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렬비열도

 

格列飛列島 / Gyeongnyeolbi-yeoldo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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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충청도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섬이다. 동경125도 34분, 북위 36도34분. 행정구역 상으로는 충청남도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리 산28번지이다. 참고로 안흥항까지는 55킬로미터, 가의도까지는 50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대한민국 최서단은 아니다. 대한민국 최서단은 남북을 합쳤을 경우 마안도, 남한만을 따졌을 때는 백령도(124도 42. 최북단 섬이기도 하다. 영토의 최북단은 강원도 고성군이다.), NLL을 제외한 휴전선 이남에서는 전남 신안군 가거도다.
세 마리 새가 날아가는 듯하다 하여 격렬비열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북격렬비도, 동격렬비도, 서격렬비도의 세 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기 여객선이 없다.
참고로 무인도. 일반인은 없으며 북격렬비도에 항로표지원이 파견되어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
어족 자원이 매우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다낚시꾼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교통이 불편하고 딱히 볼거리[1]는 없어서 일반 관광객이 가는 경우는 적다. 다만 섬의 강렬한 이름 덕에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혀지지 않아서 제법 인지도는 있는 편.
중국인들이 개인 소유지인 동, 서격렬비도 중 서쪽을 20억[2]에 사려고 했으나 섬주는 중국인들에게는 절대 안판다고 언론에 나와 선을 그었다. 하지만 중국인들이 한국인 브로커를 통해서까지 섬을 사들이려 하여 구매자가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구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한다. 이러는 와중에 박근혜 정부는 2억을 불렀다. 참고로 2018년 1월 기준으로 서격렬비도의 공시지가는 1억 93만 1,049원(1㎡당 783원)이다. 문제는 이러한 공시지가가 섬의 40%가 만조 때 물 속에 잠기는 포락지로 처리되어, 실재보다 낮게 책정된 것이라는 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lkoS98HYgCk&index=1977&list=UUQ-PQXcbNWKM0TDqBPMdC5g
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64719533?start=62.04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NEWS_CODE=2994841&ref=D
여담으로 섬 이름이 무슨 필살기나 이름 같아서 한번 들으면 쉽게 안 잊힌다.
내 청춘의 격렬비열도엔 아직도 음악 같은 눈이 내리지라는 이름의 시집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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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인적인 평가이니 주의할 것. 해안절벽은 꽤나 절경이다.[2] 정확히는 소유주가 팔 생각 없이 "20억원을 주면 생각해 보겠다"고 말하자, 조선족 동포와 중국 부동산업자가 중국으로 돌아간 뒤 다시 찾아와 20억원은 너무 많으니 16억원에 사겠다고 역제의한 것이 와전된 것이다. 이때 소유주는 이들이 북격렬비열도와 서격렬비열도 부근에 양식장 허가를 낸 서류까지 떼 온 점 등에서 놀랐다고 한다. 또한 소유주는 여럿인데, 부동산업자들은 인터뷰를 한 소유주 외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접근했다. 참고로 소유주들은 태안반도의 거주자들인데, 태안반도 일대의 주민들은 불법조업에 의해 반중감정이 현재까지도 심화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