, 이거는 강원권, 영남권, 충북권, 대전권 한정이며, 상행 구리암사대교 또는 올림픽대교/하행 천호대교 루트로 가는 케이스도 있다. 구리암사대교 경유 시에는 동서울터미널에 직방으로 도착할 수 있다.

5. 문제점


1km도 안되는 거리에 선동IC가 있어 출퇴근 시간대에 교통 흐름이 꼬인다.

6. 기타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시점이기도 하다. 다만, 모종의 이유로 분기점이 아닌 나들목으로 지정되어 있다.[1] 서울양양고속도로의 경우 이 이후에도 선동 나들목미사 나들목이 존재하지만,[2] 나들목 번호는 덕소삼패 나들목부터 부여하고 있다. 비공식적으로 강일 분기점으로 불리기도 한다.

7. 연관 항목



[1] 강일 나들목 - 미사대교 사이 약 1.9km 구간은 대통령령으로만 고속도로로 지정되어 있고, 실제 운용은 단순한 자동차전용도로로 지정되어 있으며 무료 구간이다. 따라서 고속도로 시종점 표지판은 미사교차로 부근에 있다. 서울 방향으로 차를 타고 가다 보면 덕소삼패 나들목을 지나고 미사대교를 건너면 종점 표지판이 바로 나온다. 서울양양고속도로가 여기서 시작한다면 IC가 아닌 JC이여야 한다.IC이니 서울양양고속도로의 시점은 아닌셈.[2] 하지만 표지판에는 교차로 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