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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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프로게이머 강민과 이윤열의 라이벌 매치를 뜻하는 말.
시작은 2003년 스타우트 MSL에서 강민이 처음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올라간 것으로 시작된다.[1] 당시 강민의 입지는 일반적인 토스였고 이윤열은 MSL의 전신인 2002 KPGA 투어를 3연패,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제3회 GhemTV 스타리그 우승, iTV 랭킹전 2연패 등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당대 최강의 테란이자 선수였다. 그런 상황에서 이윤열이 스타우트 MSL에서 강민과 경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광달록이라는 이름의 라이벌전이 생기게된 역사적인 경기가 섬맵 채러티에서 시작되었다. 여기서 두 선수는 명경기를 보여준 끝에 강민이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강민은 승승 장구 하면서 결승전에 진출, 이윤열 역시 패자조에서 이겨나가면서 결승전에 진출함으로써 또다시 두 선수가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그리고 결과는 또다시 강민이 3: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2] 이후 두 선수는 각종 대회에서 만나 명경기를 양산해냈고 이로인해 팬들이 붙인 별명이 광달록이다.
최종 상대 전적은 강민이 공식전 19전 10승 9패로 앞섰고 비공식전 포함은 이윤열이 32전 18승 14패로 앞섰다.
1. 개요
前프로게이머 강민과 이윤열의 라이벌 매치를 뜻하는 말.
시작은 2003년 스타우트 MSL에서 강민이 처음으로 개인리그 본선에 올라간 것으로 시작된다.[1] 당시 강민의 입지는 일반적인 토스였고 이윤열은 MSL의 전신인 2002 KPGA 투어를 3연패, 2002 Panasonic배 온게임넷 스타리그 우승, 제3회 GhemTV 스타리그 우승, iTV 랭킹전 2연패 등 그랜드 슬램을 달성한 당대 최강의 테란이자 선수였다. 그런 상황에서 이윤열이 스타우트 MSL에서 강민과 경기를 하게 되었다.
그리고 광달록이라는 이름의 라이벌전이 생기게된 역사적인 경기가 섬맵 채러티에서 시작되었다. 여기서 두 선수는 명경기를 보여준 끝에 강민이 승리를 따냈다. 그리고 강민은 승승 장구 하면서 결승전에 진출, 이윤열 역시 패자조에서 이겨나가면서 결승전에 진출함으로써 또다시 두 선수가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그리고 결과는 또다시 강민이 3:0으로 승리하면서 우승을 차지했다.[2] 이후 두 선수는 각종 대회에서 만나 명경기를 양산해냈고 이로인해 팬들이 붙인 별명이 광달록이다.
최종 상대 전적은 강민이 공식전 19전 10승 9패로 앞섰고 비공식전 포함은 이윤열이 32전 18승 14패로 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