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르노트 로어

 




'''게르노트 로어의 감독직 및 기타 직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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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대'''
살비오 살비오니

'''45대'''
'''게르노트 로어'''


'''46대'''
제라르 부셔
'''2000년~2002년'''

'''2002년~2005년'''

'''2005년'''



''' Nigeria National Football Team'''
<colbgcolor=#1d1f1a> ''' 이름 '''
'''게르노트 로어'''
'''Gernot Rohr'''[1]
''' 출생 '''
1953년 6월 28일 (70세) /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주 만하임시
''' 국적 '''
독일
''' 신체 '''
178cm
''' 직업 '''
축구선수(수비수 / 은퇴)
축구감독
''' 소속 '''
<colbgcolor=#1d1f1a> ''' 선수 '''
VfL 네카라우(?~1972 / 유스)
FC 바이에른 뮌헨(1972~1974)
SV 발트호프 만하임(1974~1975)
키커스 오펜바흐(1975~1977)
FC 지롱댕 드 보르도(1977~1989)
''' 감독 '''
FC 지롱댕 드 보르도(1990)
FC 지롱댕 드 보르도(1991~1992)
FC 지롱댕 드 보르도(1996)
US 크레테유(1999~2000)
OGC 니스(2002~2005)
BSC 영 보이즈(2005~2006)
AC 아작시오(2007~2008)
에투알 두 사엘(2008~2009)
FC 낭트(2009)
가봉 대표팀(2010~2012)
니제르 대표팀(2012~2014)
부르키나파소 대표팀(2015)
나이지리아 대표팀(2016~ )
''' 국가대표 '''
없음
1. 개요
2. 축구인 생활
2.1. 선수
2.2. 감독
2.2.1. 아프리카로 가기 전
2.2.2. 아프리카에서
2.2.2.1. 나이지리아와 러시아 월드컵, 그리고 이후
3. 둘러보기


1. 개요


독일축구선수 출신 감독. 2016년부터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다.

2. 축구인 생활



2.1. 선수


1972년FC 바이에른 뮌헨에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발트호프만하임, 키커스 오펜바흐를 거친 뒤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1989년에 은퇴했다.

2.2. 감독



2.2.1. 아프리카로 가기 전


선수 은퇴 후 자신이 뛰던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2.2. 아프리카에서


튀니지의 에투알 두 사엘에서 아프리카를 처음 접했다. 그러나 2009년 5월 15일에 경질되었다. 이후 FC 낭트에 갔다가 가봉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에 선임되어 다시 아프리카로 왔다. 2012년에는 2014년까지 니제르 축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했다. 니제르 대표팀에서 물러난 뒤 부르키나파소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이직했으나 2015년 12월 22일에 경질되었다.

2.2.2.1. 나이지리아와 러시아 월드컵, 그리고 이후

2016년에 부임하였으며 아프리카 국가들 중 최초로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에 직행하였다. 조편성 직전에 아르헨티나를 4:2로 잡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조편성은 아르헨티나 외에 아이슬란드, 크로아티아와 D조로 편성되었다. 조편성 직후 2018 아프리카 네이션스 챔피언십에서는 1월 16일에 르완다와 0:0으로 비기고 1월 20일에 리비아를 1:0으로 물리쳤다. 이어서 1월 2일에 적도기니를 3:1로 깼다. 이렇게 해서 팀은 1월 29일 8강전에서 앙골라를 2:1로 누르고 4강에 진출해 2월 1일 수단전을 2:1로 이겼다. 그러나 2월 5일에 있었던 결승전에서 4:0으로 깨져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3월 평가전에서는 폴란드바르샤바에서 페널티킥 하나로 잡아냈고, 4일 뒤 세르비아에 2:0으로 털렸다. 본선 직전에는 5월 29일에 콩고민주공화국과 1:1로 비기고 6월 3일에 잉글랜드에 2:1로, 이어서 3일 뒤 체코에도 0:1로 패했다.
본선에서는 크로아티아를 상대로 전반에 자책골을 내주고 후반에 루카 모드리치한테 페널티골까지 내줘서 2:0으로 패배했다. 2차전인 아이슬란드전에서는 전반전에는 나이지리아의 색깔이 실종되는 경기력을 보였으나 후반전에 무사가 멀티골을 터뜨려 2: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는 트릭을 어떻게 쓰는 것인지 증명해주는 경기였다. 그러나 3차전인 아르헨티나전에서는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로 뒤지다가 빅터 모지스의 페널티킥골로 동점까지는 갔는데 공격적으로 나온 아르헨티나에 역전골을 내주면서 무만 캐도 그냥 16강에 갈 수가 있는 경기를 패하는 바람에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조별리그 통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나이지리아 축구 국가대표팀에) 잔류하는 데에는 성공하였다.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집트/예선에서는 E조에 속했다.
2019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이집트 본선 진출에는 성공하였고, 본선에서는 전체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1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카메룬 우승과 2022 FIFA 월드컵 본선진출을 조건으로 계약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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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일인이기 때문에 '로어'라고 읽는 것이 맞지만, 포털사이트 등에서는 영어식으로 '뢰르'로 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