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게임넷 챌린지리그
1. 개요
2. 역대 챌린지 리그
2.1. 2002 1st 챌린지 리그 : 2002년 4월 9일 ~ 2002년 6월 8일
2.2. 2002 2nd 챌린지리그 : 2002년 7월 6일 ~ 2002년 9월 10일
2.3. 2002 3rd 챌린지리그 : 2002년 10월 19일 ~ 2002년 12월 31일
2.4. 2003 1st 챌린지리그 : 2003년 2월 16일 ~ 2003년 4월 22일
2.5. 2003 2nd 챌린지리그 : 2003년 7월 17일 ~ 2003년 10월 14일
2.6. 2003 3rd 챌린지리그 : 2003년 12월 9일 ~ 2004년 3월 2일
2.7. 2004 1st 지보이스 챌린지리그 : 2004년 4월 20일 ~ 2004년 7월 13일
2.8. 2004 2nd 게임빌 챌린지리그 : 2004년 4월 20일 ~ 2004년 7월 13일
2.9. 2004 3rd 싸이언 챌린지리그 : 2004년 12월 10일 ~ 2005년 2월 8일
2.10. 2005 1st 다음 다이렉트 듀얼토너먼트 1R : 2005년 4월 13일 ~ 2005년 5월 14일
2.11. 2005 2nd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1R : 2005년 7월 23일 ~ 2005년 9월 17일
2.12. 2005 3rd 케이 스위스 듀얼토너먼트 1R : 2005년 12월 10일 ~ 2006년 2월 1일
2.13. 2007 1st 스타 챌린지 : 2007년 5월 30일 ~ 2007년 7월 23일
2.14. 2007 2nd 스타 챌린지 : 2007년 10월 24일 ~ 2007년 12월 26일
2.15. 2008 1st 스타챌린지 : 2008년 2월 11일 ~ 2008년 2월 27일
1. 개요
2002년부터 2007년까지 펼쳐진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하부 리그로 규칙은 아래와 같다.
- 예선을 통과한 24명이 챌린지리그 본선에 진출[1]
- 6개조 조별리그(듀얼토너먼트)를 펼쳐 조1위는 순위 결정전, 조2위는 듀얼 토너먼트로 진출[2]
- 각조 1위 6명이 순위결정전을 펼쳐 1위를 한 선수가 4번 시드로 차기 스타리그로 진출, 나머지 5명은 듀얼 토너먼트로 진출
2. 역대 챌린지 리그
2.1. 2002 1st 챌린지 리그 : 2002년 4월 9일 ~ 2002년 6월 8일
출전 선수 명단 (진출자는 볼드체로 표시)
6개조 24강 풀리그를 진행하여 듀얼 토너먼트 진출자를 가려냈다.
자세한 대진은 2002 1st 챌린지 리그/대진표 참조.
2.2. 2002 2nd 챌린지리그 : 2002년 7월 6일 ~ 2002년 9월 10일
공식맵 - 개마고원, 네오 비프로스트, 네오 포비든존, 네오 버티고
A그룹 순위결정전 - 임성춘, 손승완, 김현진
B그룹 순위결정전 - 김완철, 박현준, 서지훈
파나소닉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서지훈 3:1 임성춘
2.3. 2002 3rd 챌린지리그 : 2002년 10월 19일 ~ 2002년 12월 31일
공식맵 - 개마고원, 네오 비프로스트, 네오 포비든존, 아방가르드2
A그룹 순위결정전 - 전태규, 박용욱, 김성제
B그룹 순위결정전 - 강민, 박상익, 장진수
올림푸스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박용욱 3:2 강민
2.4. 2003 1st 챌린지리그 : 2003년 2월 16일 ~ 2003년 4월 22일
공식맵 - 기요틴, 개마고원, 신 개마고원, 노스텔지아, 네오 비프로스트, 아방가르드2
A그룹 순위결정전 - 주진철, 심성수, 손승완
B그룹 순위결정전 - 나경보, 이주영, 박정석
마이큐브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주진철 3:2 나경보
2.5. 2003 2nd 챌린지리그 : 2003년 7월 17일 ~ 2003년 10월 14일
공식맵 - 기요틴, 신 개마고원, 노스텔지아, 패러독스
순위결정전 - 김성제, 변은종, 이재훈, 조정현, 최우범, 박태민
NHN 한게임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박태민 3:0 변은종
24강 최종 진출전은 3판 2선승제로 진행되었다.
2.6. 2003 3rd 챌린지리그 : 2003년 12월 9일 ~ 2004년 3월 2일
공식맵 - 노스텔지아, 네오 기요틴, 패러독스 2, 남자이야기
순위결정전 - 이병민, 최연성, 변길섭, 서지훈, 전상욱, 이재훈
질레트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서지훈 3:1 변길섭
2.7. 2004 1st 지보이스 챌린지리그 : 2004년 4월 20일 ~ 2004년 7월 13일
공식맵 - 노스텔지아, 레퀴엠, 머큐리, 남자이야기
순위결정전 - 신정민, 이주영, 임요환, 안기효, 박영훈, 홍진호
6주차 지방투어 장소 - 경상남도 김해 김해체육관
에버 2004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3]
챌린지리그 최초로 스폰서가 붙은 대회로 보이스채팅 서비스인 G-Voice가 스폰서를 맡았으며, 이 대회부터 챌린지리그도 스타리그와 앰블럼을 공유하여 사용했다. 상징색은 주황색이다. 그리고 24강 경기중 승자전 경기 일부를 김해에서 진행해 하부리그 사상 최초로 지방투어 경기를 가졌다.[4]
또한 이 대회 순위결정전 6강 풀리그에서 '''사상 처음으로 4인 동률이 나왔다.'''[5] 그래서 챌린지리그 결승전인 4번시드 결정전 경기는 4명의 선수가 단판 경기후 그 승자가 3전 2선승제로 경기해서 승자가 4번시드를 얻었다.
2.8. 2004 2nd 게임빌 챌린지리그 : 2004년 4월 20일 ~ 2004년 7월 13일
공식맵 - 레퀴엠, 비프로스트3, 머큐리, 펠레노르
순위결정전 - 조용호, 정영주, 김근백, 최우범, 한승엽, 김현진
아이옵스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조용호 3:2 김근백
2.9. 2004 3rd 싸이언 챌린지리그 : 2004년 12월 10일 ~ 2005년 2월 8일
공식맵 - 레퀴엠, 알케미스트, 비프로스트3, 네오기요틴, 발해의 꿈
A그룹 순위결정전 - 이재훈, 김정민, 김준영
B그룹 순위결정전 - 송병구, 손영훈, 변형태
에버 2005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송병구 3:1 이재훈
이 대회부터 순위결정전 방식을 6명이 각조 3인씩 한 조를 이뤄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하여 조 1위 선수가 나올 때 까지 진행했다.
2.10. 2005 1st 다음 다이렉트 듀얼토너먼트 1R : 2005년 4월 13일 ~ 2005년 5월 14일
A그룹 순위결정전 - 안기효, 임요환, 박지호
B그룹 순위결정전 - 오영종, 한승엽, 최우범
쏘원 2005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6] - 오영종 3:2 안기효
2.11. 2005 2nd 구룡쟁패 듀얼토너먼트 1R : 2005년 7월 23일 ~ 2005년 9월 17일
A그룹 순위결정전 - 한동욱, 최우범, 변형태
B그룹 순위결정전 - 박태민, 차재욱, 전상욱
신한은행 2005 온게임넷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전상욱 3:2 한동욱
2.12. 2005 3rd 케이 스위스 듀얼토너먼트 1R : 2005년 12월 10일 ~ 2006년 2월 1일
A그룹 순위결정전 - 강민, 박영훈, 김남기
B그룹 순위결정전 - 염보성, 홍진호, 조용호
신한은행 2006 온게임넷 스타리그 시즌 1 4번시드 결정전 - 염보성 3:2 강민
2.13. 2007 1st 스타 챌린지 : 2007년 5월 30일 ~ 2007년 7월 23일
순위결정전 - 이제동, 염보성, 오충훈, 한승엽, 안기효, 이성은, 이영호
에버 2007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안기효 3:1 이제동
스타리그가 24강 체제에서 16강 체제로 회귀하면서 하부리그가 '스타 챌린지'라는 이름으로 부활하여 열린 첫 대회다. 특이한 점은 기존 챌린지리그와 듀얼1라운드때랑은 달리 순위결정전 경기 방식이 토너먼트 방식이었다. 우선 각조 1위 6명이 토너먼트로 경기를 치른 뒤 승자 3인과 스타리그 4위가 4강을 구성해 4강 토너먼트를 치뤄 우승자를 가렸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스타리그 4위는 바로 듀얼로 내려갔었다.
2.14. 2007 2nd 스타 챌린지 : 2007년 10월 24일 ~ 2007년 12월 26일
순위결정전 - 서지훈, , 박영민, 윤종민, 염보성, 김상욱,
박카스 2008 스타리그 4번시드 결정전 - 박영민 3:2 염보성
2.15. 2008 1st 스타챌린지 : 2008년 2월 11일 ~ 2008년 2월 27일
마지막으로 치뤄진 챌린지 리그로 직전 시즌에 3-4위전이 진행되지 않아 시드 결정전은 진행되지 않았다.
또한 듀얼토너먼트가 스타리그 1차 본선으로 합병되어 진출자는 바로 스타리거가 되었다.
[1] 잠시 전년도 듀얼토너먼트 최종전 패자 6명이 챌린지리그 본선에 시드되고 예선에서 18명만 진출시킨 적이 있었다.[2] 2002년 1차 챌린지리그에서는 조별 풀리그로 진행되었으며, 조 1위의 스타리그 직행이 존재하지 않았다.[3] 챌린지리그 결승전 중 유일한 3전 2선승제 경기다.[4] 이후 하부리그에서 지방 투어를 실시한건 2005 1st ATI배 서바이버리그에서 부산 국립 한국해양대학교 특설무대에서 한 번(6주차), 2005 2nd MBC무비스배 서바이버리그에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한 번(2라운드 조별 승자전 1주차),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한 번(3라운드 조별 승자전 1주차)씩 진행하였다.[5] 6강 풀리그 결과 임요환, 이주영, 신정민, 박영훈 이 네 선수가 3승 2패로 동률이었다. 참고로 홍진호는 2승 3패, 안기효는 1승 4패로 순위결정전 경기를 마쳤다.[6] 여기서 진출한 오영종은 로얄로더를 달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