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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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聖宰
1960년 12월 8일 ~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본관은 능성 구씨(綾城 具氏)[1] 다. 선친이 구자춘(具滋春) 전 내무부 장관이다.
1960년 12월 8일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면 세천리(현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2] 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미국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후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이후 조선일보를 퇴사하고 대구광역시 검도회 회장 등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이종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추경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具聖宰
1960년 12월 8일 ~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이다. 본관은 능성 구씨(綾城 具氏)[1] 다. 선친이 구자춘(具滋春) 전 내무부 장관이다.
1960년 12월 8일 경상북도 달성군 다사면 세천리(현 대구광역시 달성군 다사읍 세천리)[2] 에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미국 시카고 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서울대학교 심리학과 졸업 후 조선일보에서 기자로 근무하였다. 이후 조선일보를 퇴사하고 대구광역시 검도회 회장 등을 지냈다.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이종진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공천에서 탈락하자 무소속으로 대구광역시 달성군 선거구에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추경호 후보에 밀려 낙선하였다.
[1] 항렬자를 쓰지 않았다. 그러나 후술하겠지만 아버지가 27세손 자(滋)자 항렬을 쓴다. 그러므로 구성재는 28세손이다. 그리고 족보에 다른 이름으로 본주(本珠)라는 이름도 있다고 써져 있다. 출처: 《능성구씨족보》 구성재편.[2] 능성 구씨 좌정승파(左政丞派) 절도사공계(節度使公系) 집성촌이다.